'산성마을'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3.11.22 금정산 남부지역 등산로
  2. 2011.04.09 금정산성 마지막편 (2)
  3. 2009.09.02 부산 추천산행 쉬운코스-금정산 상계봉 (2)
  4. 2009.06.04 금정산성 장대-복원 (2)

부산의 진산 금정산 등산로


금정산은 그 크기만큼 등산로도 다양하며 자기 체력에 맞는 등산로를 택한다면 하루를 즐겁게 문화유산을 답사하며 체력단련도 하며 부산의 좋은 경관들을 보는 관광등산을 즐길수 있는 좋은 산길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 일반인이 즐길수 있는 적당한 등산코슬르 소개합니다.

금정산 주봉은 고당봉이기 때문에 주로 고당봉을 포함하는 금정산 북부지역 등산을 하기때문에 상대적으로 남부 등산로를 찾는 사람은 적습니다.



금정산 남부지역 등산로금정산 등산로 남부지역


그러나 금정산 봉우리를 전부 찍을 욕심이 있다면 남부지역을 가야만 할것입니다.

금정산의 기암은 북부지역에만 있는것이 아니며 남부지역의 파리봉 기암은 유명하며 지금은 평늬 계단이 만들어저서 별문제가 없지만 그전에는 파리봉 암봉구간은 짜릿한 작은 악마 코스 이었습니다.


지하철 1호선 온천장장역   맞은편에서 금정산성마을 가는 뻐스를 타고 산성고개 남문입구에서 하차하면 소개하는 등산로 진입로가 나옵니다.
생태 통로겸 산성 복원된 육교위에서 성벽따라 남쪽으로 오르면 전구간을 담ㅂ사할수 있습니다.

중간 기점은 제일먼저 계단을 오르면 대륙봉을 만나며 나른 바위에서 잠시 쉬어가며 부산 동래지역 도심을 관망하게 됩니다.
조금더가면 금정산성 제2망루를 만납니다.
그후 성벽따라 내리막을 가면 남문을 만나며 계속해서 성벽따라 오르면 망미봉을 만나고 내미막을 다시 지나서 또 오르면 금정산성 제1망루를 만나며 이 망루는 외벽이 성곽처럼 돌로 되어있고 루각은 바람에 날아가고 없지만 잡초우거진 고성처럼 운치있는 모습으로 남아 있습니다.


거기서 남쪽으로 상계봉을 답사하고 김해방향의 너른 들판과 낙동강 교량들을 바라보는 경관을 감상하고 되돌아 와서 서쪽능선 따라가면 파리봉을 만나게 되며 여서 유서깊은 산성마을을 한눈에 내려다 보게 됩니다.


시간을 안배해서 조금쉬었다가 산성윗마을에 도착하게 되며 토속주와 함께 염소고기 오리고기등 산성 특산품으로 식사를 할수 도 있습니다.
역시 이곳에서 버스를 타고 동래 온천장 지하철역으로 가는 버스를 타면 등산을 마무리 하게 되는 적당히 긴장되는 작은 등산코스 입니다.


느긋이 아침을 먹고 하루를 바쁘지 않게 보낼수 있는 좋은 등산 코스 이비니다.
바쁘게 다닌다면 한나절이면 되는 구간이기도 하지만 등산나들이로 즐긴다면 쉬엄쉬엄 산에서 즐기다가 산성에서 토속음식까지 즐길수 있는 편한 코스이기도 합니다.

이 좋은 계절에 단풍구경도 하고 체력단련도 하며 하루를 즐기시기 바라며 아래에 어제 찍은 사진 몇장 올립니다.


금정산 등산로 들머리금정산 등산로 산성고개 남문입구 들머리


대륙봉


금정산성 제2망루


금정산성 남문


금정산성 제1망루


상계봉 기암


파리봉 로프구간


산성마을 전경


파리봉 원경


산성흑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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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금정구 금성동 | 금정산 파리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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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에 세워진 아름다운 성문
금정산성 탐방 일기 마지막편.
http://blog.joins.com/pandoracube/11437984

부산의 금정산성은 현존 우리나라 最長 最大의 山城이며 그 보존 또한 잘 되어 있는 역사적인 유물이다.
금정산성 탐방을 쉬엄 쉬엄 한지 일녀년이 지나고 이제 2010년의 새봄이 시작되는 삼월 어느날 아름다운 성루를 만나면서 나의 금정산성 탐방의 마지막 일기를 쓴다.

언젠가는 전편의 일기를  다 쓰겠지만 마지막 탐방기를 쓴다는 것은 시작 되든 때 부터 전편이 마무리될 것을 내 자신에게 다짐하는 뜻이기도 하다.
산수유 노란꽃이 드리운 배경 넘어로 그 자태도 아름다운 西門을 만나면서 감개 무량한 마지막 탐방기를 쓴다.

돌이켜보면 등산화 한컬레가 다 헤어지고 수백장의 사진이 남았으며 작은 등산로 오솔길과 이름모를 들꽃을 만나고 바람불고 비오고 눈오는 계절을 지나서 이제 이 봄날 아무도 없는 여기 西門에서 나의 일기를 조용히 쓴다.

시간의 규칙을 훌쩍 뛰어 넘어 내 어깨 뒤에서  한 나졸이 창검을 들고 바삐 뛰어가는 느낌을 받으면서 이끼낀 石城을 책상 삼아 또 한장의 노트를 넘긴다.  

여러번 다니던 산성고개에서 출발하여 상계봉 쪽으로 가다가 산성 마을과 낙동강과 김해평야를 화명동 방면으로 내려다보며 파리봉으로 향하고 위용도 대단한 바위군이 그 끝자락을 장식하며 아래로 수직으로 쏟아지는 난공불락의 요새를 밧줄에 의지하고 내려가면 좁은 계곡이 자리하며 그 계곡을 막아선 아름다운 城樓 西門이 있다.

금정산성은 그 역사를 가늠할 수 없을많큼 오래된 城이지만 역사의 연륜과 더불어 조금씩 덧쒸워지고 개수되어 천년을 훌쩍 뛰어넘어온 오래된 성인데 현재의 성루 원형을 지을때에 당시 최고의 석공 스승과 제자가 東門과 西門을 지었는데 현재 이성루는 제자가 지은 것이며 스승이 지은 동문보다 뛰어나다 하여 사제간에 갈등이 있었으나 밀양  영남루 공사를 함께 하면서 사제간의 갈등이 없어젔다고 하는 건축일화가 있는 성루이다.

실제로 성루는 산등성이나  고갯마루의 능선에 주로 위치하지만 금정산성 서문은 계곡에 자리잡은 흔치 않은 성이다.
물론 현재의 이 성은 고대의 것은 아니며 일제침략기에 일본이 파괴한 것을 복원한 것이다.

성루에 올라서면 계곡에 쏟아지는 물소리와 樹林을 지나가는 바람소리가 요란하여 깊은 계곡임을 실감 한다.
좌우에 버티고 있는 산세의 울타리 형태가 감싸는 계곡은 낙동강쪽에서 침입하려고 할 때 유일한 입구이며 천혜의 요새임을 알수 있다.


이제 금정산 고개에서부터 여기 서문까지의 탐방때 담은 사진 몇장을 약간의 설명과 함께 보려 합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수 있습니다.)
그정산성 서문

금정산성 서문 후경.


역사적인 내용.
금정산성은 사적 제215이며 행정구역상으로 부산광역시 금정구 금성동,장전동,구서동과 북구의 금곡동,화명동,만덕동 일원에 걸쳐있다.
국가적인 위란인 병자호란과 임진왜란을 겪은후 숙종29년(1703)에 국방의 중요성을 인식해서 돌로 쌓은 성이다.
성벽의 길리는 17Km 높이는 1.5~3m 정도이며 면적 약 8.2평방Km 인 국내 최대의 산성이다.
최초의 산성은 언제 시작된것인지도 모르지만 기록상으로는 1667년(현종8년)에 통제사 이지형에게 왜구의 침략에 대한 방어를 계획할때 금정산성을 언급한것이 있음으로 이미산성이 존재했다는 최초의 기록이다.
현재의 산성은 1701년(숙종27) 경상감사 조태동이 건의해서 이듬해 존공했으며,이후 1807년 순조7년에 동래부사 오한원이 동문을 준공했으며 이듬해에 서,남,북문을 준공한 기록이 금정산성부설비가 현재 장전동에 전해 온다.
현재의 성문은 일제강점기에 파괴한것을 1972년 부터 1974년 까지 동,서,남문을 복원했고 이후 1989년 북문을 복원했다.
산성의 관할은 동래부사가 맡았으며 중군과 승병장 이상의 중견직책의 간부 휘하에  군병과 상비군과 승려들이 합세해서 지킨것으로 기록되고 있다.
유사시엔 동래,양산,기장의 3개읍성 군병과 승려들이 합세하는 체제로 되 있다.

금정산성 지도
붉은색갈로 표시된 부분의 성벽이 산성고개에서 서문까지이며 보편적인 등산코스이지만 파리봉에서 서문까지에는 약간의 위험 구간이 있다.

금정산성제1망루
고 성루의 흔적 성루는 날아가고 기단부분만 남아있다.
제1 망루이다.
여기서 조금만 더가면 산성에서 벗어 났지만 등산코스로는 가을이 볼만한 상계봉이 나온다.

금정산성
이부근의 산성 흔적은 최근의 복원된것이 아니고 상당히 오래된 모습으로 보인다.

금정산성
제일 망루에서 남문쪽으로 보는 성벽과 기암들.

금정산성파리봉
이 봉우리의 이름에 대한 이견이 있지만 대부분이 이의없이 사용하는 파리봉으로 부른다.

화명동다리
화명지구에서 김해지구로 놓일 다리 공사가 한창이다.
이 사진도 얼마 지나지 않아 증거가 될것으로 생각하며 담아 봤다.

산성마을
파리봉에서 보는 금정산 주봉인 고당봉 그다음 원효봉 그담음 상계봉이 보인다.
성안의 마을 산성마을이 아늑하게 보인다.

금정산성서문
금정산성 서문 전경.


금정산성서문
서문 과 계곡 전경.

후기:
나는 금정산성을 일녀년에 걸쳐 정밀 탐사 했지만 아직도 글로 쓰기엔 너무나 모르는것이 많아서 앞으로 시간을 가지고 첨부터 정리하겠다는 나 자신과의 약속으로 이글을 마지막편으로 미리 쓰는것 입니다.
그리고 이 글은 개인적인 블로그 일기일 뿐입니다.

mountain fort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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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추천산행 코스 금정산 상계봉.


부산의 진산 금정산은 그 유명세 많큼 절경도 많고 좋은 산행코스도 많으며 봉우리도 많다.
그러나 금정산 풀코스를 생각한다면 상당한 경험과 체력이 있어야 한다.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한봉우리씩 혹은 한 코스식 답사하면 여유도 있고 체력에 무리도 없어 좋은며 무었보다도 마라톤 처럼 달리기만 하는 산행이 아니라 길가의 풀한포기 야생화 하나까지 관찰하면서 역사유물도 살펴보고 경치도 감상하는 그런 산행이 가능해서 좋다.

금정산은 해발로 보면 그리 높은 산이 아니지만 도심에서 부터 걷는다면 거리로는 상당히 멀기 때문에 오늘 소개하는 추천 코스는 쉬운 등산 코스의 하나 로서 부산사람이라면 금정산 "산성고개 " 까지 버스로 도착한후 "산성마을" 까지 가는 길이다.
역으로 "산성마을"까지 도착해서 "산성고개"에서 끝나는 코스라고 할수도 있다.

오늘은 산성고개 까지 버스로 가서 산행을 마치고 다시 버스로 돌아 오는 코스이다.
돌아온후에 부산 특산물 산성 막걸리와 산성특미 염소불고기도 맛보면 더 좋을것이다.

실제로 이코스로 이용하는 산성고개 정류소는 다른 봉우리를 탐사하는경우에도 유용한 곳이다.

아래 산행지도를 보여 드립니다.
사진을 크릭하면 크게 볼수 있습니다.

금정산 상계봉 등산지도금정산 상계봉 등산지도


동래쪽에서 출발한다면 금강원 식물원 입구에서 산성버스를 탈수 있습니다.
시간과 체력이 허락한다면 물론 거기서 부터 바로 걷기 시작해도 좋습니다.

금정산 상계봉금정산 상계봉

산성고개에서 하차하면 위의 사진처럼 종합관리소 앞을 지나야 합니다.
첨오는 분은 여기에 비치된 안내도나 인쇄된  유인물을 참고하면 좋을것입니다.

금정산 상계봉 등산로금정산 상계봉 등산로

울창한 잡목숲속에 나있는 등산길은 산림욕 그 이상의 좋은 환경을 앉겨줍니다.
이길이 남문,케이블카정상,상계봉 가는 출발길입니다.

금정산 상계봉금정산 상계봉

가다 만난 황토색 포장입니다.
웰빙 포장인진 몰라도 어쩐지 색갈있는 시멘트 처럼 보이지만 흙같은 기분이 나서 나무 계단보다는 좋습니다.
등산로는 흙길이 젤 좋지만 계속되는 보수 문제 때문에 어떤 것으로든 포장은 해야 할 것인데 참으로 좋은게 없는 실정입니다.

금정산 남문 연못금정산 남문 연못

산성연못입니다.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해 있지만 금정산 높은곳에 있는 연못인데 그 예날 군사들의 식수이며 말들의 식수로 중요한 곳이었다고 합니다.



금정산성 남문금정산 상계봉가는길 금정산성 남문


연못을 지난 조금후에 남눈을 만납니다.
초가을 푸른하늘에 떠 있는듯 화려한 성문은 활작열려 산행인을 맞이 하여 잠시 쉬게 합니다.
그옛날 성문을 지키는 군사들이 아마도 몸수색을 해서 적병의 척후를 찾아 냈을 것입니다.

금정산 상계봉 가는길금정산 상계봉 가는길 수박샘

약수터 수박샘입니다.
여기서 목을 추기고 물병에 물도 채웁니다.
산을 아끼고 보호하자는 이야기이군요.

금정산 상계봉 가는길금정산 상계봉 가는길

수박샘을 지나면 보는것처럼 듬성듬성하게 밖힌 큰돌 계단이 가파르게 이어집니다.
아까 지난 남문에서 곧바로 오르면 이런길이 아니고 가파른 흙길로 갈수도 있지만 오늘은 편한 산행길을 안내 합니다.

금정산 상계봉금정산 상계봉


이 이정표가 있는곳에서 잠시 쉬게 됩니다.
남문에서 역사 이야기도 하고 잠시 쉰후 여기서 잠시 쉬지요.

금정산 상계봉금정산 상계봉

금정산 상계봉금정산 상계봉

우리의 산야에는 볼수록 좋은 야생화가 많습니다.

금정산 상계봉금정산 상계봉

금정산에는 기암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하나같이 생명이 있는 바위들이 저마다 한 몸짖한답니다.
상계봉가는 길에서 길손에게 머라고 몸짖으로  말하는 바위 입니다.
 

금정산 상계봉금정산 상계봉

상계봉 기암 입니다.
가을 짖푸른 하늘에 서슬이 살아있는 모슾이 힘을 느끼게 합니다.

금정산 상계봉 매미금정산 상계봉 매미

마지막 가는 여름을 아쉬워하며 목청껏 노래하는 매미도 귀를 따갑게 할많큼 많습니다.
길 저 앞에는 매미들의 합창이 요란하고 길손이 올때 잠시 멈추지만 곧 합창은 계속 됩니다.

금정산 상계봉금정산 상계봉

멀리 김해쪽이 보입니다.
바로 보이는게 구포 다리입니다.



금정산 상계봉금정산 상계봉

낙동강 굽이치는 모습입니다.
물금쪽으로 보이는 낙동강 700리 아름다운 물길의 시작입니다.

금정산 상계봉금정산 상계봉

상계봉 바위는 청년형입니다.
다른곳의 바위는 풍상을 겪어 무디고 둥글지만 여기는 하나같이 기상이 늠늠하며 칼날같이 날선 청년형 바위 들입니다.

한 커플이 상계봉 정상에서 소중한 인연의 끈을 다져매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 두분 에게 아름다운 미래가 가득하길 마음속으로 빕니다.  

금정산 상계봉금정산 상계봉

창날같이 뾰죽한 바위 사이로 낙동정맥의 뻗어 있는 아랫도리를 바라봅니다.

금정산 상계봉금정산 상계봉

막 기어 오르는 힘찬 병사들처럼 비스듬히 서있는 기암너머로 만덕동이 보입니다.

금정산 상계봉금정산 상계봉

 어느 손큰 석공이 재료로 사용하려다 던저 놓은듯한 큰 석재 처럼 보입니다.

금정산 상계봉금정산 상계봉

저멀리 광안대교도 아스라이 보입니다.
늦여름 하얀 구름과 바다인지 하늘인지 모르는 수평선도 아름답습니다.

금정산 상계봉금정산 상계봉

깨끝한 바위에 어떤 친철하신 분이 여기가 금정산인줄 모를가봐 크게 찐하게 써 놓은것도 보입니다.
전국에 광고 했으니 이제 쓴분이 와서 지웠으면 좋겠습니다.

금정산 상계봉금정산 상계봉

꿀밤나무에 개미들도 겨울준비에 한창입니다.
목청껏 노래하는 매미를 보면서 겨을나는 부자 개미 이야기가 떠 오릅니다.

금정산 상계봉금정산 상계봉

이제 정상비석을 뒤로 하고 되돌아 옵니다.

금정산 상계봉금정산 상계봉

되돌아오는 곳에서 만난 상계봉의 바위는 여전히 힘이 있어 보입니다.

금정산 상계봉금정산 상계봉

김해의 상류부근에 새 다리 공사가 한창입니다.
화명지구가 신도시가 되려는데 필요 한가 봅니다.

금정산 상계봉금정산 상계봉

고성에 우거진 잡초는 세월의 허망함을 말하지만 언쳐 있는 큰 바위는 그 옛날 어느때 힘찬 장수의 호령을 느끼게 합니다.
저기 망루에서 이땅을 넘보는 자들에게 호령했을 키큰 한 장수의 모습을 생각해 봅니다.

금정산 상계봉금정산 상계봉

상계봉에서 바라보는 의상봉의 위용을 망원으로 당겨 봤습니다.
멀리서 바라보는 금정산 의상봉은 어쩌면 어는 여자의 평평한 유두와 뾰족한 유두 같이 보이는데 저기 접근하는데는 상당한 발품을 요구 한다.

금정산 상계봉금정산 상계봉

금정산 주봉 고당봉의 위용이 멀리서 잡혀진다.
물안개가 휘감아 잘보이는 날이 드물다는 고당봉이다.
금정산은 옛부터 음기가 강하고 걸출한 여인이 난다는 속설도 있는데 예사롭지않은 말이라는 생각이 든다.

금정산 상계봉금정산 상계봉


 


내려오는기레 한 알피니스트의 큰 등산화를 담아 봤다.
본인말로는 히말라야도 갔다왔다고 한다.
이중 등산화를 첨본 나로서는 신기해서 담아봤지만 왼지 투박한게 등산화기능을 할진 의문이고 도리어 설화나 방한화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금정산 상계봉금정산 상계봉

마지막으로 안내문을 마지막으로 카메라 배터리가 협조를 안해서 끝을 낸다.

2009-9-1 금정산 상계봉 산행일기 




금정산 등산로 가벼운코스(1)바로가기
금정산 등산로 가벼운코스(2)바로가기
금정산 등산로 장군봉 소개 바로가기
금정산 등산 쉬운코스 상계봉 바로가기

동문에서 범어사까지-금정산 산행기
자연이 만든 거대한 정원
금정산 북부 등산로 추천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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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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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ramatique.tistory.com BlogIcon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2012.02.17 1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쉬운산행 코스 금정산 상계봉.

    부산의 진산 금정산은 그 유명세 많큼 절경도 많고 좋은 산행코스도 많으며 봉우리도 많다.
    그러나 금정산 풀코스를 생각한다면 상당한 경험과 체력이 있어야 한다.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한봉우리씩 혹은 한 코스식 답사하면 여유도 있고 체력에 무리도 없어 좋은며 무었보다도 마라톤 처럼 달리기만 하는 산행이 아니라 길가의 풀한포기 야생화 하나까지 관찰하면서 역사유물도 살펴보고 경치도 감상하는 그런 산행이 가능해서 좋다.

    금정산은 해발로 보면 그리 높은 산이 아니지만 도심에서 부터 걷는다면 거리로는 상당히 멀기 때문에 오늘 소개하는 추천 코스는 쉬운 등산 코스의 하나 로서 부산사람이라면 금정산 "산성고개 " 까지 버스로 도착한후 "산성마을" 까지 가는 길이다.
    역으로 "산성마을"까지 도착해서 "산성고개"에서 끝나는 코스라고 할수도 있다.

    오늘은 산성고개 까지 버스로 가서 산행을 마치고 다시 버스로 돌아 오는 코스이다.
    돌아온후에 부산 특산물 산성 막걸리와 산성특미 염소불고기도 맛보면 더 좋을것이다.

    실제로 이코스로 이용하는 산성고개 정류소는 다른 봉우리를 탐사하는경우에도 유용한 곳이다.

    아래 산행지도를 보여 드립니다.
    사진을 크릭하면 크게 볼수 있습니다.

  2. Favicon of https://dramatique.tistory.com BlogIcon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2012.02.17 1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쉬운산행 코스 금정산 상계봉.

    부산의 진산 금정산은 그 유명세 많큼 절경도 많고 좋은 산행코스도 많으며 봉우리도 많다.
    그러나 금정산 풀코스를 생각한다면 상당한 경험과 체력이 있어야 한다.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한봉우리씩 혹은 한 코스식 답사하면 여유도 있고 체력에 무리도 없어 좋은며 무었보다도 마라톤 처럼 달리기만 하는 산행이 아니라 길가의 풀한포기 야생화 하나까지 관찰하면서 역사유물도 살펴보고 경치도 감상하는 그런 산행이 가능해서 좋다.

    금정산은 해발로 보면 그리 높은 산이 아니지만 도심에서 부터 걷는다면 거리로는 상당히 멀기 때문에 오늘 소개하는 추천 코스는 쉬운 등산 코스의 하나 로서 부산사람이라면 금정산 "산성고개 " 까지 버스로 도착한후 "산성마을" 까지 가는 길이다.
    역으로 "산성마을"까지 도착해서 "산성고개"에서 끝나는 코스라고 할수도 있다.

    오늘은 산성고개 까지 버스로 가서 산행을 마치고 다시 버스로 돌아 오는 코스이다.
    돌아온후에 부산 특산물 산성 막걸리와 산성특미 염소불고기도 맛보면 더 좋을것이다.

    실제로 이코스로 이용하는 산성고개 정류소는 다른 봉우리를 탐사하는경우에도 유용한 곳이다.

    아래 산행지도를 보여 드립니다.
    사진을 크릭하면 크게 볼수 있습니다.




장대(將臺)를 가다-장대 복원 낙성식.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산성은 부산 금정산에 있는 금정산성 일명 동래산성이다.

그 산성 중간 중간의 중요한 위치에 여러개의 망루와 산성안에서 보는 동서남북의 위치에 동문,서문 ,북문,남문등이 성곽으로 이어진 지점에 자리잡고 있다.

동래성을 지키는 각 망루와 4개의 문에 있는 장수들에게 명령도 하고 장군회의도 하던 장대(將臺)가 처음 지어진 후 306년만에 금정구청에 의해서 복원됬다.

금정산 해발 475m 지점에 위치한 장대는 1703년(숙종 29년) 금정산성 전체를 볼 수 있게 축조된 기록이 있으며 언제인진 모르나 소실된 후 지금까지 터만 남아 있었는데 이번에 문화재보호구역 사적 제215호로 지정됬다.

장대가 있는 산은 금정산의 주봉이나 각문루가 있는 능선 보다 산의 높이는 낮지만 그 위치가 타원형으로 이루어진 금정산성 전체를 거의다 볼수 있는 중간쯤에 위치한 산이다.

장대가 위치한 부근에는 예날 성루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다.
장대를 갈려면 금정산성 어느곳에서 가는것 보다는 산성마을로 바로 들어가서 국청사쪽으로 가는것이 가장 빠르다.

금정산성 장대


금정산성 장대 의상봉

장대에서 바라본 의상봉과 망루,원효봉쪽과 남문쪽 등은 주변의 숲 때문에 볼수는 없었다.


금정산성 장대 산성마을

금정산성 안의 산성마을

금정산성 장대 고당봉

장대에서 바라본 고당봉


금정산성 장대 장군지휘소

금정산성 장대

오랜 풍상을 간직한 장대 부근의 성터 흔적.


금정산성 장대

갑자기 산안개가 감싸는 고당봉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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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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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333hun.tistory.com BlogIcon 세미예 2009.06.04 1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 블로거시군요. 반갑습니다. 금정산에 자주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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