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체제'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2.07.21 세계의 전제군주제-왕정 국가
  2. 2011.11.08 묻지마 탈북?


전제군주제-왕정 국가


아침에 방송에서 원수가 된 중대발표에 대한 이야기때문에 국가체제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서 몇가지 알아본다. 

공화제(共和制, republic)의 뜻
공화국의 정치 체제를 말하며 주권이 그 구성원(국민)에게 있는 정치 체제이다. 기본적으로 입헌제를 뜻하기 때문에 헌법을 기반으로 모든 구성원이 정치적 의사 결정에 참여하는 사회로 운영되는 정치 체제이다.
그래서 군주제와는 좀 다르게 
공화국에는 군주 즉 왕이 통치하지 않아야 한다.  

공화제를 채택한 국가를 공화국(共和國)이라고 하는데 실제로 공화국이라고 해도 전제군주제 보다 더 개인권력으로 1인 왕정을 펼치는 나라도 있다.


지금까지 사라진 세계의 전제군주제 국가들


대한제국
(1897년 ~ 1910년 현재 대한민국)

러시아 제국 (1721년 ~ 1917년, 1906년에 입헌 군주제로 전환 현재 러시아 각국)

무굴 제국 (1526년 ~ 1858년 인도 파키스탄 등)

비잔티움 제국 (395년 ~ 1453년 로마를 중심으로 유럽 각국등)

오스만 제국 (1299년 ~ 1922년, 1877년에 미드하트 헌법 제정 현재 터키)

페르시아 (기원전 550년 ~ 1935년, 1906년에 입헌 군주제로 전환 이란 이랔 아프칸 등)


최근까지의 전제군주제 국가 목록


네팔 (1990년부터 입헌 군주제)

바레인 (2002년부터 입헌 군주제)

바티칸 시국 (교황은 가톨릭의 절대적인 지주)

부탄 (2008년부터 입헌 군주제)

브루나이

사우디아라비아

전 세계에서 전제 왕권이 가장 강한 나라는 사우디아라비아다.

국호에 들어 있는 '사우디' 자체가 이 나라를 통치하는 알 사우드 왕가를 의미한다.
과거 조선을 이씨조선이라고 한것 처럼 사우드가의 나라라는 말이다.

국왕은 왕이자 종교 수장으로 입법, 사법, 행정에 걸쳐 절대적인 권력을 행사한다.

이를 견제할 정당이나 의회는 없다. 

헌법이나 성문법도 없고 이슬람 율법 등 관습법이 헌법의 역할을 대신한다.

사우디는 1932년부터 현재까지 압둘 아지즈 알 사우드 초대 국왕의 다섯 왕자가 차례로 왕위를 계승했다.

부자 계승이 아니라 형제로 이어진 게 특이하다. 현재 국왕은 2005년 즉위한 6대 압둘라 국왕으로 84세다.


스와질란드

카타르

쿠웨이트

오만

~~~~~~~~~~~~~~~~~~~~~~~~~~~~~~~~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
북한의 체제를 잘모르며 위키목록에 전제군주국에 포함되 있군요.

왕정국가는 아니지만,체제는 북한과 비슷하고 세습아닌 나라 목록.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예멘인민민주주의공화국
중화인민공화국



공식적으로 접하는 채널은 방송밖에 없고 거기서 말하는 탈북민들의 입을 통해서 든는것이 일반인의 북한에 대한 지식의 전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든다.

전제군주국이 많이 사라지고있는데 체제의 좋고 나쁨을 떠나서 어떤나라들이 있었는지 공부하는 자세로 알아본 세계의 전제군주제 국가들이었습니다 .

 

군주제국가 목록 출처:
http://ko.wikipedia.org/wiki/전제군주제


Posted by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댓글을 달아 주세요


북한 탈북자들의 현실?.


분단된 조국에서 서로의 체제를 반대하거나 배타적인 문제로 인해서 사람들이 월남하기도 했었지만 ,

이제는 정치적인 소신과는 상관없는 일반주민들의 생계형 탈북이 절대 다수로 보도 되고 있다. 

과거처럼 면밀한 게획과 철저한 준비로 지식을 갗추어 실시되는 탈북이 아니고,
생존을 위해서 마구잡이로 중국쪽으로 월경하는 현상이 발생하며,

해상으로는 열악한 수단으로 생명을 걸고 묻지마 탈북이 일어나고 있다. 
앞록강쪽으로 탈북하는 사람들은 심지어 수류탄을 휴대하고 잡히면 자폭하기로 탈북한다고 하며,
살아서는 다시 돌아가기 싫다고 할 정도로 심각한 사회적 문제가 있는것으로 보도 되고 있다.

탈북자인지 밀수자인진 모르지만 국경지대에서 바로 저격하여 즉사하는 사진이 뉴스로 올라온다.
또 서해로는 22명이 열악한 장비로 남하한 뉴스도 뜬다. 

이번 서해로 탈북한 뉴스를 보면 아예 식량도 없이 조류에 의해서 운명을 하늘에 맞기고 열악한 노를 의지해서 떠 내려 오는것을 온라인 뉴스로 볼수 있다.

망망 대해를 조류가 남으로 이동시켜주길 바랄뿐인 상태로 남하했다.
우리 군이 발견하지 못했다면 자살과 같은것으로 볼수 있다.
혹시라도 발견하지 못해서 탈북자들이 목숨을 잃지 않도록 더욱 신경 써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대한민국이 북쪽보다 모든면에서 우월한 상태를 내세우기 보다는 안타깝고 힘든 북한 주민들이 그곳에서 꿈을 잃고 삶을 포기하며 유일한 희망을 남한에 두고 남하 한다면,

지금까지 보다는 더욱 적극적인 자세로 그들을 인도하거나 포용할 준비를 해야 할것으로 획기적이고 효과적인 수단을 강구해야할 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관련기사 모음.

경향신문 <김정은 첫 공식직함…북 ‘3대 세습’ 가시화>

국민일보 <“북 군량미 60만t 주민용 50만t 비축”
동아일보 <북 27세 김정은 시대로…3대세습 친족통치>
세계일보 <20대의 후계자…북 ‘3대세습 모험’ 시작됐다>
조선일보 <북 김씨 왕조, 선군 앞세워 ‘3대 세습’>
중앙일보 <결국 3대 세습…김정일· 김정은 공동정권 시동>
한겨레 <북 ‘3대 세습’ 친위체제 구축 본격화>
한국일보 <21세기 평양판 사극>


 

 


Posted by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