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당'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3.03.08 명당 지키는 삼발이
  2. 2010.05.20 땡지사의 풍수 이야기(2) (1)
  3. 2009.08.26 땡지사가 알아보는 풍수 이야기(1)

명당을 점령한 삼발이 ...

명당격언 !
명당에 조상을 모시면 자손들이 부귀영화를 누리고.
명당에 카메라를  설치하면 좋은 사진을 얻는다.

당연히 명당에 모셔만 놓고 노력하지 않는다면 부귀영화도 없고 좋은 사진도 얻을 수 없다.

 

요새는 사진을 취미로 하는 인구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고성능 디지털 카메라의 대량보급과 함께 유명한 축제가 있을때나 기념할 만한 행사가 있을 때는 각 지역의 디카동호인들이 앞다투어 모여든다.

 

그래서 이른 바 명당 쟁탈전이 벌어진다.
어떤곳은 하루전날부터 삼각대를 안치해 놓는 경우도 있다.
미리 그 장소를 예약하는 일도있고 발품팔아 찾아낸 명당을 남에게 뺏기지 않으려면 지키는 수고도 해야한다.


이런 발빠르고 부지런한 노력을 안하고 명당을 찾아가면 고생만하고 포토존에는 접근도 몯하게 된다.

여기 이 사진은 부산의 유명 포토존에 미리 삼각대를 설치해놓고 시간이 될까지 자기 볼일을 보러가고 삼각대가 자릴 지키는 모습이다.

지방에서 일부러 직장도 휴가내고 취미생활 하려고 오긴했어도 발빠른 매니어들에게 명당은 다 점령당하고 이곳 저곳 서투른 장소로 서성거리는 모습은  쉽게 볼 수 있다.

 

사진에서 줄서 있는 삼각대들은 지난해 부산 불꽃 축제때  광안대교를 마주보는 명당 몇곳을 다니면서 포인트를 선점한 삼각대들을 찍어논 사진이다.

요새는 이곳의  명당에서 촬영하려고 한다면 전날부터 서둘러야하며 일반명당도 아침부터는 점령해야 안전하다.

그리고 아예 내년에도 오겠다고 예약하는 사람도 있다.
해변가 명당집은 주로 일년전에 예약되고 일반 명당도 1~2개월전에 예약 매진된다.

불꽃축제 사진 때문에 그때찍어논 풍경을 올립니다.


이사진을 찍으려고 이 건물로 올라온 것은 아니고  본인도 꽤 일찍 서둘러서 지인한분과 함께 산을 헤매다가 작년에 사용했던 어는 나무밑 명당이 아직 점령당하지 않아서 깃빨을 꽂아놓고 구경하러 다니던 참에 찍은 것이다.

아마도 시간이 되면 막무가내로 비집고 들어오는 배짱 매니어들 때문에 거의 두줄로 늘어설 정도가 될 것이며 성질급하고 짜증나는 분 들은 다른곳으로 피신하기도 한다.
줄서있는 삼발이와 화각대의 사진 즐감 하세요..


 

명당명당에 조상을 모시면 자손들이 부귀영화를 누리고.명당에 카메라를 설치하면 좋은 사진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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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하는 땡지사의 풍수 이야기(2)

풍수와 명당에 관한 대충 이야기는 전편에 약간 나열했지만 실제로 풍수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면 이땅에 그 이치를 이론적으로 남긴사람은 도선국사 라고 말할수 있다.
현재에 여러가지 방법으로 거론되는 생활풍수들이 각기 특징을 가지고 발전 연구 되고 있지만 도선이 말한 풍수이론은 하나의 학문으로서 현재에 다시 연구되고 있으며 실제로 전 이론을 탐구하기도 어렵다고 생각한다.
도선국사는 옥룡사를 35년동안 주처로 했으며 효공왕 2년(898) 72세때 입적했다.
효공왕이 요공선사(了空禪師)라는 시호(諡號)를 하사함.
현재 선암사에 도선국사의 진영과 그의 부도라고 하는 선조암지부도가 있으며 이부도는 보물제1188호.도선의 유품은 직인통 3점:지방문화재 21호가 있다.
도선의 대표적인 저서;
음양설수편(陰陽說數篇)으로 도선국사의 음양지리서 목록:
1 송악명당기(松岳明堂記), 2 도선시당기(道詵時堂記), 3 도선실기(道詵實記), 4 도선비기(道詵秘記)등.


도선국사

도선은 일지기 불교적 양식으로 자라서 15세에  월유산 화엄사에서 승려가 되고 곧 화엄교학을 공부 한것으로 전한다. 화엄교학실천행 바로가기
그러니까 도선은 당시 대표적 불교종파인 화엄종 승려인 것이다.
이 시절의 이야기를 알아보면 대부분의 승려들이 처음엔 화엄학을 배우고 다음단계에서 선종을 공부 하거나 개종한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도선(국사)은 스님이며 법명이 도선이고 자(字)는 옥룡(玉龍), 호(號)는 연기(烟起)이다.
국사는 新羅下代 (新羅 宣德王으로부터 마지막 敬順王에 이르는 156년 동안을 말함) 선문(禪門) 중의 하나였던 동이산문의(당나라 지장(智藏)의 법을 이어받은 동리산파)개산조 혜철국사의 직계제자인데 현재의 전남 광양의 옥룡사에 주석할때 옥룡산파를 연 선승이다.

고려중기 사람 최유청이 쓴 '백계산 옥룡사 승겸 선각국사 사적비'에 의하면 도선은 영암출신 김씨라는 정도로 알려지고 있다.

그이상의 세계(世系)는 기록이 없으며 어떤 정확하지 않은 이야기로는 태종무열왕(太宗武烈王)의 서자라는 말도 있다.

하여튼 도선은 화엄교학의 한계를  선종으로 개종하고 동리산문의 혜철문하에서 선법을 공부하여 이치를 통한것으로 보인다.
 
이치를 터득한 이후 혜철문하를 떠나며 약15녀년을 유랑수행을 하며 이때 전국 곳곳에 3천여개의 크고작은 사찰을 세운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때 동시에 백계산의 운암사,조계산의 선암사,월출산의 용암사 를 창건했다.

선암사를 창건하고 풍수학적인 이치에 의하여 補氣 하는 방법으로 1철불, 2보탑, 3부도를 세운것으로 전하고 있다.

도선이 37세 되던 해에 옥룡사에 주석하며  이때  선암사, 금둔사, 징광사 등에서 선법이 융성했던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 관련:옥룡자 경세록(氣影)  玉龍子 警世錄 ,옥룡자 유산록(玉龍子 遊山錄)  
 
땡지사가 알아보는 풍수 이야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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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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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ramatique.tistory.com BlogIcon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2012.02.18 0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선, 도선국사, 도선시당기, 도선실기, 땡지사, 명당, 백호[白虎], 산도, 송악명당기, 안산, 옥룡자 경세록, 옥룡자 유산록, 음택, 정혈, 조산, 종산, 좌청룡우백호, 주산, 주작[朱雀], 주종산, 지관, 청룡 [ 靑龍 ], 택지, 풍수, 현무 [ 玄武 ], 혈



땡지사가 알아보는 상식풍수 .


풍수는 바람과 물을 말하는 風水로 쓴다.
여기서 말하는 것은 사자의 분묘가 위치하여 매인 자체나 후손이 길하게 되는 장소를 길지로 하고 그 길지의 수준에 따라 명당 까지 되는 곳을 찾기 위한 기본적인 상식을 말한다.

기본산도 형국


언제부터 쓰였는지는 정확치 않으나 좋고 나쁜 음(양)택의 위치를 말하는 방법으로 동원되는 이론으로서 그 근간이 되는 형세,형국,좌향을 똑바르게 알고 실제 지역에 대비하는 정밀한 위치를 찾아 내는 학문을 풍수학 이라 하며 이런 이치를 알고 이 일을 하는 전문 인을 지관 또는 지사 혹은 풍수라고 하고있다.

일직이 사용되어온 형식적인 논리가 절대적이지는 않으나 참고적으로
간룡(看龍), 장풍(藏風), 득수(得水), 정혈(定穴)법과, 좌향(座向), 형국(形局) 론 등 과거의 유명 지관들이 주로 칭하는 대로 사용되고 있음을 볼수 있다.


위치를 최종적으로 말하는 것임으로 방위가 대두되고 그 정밀한 방위에서 말하는 지점이 나와야 함으로 그 지점을 역설하기 위한 수단으로 많은 방법이 동원되며 쉬운예로 산세의 모양을 특별한 형태를 지칭하는 설로 맞추어 표현 하기도 한다.

오방을 근간으로 하고 주작[朱雀],백호[白虎],청룡[靑龍 ],현무[玄武] 를 동서 남북 중앙 까지 대입하고 그 방위의 자연이 가지는 어떤 에너지가 일으키는 힘이 흩어지지 않고 고요한 양질로서 뭉처저 임하는 곳을 찾아 내기 위해 갖가지 방법이 동원된다.

잣대가 바르지 않으면 틀린 결과가 나오 듯이 풍수학 또한 그 방법이 어떤 주술적 방법과 논리적인 방법이 있지만 잘못된 방법을 동원해서 행동에 옮긴다면 본의 아니게 혹세 무민 하는 결과가 될수도 있고 직접적으로 망자의 후손에게 재물을 낭비 하게 되기 때문에 함부로 택지 하고 발설 하지 않아야 한다.

땡지사의 풍수 이야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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