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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2.07.18 동래읍성 인생문
  3. 2009.07.28 고성에 우거진 수풀


부산 가 볼만한곳 - 추천지(6)
부산관광 가 볼만한곳 6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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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서없이 부산을 소개하는 글을 쓰면서 점점 제대로 하고싶은 욕심이 생긴다.
그래서 한꺼번에 많은 곳을 이야기 하지 않고 지역적으로 가까운곳에 뭉쳐있는 장소를 선별적으로 연결해서 소개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여 이제부터는 거점지역을 중심으로 반경이 인접해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소개합니다.

이번에는 부산에서 가장 외부에 많이 알려진 해운대와 광안리를 거점으로 하는 인접 지역을 이야기 한다.

해운대를 굳이 설명할 필요는 없으며 맞은편에 절경을 자랑하는 동백섬으로부터 인접한 마린시티,부산컨벤션의 원조 벡스코와 그 옆의 문화공간 부산미술관을 거쳐 산을 좋아하는분은 바로 앞의 장산을 오를수 있는 천혜의 해운대 관광 지역을 소개 한다.

동백섬

동백섬 산책로


동백섬은 그 자체로도 좋지만 역사적인 곳이기도하며 특히 아세안 회의를 했던 누리마루가 절경을 이루는 곳에 자리잡고 있으며 그리 크지않은 이 섬을 한바퀴도는 산책로는 상,하로 나뉘어있으며 해안가는 빼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입구 무료주차장을 이용할수 있고 거기서 우측으로 산책할것을 권하며 마주보는 부산 최고의 건축미와 어우러진 친수공간을 바라보면서 야간 국민 포토존이라고도 하는 명소에서 낚시를 즐기는 곳을 통과하여 평일에는 해안쪽으로 누리마루까지 가서 역으로 누리마루를 오르는 코스가 좋지만 일정 행사일이나 휴일 행사때는 역행으로 약간의 제지가 있을수도 있어 위에서 내려와야할 때도 있다.

마린시티 부산관광


누리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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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마루입구 아랫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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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섬에서 보는 해운대의 야경

동백섬을 한바퀴돌아 동백섬의 유래까지 알고싶다면 정상엘가면 그 역사적인 기록이 있다.

가볍게 산책을 마치코 달맞이 고개를 넘어 동해안으로 가면 청사포 ,구덕포,용궁사,수산과학원,송정,대변까지 좋은 관광코스가 있지만 아마도 하루로는 안될것이며,
반대로 동백섬에서 벡스코를 들려서 하고있을지도 모를 행사를 보며 국제 컨벤션 센터의 규모도 구경하고 인접해 있는 문화공간인 부산미술관을 보고 산행에 자신있는분은 장산을 올라 부산의 동북부 야경을 한눈에 감상할수도 있다.

벡스코 부산관광



벡스코 부산관광

벡스코 야외주차장과 인접한 미술관의 조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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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다면 곧바로 안락동 충렬사를 볼수있다.

충렬사는 무슨 사찰이 아니며 충신열사를 기리는 분향소이다.
충분한 시간이 있고 역사에 관심이 있다면, 충렬사는 동래 내성의 바깥이지만 내성전체를 동래 투어에서 소개하는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내용대로 복천박물관,서장대,북장대 인생문 ,동장대와 동래동헌과 향교 를 한번 고찰해 봐도 좋다.  

충렬사 부산관광

충렬사 전경과 분향로.

부산 충렬사 부산관광

 

아래는 복천동 고분군의 고분 원형 복원 이 있는 돔이다.
시간이 충분할때 동래 내성을 관광할때 역사탐방으로 포함되는 코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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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천동고분군은 그 분량이 방대하기 때문에 동래 투어로 다음회에 별도로 다룰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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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과 호수와 함께하는 사색길
부산의명소탐방-몰운대
부산임시수도 기념관
  


타사이트,특별링크:자연이만든 거대한 정원
산행을 좋아하는분은 금정산이 일품입니다.
영도대교-남포동-자갈치-공동어시장-송도-암남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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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민철 2010.07.06 1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 와우 .. 몇일있다가 혼자서 기차여행 가는데 부산을 가거든요 근데 사실 전 부

    산에서 하루정도 보낼생각인데 부산이라는곳이 생각해봐도 하루안에 다 돌수 없을것 같아

    어떻게 관광을 해야 효과적일까하고 웹서핑중에 이런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


동래읍성 인생문


인근 마안산, 일명 대포산을 한바퀴돌려고 인생문을 통해서 산행을 했다.

사실 이곳을 자동차로 지나거나 도보로 지나거나 하면서 느끼는 것은 이 인생문은 동래를 시시골이나 ,반송동, 동상동, 등 동래의 동쪽 에서 동래 칠산동 쪽으로 진입하는 작은 문으로서 인테리어로 본다면 동래의 고풍스런 진입로의 입구를 잘 정비 했다고 볼수 있다.

이쪽으로 진입하는 고갯마루 부근에  잘 가공된 현대식 석재로 고성을 쌓고 편의성을 고려해서 양쪽에 왕복 자동차로를 만들고 위에는 한국식 정자를 하나 올려놓은 흔히 볼수 있는 형태이다.


원래 인생문 자리는 이보다 훨씬 높은 고개라는것은 유추해 볼수 있는 일 이며,
현재의 능선으로 볼때 능선이나 고개에 위치한 문루의 형태도 짐작할수 있다.

일제가 허물고 시대를 거치면서 교통로로 발전하여 편의상 지금처럼 잘려나간 고개를 이어주는 육교가 필요한건 사실이며,
이 복원물은 동래읍성을 역사 벨트로 이어진 길로 한바퀴 돌수 있는 통로로서 학산여중-고쪽에서 대포산쪽으로 이어지는 좋은 육교 역할을 하는 편의 시설이다.


역사적으로는 동래성 6개문 중 하나인 人生門은 원래 문루 1칸이었으며
옹성의 한 곳에 보루가 1칸인 시설이 있었는데 일제강점기에 없어진 것을 2005년에 복원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복원하면서 사실과 같이 할수 없는 지형적인 변화와 많아진 교통량 때문에 공사할때 많은 고민을 했을것으로 생각되는 흔적은 많다.
그리고 일반인으로서 이 건축물을 평가할 기준은 없으며 있을곳에 있는 건축물이라고 생각한다.

 

문화 탐방을 하면서 문화재복원에 대한 서로다른 많은 견해를 듣곤 한다.
가끔 사실적이 아니라도 유추해서 복원은 해야한다는 이야기도 있긴하다.

여기 인생문 자체는 우리에게 많은 시사를 하는 단어로서 이 인생문 양옆의 육교 때문에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게 해서 고맙게 생각한다.


주로 내성안에 사는 사람들이 초상이 나면 남쪽 정문보다는 뒤편 작은 이 문으로 저세상으로 가기 때문에 인생이 다시는 돌아올수 없는 문으로 나간다고 해서 인생문이라고 했다는 이야기를 지금은 고인이 된 지인 동래 민속인 "변xx"님으로 부터 듣곤 했다.

내성에서 인생문으로 나간다는것은 가없는 하나의 인생을 말하는 것 이며 이는 다시는 되풀이 될수 없는 우리 인간의 삶을 되돌아 보게하는 이야기가 아닐지..
 

이곳의 건축물은 아주 매끄럽게 잘 지어진 건축물 이며 동래 사람으로서 개인적으로 맘에 들건 안들건 왈가왈부 할 생각은 전혀 없다.

문화재가 존재했던 지점에 원형과는 사못 다를지라도 상징성 건축물은 없는것보다는 있는것이 낳을수도 있기때문에 이 인생문에 대해서는 볼거리가 하나더 생긴것이며 동장대 쪽에서 걸어오는 길의 육교 역할만으로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소요 경비 같은 것 은 잘 모르는 분야로서 언급을 배제한다.


다만 여타 문화재 복원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무리 오래걸리고 힘들지라도 문화재 복원은 원형대로 하고 원형복원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대체물세트 제 #x번 이런식으로 구분해서 문화재나 혹은 복원이라는 명칭을 붙혀서 원형을 상상하는데 오해를 불러 일으킬수 도있는 위험을 막아보자는 생각을 해 본다.

또 잘 복원된 일련의 문화재와도 섞여서 구분이 애매해 지지 않게 신중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즉 모형번호나 대체번호를 부여하여 문화재나 원형건축물울 유츄할수는 있게하고 ,
원형과 다르거나 불확실한 건축물은 문화재나 중요 복원물로 혼동하게 하지 말자는 이야기 이다.

 


동래읍성 인생문동래읍성 인생문


동래읍성 인생문동래읍성 인생문


동래읍성 인생문동래읍성 인생문


동래읍성 인생문동래읍성 인생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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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이 시작 되었던 그 해에.
동장대를 오르며 블기를 쓴다.


왜구가 국토를 유린하며 상륙하던날 송상현 부사가 저기 저 성루에 있었을지도 모른다.
칠월 무더운 날 고성의 언저리에는 무성한 수풀과 적막이 감돌고 어디서 들려오는 뻐꾸기(풀국새)가 구성진 소리를 내는 이곳에서 세월의 어디쯤에 와 있는지를 잊어 버리게 한다.

건강을 위해 산들을 오르지만 역사의 裸地는  한점도 숨김없이 수풀속에서 그때를 보여주곤한다.
한여름에 흘리는 땀과 함께 역사의 흔적을 더듬으며 산자락을 서성 거리노라면 그때를 영감으로 해서  역사가 상상의 나래를 달고 아득한 역사의 그때에 내가 와 있는것 같은 착각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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