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산성 서문 (3) 썸네일형 리스트형 금정산성 서문의 아름다운 모습 금정산성 서문의 아름다운 모습을보며 금정산성의 사대문중에서 가장 아름답게 잘 지은것으로 알려진 서문을 봄볓이 좋은날 방문했습니다. 남문과 함께 사제간에 남긴작품으로 비교하긴 골란하지만 더 아름답다는 평이 있는 제자의 작품 서문입니다. 봄꽃이 막 피는 계절에 조용한 서문에서 담아온 사진입니다. 봄이 되면 가끔 방문하는 서문에서 진달래 피고 개나리피며 산수유피어있는 조용한 서문에서 잠간 사색해 봅니다. 금정산성 마지막편 계곡에 세워진 아름다운 성문 금정산성 탐방 일기 마지막편. http://blog.joins.com/pandoracube/11437984 부산의 금정산성은 현존 우리나라 最長 最大의 山城이며 그 보존 또한 잘 되어 있는 역사적인 유물이다. 금정산성 탐방을 쉬엄 쉬엄 한지 일녀년이 지나고 이제 2010년의 새봄이 시작되는 삼월 어느날 아름다운 성루를 만나면서 나의 금정산성 탐방의 마지막 일기를 쓴다. 언젠가는 전편의 일기를 다 쓰겠지만 마지막 탐방기를 쓴다는 것은 시작 되든 때 부터 전편이 마무리될 것을 내 자신에게 다짐하는 뜻이기도 하다. 산수유 노란꽃이 드리운 배경 넘어로 그 자태도 아름다운 西門을 만나면서 감개 무량한 마지막 탐방기를 쓴다. 돌이켜보면 등산화 한컬레가 다 헤어지고 수백장의 사진이 남았으.. 금정산성 탐방 일기 마지막편 계곡에 세워진 아름다운 성문 금정산성 탐방 일기 마지막편. 부산의 금정산성은 현존 우리나라 最長 最大의 山城이며 그 보존 또한 잘 되어 있는 역사적인 유물이다. 금정산성 탐방을 쉬엄 쉬엄 한지 일녀년이 지나고 이제 2010년의 새봄이 시작되는 삼월 어느날 아름다운 성루를 만나면서 나의 금정산성 탐방의 마지막 일기를 쓴다. 언젠가는 전편의 일기를 다 쓰겠지만 마지막 탐방기를 쓴다는 것은 시작 되든 때 부터 전편이 마무리될 것을 내 자신에게 다짐하는 뜻이기도 하다. 산수유 노란꽃이 드리운 배경 넘어로 그 자태도 아름다운 西門을 만나면서 감개 무량한 마지막 탐방기를 쓴다. 돌이켜보면 등산화 한컬레가 다 헤어지고 수백장의 사진이 남았으며 작은 등산로 오솔길과 이름모를 들꽃을 만나고 바람불고 비오고 눈오는 계절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