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산등산코스'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3.11.22 금정산 남부지역 등산로
  2. 2012.01.25 금정산과 금정산성 사진전 (2)
  3. 2011.04.09 금정산성 마지막편 (2)
  4. 2010.04.11 금정산성 탐방 일기 마지막편

부산의 진산 금정산 등산로


금정산은 그 크기만큼 등산로도 다양하며 자기 체력에 맞는 등산로를 택한다면 하루를 즐겁게 문화유산을 답사하며 체력단련도 하며 부산의 좋은 경관들을 보는 관광등산을 즐길수 있는 좋은 산길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 일반인이 즐길수 있는 적당한 등산코슬르 소개합니다.

금정산 주봉은 고당봉이기 때문에 주로 고당봉을 포함하는 금정산 북부지역 등산을 하기때문에 상대적으로 남부 등산로를 찾는 사람은 적습니다.



금정산 남부지역 등산로금정산 등산로 남부지역


그러나 금정산 봉우리를 전부 찍을 욕심이 있다면 남부지역을 가야만 할것입니다.

금정산의 기암은 북부지역에만 있는것이 아니며 남부지역의 파리봉 기암은 유명하며 지금은 평늬 계단이 만들어저서 별문제가 없지만 그전에는 파리봉 암봉구간은 짜릿한 작은 악마 코스 이었습니다.


지하철 1호선 온천장장역   맞은편에서 금정산성마을 가는 뻐스를 타고 산성고개 남문입구에서 하차하면 소개하는 등산로 진입로가 나옵니다.
생태 통로겸 산성 복원된 육교위에서 성벽따라 남쪽으로 오르면 전구간을 담ㅂ사할수 있습니다.

중간 기점은 제일먼저 계단을 오르면 대륙봉을 만나며 나른 바위에서 잠시 쉬어가며 부산 동래지역 도심을 관망하게 됩니다.
조금더가면 금정산성 제2망루를 만납니다.
그후 성벽따라 내리막을 가면 남문을 만나며 계속해서 성벽따라 오르면 망미봉을 만나고 내미막을 다시 지나서 또 오르면 금정산성 제1망루를 만나며 이 망루는 외벽이 성곽처럼 돌로 되어있고 루각은 바람에 날아가고 없지만 잡초우거진 고성처럼 운치있는 모습으로 남아 있습니다.


거기서 남쪽으로 상계봉을 답사하고 김해방향의 너른 들판과 낙동강 교량들을 바라보는 경관을 감상하고 되돌아 와서 서쪽능선 따라가면 파리봉을 만나게 되며 여서 유서깊은 산성마을을 한눈에 내려다 보게 됩니다.


시간을 안배해서 조금쉬었다가 산성윗마을에 도착하게 되며 토속주와 함께 염소고기 오리고기등 산성 특산품으로 식사를 할수 도 있습니다.
역시 이곳에서 버스를 타고 동래 온천장 지하철역으로 가는 버스를 타면 등산을 마무리 하게 되는 적당히 긴장되는 작은 등산코스 입니다.


느긋이 아침을 먹고 하루를 바쁘지 않게 보낼수 있는 좋은 등산 코스 이비니다.
바쁘게 다닌다면 한나절이면 되는 구간이기도 하지만 등산나들이로 즐긴다면 쉬엄쉬엄 산에서 즐기다가 산성에서 토속음식까지 즐길수 있는 편한 코스이기도 합니다.

이 좋은 계절에 단풍구경도 하고 체력단련도 하며 하루를 즐기시기 바라며 아래에 어제 찍은 사진 몇장 올립니다.


금정산 등산로 들머리금정산 등산로 산성고개 남문입구 들머리


대륙봉


금정산성 제2망루


금정산성 남문


금정산성 제1망루


상계봉 기암


파리봉 로프구간


산성마을 전경


파리봉 원경


산성흑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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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관광,지역소개/포토갤러리] - 부산 금정산의 설경

[여행,관광,지역소개/부산이야기] - 금정산성 고당봉 산행기

[여행,관광,지역소개/포토갤러리] - 금강공원 단풍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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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관광,지역소개/부산이야기] - 부산 금정산의 바위들

[여행,관광,지역소개/부산이야기] - 눈꽃피는 고당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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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금정구 금성동 | 금정산 파리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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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금정산성

금정산 그정산성을 동문에서 북문을 거쳐 고당봉을 오르고 범어사로 하산했다.
금정산은 그리 높은 산은 아니지만 전체를 다 돌아 볼려고 한다면 하루가 모잘랄정도로 그 범위는 크다.

금정산의 백미 코스중의 하나가 바로 동문에서 범어사 코스이다.
온천장 역앞에서 산성버스를 타고 동문앞에서 하차하여 비교적 편한 코스인 이 산행길은 경치도 좋다.
금정산의 바위군도 이 구간에 집중되어 있으며 때때로 암벽등반하는 사람들도 만난다.

구정 연휴를 보내면서 잠간 다녀왔다.
배낭에 넣은 물병이 얼어 붙을 정도로 매서운 추위었지만 그리 추운줄 모르고 동문에서 의상봉,원효봉 고당봉을 지나면서 담은 몇장의 사진을 올린다.
 

금정산성 동문금정산성 동문

 

 
동문은 언제봐도 잘 다듬어진 하나의 조각품 같이 단아하고 섬세하고 아름답다.
겨울 동문은 깨끗하기 까지 하다.

금정산성 제4망루금정산성 제4망루

 

제4망루앞을 지나면서 원효봉을 바라보는 위치이다.
여름엔 쉬원하고 경관도 좋은 여기에서 아이스케익을 파는 사람과 함께 경치도 감상하는 망루인데 오늘은 너무나 추워서 서 있을수가 없다.

금정산 의상봉금정산 의상봉

 

그 매서운 추위에고 바위곡대기에 올라가서 구경하는 사람도 있다.

금정산 의 기암금정산 의 기암

 



금정산 4망루 능선금정산 4망루 능선

 

 저 멀리 능선따라 망루가 있고 의상봉이 보이며 그뒤로 원효봉이 비스듬이 보인다.

금정산 원효봉금정산 원효봉

 

원효봉 오르는길에서 겨울 추위에 땀이 났다.
그리 험하고 높은 산은 아니지만 이솟을 한걸음에 오른다면 땀이 날정도는 되는 높이이다.

금정산 의상봉금정산 의상봉

의상봉 오르는 코스 또한 적당한 경사와 높이로 걷는 즐거움을 준다.

 

금정산 고당봉금정산 고당봉

 

이제 주봉 고당봉이 보인다.
북문에서 약간의 휴식을 취하고 땀이 완전히 식기전에 한걸음에 저길오르고 곧바로 하산했다.

금정산 북문금정산 북문

고당봉에서 내랴다보는 북문이다.
겨울 북문은 보통때처럼 등산객으로 붐비지는 않는다. 

 

금정산 고모당금정산 고모당

 

금정산과 고당봉과 금샘의 유래가 스며있는 고모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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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ramatique.tistory.com BlogIcon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2012.02.09 0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문은 언제봐도 잘 다듬어진 하나의 조각품 같이 단아하고 섬세하고 아름답다.
    겨울 동문은 깨끗하기 까지 하다.

  2. Favicon of https://dramatique.tistory.com BlogIcon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2012.02.10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금정산성

    금정산 그정산성을 동문에서 북문을 거쳐 고당봉을 오르고 범어사로 하산했다.
    금정산은 그리 높은 산은 아니지만 전체를 다 돌아 볼려고 한다면 하루가 모잘랄정도로 그 범위는 크다.

    금정산의 백미 코스중의 하나가 바로 동문에서 범어사 코스이다.
    온천장 역앞에서 산성버스를 타고 동문앞에서 하차하여 비교적 편한 코스인 이 산행길은 경치도 좋다.
    금정산의 바위군도 이 구간에 집중되어 있으며 때때로 암벽등반하는 사람들도 만난다.

    구정 연휴를 보내면서 잠간 다녀왔다.
    배낭에 넣은 물병이 얼어 붙을 정도로 매서운 추위었지만 그리 추운줄 모르고 동문에서 의상봉,원효봉 고당봉을 지나면서 담은 몇장의 사진을 올린다.


 

계곡에 세워진 아름다운 성문
금정산성 탐방 일기 마지막편.
http://blog.joins.com/pandoracube/11437984

부산의 금정산성은 현존 우리나라 最長 最大의 山城이며 그 보존 또한 잘 되어 있는 역사적인 유물이다.
금정산성 탐방을 쉬엄 쉬엄 한지 일녀년이 지나고 이제 2010년의 새봄이 시작되는 삼월 어느날 아름다운 성루를 만나면서 나의 금정산성 탐방의 마지막 일기를 쓴다.

언젠가는 전편의 일기를  다 쓰겠지만 마지막 탐방기를 쓴다는 것은 시작 되든 때 부터 전편이 마무리될 것을 내 자신에게 다짐하는 뜻이기도 하다.
산수유 노란꽃이 드리운 배경 넘어로 그 자태도 아름다운 西門을 만나면서 감개 무량한 마지막 탐방기를 쓴다.

돌이켜보면 등산화 한컬레가 다 헤어지고 수백장의 사진이 남았으며 작은 등산로 오솔길과 이름모를 들꽃을 만나고 바람불고 비오고 눈오는 계절을 지나서 이제 이 봄날 아무도 없는 여기 西門에서 나의 일기를 조용히 쓴다.

시간의 규칙을 훌쩍 뛰어 넘어 내 어깨 뒤에서  한 나졸이 창검을 들고 바삐 뛰어가는 느낌을 받으면서 이끼낀 石城을 책상 삼아 또 한장의 노트를 넘긴다.  

여러번 다니던 산성고개에서 출발하여 상계봉 쪽으로 가다가 산성 마을과 낙동강과 김해평야를 화명동 방면으로 내려다보며 파리봉으로 향하고 위용도 대단한 바위군이 그 끝자락을 장식하며 아래로 수직으로 쏟아지는 난공불락의 요새를 밧줄에 의지하고 내려가면 좁은 계곡이 자리하며 그 계곡을 막아선 아름다운 城樓 西門이 있다.

금정산성은 그 역사를 가늠할 수 없을많큼 오래된 城이지만 역사의 연륜과 더불어 조금씩 덧쒸워지고 개수되어 천년을 훌쩍 뛰어넘어온 오래된 성인데 현재의 성루 원형을 지을때에 당시 최고의 석공 스승과 제자가 東門과 西門을 지었는데 현재 이성루는 제자가 지은 것이며 스승이 지은 동문보다 뛰어나다 하여 사제간에 갈등이 있었으나 밀양  영남루 공사를 함께 하면서 사제간의 갈등이 없어젔다고 하는 건축일화가 있는 성루이다.

실제로 성루는 산등성이나  고갯마루의 능선에 주로 위치하지만 금정산성 서문은 계곡에 자리잡은 흔치 않은 성이다.
물론 현재의 이 성은 고대의 것은 아니며 일제침략기에 일본이 파괴한 것을 복원한 것이다.

성루에 올라서면 계곡에 쏟아지는 물소리와 樹林을 지나가는 바람소리가 요란하여 깊은 계곡임을 실감 한다.
좌우에 버티고 있는 산세의 울타리 형태가 감싸는 계곡은 낙동강쪽에서 침입하려고 할 때 유일한 입구이며 천혜의 요새임을 알수 있다.


이제 금정산 고개에서부터 여기 서문까지의 탐방때 담은 사진 몇장을 약간의 설명과 함께 보려 합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수 있습니다.)
그정산성 서문

금정산성 서문 후경.


역사적인 내용.
금정산성은 사적 제215이며 행정구역상으로 부산광역시 금정구 금성동,장전동,구서동과 북구의 금곡동,화명동,만덕동 일원에 걸쳐있다.
국가적인 위란인 병자호란과 임진왜란을 겪은후 숙종29년(1703)에 국방의 중요성을 인식해서 돌로 쌓은 성이다.
성벽의 길리는 17Km 높이는 1.5~3m 정도이며 면적 약 8.2평방Km 인 국내 최대의 산성이다.
최초의 산성은 언제 시작된것인지도 모르지만 기록상으로는 1667년(현종8년)에 통제사 이지형에게 왜구의 침략에 대한 방어를 계획할때 금정산성을 언급한것이 있음으로 이미산성이 존재했다는 최초의 기록이다.
현재의 산성은 1701년(숙종27) 경상감사 조태동이 건의해서 이듬해 존공했으며,이후 1807년 순조7년에 동래부사 오한원이 동문을 준공했으며 이듬해에 서,남,북문을 준공한 기록이 금정산성부설비가 현재 장전동에 전해 온다.
현재의 성문은 일제강점기에 파괴한것을 1972년 부터 1974년 까지 동,서,남문을 복원했고 이후 1989년 북문을 복원했다.
산성의 관할은 동래부사가 맡았으며 중군과 승병장 이상의 중견직책의 간부 휘하에  군병과 상비군과 승려들이 합세해서 지킨것으로 기록되고 있다.
유사시엔 동래,양산,기장의 3개읍성 군병과 승려들이 합세하는 체제로 되 있다.

금정산성 지도
붉은색갈로 표시된 부분의 성벽이 산성고개에서 서문까지이며 보편적인 등산코스이지만 파리봉에서 서문까지에는 약간의 위험 구간이 있다.

금정산성제1망루
고 성루의 흔적 성루는 날아가고 기단부분만 남아있다.
제1 망루이다.
여기서 조금만 더가면 산성에서 벗어 났지만 등산코스로는 가을이 볼만한 상계봉이 나온다.

금정산성
이부근의 산성 흔적은 최근의 복원된것이 아니고 상당히 오래된 모습으로 보인다.

금정산성
제일 망루에서 남문쪽으로 보는 성벽과 기암들.

금정산성파리봉
이 봉우리의 이름에 대한 이견이 있지만 대부분이 이의없이 사용하는 파리봉으로 부른다.

화명동다리
화명지구에서 김해지구로 놓일 다리 공사가 한창이다.
이 사진도 얼마 지나지 않아 증거가 될것으로 생각하며 담아 봤다.

산성마을
파리봉에서 보는 금정산 주봉인 고당봉 그다음 원효봉 그담음 상계봉이 보인다.
성안의 마을 산성마을이 아늑하게 보인다.

금정산성서문
금정산성 서문 전경.


금정산성서문
서문 과 계곡 전경.

후기:
나는 금정산성을 일녀년에 걸쳐 정밀 탐사 했지만 아직도 글로 쓰기엔 너무나 모르는것이 많아서 앞으로 시간을 가지고 첨부터 정리하겠다는 나 자신과의 약속으로 이글을 마지막편으로 미리 쓰는것 입니다.
그리고 이 글은 개인적인 블로그 일기일 뿐입니다.

mountain fort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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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에 세워진 아름다운 성문
금정산성 탐방 일기 마지막편.

부산의 금정산성은 현존 우리나라 最長 最大의 山城이며 그 보존 또한 잘 되어 있는 역사적인 유물이다.
금정산성 탐방을 쉬엄 쉬엄 한지 일녀년이 지나고 이제 2010년의 새봄이 시작되는 삼월 어느날 아름다운 성루를 만나면서 나의 금정산성 탐방의 마지막 일기를 쓴다.

언젠가는 전편의 일기를  다 쓰겠지만 마지막 탐방기를 쓴다는 것은 시작 되든 때 부터 전편이 마무리될 것을 내 자신에게 다짐하는 뜻이기도 하다.
산수유 노란꽃이 드리운 배경 넘어로 그 자태도 아름다운 西門을 만나면서 감개 무량한 마지막 탐방기를 쓴다.

돌이켜보면 등산화 한컬레가 다 헤어지고 수백장의 사진이 남았으며 작은 등산로 오솔길과 이름모를 들꽃을 만나고 바람불고 비오고 눈오는 계절을 지나서 이제 이 봄날 아무도 없는 여기 西門에서 나의 일기를 조용히 쓴다.

시간의 규칙을 훌쩍 뛰어 넘어 내 어깨 뒤에서  한 나졸이 창검을 들고 바삐 뛰어가는 느낌을 받으면서 이끼낀 石城을 책상 삼아 또 한장의 노트를 넘긴다.  

여러번 다니던 산성고개에서 출발하여 상계봉 쪽으로 가다가 산성 마을과 낙동강과 김해평야를 화명동 방면으로 내려다보며 파리봉으로 향하고 위용도 대단한 바위군이 그 끝자락을 장식하며 아래로 수직으로 쏟아지는 난공불락의 요새를 밧줄에 의지하고 내려가면 좁은 계곡이 자리하며 그 계곡을 막아선 아름다운 城樓 西門이 있다.

금정산성은 그 역사를 가늠할 수 없을많큼 오래된 城이지만 역사의 연륜과 더불어 조금씩 덧쒸워지고 개수되어 천년을 훌쩍 뛰어넘어온 오래된 성인데 현재의 성루 원형을 지을때에 당시 최고의 석공 스승과 제자가 東門과 西門을 지었는데 현재 이성루는 제자가 지은 것이며 스승이 지은 동문보다 뛰어나다 하여 사제간에 갈등이 있었으나 밀양  영남루 공사를 함께 하면서 사제간의 갈등이 없어젔다고 하는 건축일화가 있는 성루이다.

실제로 성루는 산등성이나  고갯마루의 능선에 주로 위치하지만 금정산성 서문은 계곡에 자리잡은 흔치 않은 성이다.
물론 현재의 이 성은 고대의 것은 아니며 일제침략기에 일본이 파괴한 것을 복원한 것이다.

성루에 올라서면 계곡에 쏟아지는 물소리와 樹林을 지나가는 바람소리가 요란하여 깊은 계곡임을 실감 한다.
좌우에 버티고 있는 산세의 울타리 형태가 감싸는 계곡은 낙동강쪽에서 침입하려고 할 때 유일한 입구이며 천혜의 요새임을 알수 있다.


이제 금정산 고개에서부터 여기 서문까지의 탐방때 담은 사진 몇장을 약간의 설명과 함께 보려 합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수 있습니다.)
금정산성 서문

금정산성 서문 후경.


역사적인 내용.
금정산성은 사적 제215이며 행정구역상으로 부산광역시 금정구 금성동,장전동,구서동과 북구의 금곡동,화명동,만덕동 일원에 걸쳐있다.
국가적인 위란인 병자호란과 임진왜란을 겪은후 숙종29년(1703)에 국방의 중요성을 인식해서 돌로 쌓은 성이다.
성벽의 길리는 17Km 높이는 1.5~3m 정도이며 면적 약 8.2평방Km 인 국내 최대의 산성이다.
최초의 산성은 언제 시작된것인지도 모르지만 기록상으로는 1667년(현종8년)에 통제사 이지형에게 왜구의 침략에 대한 방어를 계획할때 금정산성을 언급한것이 있음으로 이미산성이 존재했다는 최초의 기록이다.
현재의 산성은 1701년(숙종27) 경상감사 조태동이 건의해서 이듬해 존공했으며,이후 1807년 순조7년에 동래부사 오한원이 동문을 준공했으며 이듬해에 서,남,북문을 준공한 기록이 금정산성부설비가 현재 장전동에 전해 온다.
현재의 성문은 일제강점기에 파괴한것을 1972년 부터 1974년 까지 동,서,남문을 복원했고 이후 1989년 북문을 복원했다.
산성의 관할은 동래부사가 맡았으며 중군과 승병장 이상의 중견직책의 간부 휘하에  군병과 상비군과 승려들이 합세해서 지킨것으로 기록되고 있다.
유사시엔 동래,양산,기장의 3개읍성 군병과 승려들이 합세하는 체제로 되 있다.

금정산성지도
붉은색갈로 표시된 부분의 성벽이 산성고개에서 서문까지이며 보편적인 등산코스이지만 파리봉에서 서문까지에는 약간의 위험 구간이 있다.

금정산성  제일망루
고 성루의 흔적 성루는 날아가고 기단부분만 남아있다.
제1 망루이다.
여기서 조금만 더가면 산성에서 벗어 났지만 등산코스로는 가을이 볼만한 상계봉이 나온다.

금정산성
이부근의 산성 흔적은 최근의 복원된것이 아니고 상당히 오래된 모습으로 보인다.

금정산성  파리봉
제일 망루에서 남문쪽으로 보는 성벽과 기암들.

금정산성  파리봉
이 봉우리의 이름에 대한 이견이 있지만 대부분이 이의없이 사용하는 파리봉으로 부른다.

금정산성  파리봉
화명지구에서 김해지구로 놓일 다리 공사가 한창이다.
이 사진도 얼마 지나지 않아 증거가 될것으로 생각하며 담아 봤다.

금정산성  파리봉
파리봉에서 보는 금정산 주봉인 고당봉 그다음 원효봉 그담음 상계봉이 보인다.
성안의 마을 산성마을이 아늑하게 보인다.

금정산성 서문
금정산성 서문 전경.


금정산성 서문
서문 과 계곡 전경.

후기:
나는 금정산성을 일녀년에 걸쳐 정밀 탐사 했지만 아직도 글로 쓰기엔 너무나 모르는것이 많아서 앞으로 시간을 가지고 첨부터 정리하겠다는 나 자신과의 약속으로 이글을 마지막편으로 미리 쓰는것 입니다.
그리고 이 글은 개인적인 블로그 일기일 뿐입니다.

원본:http://blog.joins.com/media/folderListSlide.asp?uid=pandoracube&folder=5&list_id=11437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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