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1.04.09 금정산성 마지막편 (2)
  2. 2009.06.30 7년전 일어난 제2서해교전의 글을 읽고.
  3. 2008.03.05 세계최고 성능 국산 탱크 K21 (4)

 

계곡에 세워진 아름다운 성문
금정산성 탐방 일기 마지막편.
http://blog.joins.com/pandoracube/11437984

부산의 금정산성은 현존 우리나라 最長 最大의 山城이며 그 보존 또한 잘 되어 있는 역사적인 유물이다.
금정산성 탐방을 쉬엄 쉬엄 한지 일녀년이 지나고 이제 2010년의 새봄이 시작되는 삼월 어느날 아름다운 성루를 만나면서 나의 금정산성 탐방의 마지막 일기를 쓴다.

언젠가는 전편의 일기를  다 쓰겠지만 마지막 탐방기를 쓴다는 것은 시작 되든 때 부터 전편이 마무리될 것을 내 자신에게 다짐하는 뜻이기도 하다.
산수유 노란꽃이 드리운 배경 넘어로 그 자태도 아름다운 西門을 만나면서 감개 무량한 마지막 탐방기를 쓴다.

돌이켜보면 등산화 한컬레가 다 헤어지고 수백장의 사진이 남았으며 작은 등산로 오솔길과 이름모를 들꽃을 만나고 바람불고 비오고 눈오는 계절을 지나서 이제 이 봄날 아무도 없는 여기 西門에서 나의 일기를 조용히 쓴다.

시간의 규칙을 훌쩍 뛰어 넘어 내 어깨 뒤에서  한 나졸이 창검을 들고 바삐 뛰어가는 느낌을 받으면서 이끼낀 石城을 책상 삼아 또 한장의 노트를 넘긴다.  

여러번 다니던 산성고개에서 출발하여 상계봉 쪽으로 가다가 산성 마을과 낙동강과 김해평야를 화명동 방면으로 내려다보며 파리봉으로 향하고 위용도 대단한 바위군이 그 끝자락을 장식하며 아래로 수직으로 쏟아지는 난공불락의 요새를 밧줄에 의지하고 내려가면 좁은 계곡이 자리하며 그 계곡을 막아선 아름다운 城樓 西門이 있다.

금정산성은 그 역사를 가늠할 수 없을많큼 오래된 城이지만 역사의 연륜과 더불어 조금씩 덧쒸워지고 개수되어 천년을 훌쩍 뛰어넘어온 오래된 성인데 현재의 성루 원형을 지을때에 당시 최고의 석공 스승과 제자가 東門과 西門을 지었는데 현재 이성루는 제자가 지은 것이며 스승이 지은 동문보다 뛰어나다 하여 사제간에 갈등이 있었으나 밀양  영남루 공사를 함께 하면서 사제간의 갈등이 없어젔다고 하는 건축일화가 있는 성루이다.

실제로 성루는 산등성이나  고갯마루의 능선에 주로 위치하지만 금정산성 서문은 계곡에 자리잡은 흔치 않은 성이다.
물론 현재의 이 성은 고대의 것은 아니며 일제침략기에 일본이 파괴한 것을 복원한 것이다.

성루에 올라서면 계곡에 쏟아지는 물소리와 樹林을 지나가는 바람소리가 요란하여 깊은 계곡임을 실감 한다.
좌우에 버티고 있는 산세의 울타리 형태가 감싸는 계곡은 낙동강쪽에서 침입하려고 할 때 유일한 입구이며 천혜의 요새임을 알수 있다.


이제 금정산 고개에서부터 여기 서문까지의 탐방때 담은 사진 몇장을 약간의 설명과 함께 보려 합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수 있습니다.)
그정산성 서문

금정산성 서문 후경.


역사적인 내용.
금정산성은 사적 제215이며 행정구역상으로 부산광역시 금정구 금성동,장전동,구서동과 북구의 금곡동,화명동,만덕동 일원에 걸쳐있다.
국가적인 위란인 병자호란과 임진왜란을 겪은후 숙종29년(1703)에 국방의 중요성을 인식해서 돌로 쌓은 성이다.
성벽의 길리는 17Km 높이는 1.5~3m 정도이며 면적 약 8.2평방Km 인 국내 최대의 산성이다.
최초의 산성은 언제 시작된것인지도 모르지만 기록상으로는 1667년(현종8년)에 통제사 이지형에게 왜구의 침략에 대한 방어를 계획할때 금정산성을 언급한것이 있음으로 이미산성이 존재했다는 최초의 기록이다.
현재의 산성은 1701년(숙종27) 경상감사 조태동이 건의해서 이듬해 존공했으며,이후 1807년 순조7년에 동래부사 오한원이 동문을 준공했으며 이듬해에 서,남,북문을 준공한 기록이 금정산성부설비가 현재 장전동에 전해 온다.
현재의 성문은 일제강점기에 파괴한것을 1972년 부터 1974년 까지 동,서,남문을 복원했고 이후 1989년 북문을 복원했다.
산성의 관할은 동래부사가 맡았으며 중군과 승병장 이상의 중견직책의 간부 휘하에  군병과 상비군과 승려들이 합세해서 지킨것으로 기록되고 있다.
유사시엔 동래,양산,기장의 3개읍성 군병과 승려들이 합세하는 체제로 되 있다.

금정산성 지도
붉은색갈로 표시된 부분의 성벽이 산성고개에서 서문까지이며 보편적인 등산코스이지만 파리봉에서 서문까지에는 약간의 위험 구간이 있다.

금정산성제1망루
고 성루의 흔적 성루는 날아가고 기단부분만 남아있다.
제1 망루이다.
여기서 조금만 더가면 산성에서 벗어 났지만 등산코스로는 가을이 볼만한 상계봉이 나온다.

금정산성
이부근의 산성 흔적은 최근의 복원된것이 아니고 상당히 오래된 모습으로 보인다.

금정산성
제일 망루에서 남문쪽으로 보는 성벽과 기암들.

금정산성파리봉
이 봉우리의 이름에 대한 이견이 있지만 대부분이 이의없이 사용하는 파리봉으로 부른다.

화명동다리
화명지구에서 김해지구로 놓일 다리 공사가 한창이다.
이 사진도 얼마 지나지 않아 증거가 될것으로 생각하며 담아 봤다.

산성마을
파리봉에서 보는 금정산 주봉인 고당봉 그다음 원효봉 그담음 상계봉이 보인다.
성안의 마을 산성마을이 아늑하게 보인다.

금정산성서문
금정산성 서문 전경.


금정산성서문
서문 과 계곡 전경.

후기:
나는 금정산성을 일녀년에 걸쳐 정밀 탐사 했지만 아직도 글로 쓰기엔 너무나 모르는것이 많아서 앞으로 시간을 가지고 첨부터 정리하겠다는 나 자신과의 약속으로 이글을 마지막편으로 미리 쓰는것 입니다.
그리고 이 글은 개인적인 블로그 일기일 뿐입니다.

mountain fort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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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교전에서 연평해전으로 격상된 이야기를 읽고

벌써 7년이 되었군요.제2연평해전이...
고인들의 젊은 피가 헛되지 않길 바랍니다.

이미지출처:http://news.joins.com/component/htmlphoto_mmdata/200706/htm_2007063005423420002400-001.JPG

본인도 군대에 갔다 왔고 현재도 우리의 많은 젊은이가 전쟁에 대비해서 국방의 의무를 하고 있으며 의무가 아닌 국방에 종사하는 많은 분들도 포함해서 이분들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평화를 구가 하고 있다.

모든국가는 나름대로 전쟁에 승리하거나 전쟁때에 아군이 피해를 최소화 하기위한 군의 많은 지침들이 있다.

블로그에 달아놓은 탑뉴스 링크에 " 제2연평해전을 기억하시나요"라는 제목이 연일 보여서 읽게 되었고 연관글도 읽었으며 이 글을 쓴다.
 
나는 군에 갔다온지 오래 됬으며 당시의 교전수칙도 잘모르지만 연평해전때의 교전수칙도 잘몰랐는데
서해교전에서 연평해전으로 격상된 배경 이라는 글을 읽으면서 의아한 대목을 발견했다.

아래는 http://blog.naver.com/dmstnrqus?Redirect=Log&logNo=100063516711에있는 내용을 부분적으로 이미지캡처한 것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당시의 해군 교전수칙에서 1번 경고방송은 알겠고,2번회피기동도 애매하지만 동족과의 대치 상황 임으로 전쟁을 막겠다는 좋은 의도로 생각할수도 있다.

그러나 3번 차단기동이 납득이 안간다.
3번은 이미 물리적 공격이 일어 날때 해군이 택하는 태도를 말하고 있다.
또 그래도 공격하지 말고 경고사격 하라고 되있다.
6.25를 격은 우리군이 저런 수칙으로 얼마나 오랜시간 군이 임했는지는 모르지만,

세계 어느나라의 경찰이라도 상대를 제압하는데 저렇게 양반스럽게 경고하고 회피하고 차단하고 또 경고사격후에 제압하지는 않을것으로 생각되는데 하물며 국가를 지키는 군이 저런  수칙으로 국방에 임했었다고 하니 만감이 교차 합니다.

차단 이라는 것은 무었 인가가 물리적으로 공격을 하기 때문에 막아야 한다는 말인데 이 일이 무장한 군사행동 앞에서 할수 있는 일인가 ? 라는 생각이 든다.
군사행동에서 일발은 태권도에서 발차기 정도가 아니다.

군함이 다가 오는데 일단 몸므로 막고 다음에 공격한다?는 뜻이라면 일발공격이 치명적일때는 어떻게 한단 말인가?
물론 현재는 법이 바뀌어 있다고 한다.당연하고 다행스런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때는 이 법을 북한군이 잘 알고 악용한 사례로 보이는군요.
우리의 수많은 젊은이 들이 국방의 전선에서 조금도 상대적으로 불리한 상태에서 근무하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이며 , 그때 전사한 분들께 7주년을 맞이해서 심심한 위로를 드리면서 나의 생각을 적어 봅니다.


그리고 말미에 쓰여진 "저는 김대정 정부니 노무현 정부니 이명박 정부니 이딴것 관심 없읍니다,,사상이 어떻니 하는건 더욱더 관심 없읍니다,,단지 우리 국민 한사람,,한사람이 진정으로 이들을 기릴때비로써 나라의 정기가 바로 서는 대한민국이 될것입니다,,  라는 생각 입니다,,
라는 글이 자꾸만 뇌리에 맴돌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이라는 이 4자는 가장 위대하고 영원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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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성능의 K21 양산 돌입.전투

세계 최고 성능의 한국 국산 전투 장갑 탱크 K21 은 양산에 성공 하여 내년부터 실전에 배치 될 것이라고 한다.

헬기 잡는 K21 전투장갑차 내년부터 실전배치방사추위, 내달부터 생산 시작키로

적의 헬기와 전차를 파괴할 수 있는 세계 최고 성능을 갖춘 차기 보병 전투장갑차(K21)가 내년이면 실전 배치될 전망이다.


방위사업청은 21일 국방부 중회의실에서 제26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위원장 김장수 국방장관)회의를 열고 K21 초도양산계획(안)을 의결하고 오는 3월부터 생산을 시작키로 했다.

K21은 40mm 자동포와 대전차 유도장치를 탑재, 적 장갑차는 물론 헬기와 적 전차도 파괴할 수 있는 화력을 보유하고 있다.

1999년 말부터 모두 910억 원을 투입, 개발에 착수해 2005년 초 시제기 3대를 제작한 데 이어 지난해 6월 기술 및 운용평가를 거쳐 최종 ‘전투용 적합’ 판정을 받았다.


K-21은 대한민국 육군의 차기 보병 전투장갑차(Next Infantry Fight Vehicle·NIFV)이다.

1999년 부터 대한민국 국방과학연구소(ADD) 주관으로 K21 개발에 대한 타당성 검토와 기본설계에 착수하였고 2005년 초에 두산인프라코어와 주요 방산업체가 시제품 3대를 제작했다.

개발 비용은 1999년부터 2007년 개발 완료때 까지 총 910억이 투입되었다.

기동력
최고속도 시속 70 킬로미터이며 야지에서는 시속 40 킬로미터로 주행할 수 있으며 `에어백 부양장치'를 통해 수상에서도 6㎞/h 이상의 속력으로 운행할 수 있다.

화력
7.62 밀리미터 기관총과 구경 40㎜ 자동포가 장착되며 자동포에는 날개안정철갑탄과 헬기 파괴용 복합기능탄 등 3종의 탄이 운영되며 현재 개발 중인 3세대 급 대전차 유도장치까지 탑재할 경우 헬기와 전차까지 파괴할 수 있는 화력을 지니게 된다.

지휘통제
K21의 포탑 엔주간과 야간 관측하기 위한  조준 사격이 가능한 조준경이 장착되어 있어 기동중 사격과 정밀 조준사격이 가능하며 적의 위협을 자동으로 탐지하는 센서와 피아식별기, 생존성을 높이기 위한 화생방 방호장치 및 연막탄 발사 기능이 있다.지상 전술 C4I(전술지휘통제체제)와 연동되므로 아군 전투차량과 전장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미국 M2A3, 러시아 BMP-3 전차 보다 기동력이 뛰어나고 물에서도 6㎞/h 이상의 속력으로 달릴 수 있어 한국 지형에 적합하다.

방사청 관계자는 “K21은 국내 개발한 세계최고 수준의 보병 전투장갑차로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실전에 배치돼 최종적으로 500여대 배치된다”며 “기계화 부대의 전력이 획기적으로 증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해외로 수출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방사추위는 이 밖에 ‘2009~2013 방위력개선사업 국방중기계획(안)’과 2010~2024 국방과학기술진흥 실행계획(안)도 이날 의결했다.

‘2010~2024 국방과학기술진흥 실행계획(안)’은 2014년까지 첨단장치체계 개발기술을 세계 선진권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2024년까지 첨단장치 독자개발 능력을 확보하기 위한 계획을 담은 것이다.

 

입력 : 2008.02.2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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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ramatique.tistory.com BlogIcon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2012.02.15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 M2A3, 러시아 BMP-3 전차 보다 기동력이 뛰어나고 물에서도 6㎞/h 이상의 속력으로 달릴 수 있어 한국 지형에 적합하다.

    방사청 관계자는 “K21은 국내 개발한 세계최고 수준의 보병 전투장갑차로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실전에 배치돼 최종적으로 500여대 배치된다”며 “기계화 부대의 전력이 획기적으로 증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해외로 수출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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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M2A3, 러시아 BMP-3 전차 보다 기동력이 뛰어나고 물에서도 6㎞/h 이상의 속력으로 달릴 수 있어 한국 지형에 적합하다.

    방사청 관계자는 “K21은 국내 개발한 세계최고 수준의 보병 전투장갑차로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실전에 배치돼 최종적으로 500여대 배치된다”며 “기계화 부대의 전력이 획기적으로 증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해외로 수출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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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M2A3, 러시아 BMP-3 전차 보다 기동력이 뛰어나고 물에서도 6㎞/h 이상의 속력으로 달릴 수 있어 한국 지형에 적합하다.

    방사청 관계자는 “K21은 국내 개발한 세계최고 수준의 보병 전투장갑차로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실전에 배치돼 최종적으로 500여대 배치된다”며 “기계화 부대의 전력이 획기적으로 증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해외로 수출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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