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약같이 변한 효소액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래된 효소담금 먹어도 될까요 ? 오래전에 효소를 담궈놓고 잊어버렸다. 효소액 관련 도와주세요. 효소담금 왕초보가 만들어 놓았던 오래된 이 이상하게 변한것 좀 봐 주세요 !.. 담군 날자를 정확히 모른다. 효소를 담굴때 집안 동생이 아들이 없었는데 지금 아들이 자라서 초등 6학년이니까 최하 6년이상 에서 8년된 효소담금이라고 생각된다. 날자를 써 붙여놓은 종이가 다 헤어저 버리고 속 뚜껑에 덮어논 천이 삭아서 테두리만 남아 있다. 내용물도 라벨에 함게 적어놓았었는데 훼손되어 하나도 모른다. 베란다 한쪽에 놓아둔것인데 아마도 1년까지는 돌보기도 하고 젛어주었든 같은데 어느날부터 다른데 정신이 팔려서 잊어버렸다가 최근에 효소를 다시 담구면서 그때 생각이 나서 찾아낸 것이다. 만저보니까 꼭 젤리같이 말랑말랑 하다. 색갈은 짙은 검은색이다. 모..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