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거망동'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9.14 당나귀메고간다 , 부화뇌동
  2. 2009.04.14 우리의 인내(忍耐)

부화뇌동 (附和雷同)

고금을 막론하고 사람의 그릇은 타고난 바 대로 크고 작지만 마음먹기에 따라서나 혹은 수양을 함에따라 그 그릇의 크기는 약간씩 달라진다.

작은 그릇인 사람 일수록 마음을 비워서 좋은조언을 듣고 마음에 담을수 있는 빈 공간이 있어야 하는데,자기 아집으로 다 채운후에 나아감으로 남의 귀하고 귀한 말을 담을수 없고 새길수도 없음으로 듣고 보는대로 행동할 수 밖에 없어진다.

오늘날 당나귀 메고가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남 따라서 장에가는 사람도 너무 많습니다.
매일 장날인것 보다 5일장이 더 좋습니다.

다 아는 좋은 우리의 이야기가 있지요.
附          和          雷          同
* 남의 말을 신중하게 생각지도 않고 하라는 대로 덩달아 따라함.
* 자기만의 일정한 생각이나 주장도 없이 남의 일이나 의견을 까닭없이 덩달아 따라함.
* 특히 언론이나 사회의 이슈가 되는 사안을 검증없이 막 행동에 옮기는것은 아주 위험한 결과를 낳는다.
 



아버지와 아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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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메고간다 , 부화뇌동  (0) 2009.09.14
Posted by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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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인내(忍耐).

옛말에 장님 코끼리 다리 만지기란 말이 있다.
현대사회는 코끼리 다리를 만질기회가 너무도 많아 젔고 때로는 만지기를 강제 하기도 한다.

다리뿐만 아니라, 꼬리를 만지는분, 눈을 만지는분, 혹은 배설물을 만지는분도 있을 것이다.
이 모든 부분을 만지는 분들이 저마다 자기가 만진것이 참이라고 외치고있다.

이 시대에 사는 우리는 많은 외침들을 접하고 저마다 참임을 내세우는 것들을 간과 하거나 무시해서는 안된다.
또 어느부분을 말할때 동질성에 따라서 우리편이나 적으로 분류하는것은 더욱 위험한 생각이다.

비슷한 표현으로 "숲을 보라 " 는 말이 있다.
큰숲의 언저리에 병든 작은 나무 한그루를 보고 외치는것은 참인것은 사실 이지만 마치 큰숲이 다 병들고 못쓰게 된것처럼 큰소리로 호도 하는 사람이 있다.
그렇드라도 수많은 정보를 접하기를 강제 당하는 우리 현대인은 인내하고 분간 할 수있어야 할것이다.  

그래서 숲 언저리에 있는 병든 나무 한구루를 보고 외치든 그사람이 숲속에 들어 갈때까지 인내 할수 있어야 할것이다.

그렇지 않는다면 병든 작은 나무를 말한 사람이 영원히 숲을 한번 보지 몯하게되고 ,그러므로 그사람은 끝없이 잘못된 외침을 계속하게 되기때문이다.

이슈는 많다.
그러나 두서는 없다.
두서없는 혼란이 저절로 정화되어 하나씩 우선 순위가 정해지고 질서가 성립할 때까지 인내 하려고 한다.
개인들은 언제나 자기가 말하는 것이 참이고 최우선으로 말 하지만 우리는 그 속에서도 가장 더 우선인 것이 나타날때 까지 인내 해야 할것이다.

누구나 시각이 무한대로 넓을수는 없다.
그리고 언제나 높은 정상에서 전체를 볼수도 없다.
코끼리의 전체를 부분적으로 말하는 모든것에 귀 기울려서 하나의 전체를 미루어 짐작하는 지혜가 자랄때까지 인내해야 할것이다.

함부로 말해서는 안된다 .
수많은 아우성이 하나되어 연출하는 오케스트라의 음색을 들을수 있을때 까지 인내 해야한다.
얼마나 더 인내해야 하는지 모르지만 인내는 계속되어야 한다.

경거망동이라는 말이 생각나는 나의 오늘 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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