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화뇌동 (附和雷同)
고금을 막론하고 사람의 그릇은 타고난 바 대로 크고 작지만 마음먹기에 따라서나 혹은 수양을 함에따라 그 그릇의 크기는 약간씩 달라진다.
작은 그릇인 사람 일수록 마음을 비워서 좋은조언을 듣고 마음에 담을수 있는 빈 공간이 있어야 하는데,자기 아집으로 다 채운후에 나아감으로 남의 귀하고 귀한 말을 담을수 없고 새길수도 없음으로 듣고 보는대로 행동할 수 밖에 없어진다.
오늘날 당나귀 메고가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남 따라서 장에가는 사람도 너무 많습니다.
매일 장날인것 보다 5일장이 더 좋습니다.
다 아는 좋은 우리의 이야기가 있지요.
附 和 雷 同
작은 그릇인 사람 일수록 마음을 비워서 좋은조언을 듣고 마음에 담을수 있는 빈 공간이 있어야 하는데,자기 아집으로 다 채운후에 나아감으로 남의 귀하고 귀한 말을 담을수 없고 새길수도 없음으로 듣고 보는대로 행동할 수 밖에 없어진다.
오늘날 당나귀 메고가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남 따라서 장에가는 사람도 너무 많습니다.
매일 장날인것 보다 5일장이 더 좋습니다.
다 아는 좋은 우리의 이야기가 있지요.
附 和 雷 同
* 남의 말을 신중하게 생각지도 않고 하라는 대로 덩달아 따라함.
* 자기만의 일정한 생각이나 주장도 없이 남의 일이나 의견을 까닭없이 덩달아 따라함.
* 특히 언론이나 사회의 이슈가 되는 사안을 검증없이 막 행동에 옮기는것은 아주 위험한 결과를 낳는다.
* 자기만의 일정한 생각이나 주장도 없이 남의 일이나 의견을 까닭없이 덩달아 따라함.
* 특히 언론이나 사회의 이슈가 되는 사안을 검증없이 막 행동에 옮기는것은 아주 위험한 결과를 낳는다.
아버지와 아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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