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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03.23 우리나라의 문화유산

천상열차분야지도 天象列次分野之圖


나는 天象列次分野之圖를 가지고 있는데 가끔 처다보곤 하면서 스스로에게 이것은 불가사의 라고 말하곤한다.

실제로 이 지도를 전문가가 본다면 평양을 그린사람 자신의 측거점으로 하고 만들었다는 것을 알 수있다고 한다.

우리의 이 지도 외에도 동 아시아에 는 비슷한 지도가 벽화나 사본등의 사진으로 나오지만 면밀히 검토해 본다면 평양성을 측거점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문화적으로 고구려의 천문도가 흘러갔다는 것을 알 수있다.

삼족오삼족오


기본적인 가치와 배경을 약간 말한다면 천상열차분야지도 중 가장 오래된 것은 태조 석각본이며 크기 가로-세로 120cm-210cm 로 검은 조석(烏石; 편암)에 새겨졌으며, 태조 석각본은 국보 228호이고 세종 석각본은 전해지지 않으나 숙종 석각본은 보물 837호로 지정되있다.


국보이며 보물 이런걸 이야기 하는것은 물론 아니며 이 지도를 만든때의 과학적 천문수준을 이야기 하는 것으로 미스테리일수 밖에 없다는 것 이다.

이 지도의 제작자
권근(1352~1409)이 남긴기록에서 분명히 고구려 원본을 기초했다고 되있다.
비운의 역사 고구려 평양성이 함락될 때 강물에 빠진 원본의 탁본 천문도를 토대로 흑요석에 새겨 만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현재 이 그림은 1395년 조선이 개성에서 한양으로 천도한 것을 기념하며 그린 것이고 역사적인 사실을 천문과 연결 할려고 했던 것 이 아닌가도 생각 하지만, 이 별자리 지도에서 나오는 어마어마한 별의 숫자는 사람의 눈으로 관찰할 수 있는 1천 467개의 별이 하나도 빠짐없이 정확한 위치에 다 있다는 그 자체로도 놀랍지만 그것으로 불가사의 까지는 아니다.

과학적으로 이미 우리는 별을 다 알고 있는 수준의 세상에서 완벽한 시야를 확보하고 북극에서 관찰 한다고 해도 이론적 으로는 시각 내에 6000개의 별을 볼 수 있으나 실제로는 3000여개도 힘든다 고 한다.
그런데 우리의 평양성 위도에서 만든 것이 이렇게 많은 량의 별이 존재함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이지도의 원본은 없지만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 고구려고분군 각저총 천장에는 이렇게 자세하지는 않지만 별자리를 표현하는 방법과 방위의 개념이 독특한 그림이 그려저 있으며 학자들이 보고 설명하는 개념도 비슷하다.

이 천상열차분야지도의 근간이 고구려라는 사실은 많은 정황과 근거로 확실하며 천문도의 완성시점은 현재로서는 알수 없지만 고려시대에 완성되었다고 해도 세계最古인데 고구려가 천문도를 완성 했다면 이것은 불가사의로 말할수 있다고 생각 한다.

이 놀라운 사실을 우리의 조상들이 어떻게 해서 제작했는지는 어떻게 설명할수 있는 아무런 벙법이 없다.
그래서 그 연대에 별자리 지도를 완성했다면 현재로서는 불가사의라고 생각한다. 

천상열차분야지도 天象列次分野之圖천상열차분야지도 天象列次分野之圖





Posted by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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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mplex of the Koguryo Tombs
고구려고분군-북한쪽 및 중국쪽.

Capital Cities,Imperial Tombs and Nobles' Tombs of Koguryo
고구려고분군 - 중국쪽.


알림:여기에 쓰여진 이야기는 일반인의 지식을 바탕으로 취미 또는 공부하는 자세로 알아보면서 그 내용을 블로그 일기로 쓴 것이며 전문적 지식으로 쓴 글이 아닙니다.
원치 않는 쪽으로 이슈가 되지 말길 바라며,내용 또한 다소 오류가 있을수도 있고 부정확한 부분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우리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고구려사와 관련된 유네스코 등록유산 - 고구려고분군

명칭:고구려의 수도와 왕릉,그리고 귀족의 무덤(Capital Cities and Tombs of the Ancient Koguryo Kingdom)
명칭:The Complex of the Koguryo Tombs

유네스코에 등록된 우리나라의 문화유산 중에 북한에 있는 고구려 고분군(2004)은 우리가 직접 볼수는 없으나 역사적인 유물로서 그 가치도 대단히 중요하다.
직접볼수는 없지만 온라인에서 찾아볼수 있는 수준에서 고찰해 보기로 한다.

유엔 교육 과학 문화 기구(UNESCO) 산하 세계 유산 위원회(WHC)는 2004년 7월에 세계유산으로 등록했다.
이 고구려 고분군이 등록된 배경은 2004년 7월,유네스코 세계유산 위원회(WHC)  수저우(蘇州) 회의에서, 중화인민공화국 랴오닝성과 지린성에 걸쳐 소재하는 고구려도성과 고분과 함께 세계유산으로 등록되었다.

정확한 등록 명칭과 부분은 '고구려의 수도와 왕릉, 그리고 귀족의 무덤'(Capital Cities and Tombs of the Ancient Koguryo Kingdom)'이라는 제목으로 등재된것이며 목록에는, 오녀산성, 국내성, 환도산성, 통거우(洞溝) 고분군, 태왕릉과 광개토대왕비, 장군총, 오회분, 산성 아래의 고분들이다.

고구려고분군 중 에서 세계유산에 등재된 북한의 고구려 유산은 5개 지역 고분 63기 이며 이안에는 벽화고분 16기도 포함 된것이며 중국에 있는 고구려 유산보다는 그규모가 적은 편이지만 강서대묘(江西大墓), 동명왕릉(東明王陵),쌍영총(雙楹塚),약수리무덤,수산리무덤 등의 대표적 고분으로 구성된 고분군이다.

특히 아름다운 벽화가 많이 있는 안악3호분은 유명하며 . 약 10,000여개의 고구려 고분 중에서 90곳에서만 발견되었다고 하며 매우 귀한것이며 그림으로 볼때 고분의 주인은 왕족이거나 높은계급의 귀족이거나 지도자일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사진으로 나오는 여러 고구려 고분 벽화를 보면 신비로움을 느끼게하면서도 안정감과 차분한 느낌이 깔려있을뿐아니라 그 색감과 색채가 놀랍게도 정교하고 아름답다.
세계의 많은 고분 벽화가 있지만 이처럼 화려하고 예술적 가치로까지 승화되는 걸작품은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스ㆍ로마ㆍ이집트 등 세계적인 고대 문명국마다 멋진 벽화를 남기곤 했는데 우리의 조상은 고구려 의 돈황 석굴의 벽화와 함께 세계 최고의 벽화를 남겼다고 생각된다.
현재까지 밝혀진 벽화가 그려져있는 고구려 무덤은 106 인데 평양 등 북한 지역에 76 기ㆍ집안과 환인 등에 30 기로 발표 되고 있다.
벽화가 있는 무덤은 보통 돌로 된 방 형태의 내부 구조를 갖고 있고 돌로 된 방의 네 벽과 천정 그리고 입구의 좌우 벽을 벽화로 장식한 형태 이다.

고구려 고분군

알려진대로 북한에는 16기의 벽화 고분을 포함해서 63기의 고분이 "고구려고분군(The Complex of the Koguryo Tombs)"으로 UNESCO에 등재되있다.
주로 대동강변 평양 인근에 산재해 있고 남포와 평안 남도 대동,황해남도 안악 일대에도 분포되 있다.
자세히 본다면 평양시 역포 구 역에 있는 동명왕릉을 비롯해 진파리 1호분 등 15기,평양시 삼석 구역의 사신총과 함께 34기의 고분들이 평양 인근에 분포되있다.
강서삼묘·덕흥리고분·약수리벽화고분·수산리 벽화고분·용강대총·쌍영총 등 남포시 소재 고분들과 덕화리 1~3 호분 등 평남 대동군 소재 고분들,250명의 인물이 등장하 는 유명한 대행렬도가 그려진 안악 3호분 등 황해남도 안악군 소재 고분 들도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있다.
중국에서는 "고구려의 수도와 왕릉,그리고 귀족의 무덤(Capital Cities,Imperial Tombs and Nobles' Tombs of Koguryo)"이라는 제 목으로 고구려 첫 수도였던 랴오닝성 환런(桓仁)과 두번째 수도였 던 지린(吉林)성 지안(集安)이 등재되있다.
주몽이 고구려 를 개국했던 흘승골성(오녀산성),두 번째 수도의 평지성인 국내성과 산성인 환도산성,그리고 광개토대왕비 등 유적 4곳이 '고구려의 수도'로 보며 등재되있다.
태왕릉·장군총·임강총·천추총·서대총을 포함한 왕릉 13기,무용총·각저총·오회분 1~5호묘·장천 1·2·4호분을 포함 귀족 무덤 26기를 합해 총 43건이 세계문화유산으 로 등재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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