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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뉴스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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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로의 계단 등산로의 계단 공사하는분께 바란다. 나는 건강을 위해서 산을 오른다.그런데 최근들어 산행로에 계단이 들어지기 시작한다. 그러나 관절이 나빠지는 것을 염려한다. 등산할때나 하산할때 규칙적으로 배열된 계단은 관절에 좋지않다고 한다. 실제로 걸어보면 계단을 오르내리면 무릅이 아프다. 산엘가는 분들에게 물어 본다면 아마도 거의 전부 다 계단은 무릅 관절에 좋지 않다고 답할것이다. 계단 공사를 하는 지자체 관련부서 분이나 공사를 하는분이 이 사실을 알았으면 좋겠다. 등산로 계단이 설치되고 나면 반드시 그 옆으로 길이 하나 생긴다. 계단옆으로 길이 하나더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해 울타리도 맊고 창살같은 펜스도 치는것을 본다. 그래도 계단 주위에는 계단을 싫어하는 분들이 흙길을 내고 만다. 계단을 꼭 설치 해야 한다면..
초대장이 필요 합니까? 초대장이 필요 하십니까 ? ^^ 여기 17장의 티스토리 초대장을 준비하고 필요하신 분들께 기꺼이 드릴 준비가 되어서 공개 합니다. 선착순 요청에 의해서 즉시 드릴것이며 1주일후에도 블로그 개설이 안되어 있다면 대단이 죄송하지만 정중히 회수 합니다.^^ 비밀댓글로 개설할 이메일을 남겨 주십시오. 이것은 하나의 인연으로서 소통하는 블로그 친구로서 남길 기대 합니다. ^^
2012 2012 글제목을 2012라고 한것은 딱히 할말을 찾지 몯한 결과로서 온라인에 도는 그대로 2012로 했습니다. 아래 글은 2012를 말하는 글을 읽고 나의 개인적인 생각을 말하는 것 뿐입니다. 인기검색어는 대충 보는 습관인데 요새 좀 뜨는 단어가 2012라서 오늘 시간을 좀 내서 나사 홈페이지를 시작으로 해서 SOHO 위성까지 공부?좀하고 마야인의 예언이나 케이시나 웹보트등 온라인에서 거론들 하는 거의 대부분을 서핑할수 있는데 까지 찾아 봤다. 여담으로 이런 이야기가 카이스트나 ,서울대학교나,성균관 또는 대영박물관에 자료가 없을 것이라는 것은 잘 안다. 오늘 오후를 거의다 할애 해서 실제로 나의 지식과 함께 생각해 봤다. 행성X 도 2012년 종말에 동원되고 있으며 현재 지식으로 유추할수 있는 갖가지 ..
나의 금연기 여보시오 ! 밖으로 나가세요 ! 여보시오 ! 흡연장소로 가세요 ! 약하게, 때가 어느때인데 한심하기는 ! .... 그래도 조금도 귀찮지 않았다. 더럽지만 흡연장소가 있고 거기가면 동질성을 가진사람들이 친구처럼 둘러앉아 짧은 대화를 나눌수 있어서 좋았다. 아무리 급해도 고속도로를 진입하기 전엔 반드시 두둑한 답배 한갑이 운전석 눈앞에 있어야 안심이 되고,자기 전에 머리맏에 담배가 있는걸 확인 해야 잠을 편히 잔다. 출근 할때 문앞에서 담배가 물려 지지 않고는 집을 나설 수 가 없었고 처음보는 분과 대화 할때 담배가 없으면 서두가 안잡혀 고생 했다. 아무리추워도 한손에 담배를 들고 차창을 열어 놓고 운전 한다. 줄 담배를 위해서는 그게 편하기 때문 이다. 나의 비지니스 대상자와 이야기 할때 담배를 물고 피면..
7년전 일어난 제2서해교전의 글을 읽고. 서해교전에서 연평해전으로 격상된 이야기를 읽고 벌써 7년이 되었군요.제2연평해전이... 고인들의 젊은 피가 헛되지 않길 바랍니다. 이미지출처:http://news.joins.com/component/htmlphoto_mmdata/200706/htm_2007063005423420002400-001.JPG 본인도 군대에 갔다 왔고 현재도 우리의 많은 젊은이가 전쟁에 대비해서 국방의 의무를 하고 있으며 의무가 아닌 국방에 종사하는 많은 분들도 포함해서 이분들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평화를 구가 하고 있다. 모든국가는 나름대로 전쟁에 승리하거나 전쟁때에 아군이 피해를 최소화 하기위한 군의 많은 지침들이 있다. 블로그에 달아놓은 탑뉴스 링크에 " 제2연평해전을 기억하시나요"라는 제목이 연일 보여서 읽게 되었고 연관..
카메라가 있는분을 모십니다. 카메라가 있는분을 모십니다. 카메라 하고 친구되어 사진카페를 열었는데, 함게 즐기고 이야기할 분 들을 모십니다. 좋은 장난감 카메라와 즐기는 분들의 쉼터 사진까페를 열고 아직 따끈따끈한 상태의 까페에 회원으로 오세요. 사진이 좋고 공부도 할겸 까페를 열었지만 혼자서 사진 올리기는 재미가 없습니다. 함께 즐길 사진사 분들을 모십니다. 아래배너를 크릭하면 바로 갑니다. 개설한지 2일밖에 안되는 다끈따끈한 까페에 사진자랑 하세요.^^
우리의 인내(忍耐) 우리의 인내(忍耐). 이 시대에 사는 우리는 많은 외침들을 접하고 저마다 참임을 내세우는 것들을 간과하거나 무시해서는 안된다. 또 어느부분을 말할 때 동질성에 따라서 우리 편이나 적으로 분류하는 것은 더욱 위험한 생각이다. 비슷한 표현으로 "숲을 보라 " 는 말이 있다. 큰숲의 언저리에 병든 작은 나무 한그루를 보고 외치는 것은 참인 것은 사실이지만 마치 큰 숲이 다 병들고 못쓰게 된 것처럼 큰소리로 호도하는 사람이 있다. 그렇더라도 수많은 정보를 접하기를 강제당하는 우리 현대인은 인내하고 분간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그래서 숲 언저리에 있는 병든 나무 한구루를 보고 외치든 그 사람이 숲 속에 들어갈 때까지 인내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는다면 병든 작은 나무를 말한 사람이 영원히 숲을 한번 ..
황당분묘 내가본 당황스런 어느 분묘 이글은 성실하고 정성을 다하시는 많은 장의관련 종사들의 이야기가 아닙니다.상조사를 위해 헌신하시는 많은 분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아래의 글에 나오는 내용의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는 모르지만 내가본 하나의 이야기로 씁니다. 몇일전 청명일 나는 예년처럼 내 부모님 산소를 찾아 평소에 맘먹고 있었던 산소의 이것저것을 대충 손보고 쉬는동안 ,별로 많이 떨어지지 않은곳의 어느 가족들의 아우성 소리에 그곳을 가 보았다. 반쯤 파 헤쳐진 한쌍의 봉분은 그분들의 부모님 산소라고 한다. 청명일날 이장을 하기 위해 파던 중 이라고 한다. 아래 사진 처럼 산소 안은 온통 돌무더기로 가득하다. 아직 다 파올리지 몯한 돌덩어리는 산소의무덤안에 밖혀 있다. 현장을 검증하고 고발하는 차원에서 신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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