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에세이


풍력발전 단지 그 이후


자연친화적인 노력과 구상

이글은 각종 풍력발전 프로젝트를 부정적으로 말 하려는 것이 아니며,우리의 아름다운 풍치와 매칭될수 있도록 신경쓰자는 뜻이고, 앞으로 있을수도 있는 주민들과의 마찰을 예측해 봄으로서 미래에너지 확보에 걸림돌을 제거하자는 뜻이다.  



인류가 미래 크린에너지의 대안으로 제시한 재생및 신재생에너지 중에서 각국이 체계적으로 투자하고 가동중인 풍력단지는 이제 충분히 그 득과 실이 어떤지 먼저 시행한 국가로 부터 알수 있다.


일직이 그 조상들로부터 바다와의 전쟁을 벌인 네델랜드와 그 인접 국가들이 시도한 풍력발전은 그 수익성이 있다고 할만큼 발전된 기술을 구사해서 가동하고 있다.

아직은 기존 발전보다 경쟁력이 있다고 말할수는 없지만 인류를 위한  청정 에너지라는 장점때문에 서둘러 풍력단지를 조성했던 유럽 각국 중에서 독일의 경우 풍력발전의 수많은 장점이 있지만 부정적인 약간의 요소때문에 재구상 해야 할 약간의 부작용도 있다고 한다.

일연의 부작용들이 풍력발전의 미래를 가로막을 수 는 없지만 우리도 이제 풍력발전에 기대를 하는 국가로서 선진국의 시행착오를 주시 한다면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미래에너지를 확보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독일은 풍력발전이상용화되어 있는 나라이다.
독일은 대충 1만6000 여기의 풍력발전기를 가동하고있다고 한다.
풍력발전만을 이야기 한다면 덴마크 스페인 미국 네델랜드 등과함께 최상위 국가이다.
독일은 2010년까지 풍력발전을 현재의 두 배 이상으로 늘린다는 계획을 추진 한다고 발표한바있다.

아스파라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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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아야할 사실은  많은 장점을 가진 풍력발전을 현재는 아주 비판적으로 보는 독일인들이 의외로 많이 있다는 것이다.
정부의 풍력발전 육성정책에 반대하는 움직임이 일고있다고하며, 풍력발전 반대운동을 위해 각 지역 단위로 조직된 시민단체가 많다는 소식이다.

우리는 아직은 풍력 발전 단지가 구경꺼리이며 어쩌면 포토존으로 이용 되기도 하여 아름다운 모습이지만 독일은  왜 풍력발전을 반대할까.

반대자들은 “독일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흉한 풍차 때문에 다 망가진다”고 말한다.반대자들은 “풍력발전이 독일의 전 국토를 아스파라거스 밭으로 만들고 있다”고 도 말한다.

아마 여기저기에 솟아있는 풍차의 멋없는 길쭉한 하얀 기둥이 아스파라거스를 닮았다고 빗대는 말일 것 이다.

그리고 많은수의 풍차가 제 속도로 가동될때 나는 소음이 주민들을 짜증나게 하는것도 한 원인으로 대두되고 있다.

대안으로 제시한 바다 풍차단지를 가동하는경우도 아름다운 수평선을 망가뜨리고 선박들의 안전항해를 방해한다는 이유와 해상자원을 망가뜨릴수 있다는 생각을 하는 주민들의 반대에 부디치게 되는경우도 있다고하며,

또 생각보다 심한 해풍과 염해로 인한 발전기의 손상정도가 심각해서 투자에 대한 에너지회수 단가가 크게 상승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우리는 미국과 같은 거대한 사막을 보유하지도 않았으며 그렇다고 너른 불모지가 있는것도 아니기 때문에 독일과 같은 시행착오를 거치지 말기위해서는 입지를 선정할때에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풍차의 날개와 기둥이 상징적으로 아름답게 보이는 디자인은 없을까 하고 생각해 본다.

추기:해상,산등성이,사막,바닷가 등의 입지중에서 현재 미국은 사막에 주로 건설하는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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