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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의 생각이 결과로 나오는 데 대한 나의 생각


블로그를 하는분들의 목적이나 모습이나 취향은 천차 만별로서 다 말할 필요는 없을것입니다.

그러나 블로거의 공통점은 특별히 자기 일기를 쓰면서 공개하고 싶지 않은 글 을 제외 하고는 누구에게 보여질것을 전제로 글을 쓰는것 이라고 생각한다.


어떤분이 누가 보거나 말거나 하면서 글을 썻다고 해도 의외로 호응이 좋고 많이 읽혀 진다면 더 기분이 좋을 것 이다.
서론이 길어젓지만 블로거의 궁극적인 목표는 내가 피력하는 내용이  더많이노출되어 더많은 독자를 확보하는데 있는것은 부인하지 몯할 것 이다.

목적이 그렇다면 적어도 나를 광고하는데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는 말이다.

현대 사회는 광고로 부터 시작되고 광고 때문에 결과가 달라 지는일은 많다.
아무리 좋은 사상이나 물건,재료,이론도 그 질이 좀 몯 하지만 막강한 광고 네트웍을 확보한 그것들에 뒤지고 사장되며 끗내는 사라지게 되고, 지속적인 광고력을 바탕으로 유지되는 상품(이론포함 제품)은 그 이론 또한 최선으로 자리잡게 되고 마는 것이 현대사회의 자본주의 패턴이다.
 
고지식한 생각으로 최고 이론과 최고 제품인 나는 광고하지 않고도 최고를 유지 할 수 있다고 자만 한다면 어느날 그 네임프레이트 자체가 사라질 것 이다.

자기의 퍼스트 명함은 아니드라도 자기 블로그 광고를 하는것에 대해 부끄럽게 생각하거나 게을리 하면서 말하기를 , 나보다 형편없는 이론과 글 솜씨로 쓴 블로그는 수만 조회가 나오는데 나의 이 훌융한 글은 왜 오픈 되지 않으며 어떤 메이저 사이트에 뜨지도 않는것인지?! 하면서 원망섞인 어조로 말하는 분을 가끔 보면서 이 글을 쓰게 되었다.

과거 어느 시대에는 자기를 알아주기를 바라며 기다리는 자에게 겸손의 미덕으로 높히 모시며 공경하는 시대도 있었지만(물론 지금도 존재하는 좋은 미덕임 )적어도 비지니스를 타겟으로 이야기 한다면 자기 피알을 열심히 하는것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떳떳이 살아가는 분들이 당연히 성공하는 모습을 우리는 종종 보게 된다.

실제로 어떤 직종은 마케팅 자체가 광고사원으로 부터 시작하며 출고와 마무리까지 광고사원이 다하는 직종의 회사도 있다.

블로거 대부분은 1인 캄파니 이다.
누가 광고 하고 누가 추천 하며 누가 컨텐츠를 생산하며 누가 공급 하고 누가 결과를 예측하며 분석 하는가?
이 모든 일을 혼자서 해야 한다.
양질의 컨텐츠를 생산하는 것은 블로거의 의무 이기 때문에 말할 필요도 없다.

컨텐츠를 생산하는것 많큼 중요한 여러가지를 하지 않을때에 그 아까운 컨텐츠가 다른이의 별로 좋지 않은 컨텐츠에 밀려서 사장되게 될것 이며 오히려 잘나가는 블로거 들에게 아이디어만 제공 하게 될 것 이다.


이제 좋은 컨텐츠가 준비 되셨다면 발빠르게 온갖 방법을 구사해서 자기를 알리셔야 합니다.
이것은 결코 빼먹어서는 안되는 블로거의 순서입니다.
엄청나게 인기를 얻은 분도 많고 광고 안해도 어떤 메이저포탈의 메인에 걸리기 때문에 언제나 탑랭킹을 유지하던 분도 시간이 가고 어느날 잊혀저서 그런분도 있었나? 할정도로 사라저버리고 올드 매니어 몇분들의 기억속에 자리하다 끗내는 사라지는 모습을 종종 보게되지요.
문제는 이런 인기 빨이 온라인에서는 빠르게 사라 진다는 것 입니다.
몇달만에 잊혀지는 일 은 허다 하지요.

계속되고 연속된 컨텐츠의 업데이트와 자기피알의 다변적인 통로를 마련하고 지속적인 홍보를 기본으로 해야 할 것 입니다.

이런 일을 다 한다고 생각하면,
작난삼아 시작한 블로그에 발목잡혀 아무일도 몯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규칙적이고 효율적으로 해야할 순서를 정하고 우선 순위 대로 하지 않으면 블로그에 매달리는 중독자가 될지도 모릅니다.

인류가 만든 기계중에서 없어도 안되지만 없어 젓으면 하는 이 기계를 얕보다간 큰코다치는 일이 벌어 질 수도 있답니다.

약간 빗나갔지만 블로그를 하면서 이제 조금은 알것같은, 자기피알을 스스로 할수 밖에 없는 온라인의 한 모습을 말할려고 했을 뿐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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