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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카메라-렌즈-악세서리

디지탈카메라 장만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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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필요한 디지털 카메라 장만하기 - 고르기.


디카를 가진분이나  가질려고 하는분이나 또는 바꿀분들이 간과하는 몇가지를 생각나는대로 적어볼가 합니다.

디카를 고를때는 다들 자주 하는 말이지만 실제로 살때는 무조건 비싼걸 좋아하게 되지요.그러나 중요한것은
어떤 용도에 쓸것인지가 제일 중요합니다.

요즘 갑자기 많은 분들이 DSLR을 선호하고 또 많이 가지고 다니는걸 보게됩니다.
만약
아이 사진을 찍으신다면 부피가 작고 가벼운것이 훨씬 좋다는걸 느끼실것입니다.실제로 써보면 실패없는 사진이 나오고 곁에두고 쉽게 찍을수 있어 순간적인것 까지 생생한 기록을 할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 DSLR 같이 큼직한 카메라를 준비했다면 한손으로 우유병 들고 있는데 기막히게 아름다운 미소를 띠는 아이를 찍기위해 카메라를 찾고 찍을려면 이미 아이는 연출을 멈출 것 입니다.

처음부터 카메라의 분류를 알아야 한다.
디지탈카메라는 대개 크게 3개부류로 나눌수 있는데,

1.컴팩트 디카 (compact digital camera)
일명 똑딱이라는 애칭이 있는 이종류는 세계적으로 가장많은 사용자층을 가지고 있으며 그 성능또한 천차만별로 무수히 많다.

사람들이 잘못 생각하는게 있는데 컴팩트 카메라는 작고 싸니깐 성능 기능이 형편없기때문에 싸고 작은줄 아는데 사실 그렇지는 않다는것입니다.

이종류의 카메라가 초창기에는 저급이 많았던건 사실이지만 기술의 발달로 인해서 컴팩트 카메라도 화소가 대폭증가해서 필요 화질을 능가하며,오토 기능이 눈부시게 발달해서 수동조작을 하기귀찮거나 하기싫은분은 절대적으로 편리합니다.

무었보다 중요한것은 자체렌즈에서 상당한 줌인 기능이 내장되었다는 사실입니다.
피사물을 찍기위해 앞뒤로 뛰어다닐필요가 없게 됨으로서 인기가 폭발한것입니다.

2.하이엔드 카메라(high end camera) - 고급카메라.
이급의 카메라는 고급카메라라는 이름이 붙혀진데는 이유가 있지요.
품질이 고급이 아니라 카메라 기술이 혁신적으로 발달하기 시작할때에 카메라를가지고 기록사진을 벗어나서 사진을 취미로 상당한 기술을 익힌분이 수동으로 사진을 찍기위한 기능을 대폭 부여할 필요가 있어서 그런분들을 대상으로 덩치가 좀 커지드라도 요구에 맟추어 만들게된 제품군이지요.
 
최근 각광받는 카메라군 으로서 메이커들이 앞다투어 이분류의 카메라에 역점을두고 신제품을 내놓고 있지요.
컴팩트 카메라하고는 비교할수 없을정도로 덩치가 크지만 그래도 호주머니에서 꺼내는 카메라가아니고 의도적인 촬영을 목적으로 가지고 다니는 급이지요.

자체줌인기능도 12배에서 20배정도로 상당한 망원기능이 렌즈교환없이 되며 동영상촬영도 메모리 한도내에서 VCR급으로 되는게 큰장점이며 메이커에따라서는 스테에오 녹음도 CD수준으로 되구요.

똑딱이처럼 편리하지는 않지만 갖출기능은 다갖추고 실력만 있다면 온갖재주를 다 부릴수 있는 소위 예날말로 기술자급 카메라이지요.

덩치가 좀커서 호즈머니네 넣고다닐수없다는것 말고는 개인적으로 추천할만 부류의 카메라입니다.
화질도 맑은날 상당한 거리의 피사물도 옆에서 찍은것과 거의 분간할수 없는 정도를 보여줍니다.다만 메이커별로 상당한 사용방법의 차이와 기능차이를 보이고 있기때문에 잘 골라야하는 장르임.

사용자 삽입 이미지

3.DSLR (digital single-lens reflex camera ) 일안반사카메라

이종류의 카메라를 사실분에게는 본인이 설명 할 필요가 없겠지만 참고로 순서임으로 몇자 적습니다.
이장르의 카메라는 시간이 충분한 상태에서 의도적으로 밤을 새워서라도 피사물을 잡고야말겠다는 프로작가나 그지망생들이 덩치도 크고 무겁고 악세사리가방도 들고 다니드라도 기능과 성능때문에 사용하는 카메라인데 이카메라의 이름을 설명하기위해서는 아래 그림을 이해 해야 할것이다.


즉 피사물과 촬상물이 동일 물체로 감광되는 구조로서 렌즈를 때와 장소에 따라서 혹은 피사물의 종류에 따라서 혹은 작가의 의도하는 출력물에 따라서 렌즈를 교환할구있고 그렌즈가 적절한 매칭을 이룰수 있는구조이며 매칭렌즈는 메이커에 따라서 무조건 호환되지는 않지만 많은 렌즈군이 현재 생산보급되고있다.

그래서 특별이 DSLR 카메라는 바디라고 부른다,
즉 카메라라고하면 바디와 렌즈를 따로 불러야 하기때문이다.
보통은 카메라 값도 바디가격을 기준으로 이야기한다.
물론 판매방법의 일종으로 번들렌즈라고 하는 기본렌즈를 끼워서 팔지만 프로페셔날한 작품활동을 하는데는 그것만으로는 거의 불가능하다.
이종류의 카메라는 출력물의 질은 그 사용자의 내공에 따라 현저히 고급스럽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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