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둔치 삼락 생태공원에서 서늘한 기분이 느껴집니다.
무더운 8월이 아직 중순인데 갑자기 쉬원해 집니다.
고추잠자리가 날아다니는 분위기도 상당히 가을에 가까이 와 있는 느낌입니다.
반응형
'여행-관광-지역소개 > 부산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임진동래의총(壬辰東萊義塚) -임진전망유해지총(壬辰戰亡遺骸之塚). (0) | 2017.12.22 |
|---|---|
| 을숙도로 날아오는 철새들 (0) | 2017.11.06 |
| 화명생태공원의 초 가을 풍경 (0) | 2017.09.30 |
| 민주공원-중앙공원에서 보는 풍경 (0) | 2017.09.07 |
| 하늘에서 보는 암남공원 낚시터 (0) | 2017.09.06 |
| 비오는날 운치있는 해안에서 (0) | 2017.07.31 |
| 한겨울에 핀 매화 (0) | 2017.01.25 |
| 충렬사 뒷길 단풍이 절정입니다. (0) | 2016.12.06 |
| 온천천의 가을 풍경 (0) | 2016.10.24 |
| 진도 5.8 장난이 아니군.. (0) | 2016.09.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