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날 운치있는 해안도로를 달리다가 어느 가페를 들렸습니다.
어둑 어둑한 날씨가 마치 극지방의 밤같은 분위기입니다.
(ㅎㅎ 극지방 에서 밤을 경험해 보진 않았지만 추측).
밤이 아니라도 어두워지면 가로등이 켜지나봅니다.
아님 항상 켜져있는 것인지도 모르지만 분위기가 상당히 좋았네요.
해안도로
비오는날 운치있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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