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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종합

자율 주행 자동차의 가능성-Self-Driving 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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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 주행 자동차의 가능성

Self-Driving Car,Autonomous cars

세계 각국의 블랜드들은 자율 주행 자동차를 시험 운행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구글이 가장많은 자동차와 가장 긴 주행 거리를 자율주행자동차가 몇년째 스스로 달리고 있다고 보고하고 있다.

대부분 자동모드로 운전을 잘 하며 도로를 몇년채 드라이빙 하고 있지만 때로는 수동모드로 전환해야하고 인간의 도움이 없었다면 사고로 이어질뻔 한 경우도 있다고 발표하고 있다.


어떤경우에 어떤상황을 인지하는데 기계가 제대로 판단하지 못하는지를 수없이 반복되는 데이터를 통해서 습득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이해 한다.


문제는 디지털 데이터를 어마어마하게 수집해서 적용한다면 언젠가는 거의 대부분 운행상황에서 일어 날수 있는 모든 문제를 기계가 스스로 인식하게 될 것이다.

다만 아무리 많은 데이터를 축적한다고 하드라도 지금까지 축적된 데이터에 없는 어떤 상황이 일어 나지 말라는 법은 없다.


이럴때
과연 인간의 아나로그적 판단처럼 기계가 처리할수 있는 메커니즘이 궁금하다.

인간은 데이터에 없는 상황이 발생하드라도 임기웅변이라는 즉흥적 처리를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사람마다 그 능력은 다를지라도 누구나 생전 처음만나는 위험이라도 처리 할 수 있다.

한번도 당해 보지 않았지만 자동차를 향해서 어떤 위험한 물체가 날아온다면 인간은 최선을 다해서 피하며 탑승자를 보호 할 수 도 있다.
그러나 기계는 데이터에 없는 상황처리를 어떻게 할지 궁금해 진다.

인간의 생명과 관계있는 일을 기계가 더 정확히 안전하게 잘 하게 될지라도 어쩐지 두려운 생각이 든다.


많은 자율주행 자동차 블랜드에서는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을 만큼 뛰어난 데이터를 축적하고 완벽한 주행을 하는 자율주행 자동차를 출시 하리라고 믿는다.


그때가 언제일지는 모르지만 많은 자율주행 자동차 회사들이 내 보낸 자율주행자동차들은 이시간에도 어느 도로를 달리면서 스스로 공부하고 있을 것 이다.

그리고 위험한 상황을 만나고 인간에게 핸들을 양보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자율 주행 자동차가 집앞에서 출근을 하려는 주인이 나오기를 기다리는 모습을 상상해 보며..


아래는 구글자동차입니다. 출처는 아래에 표시 합니다.

자율 주행 자동차자율 주행 자동차


이미지 출처:
https://mpora.com/articles/12-reasons-why-the-google-self-driving-car-will-be-awesome-for-cyclists#KDbzGYZczZ31yiS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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