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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2G서비스 종료

이미 오래전부터 예고되고 있는 2G 서비스 중단이 이제 실시된다.
KT는 2세대 이동통신(PCS) 2G 서비스를 다음 달 12월8일부터 중단한다고 한다.

KT 2G서비스 종료

굳바이 KT-2G ..남은 유저는 어디로?


이미 오래전부터 예고되고 있는 2G 서비스 중단이 이제 실시된다.
KT는 2세대 이동통신(PCS) 2G 서비스를 다음 달 12월8일부터 중단한다고 한다.

최근 세계적으로 빠른 발전을 거듭하는 이동통신 기술의 발전이나 대외 경쟁 상황을 고려할 때 차세대 서비스인 롱텀에볼루션(LTE)망을 우리나라가 빠른시일안에 구축해야 한다는 KT의 입장은 타당 하다고 본다.

이제 KT는 방통위가 2G 종료를 승인하는 시점에서 2G 서비스 대역인 1.8㎓ 주파수대역은 곧바로 4세대(4G) LTE 망으로 전환 구축 될 것이다.

현재 알려진바로는 2G사용지들의 숫자는  15만9000명(지난 21일 기준)이라고 한다.
2G사용자가 전체사용자의1%대 이하가 되면 중단한다고 했던가?

지금까지 허가를 미루던 방송통신위원회는 23일 전체회의를 열고 KT의 2G 서비스 폐지를 승인하기로 의결했다는 뉴스이다.

이제 KT는 14일 동안 우편 안내를 포함한 최소 2가지이상의 방법으로 2G사용자들에게 서비스를  종료한다는 통지를 하게 될것이다.

15만9000명(지난 21일 기준)의 KT의 2G 사용자들은 KT의 3G 서비스로 전환하거나 아직2G를 서비스하고 있는 SK텔레콤이나 LG유플러스(U+)같은 이동통신사로 옮겨야 할것이다.

KT는 적지않은 2G사용자들을 버리게 되더라도 차세대 통신 4G-LTE 로 가야하기 때문이다.
2G 사용자가 점유하고 있는 1.8Giga 주파수대를 보다 고효율 고부가가치가 있는 LTE서비스에 할당해야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KT는 12월 8일부터 2G 망 철거 작업을 시작하리라고 본다.
철거및 폐지 작업이 마무리되면 방통위에 시설의 철거 사실과 기존 사용자들의 보호조치 내용을 보고하게 된다.

방통위에서는 KT 2G 사용자들에게 남은 이용자들에게 가입비 면제, 단말기 무료 제공 등의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것을 종용하리라고 본다.
KT가 지금까지 2G를 고집하는 이들에게 자사의 3G사용자로 흡수하려 하는데는 많은 애로가 있으리란 추측이다.
 
방통위는  KT가 2G를 종료하려고, 지난 3월부터 2G 가입자를 다른 서비스로 전환하려고 노력한 것을 인정한 것 으로 본다.

또 국-내외 적으로 통신전환때에 구식사용자의 남은 가입자 수로 볼때 미미한 편이라고 보며,
그래서 KT의 2G를 대체하는 LTE서비스를 허가하는데 무리가 없다고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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