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북마크

다음북마크는 왜 안할까?

블로그나 웹페이지의 홍보를 위해서 북마크는 상당히 유용하다.
구글,네이버,델리샤스등 대형포털이나 검색사이트는 북마크 공유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누구나 북마크를 공유할수 있게 배려하고 있다.

블로거나 포털이 서로 상부상조 즉 윈윈 하는것이라고도 볼수 있다.
포털은 각종 새로운 컨텐츠를 간단히 여입할수 있어좋고 컨텐츠를 만드는 사람은 쉽게 대형포털에 글을 공개할수 있어서 좋다.

그래서 북마크를 새글을 쓸때는 자동이나 수동으로 활용한다.
그런데 유독 다음은 북마크를 활용하지 않는다.
북마크가 아니라도 다음포털에 컨텐츠가 유입되는 방법은 많을것이지며 현재로는 블로그로 새글을 올리게 하고 있다.
다음뷰가 북마크나 그이상의 효과를 보고 있지만 그래도 플러스 알파로 북마크를 개방하는것이 좋지않는가 하는 생각을 해 본다.

다음북마크 안내문을 아래에 캡쳐한 것 처럼 이미 오래전인 2008년에 활용을 중단한 상태 이지만 ,
새삼스럽지만 온라인의 대부분의 대형 포털이 나름대로 여러가지 유입환경을 가지고 있어도 북마크를 유지하는것을 보면 여전히 컨텐츠 유입 효과로서 괜찮은 결과가 있기 때문이 아닐가 생각해 본다.

다음의 기술진이 알아서 하는 일이겠지만 괜히 궁금해서 찾아봤다.
 

다음북마크

 다음북마크 종료 안내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