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월드 - Smart world

모바일 폰으로 부터 시작된 스마트 시대
First step of Smart World
 

 휴대폰이 무전기 처럼 커다랗게 만들어지고 그것을 들고 다니며 통화한다는것은 획기적인 통신수단이었다.
단순한 통신기능을 넘어서 스마트 시대로 진입하는데는 그리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세계적인 통신회사들이 앞다투어 개발한 편한 모바일폰은 갑자기 스마트폰으로 발전하고 곧 이동하는 작은 컴퓨터로 발전해서 이제는 스마트 월드를 앞당겨 가저오게 되었다.

사실 스마트 월드로의 진입은 그 시작에 불과하다.
처은 시작하는 아이디어가 열어준 가능성은 이제 무한하게 열려 있으며 하나의 부가기능으로 전체를 연결하는기술은 쉽게 발전되고 있다.

우리는 스마트시대의 대문을 열고 방금 들어온것에 불과하다.
스마트 월드는 우리에게 어떤 것들을 가저다주고 어떤일을 처리해 줄지 그 무한한 가능에대해서 이제 아주 조금씩 그 내용이 열리기 시작하고 있다.

때마추어 KBS는 집중적으로 스마트시대의 가능성과 아이디어에 대해서 조명하고 동영상으로 심층취재했다.



우리는 과거에 산업혁명 당시에 거대한 동력이 만들어 짐으로서 모든분야에서 혁명이 일어난것처럼 이시대의 혁명은 스마트시대가 가저오리라는 생각은 아무도 부정하지 못한다.

지금 우리가 빠르게 소화해야하고 따라잡아야하는 스마트 시대의 아이디어들은 날마다 페기되고 새로 태어나는 급변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것이다.

어떤것이 참이고 어떤것이 헛것인지의 정의가 필요치 않다.
시간과 발맞추어 가느냐 뒤떨어지느냐의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지금 애플리케이션이 주도하는 스마트시대의 시작은 완성된애플리케이션이 발전단게에 도달했을때 가저다줄 충격은 지금으로서는 상상할수 없는 정도의 변화 일 것이다.

지금은 단순한 과도기이다.
길게본다면 다음시대로의 전환이 이루지는 짧은 과정기이며 지금은 대부분 유틸리티를 개발하는것이 가장 급한 시기이다.

크고 작은 IT 기업들은 빠르게 구동어플을 내놓아야 하고 사용자들을 오래 묶어 둘수는 없다.
진화하는 스마트시대는 얼마동한 숨가쁘게 변화를 거듭할 것 이다.

이제 모든 발전의 어두는 스마트가 붙을것이며 스마혁명은 곧 끝나고 인류는 진정한 스마트 시대에 진입하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