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new year 2014'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4.01.02 숲속에서 만난 새해 일출
  2. 2010.12.27 부산의 밤 (4)

특별한 새해 맞이


아침 5시40분에 새해 해맞이 등산을 하려고 집을 나섰다.

매년 다니든 광안대교 일출을 올해는 부산의 진산 금정산 고당봉에서 맞이 하려고 맘먹었다.
기상하자마자 집사람은 물을끓이고 나는 배낭을 챙기며 잠간의 시간을 보낸후 출발해서 
범어사 역까지 가는데 계산보다 시간이 조금 더 걸려서 전철을 내리자 말자 범어사 내원암 까지 가려고 택시를 탔다.

그런데 범어사 입구의 차량들이 이미 장난이 아니었다.
집에서 계산하기는 범어사에서 고당봉까지 한시간정도 여유가 있다고 생각한것이 오산이었다.

체력 오버가 될 정도로 달렸지만 일출은 고당봉을 눈앞에 둔 계곡 숲속에서 2014년 최초의 붉게 떠오르는 태양을 맞이 했다.

청련앞 앞에서 그만 계명봉으로 갔으면 계명암 정도에서 충분히 해맞이를 했을텐데 하는 약간의 후회를 했지만 기왕이면 고당봉으로 가자는 집사람 말때문에 계속 걸었다.
도중에서 아이들의 새해 인사도 받는둥 마는둥 힘들게 올랐다.


1년365일 날마다 떠오르는 태양이지만 오늘아침 태양이 특별한것은 사람마다 바라보며 한해를 다짐하는 수많은 염원이 담기는 희망의 태양이기 때문이다.


숲속이면 어떻고 산정이면 어떠랴 !
우리는 가든길을 멈추고 마른 나무가지 사이로 붉게 타오르는 2014년의 설례는 태양을 맞이 했다.


정상 앞에서는 하산하는 사람들을 마주하며 계속 올라서 그래도 새해아침 부산의 진산에서 가지고 간 더운물을 마시며 한해를 잘 보낼수 있도록 다짐하고 내려와서 금정산성 동문까지 약 2.3Km를 걷고 새해아침 기념등산을 마친 2014년 새해아침 해맞이한
블로그 일기를 남긴다 .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Happy New Year 2014,
新年好,ハッピーニューイヤー

숲속에서 맞이하는 새해 아침숲속에서 맞이하는 새해 일출



금정산에서 맞이하는 새해 아침금정산에서 맞이하는 2014년 새해 아침





Posted by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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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을 맞이하는 부산의 밤
활기찬 부산의 밤은 또하나의 아름다운 도시로 태어 납니다.

부산의 밤은 결코 춥지않은 밤입니다.
2010년을 보내고 2011년을 맞이하는 마음으로 부산의 밤을 걸었습니다.

유명한 집에서 저녁 식사도 하며 지나간 젊은 시절을 이야기하며 추억도 남기면서 깊어가는 부산의 밤을 걸었습니다.
송구영신 등탑.

모든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볼수 있습니다.

부산시청앞에 자리한 등탑입니다.
오늘저녁 함께 산책하는 분의 요구 때문에 들렸는데 시청앞의 등탑도 괜 찮습니다.

빛의 터널입니다.
여기 에스컬레이터가 부산에서 젤 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밤하늘에 수놓아진 예쁜 눈송이의 결정입니다...

송구영신 하는 카드들이 산을 이룹니다.
매년 덧 싸일것으로 봅니다.

부산시민에게 건강을 기원하는 레이저가 밤새 비춰 지고 있습니다.

천사의 날개 입니까?
보석처럼 빛나는 날개가 만지고 싶어 집니다.



거리는 아름답고 ,
모든것은 즐겁게 보이며 희망이 가득한 부산의 밤 거리입니다.


아름다운 야경아래 거리의 화가들이 초상화를 그려 줍니다.
사진도 좋지만 화가들이 보는 느낌대로 그린 그림이 더 좋습니다.
오래 앉아 기다릴수 없어서 그냥 오긴 했지만 한참동안 아쉬워 했답니다.

예쁘고 깨끗한 야간 장식들이 눈부시게 아름답고 쌍쌍이 거니는 젊은이들은 희망찬 모습들 입니다.


거리에는 무대가 있고 음악이 있습니다.
내가 거니는 동안  느닷없이 부산의 한 대학 총장님이 이 거리 무대에서 "사랑하는 그대에게"를 멋들어지게 불렀습니다.
부산 시민을 사랑하는 뜻으로요...


하나같이 얼굴은 밝고 미소를 먹음은 얼굴로 것습니다.
아이들도 어른들도 젊은이도 다같이 함께 것습니다.
이 거리는 한동안 행복한 거리 입니다.  

빛으로 장식한 순백의 트리는 카메라 렌즈도 제대로 표현하지를 못합니다.

 

기린 한쌍이 부산의 거리를 바라 봅니다.

가급적이면 삶들의 얼굴을 담지 않으려 노력하지만 그래도 몇몇 사람들이 렌즈에 잡힙니다.
모자이크 처리를 했지만 그래도 본인이 보신다면 좋게 이해 하시기를 바랍니다.

빛의 터널로 이루어진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오르는 기분은 환상적입니다.

롯데앞에서 오늘 야간산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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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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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yeurope.tistory.com BlogIcon merongrong 2010.12.28 0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도 서울 처럼 넓겠죠?
    정말 예쁘네요^^

  2. Favicon of http://kkachibal.tistory.com BlogIcon 까치발김작가 2010.12.29 0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잘보고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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