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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령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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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령산에서 보는 부산 북항 황령산에서 보는 부산 북항경관 여름지 지나면서 황령산에서 보는 시야가 좋아지고 있다. 그 많던 바다 운무가 조금씩 사라지고 때때로 대마도도 보이기 시작한다. 이제 앞으로 날씨만 좋으면 겨울이 올때 까지 우리땅이던 대마도가 훤히 보일 것이다. 아무래도 대마도를 관찰 하려면 영도에서 보는것이 조금이라도 더 잘 보일 것입니다. 대마도를 관찰 하려던 것이 아니고 운동삼아 올라와서 대마도가 보이길래 담은 사진도 올립니다. 부산항은 세계4~5위의 항구로서 대한민국 제일의 항구이며 동북아 허브항으로서 우리나라가 세계로 나아가는 태평양 관문입니다. 날씨 쾌청한 날 황령산에 올라서 담은 몇장의 북항을 중심으로 담은 사진입니다. 여행용 보급 렌즈 200미리정도에서 보이는 사진입니다. 부산 북항 아치섬 앞으로 여객선이 한척..
한지붕아래 KBS와 MBC가 보기 좋습니다. KBS와 MBC가 함께 나란이 적인게 보기 좋습니다.한지붕아래 함께하는 KBS와 MBC ,MBC와 KBS의 보기좋은 모습 부산의 도시 한가운데 자리잡은 황령산은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좋은 산입니다. 등산하기도 좋고 부산관광은 여기 올라오면 한눈에 다 볼수 있는 곳이고 역사적으로도 의미있는 곳입니다.우리땅 대마도도 날이 좋을 때는 훤이 보이고 대마도에서 불꽃을 쏘아올리면 다보이는 곳입니다. 부산 시민에게 써비스하는 올레송신소도 건너편 금련산에 있고 여기 황령산엔 부산을 중심으로 이 지역에 송출하는 TV송신탑이 몰려 있습니다.편의상 업무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서 손잡고 협무를 하겠지만 그저 지나칠수 없이 보기 좋은 모습입니다. 하나 이외의 개인이나 단체 또는 기업들이 함께 손잡고 협업할때 효과가 좋을 것이며 ..
여름산 수풀 속에서.. 여름산 수풀 속에는 .. 산을 오르면 즐겁기도 하고 오르고 난뒤 기분도 좋으며 무었 보다도 건강이 회복 됩니다.그래도 자주는 가지 몯하지만 가끔 산에 갈때는 배낭을 철저히 꾸려서 갑니다. 먹을것 ,마실것,카메라,야간대비물 등을 언제나 소홀이 하지 않습니다. 도심 주변의 작은 산에서도 조난은 발생하고 그런때가 가끔 발생하며 나도 지난겨울 한번 당한 경험이 있습니다. 작은 산에서 조난 당하여 119를 부를가 말가 하는 심정은 당해보지 않은 분은 상상이 안갈 것 입니다.부끄럽고 창피하기도 하지만 달리 택시를 부를수도 없고 몸은 꼼짝 할수 없을때는 정말 난감한데 이때에 넉넉한 물과 먹을 것만 있다면 춥지않은 계절일 경우 하룻밤을 잘수 있지만 물이 없다면 이 또한 쉬운일은 아닐것 입니다. 지난겨울 낙옆싸인 계곡에..
산책로와 등산로는 흙길이 좋다. 붉은색 산책로. 산책로와 등산로는 흙길이 좋다. 나는 도시인으로서 가끔 산엘간다. 도시의 땅은 회색의 시멘트와 온갖 블록으로 깔아놓은 길과 아스팔트로 모든 지표는 덮혀있어서 흙이 사라진지 오래됬다. 그래서 흙에서 산책하러 산으로간다. 산엔 흙이있고 나무가있고 낙옆이있어 살아있는 자연의 품을 느낄 수있어서 좋다. 그런데 언제 부터인지 도시의 산책로는 포장으로 바뀌기 시작하드니 산 자락 까지 포장되기 시작한다. 산책하거나 등산하는 곳의 위험한 곳은 자연 친화적인 방법으로 길을 보수하는것은 당연하며 바람직하지만 최근에는 인테리어 수준에서 포장과 나무 마루를 곳곳에 깐다. 아무리 잘한 숲속의 인테리어도 자연이 만든 인테리어 보다는 못하다. 나는 힘들게 산에 올라가는 자체가 운동이며 그것으로 충분하지만 어떤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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