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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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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야경 국민포토존 부산자랑-동백섬에서 보는 야경 부산에서 해운대와 광안리를 동시에 볼수 있고 운치도 좋은곳 으로서 자동차로 쉽게 갈수있는 동백섬 일주로는 추천할만한 야간 산책 코스 입니다. 이제 초여름의 바닷 바람은 쉬원하고 마린시티의 불빛 또한 아름답습니다.곧 붐비게 될 해운대 비치와 미포 스카이라인도 운치가 있습니다. 마린시티에서 진한 커피한잔 하시고 동백섬을 한바퀴 돌아서 달맞이 고개로 드라이브 한번 하세요.(동백섬안엔 자동차 진입 금지이며 입구에 무료주차장 있습니다)아무리 찌든 스트레스도 확 날릴수 있을 것 입니다. 야간 산책중에 담은 몇장의 사진을 올려 봅니다.아래 사진들은 지난 겨울밤에 찍은 것 입니다. 사진을 크릭하면 큰사진을 볼수 있습니다. 국민야경 마린시티 사진 광안대교와 마린시티 불꺼진 등대와 그아래....
동백섬에서. 동백섬과 마린시티 겨울이 가나봅니다. 그리 차지 않은 동백섬 야간 산책이 좋습니다. 사진을 크릭하면 크게볼수 있습니다.
동백섬의 아름다운 야경 밤에찾은 동백섬. 봄기운이 완연한 동백섬을 한바퀴 돌았다. 산책인들과 카메라를 든 사진 매니어 들이 야경촬영에 분주한 모습들인걸 보면 동백섬은 야경촬영의 명소인가 본다. 낮에는 외지에서 온 관광객들이 붐비고 밤에는 사진 매니어들이 즐겨 찾는곳이 되었다. 서툰 야경을 찍는데 마음대로 되지는 안았지만 찍을때는 깜깜해서 몰랐는데 하필 샤팅중에 연출아닌 연출로 등장한 연인이 큰사진에 나타났다. 전체적인 구도와도 어울리는 위치에 자리하고 있다. 봄기운이 감도는 해운대 동백섬의 등대 아래에서 좋은 추억이 되시길 바랍니다. 낭만적인 동백섬 등대. 동백섬 입구 주차장에서 보는 도심야경. 누리마루를 곁으로 한 광안대교. 아름다운 해운대 해변은 야경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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