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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1.05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길
  2. 2008.04.03 아름다운 풍광 - 남도 여행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길-하동 포구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길-하동 포구



아름다운 남도여행,

당신은 지금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길을 가고 있습니다.
이 말은 경상남도 하동군 입구에 여행자를 위해 세워진 안내판입니다.

부산에서 남해고속도로를 타고 달리면 마-창, 진주를 지나서 하동 인터체인지를 만나게 되는데 여기를 지나치면 섬진강 대교를 통해서 전라도로 넘어갑니다.
하동 인터체인지에서는 경남 남해군으로 갈 수 있고 직진하면 순천으로 가며 우측으로 하동 쪽으로 갈 수 있는 서부 경남 교통 요충지입니다.

민족의 성산 지리산 자락의 아름다운 고장 섬진강 포구 하동은 강 건너 광양과 더불어 전국 최고의 매화 단지이며, 전국 최고 품질의 하동 김 단지였으며, 지금도 하동 재첩은 전국 최고의 품질로 관리되고 있으며 입구에는 하동군에서 관리하는 재첩 마을도 있어 여행자들에게 꼭 한번 맛볼 것을 추천합니다.
하동 인터체인지를 들어서고 곧장 달리면 "당신은 지금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길을 가고 있습니다."라고 쓰인 간판을 보게 되는데 식사 때라면 이미 입구에서 재첩국으로 식사를 했을 것이며 미처 식사를 못 했다면 왼쪽 언덕 아래 운치 좋은 재첩국집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게 좋습니다.
하동 시가지에도 군이 관리하는 재첩국집이 있지만 비교적 붐비는 것을 싫어하는 본인은 입구에서 숨소리도 안 나는 고요한 섬진강 변에서 식사를 하곤 합니다.
이 맛이 어찌나 좋은지 기름값이 그리 비싸지 않았을 때는 부산에서 하동까지 재첩국 먹으러 다니기도 했지요.

여기서부터 그 유명한 조영남이 부른 화개장터라는 노래의 그 화개장터까지는 강변의 재첩 잡는 목가적인 풍경이나 속살을 드러낸 지리산에서 내려오는 태고-순백의 백사장과 이를 덮어주듯 펼쳐진 청송림은 하동의 명물이다.
시간이 된다면 하동 송림과 섬호정을 한번 산책하신다면 아마도 당신은 시인되어 있을 것입니다.
섬호정 또한 하동의 명물이며 강가를 타고 건너편 전라도의 풍광을 즐기면서 지리산 쪽으로 북상하면 이 아름다운 고장을 증명이라도 하듯 박경리의 대서사시 토지의 고장 악양 평사리 들판이 철에 따라서 감동을 주는 풍광을 연출합니다.

섬진강 태고의 사질양토에서 자란 만지 배는 먹어보지 않고는 함부로 말할 수 없는 전국 최고 품질의 특등 배 단지인데 여기서 배 하나 얻어먹고 잠시 박경리의 고장 평사리를 들른다.
평사리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며 굽이치며 북상하고 남하하는 섬진강 물줄기를 바라보면 가히 선경이라 해도 손색이 없는 기가 막히는 풍경을 보게 됩니다.
계속해서 달리면 이윽고 전남 구례 방향과 이번에 총림으로 승격된 하동 쌍계사 방향과 경상남도 하동군으로 가는 세 갈래 교통 요충지 화개삼거리를 만나게 된다.
이곳 하동 화개 골짜기는 지리산 청정 이슬을 먹고 자란 전국 최고급 죽로차 생산지이다.
화개 쌍계사 가는 방향으로 가다 만나는 수제 전통찻집에서 최고급 우전차를 몸과 마음을 가다듬고 깊은숨을 들이쉬며 한 잔 하신다면 그 향기를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

봄이면 전국 최고의 10리 벚꽃은 하늘이 온통 꽃으로 새겨지고 자동차나 사람들은 꽃 터널을 지나가는 잊지 못할 경험을 할 수 있는 화개 십 리 벚꽃 지역입니다.
지금은 벚꽃단지가 점점 넓어져서 사실 30리 벚꽃은 된다고 봐야 합니다.

아름다운 고장의 이 좋은 터에서 박경리 같은 위대한 문학가가 등장하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닐 것입니다.

남도여행 추천코스-하동포구 80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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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 제일의 풍광에 가다.

매화마을

이제 이미 봄은 남도 하동포구 300 리의 굽이굽이 요동치는 섬진강 자락 곳곳에서 합창을 준비하며, 나는 3월의 첫주에 그 현장을 갔다.

봄의 오케스트라는 매화로부터 시작하는데 일지기 사군자에서 "매란국죽"이라고 했듯이 봄의 대문은 매화가 열고 이미 그 자태를 뽐내고 있다.

부산에서 남해고속도로를 따라 순천까지 가서 순천만의 아름다움과 자연생태게를 보고 낙안성의 옛모습을 보며 중식을하고 거꾸로 하동 진월을 진입하면  백운산 언저리 심산의 풍광을 즐기는 아쉬움도 잠간, 섬진강 하동포구의 애애한 아름다움이 눈앞에 막 펼처진다.

섬진강철교


하동포구

부산에는 이미 매화가 활작 피었었는데 여긴 아직 피진않았지만 가끔은 한그루씩 피어 있었으며 소문대로 일요일을 맞아 관광객 들은 붐비고 있었다.

모처럼 와본 매화마을 인데 하필 황사 주의보로인하여 시야가 좋진 않지만 그런대로 섬진강 풍광은 멋 있었다.

섬진강

때이른 매화 몇컷을 아래에 보여드립니다.

2008/3/2 홍매+청매

하동매화마을


홍매


홍매


하동매화


청매


매화마을





낙안성에서
낙안성은 시대적 연대로 보나 성전체가 온전히 보던된 규모나 나무랄데없는 좋은 역사적 복원이다.

그리고 복원이 전시적이지 않고 실제로 주민이 생활한다는 면에서는
우수하게 평가한다.

그러나 사료적 배경에대한 기록 자료는 거의 전무하며 안내책자나 팜플렛도 없다.

또 흔들리든 시대적 배경과 4륙신과 정변이 있었든 시대와도 연결이 성립되어있는 기록자료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낙안성의 몇것을 보여드립니다.

2008/3/2

낙안성


낙안성

낙안민속마을


낙안



낙안


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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