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숲'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08.20 예쁜 여름 자생화 (1)
  2. 2009.06.25 여름산 수풀 속에서..

풀숲에 핀 여름꽃


풀숲에 아무렇게나 핀 꽃들은 그냥 지나 치지만 자세히 보면 그렇게 예쁠수가 없다.

나이가 들고 풀숲을 들여다 볼 여유가 생기고  예전에 보지못하고 알지도 못했던 작은 꽃들이 눈에 들어 오는게  내가 생각해도 신기하다.

철마다 피는 자생화는 얼마나 많은지 모르지만  이 땅에 피는 꽃들의 이름을 아는건 거의 없다.
건강때문에 다닌 산책이 나를 이렇게 변화 시킨것이 놀랍다.
그리고 이제라도 작은 꽃이름 하나 알려고 하게 된 내가 좋다.
 
이름을 모르면 어떻는가..
한참 예쁘게핀 풀숲의 꽃들을 하나씩 사진으로 담는다.

4개의 곷중에서 아래두개는 아는데 위의 두꽃 이름을 알고 싶습니다.
아는분이 이름을 댓글로 좀 알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수 있습니다.



 


Posted by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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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학 2011.08.20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은 꽃을 세세히 들여다 보면 말씀처럼 진정 예쁩니다.이를 매크로로 촬영하면 더욱 아름답지요.잘 구경했습니다



여름산 수풀 속에는 ..

산을 오르면 즐겁기도 하고 오르고 난뒤 기분도 좋으며 무었 보다도 건강이 회복 됩니다.그래도 자주는 가지 몯하지만 가끔 산에 갈때는 배낭을 철저히 꾸려서 갑니다.
먹을것 ,마실것,카메라,야간대비물 등을 언제나 소홀이 하지 않습니다.
도심 주변의 작은 산에서도 조난은 발생하고 그런때가 가끔 발생하며 나도 지난겨울 한번 당한 경험이 있습니다.

작은 산에서 조난 당하여 119를 부를가 말가 하는 심정은 당해보지 않은 분은 상상이 안갈 것 입니다.부끄럽고 창피하기도 하지만 달리 택시를 부를수도 없고 몸은 꼼짝 할수 없을때는 정말 난감한데 이때에 넉넉한 물과 먹을 것만 있다면 춥지않은 계절일 경우 하룻밤을 잘수 있지만 물이 없다면 이 또한 쉬운일은 아닐것 입니다.

지난겨울 낙옆싸인 계곡에서 드러 누워 있는데 산고양이가 이리저리 지나 가면서 바삭 거릴때는 정말 힘들었지요,
잠들면 그놈들이 뺨이나 귀를 뜯어 먹는다는 이야기가 문득 생각나서 잠들수도 없엇지요.그런 일을 당한 나는 유월의 무더운 산행도 무게가 꽤 나가는 산행 군장을 하고 다니게 되었습니다.

어제는 해발 400여m 밖에 안되는 도심의 황령산을 올랏는데, 꽤무더운 날씨에 바람한점 없는 계곡은 찜통이 었다.
그래도 수풀속에서 만나는 여러가지 재미있는 사건들을 취재 하게 되어서 기분은 좋다.
아래 사진들은 한분이 늦게 올라 오는 바람에 기다리면서 여기저기 들여다 볼 기회가(시간) 생겨 작은것들을 찍게 되었습니다.

산행중에 만난 숲속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대충 보여 드렸습니다.
이제 황령산 정상에서 도심도 한번 내려다 보지만 도심은 언제나 봐도 그리 감동을 주지는 못합니다.


여름산 수풀 속에 피는 꽃여름산 수풀 속에서..

참나리-산나리의 예쁘고 깨끗한 모습은 산속 수풀속에서 아침이나 해질녁에 최고 입니다.

여름산 수풀 속에피는밤꽃여름산 수풀 속에서..

무더운 여름 밤꽃피는 계절은 산이 풍성하고 갖가지 녹음이 하모니를 이룹니다.
아래 밤꽃 향기 짙은 나무아래 한동안 머물었습니다.  

여름산 수풀 속에피는 싸리꽃여름산 수풀 속에피는 싸리꽃


허물을 벗고 새로 태어나는 장면허물을 벗고 새로 태어나는 장면

숲속에는 약육 강식의 사건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사실은 탈바꿈으로 허물을 벗고 새로 태어나는 장면입니다.

허물을 벗고 새로 태어나는 장면허물을 벗고 새로 태어나는 장면


싸리꽃싸리꽃

싸리꽃은 우리나라 산야에 널려 있지만 자세히보면 꽃도 좋고 향기도 좋습니다.


싸리꽃싸리꽃

개미와 벌처럼 열심인 곤충은 없을 것 입니다.
작은 꽃 하나 하나를 끊임없이 방문하여 아주 조금씩 꿀을 모으는 모습은 가히 경이적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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