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종대'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8.06.27 부산관광-가볼만한곳(3)
  2. 2009.10.09 부산관광-가볼만한곳(2)
  3. 2009.03.02 절영도 탐방
  4. 2008.12.04 아름다운 항해
  5. 2008.11.17 부산 태종대 나들이 (2)

부산나들이 - 추천지(3)

부산에 살지만 부산의 명소가 어딘지를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지는 않았지만 건강을위해 계획적인 나들이를 시작한 이후 나름대로 한번쯤은 가 볼만한 곳이라고 생각되는곳들을 무순으로 소개하는 글을 쓰다가 벌써 3번째로 접어 듭니다.

그듭해서 말하지만 이 글은 역사적인 가치나 문화적인 가치나 또는 산업적인 비중등에무게를 두지않고 있습니다.
일반인들이 보기좋고 즐겨 찾는 관광지를 무순으로 소개드리는 것이며 관광지가 역사적이거나 문화적인 것과 자연스럽게 연결 되는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좋은장소는 좋은 관광과 중요한 역사,문화 등의 자료가 그대로 남아 있는곳 이기도 합니다.

낙동강 하구와 몰운대.

다대포 부산관광


다대포 부산관광


몰운대는 그 이름이 말하듯이 떠나가는 구름이 몰운대에 빠저드는 듯한 곳이라는 뜻이지만 실제로 태백산맥 끝자락 ,낙동정맥 마지막 기운이 뭉쳐있는 지형적인 중요도 외에도 부산항의 외항으로 남서해로 가는 관문을 바라볼수 있고 대대포 해안의 아름다운 풍광과 낙동강 하구의 철새도래지의 낙동강 삼각주가 어우러지는 천혜의 지형적인 아름다움은 부산 풍광의 대표적인 곳이 이닌가 생각한다.
 




 

신선대(神仙台)

신선대는 1972년 6월26일 부산광역시 지정 기념물 제29호로 등록되어 있는 부산광역시 남구 용당동 산 185 일원 의 지역을 말한다.

신선대 부산관광신선대에서 내려다보는 신선대 부두

실제로는 우암반도의 남단에 해당되며 전문적으로 지형과 지질을 말한다면 화산암질로 된 해안이 파도에 의해 침식 발달된 해식애(海蝕崖)와 해식동(海蝕洞)으로 절경을 이루고 있으며 용당동 해변의 왼쪽 해안에 위치한 바닷가 절벽과 산 정상 부분을 총칭하여 말한다.

지형적으로 신선대 주변의 산세가 못을 둘러싼 용의 형상과 같다고 하여 이 일대를 용당(龍塘)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하며 신라말 최치원이 신선이 되어 이곳에서 경치를 즐기던 곳이라는 구전도 있는곳일 정도로 풀광이 뛰어난곳이다.

바닷가 산봉우리에 있는 무제등이란 큰 바위에는 신선과 신선이 탄 백마의 발자욱 이라고 하는 자취가 아직도 있으며 그 연유로 신선대라고 불린다고 한다.

신선대와 그 일대는 수림이 울창하며 수종으로는 사스레피나무, 봄보리수나무 등의 상록활엽수와 상수리나무, 떡갈나무 등의 낙엽활엽수가 섞여있고 조류또한 메비둘기, 떼가치, 바다쇠오리, 갈매기 등 많은 조류가 분포 하고 있다.

최근들어 부산항 북항 개발과 해군사령부 건설 등으로 인해 신선대 주변 경관이 많은 변화를 가저오고는 있고 일부 지역은 군사작전지역으로 민간인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으나, 신선대의 정상에서 관망하는 오륙도와 조도(朝島)그리고  날씨좋을때 수평선 멀리 보이는 대마도의 전경을 관망하는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으며 부산의 명승지로 소개하는 곳으로 빠지지 않는곳이다.


해동용궁사

이지역은 송정에서 부터 대변까지 가는 아름다운 해변의 절경중 하나인데 가장 절경인 바위 절벽에 세워저 있어 적당한 나들이 장소로도 잘 알려저 있다.

해동용궁사 부산관광


해동 용궁사는 1376년 공민왕(恭民王)의 왕사(王師)였던 나옹화상(懶翁和尙)의 창건으로 한국삼대관음성지(三大觀音聖地)의 한 곳이며 바다와 용과 관음대불이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불자들에게 유명한 용왕전으로 소문난곳이라고 한다.

주차장에서 내려 2분만 걸어가면 동양철학의 육십갑자 십이지상이  줄서 있어 인상적이다.

이지역의 풍광을 찬탄한 춘원 이광수의 시비와 "청산은 나를 보고 말 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 하네" 라고 노래한 저 유명한 나옹화상의 시귀는 잠시나마 나 방문객을 생각에 잠게게한다.

부산역출발
-버 스
40 → 신동아아파트 (해운대역 181번환승) → 용궁사국립수산과학원하차
1001(좌석) → 신도시시장하차 (181번환승) → 용궁사국립수산과학원하차
1003(좌석) → 기장2주공하차 (181번환승) → 용궁사국립수산과학원하차

지하철
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7번 출구) 하차 → 181번 버스 이용 → 도보 10분

김해공항출발
일반 버스 : 307 → 벡스코하차 (181번환승) → 용궁사국립수산과학원하차

시외버스 터미널출발
노포동 종합버스터미널
버 스 : 1002(좌석) → 센텀시티역 벡스코하차 (181번환승) → 용궁사국립수산과학원하차

사상 서부시외버스터미널
버 스 : 31 → 벡스토하차 (181번환승) → 용궁사국립수산과학원하차
 
버 스
일반버스 : 100, 100-1, 139, 140, 141 → 송정하차 (181번환승) → 용궁사국립수산과학원

지하철
해운대역 7번출구 하차 (181번환승) → 용궁사국립수산과학원 → 도보 10분소요
자가용
경부고속도로
부산 → 해운대방향도시고속도로 → 원동톨게이트 → 달맞이 고개 → 송정해수욕장 → 용궁사
남해고속도로
북부산 → 만덕2터널 → 동래교차로 → 안락교차로 → 원동IC삼거리 → 해운대경찰서 → 해운대해수욕장 →
달맞이 고개 → 송정해수욕장 → 용궁사

용궁사 부산관광 이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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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영축산 통도사-영축총림양산통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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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절경 이기대 바로가기 클릭.
부산 단풍 범어사 바로가기클릭
부산관광-가볼만한곳(7)
강과 호수와 함께하는 사색길
부산 임시수도 기념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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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나들이 - 추천지(2)

부산 사람으로서 내고장을 소개하는것을 빌미로 내가 보고 좋다고 생각하는 곳들을 지난번에 소개하고 남은 부분을 오늘 정리한다.
남도 부산에서 좋은곳이 여기 뿐이이지는 당연히 아니지만 보편적인 기준으로 좋다고들 하는곳과 또 포토매니어들이 사진결과물이 좋은곳으로 이야기 되는곳을 소개합니다.

부산나들이 1 편에서 소개드리지 못한곳을 계속 소개 드립니다.
1편에 이어 이번에도 중요도나 관광지로서의 가치에 관계없이 무순으로 보여드립니다.

동래범어사

부산관광 범어사


금정산 주봉 고당봉아래 금샘(범어가 노닐었다는 현존하는 바위샘 이며 이에 연유해서 범어사라고 함)이 있는곳에서 내려 쏟아지는 동쪽방향  중턱에 자리한 범어사는 신라 제30대 문무왕 18년(678)에 의상대사가 세웠으며,연관해서 금정산엔 의상봉이 있다.
해인사, 통도사와 함께 영남의 3대 사찰이며,
창건사적이나 고적기에 신라 흥덕왕 때 창건된 것이라 기록되어 있고 문무왕 때 의상 대사가 창건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어, 문무왕 때 창건하여 흥덕왕 때 중창한 것으로 보고 있다.

창건 당시에는 문무대왕의 명으로 대규모의 불사를 하여 요사 360방, 토지가 360결, 소속된 노비가 100여호로서 국가의 대 명찰이었다.
임진왜란 때에 모두 소실되어 거의 폐허가 되었으며, 그 후 광해군 5년(1613년)에 묘전현감스님, 해민스님 등이 법당과 요사 등을 중건 중수하였다.
현존하는 대웅전과 일주문은 그때에 세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내에는 천연기념물 제176호로 지정된 등나무 군락자생지를 볼 수 있다.
또 금정산의 산기슭을 이용하여 전형적인 산지가람 양식을 취하는 시지정 유형문화재 제2호인 범어사 일주문에서 시 지정 유형문화재 제15호인 당간지주와 제16호인 범어사석 등, 보물 제250호인 범어사 3층석탑, 보물 제 419-3호 삼국유사, 보물 제 434호인 대웅전이 소재하고 있다.
시지정 유형문화재 제9호인 오층석탑은 부산대학교 교정에서 볼수 있다.
그리고 범어삼기, 금정팔경이라는 기이하고 아름다운 경치들을 가지고 있으며 범어사는 부속암자 11개가 있다.
전통적으로 음력 3월 보름에는 3일간 실시하는 보살계산일과 춘추로 모시는 조사스님들의 추모제와 단오날의 고당제가 있으며 이 고당제는 고당봉의 고모당과 연유한다.

금정산 금샘 부산관광


태종대

태종대 절경 부산관광


영도구 동삼동(東三洞)에 있는 명승 관광지이며 1972년 6월 26일 부산기념물 제28호로 지정되 있고 정확한 위치는 부산 영도구 동삼동 산 29-1에 있다.

현재 영도는 그 전역이 관광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곳곳이 아름다운 곳이 많다.

태종대는 영도의 남동쪽 바닷가에 위치한 해발고도 200m 이하의 구릉지역인데 울창한 숲과 기암, 기석, 괴석,으로 된 해식절벽 및 푸른 바다 등이 기막힌 조화를 이루어 경관이 아름답다.

신선대(神仙臺)라고도 불리는데 옛날에 신선이 살던 곳에서 연유 한다.
태종대라는 이름은 신라 태종무열왕 사후(射侯)의 장소였다는 속전(俗傳:東萊府誌 所載)에 따라 현재는 태종대라는 호칭이 보편화되었다.

부산의 상징 오륙도(五六島)가 눈앞에 보이고, 맑은 날씨에는 56km 거리인 일본 쓰시마섬(對馬島)이 가끔 보인다.

60년이상의 역사를 가진 영도등대가 남동부의 가파른 해안절벽 위에 서 있고 바라보는 곳에  신선대바위 ·망부석(望夫石)이 있으며 순환관광로의 중간지점인 전망대에는 이곳 명물인 모자상(母子像)이 있다.
그 밖에 인공해수(人工海水) 풀장인 ‘곤포(昆布)의 집’을 비롯한 위락시설과 바다낚시터 등이 있으며 너비 길이 4km 가량의 순환관광로가 섬의 명소들을 누비며 지나가고.
바퀴달린 관광열차가 순환하고 있다.
차량은 통제되고 입구 주차장은 너르며 공영주차장이다.

주전자섬 태종대 부산관광


송정해수욕장

송정해수욕장 부산관광

송정해수욕장은 하늘에서 보는것이 더 설명하기가 좋습니다.
아름답게 휘어진 해변과 죽도와 청사포 가는길의 조망지에서 보는 송정은 에메랄드빛 물색과 함께 깨긋한 해수욕장으로 유명합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이 한눈에 보이는 이곳은 백사장의 길이 1.2㎞, 폭 57m, 면적 62,150㎡이며, 매년 대보름 미역축제와 송정해변축제가 열리고  많은 피서 휴양객이 찾고 있는 곳이다.

년중 부산시내 각 대학에서 MT를 이곳 송정에서 개최하고 있는 MT도시이기도 하다.

찌든 도시를 벗어나 깨끗한 자연과 맑은 물이 숨쉬는 이곳에는 예비 신랑신부들을 위한 촬영장소로도 애용되고 있다.
그리고 기장과의 경계가 되는 송정천에는 겨울, 봄으로 쇠백로가 날아와 월동을 나고 있으며 해수욕장 입구에 위치한 죽도에는 송림과 휴식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해마다 기원제가 열리며 송일정이라는 정자에서 바라보는 일출과 월출은 장관이다.

해안을 따라 횟집이 늘어서있고 해안끝 광어골에는 외식문화 거리가 조성되어 있어 또 다른 별미를 맛볼 수 있으며 ,송정 전지역은 위락지역이고 관광지이며 연이어 대변 까지는 계속ㄷ되는 부산의 동쪽 관광벨트로 이어지고 있다.

송정 백사장 부산관광


구덕산

구덕산 부산관광


부산 서구를 병풍처럼 받쳐주고 있는 구덕산은 일명 두송산이라고도 하며, 부산시 서구 서대신동과 북구 학장동, 사하구 당리동의 경계에 걸쳐 있다.

구덕산은 해발 562m로서 그리 큰산은 아니지만 낙동정맥의 마지막 부근에 가까운 산세가 부드러우면서도 숲이 울창하여 산림욕을 하기에 좋으며 시민의 휴식공간으로도 널리 이용되고 있는 대신공원과 꽃마을, 구덕수원지, 내원정사 등을 품고 있는 아늑한 산이다.

한때는 부산의 중심지역이 었던 시내 중심가에 위치하고 있어 평일에도 많은 시민들이 찾는다.

부산의 진산인 금정산, 황령산에 이은 대표적인 진산 중의 하나로 태백산맥의 말단 금정산 줄기 끝자락에 위치하고 북동쪽으로는 엄광산에, 남서쪽으로는 시약산에 각각 이어져 있다.

구덕산(해발156m)에 있는 대신공원은 서구지역 시민들의 녹지공간의 휴식처이고 등산길따라 산으로 오르다 만나는 이 공원엔 잘 갖추어진 운동시설과 볼거리를 제공한다.

그 외에도 궁도장, 도서관, 민속예술관, 저수지, 약수터, 산책로 등 기타 휴식시설 및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구덕산은 전형적인 노년산지의 모습을 지니고 있는 짙은 산림으로 덮혀져 있는데다 깊은 계곡이 발달되어 옛부터 부산지방의 명산으로 이름 나 있다.

구덕산은 보수천의 발원지로 동쪽산록에는 부산최초의 상도수 급수원인 구덕수원지가 자리잡고 있다. 옛날 "고저기(古底岐)" 또는 "구지기(九至岐)"라고도 불리웠던 구덕산은 풍치가 빼어나 시민들의 등산로 및 산책로로 크게 각광받고 있다.

구덕산은 그 자체도 좋지만 산 정상에 오르면 낙동강과 더불어 중앙부두, 영도, 자성대 부두, 감천항 등 부산의 항구가 한 폭의 그림처럼 한눈에 들어온다. 계절에 따라 철쭉, 억새풀, 코스모스 등이 발걸음을 반겨 주기도 하는데, 해마다 10월에는 서구청에서 주관하는 구덕골 문화예술제(문의 : 서구청 문화관광과 051-240-4061∼5)가 구덕야영장에서 열린다.    

구덕산 관상대 부산관광

특히 가을이 되면 연이어진 승학산 갈대는 부산에서 가장 유명하다.
구덕산 못지 않은 좋은산이며 계속해서 이어진 능선은 유명한 민주공원 과도 멀긴 하지만 연결된다.


다음에 계속해서  부산관광-가볼만한곳(3)을 연재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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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과 호수와 함께하는 사색길
부산 임시수도 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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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영도 봉래산 산행기
3.1절 휴일입니다.
부산근교의 이름있는 산들을 하나씩 건강을 위해서 탐방하는 일환으로 가장 눈에 띄고 가까운곳에 있는 영도의 봉래산엘 맘먹고 채비하여 등산이라기 보다는 산책 하는 마음으로 내고장 부산의 자랑으로 생각하는 절영도를 탐방 하고 가보지 몯한 분 들께 개인적인 블기형식을 빌려 소개하며 참고가 된다면 좋겠습니다.
많은사람들이 태종대엘 가지만 그리 높지도 않은데도 봉래산 정상을 오르기란 쉽지 않기 때문에 영도를 관광 하면서 중요한 하나의 코스를 빠뜨리곤한다.

봉래산은 절영도 제일봉인데, 부산관망을 목적으로 산엘 오른다면 황령산 봉수대에서 부산의 서면일대와 가야부근 및 광안리를 중심으로 관망 하기좋으며  전체부산의 아름다운 관망이나 야경은 장산 에서 보는부산이 일품 이며 해안쪽에서 부산항을 관망하는데는 봉래산이 으뜸이라고 추천하고 싶은곳이다.

역사적 고찰이나 부산광광을 위해서는 금정산 고당봉도 가볼만 하며 부산 관광 추천지로서 제일로 본다.

본인이 부산관망을 목적으로 산엘 올라본결과 전망대를 가장 크게 만들어 놓은 곳은 백양산 전망대 이지만 전망내용은 장산이나 봉래산만 못하다고 생각한다.
전망내용 만을 생각 한다면 중구의 민주 공원이 더 볼거리와 내용이 알차다.

장산은 아예 거창한 전망대가 없는것이 가장 맘에 든다.
산엔 거창한 시설물을 만들어 전망하는 것 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그저 이름 모를 바위 위에서,혹은 이름없는 잡초 사이 에서 잠간씩 전망하고 곧 자리를 옮기는것이 산행의 묘미 이며 구름 가까운곳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마음 이라고 생각 한다.

전망대를 소개하는 것 이 아님으로 여기서 그치고,봉래산을 이야기한다.
봉래산은 한때 고갈산 이라는 이름으로 일본 강점기로 부터 불려졌지만 인젠 우리 이름인 봉래산으로 불리고 있다.

본인이 추천하는 봉래산 탐방코스는 영선동쪽에서 올라 봉래산 3봉을 거처 목장원쪽으로 하산하여 해안 산책로를 따라 남항대교 앞으로 나오는 코스를 택한다면 하루를 쪼들리지않게 쉬엄쉬엄 놀아 가면서 즐길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루를 나들이 하면서 하나씩 담아놓은 사진이 그리 좋게 찍히진 않았지만 볼거리로 올려봅니다.
너무 고감도 ISO로 셑팅되어 결과물이 거칠게 되었습니다.

부산은 항구 도시이며 그 항구는 크게 북항과 남항 그리고 부산신항 입니다.
봉래산에서는 북항과 남항을 동시에 볼수있고 신선대와 오륙도 까지도 선명하게 볼수 있습니다.


제일먼저 부산의 모항격인 부산 북항 일대를 한눈에 보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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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크릭하면 크게볼수 있으며 그 그림에서 왼쪽위의 크게 표시를 크릭하면 더 크게 볼수 있습니다.

부산영도


신선대부두와 부산의 상징 로고로 사용되는 오륙도가 보이는 사진입니다.

절영도


오륙도만 크로즈업 해봤습니다.

오륙도


해양한국을 지향하는 요람 부산해양대학교가 있는 조도 전경.

해양대학교


북항일부와 영도수리조선 일부전경

영도

 
해양관문 제일의 도시 부산의 남항 외항 입항대기 모박지 의 수많은 상선들.
(그옛날 왜적이 저렇게 부산항을 가득히 메우는 숫자로 처들어와서 이순신 장군에게 수장당한 적이 있지요,이제는 세계의 선박들이 우리와 교류하는 물류 선박으로 부산항을 가득 메우고 있는 장관입니다.카메라의 화각을 벗어난 많은 묘박선들이 더 있습니다.) 

묘박지


남항대교를 중심으로 남항과 그 일부의 전경입니다.

남항대교


남항 내항과 충무동 수산센터 그 일부와 자갈치와 영도쪽 수리조선소 부근의 전경입니다.

남항


북항 P1,2,3 과 그부근의 전경과 감만부두 일부 입니다.

북항

 
절영도 서쪽  남항쪽 해안에는 절경이 많습니다.

절영도


카은트 다운에 들어간지 한참된 바위인데 아직도 겨울과 봄사이에 조금씩 벌어지고 있는 바위인데 언제나 카운트다운이 끝날것인지 궁금한 바위입니다.

영도봉래산


꽤 알려진 목장원 입니다.
이 곳으로 하산합니다.봄꽃필때는 이곳의 경관이 한층 아름답습니다.

목장원


이제 곧 바닷가 전망루가 나오며 여기 아래로부터 해안선 따라 약 4Km에걸친 산책로가 좋습니다.

절영도


전망루는 한동안 휴식하게에 좋습니다.



산책나온 어느 젊은 딸과 아버지를 만났으며 , 그 분의 딸이 찍어준 사진입니다.
한잔 달라고 했는데,쐬주가 없어서 드리지 몯해 죄송했습니다.

낚시하는 태공들을 보면서 해안따라 만들어진 산책로는 일품입니다.
바람좋고 시야 좋고 절벽의 기암도 좋습니다.

무었보다 3Km에 달하는 바닥이나 벽면에 시멘트를 발라야 하는곳엔 꼼꼼히 밖아놓은 조약돌이 참 좋았습니다.
그 많은 조약돌을 밖아 넣은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영도해안산책로



태공이 한가롭고 수평선엔 묘박선이 그림같고 기암 절벽이 둘러있는 산책로는 참 좋습니다.

영도해안산책로


어느 부부가  산책 기념으로 남기고 싶었나 봅니다. 

영도해안산책로

 
가끔씩 나타나는 조형물도 거슬리진 않습니다.

영도해안산책로


영도해안산책로


영도해안산책로


이제 석양은 가까워 오고 행들은 발걸음이 조금씩 빨라 집니다.

영도해안산책로


산책하는 사람들은 한수의 시를 읽게되고 마음의 평정을 찾지요.

영도해안산책로


노을이 내뿜는 해안가의 황색 했살을 받으며 해저무는 풍경도 좋습니다.

영도해안산책로


산책로는 끝나고 하루해도 저물기 시작합니다.

영도해안산책로



하나의 지자체가 이룩해 놓은 독특한 그고장의 특색대로 만들어 놓은 산책로를 보면서 영도구에 감사 드립니다.
자연회손이 문제가 되어 2송도와 전구간을 연결하지 몯한것으로 생각 되지만 조금만 더 연구 한다면 산책로를 연결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것 이라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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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명물 태종대-아름다운 항해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공식적으로 태종대는 1972. 6. 26 일 지정된 부산시 기념물 제28호로 영도구 동삼동 산 29-1 번지 전체지역과 그 일대이다.
마주보이는 오륙도와 함께 부산에서 대표적인 암석으로 이루어진 해안절경으로서 옛날부터 명승지로 이름난 곳 이다.
영도의 본섬에서 남동단쪽이며 파도의 침식으로 형성된 높이가 100m 상하로 된 거대한 절벽이며 난대림 또한 울창하고 군사적으로도 중요해서 일제때 만든 대함포 요새도 군데군데 흔적이 남아있다.

태종대에 있는 등대는 영도등대인데 그아래에 기이하게 솟아있는 신선암은 태종대에서 가장 아름다운 명소이며 대략12만년전인 제4기의 최종 간빙기에 해당되는 것으로 전해진다.
동양의 나폴리를 해운대라고 하는분이 많은데 태종대를 동양의 커프리섬이라고 해야 한다는 생각도 든다.
신라 29대 태종무열왕이 삼국통일을 달성하고 여기서 휴식하며 활을 쏜곳이라서 이름이 태종대 라고한다는 말이 유력하다.
예날 가뭄이 있을때에는 동래부사가 이곳에서 기우제(祈雨祭)를 지내는 곳으로 유명하다.

우리 전래 말에 있는 음력 5월초 열흘날에 오는 비를 태종우(太宗雨)라고 하는데,이 태종우는 바로 태종대에 기우제 지내서 오는비와  태종무열왕과의 관련이 있는 이름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여기 제목을 아름다운 항해 라고 한것은 등대앞에 석상이 하나 있는데 장님부부가 노젓는 모습이며 함께 파도를 헤쳐나가는 그 부부석상은 우리에게 많은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아무리 어려운들 장님이 바다에서 노젓는것많큼 힘들가?
저기 석상의 얼굴에는 근심이나 걱정은 없어 보입니다.

실제로 많은 관광객이 다녀가며 유심히 보지않지만 얼마전 까지만해도 자살바위라는 오명을 가진곳이 있는곳도 태종대이다.
바다를 보며 센치메탈해진 나머지,혹은 생활고를 비관해서,혹은 실연자들이 우울해 하다 그만  대양에 몸을날리는 일이 많았고 그래서 모자상도 만들었다.

지금 등대앞에 있는 노젓는 장님부부는 석상으로서 그 풍기는 온화함이 어느 석공의 가슴속에 웅크리고 있던 큰사랑을 여기에 쏟아 부은게 아닌가하고 오랫동안 바라본다.

여러가지 좋은말로서 태종대를 이야기 하는것보다는 더 추워지기전에 태종대 일주를 해보신다면 한반도가 태평양을 통해서 세계로 향해손짖하는 관문 부산의 정서를 약간은 느끼실수 있을것 입니다.
 

태종대


Posted by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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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태종대는 유명하지만 산책수준을 넘어 준 등산 행보로 구경해야 제대로 볼 수있는 곳이며 때로는 바다의 유람선도 타야 다 보는 그런 관광지인데요 사진 매니어들이 좋아하는곳입니다.

잠깐 순환도로 만을 걸어서 한바퀴 돌면서 그 흔적을 몇장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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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yupgiplus.com BlogIcon 엽기플러스 2008.11.17 2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그림같이 아름다운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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