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혼탑'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3.11.23 부산 도심 길걷기 중구편
  2. 2009.10.22 부산관광-가볼만한곳(5) (6)
  3. 2009.04.23 민주공원을 가다

부산 도심 길걷기 중구 부근 

부산 중구 나들이 스케치.
지인 한분과 함께 옛날 중앙동의 기억을 더듬어 한바뀌 돌았다.
대청공원인었든 중앙공원에서 출발해서 보수동 헌책방과 깡통시장, 감천2동문화마을 거처서 천마산을 돌아 다시 옛날시청자리의 로떼백화점 옥상에서 보는 부산경치구경까지 하루를 길걷기 하면서 본낸 흔적일부이다.

사실 눈여겨 보지 못했던 이지역의 여러 유명한 곳을 맘먹고 살펴보기란 쉽고도 어렵다.
걸으며 추억에 젖어보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하루를 보냈지만 도심 길걷기는 또다른 재미가 있었다.
대신동을 중심으로 학창시절을 보내며 정들었던 도심 곳곳이 전혀 다르게 변했지만 가끔은 옛날의 추억을 되돌릴수 있는곳도 남아 있어서 좋았다.

일부러 맘먹고 시작한 도심길걷기를 하면서 찍은 몇장의 사진을 올립니다.
 

깡통시장

깡통시장입니다.
예날 보수동시장이었다는 기억이 나는데 깡통시장으로 한때는 국제시장과 함께 유명한 시장이었지만 부산상권이 서면,연제 부근의 북부로 옮겨가면서 조금은 쇠퇴했지만 재래시장은 인근 자갈와 함께 여전히 붐비는 느낌이다.

중앙공원 충혼탑

중앙공원의 상징 충혼탑입니다.
중앙공원에 오면 여긴 들려서 참배 해야합니다.

순국영령

수많은 순국영령들이 안치된 곳이기 때문입니다.


국제시장

한때 부산상권의 중심인 국제시장을 내려다보면서 찍었습니다.


보수동헌책방

보수동 헌책방은 여전했습니다.
책의 종류가 오래된 냄새나는 갈색의 책에서 이제는 주로 학생용으로 바뀌었지만 책방들의 숫자나 넉넉히 쌓인 책들은 여전했습니다. 


보수동헌책방



문화마을 에서 유리로 시각적으로 교묘하게 꾸민 작은 방이 아주 너르게 보이도록 만든 장치를 찍었습니다. 

문화마을


용두산 부산타워

옛날 영도다리를 복원하는 현장과 시청자리의 로떼백화점에 도착할땐 해가 떨어 젔습니다.
시청은 없어지고 로떼가 들어선 이곳은 완전히 다른곳으로 변했지만 용두산 공원의 부산타워는 여전히 우뚝서있고 야경이 점점 뚜렷해지며 도시도 화려하게 변합니다. 
백화점 옥상에서 커피한잔 하면서 몇장 찍었습니다.

연안부두 국제부두

연안여객터미널과 국제선 터미널에도 불빛이 밝아지기 시작할때 오늘 길걷기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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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나들이 - 추천지(5)

부산에 살면서 틈틈이 다니던 좋았던 곳을 두서없이 하나씩 생각나는대로 올리다보니까 이렇게 좋은곳이 많은데 새삼 놀랐다.
아직도 소개하고 자랑할곳은 많은데 벌써 5회로 접어듭니다.
아무튼 내고장 부산에 좋은곳이 많은것은 자랑이며 이 좋은곳을 나의 모자라는 글솜씨와 사진 때문에 그 좋은정도를 희석시킬가 두렵다.

이글을 읽고 모자라거나 잘못된 소개를 지적해 주신다면 감사한 마음으로 수정하겠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장소는 연안부두에서 용두산공원을 거쳐서 중앙공원과 민주공원입니다.

연안부두-영도다리-남항대교-민주공원-중앙공원

남항대교 부산관광

남항대교는 그 다리자체가 유명하기보다는 그 다리위에서 보는 경관이 더 유명하다.
동북아의 허브 부산항의 선박들이 묘박하는 묘박지와 유명한 자갈치와 남항 그리고 용두산공원과 영도다리와 부산 수산의 요람 충무동어시장 까지를 한눈에 볼수 있기 때문이다.

다리위에가지는 엘리베이터로 오를수있으며 다리의 한켠에 준비된 산책로는 남으로 송도 까지 도보로 걸어 갈수 있고 북으로 는 잠시 차도를 이용해서 영도다리를 거쳐 연안부두를 통과하여 용두산 공원까지 볼수있고 좀 떨어진곳 민주공원,중앙공원까지 연결된 중구지역 관광벨트의 중심이다.

부산항 용두산공원

남항대교에서 보는 용두산 타워와 자갈치의 야경입니다.

부산남항과 방파제 부산관광

수평선에 보이는 수많은 상선들이 부산항에 출입하기위해 기다립니다.

영도다리 부산관광

들었다 내렸다 하는 영도다리를 현재 보수하고 있습니다.
영도다리 아래로 작은 보트가 지나가지만 앞으로는  큰 배도 다리를 들때 시간맞춰 지나갈 것 입니다.

코지아일랜드 부산연안부두 페리부두 부산관광

연안부두에 정박중인 부산 근교를 바닷길로 연결하는 배들입니다.
크게보이는것이 제주도행 코지아일랜드 이군요.
녹색 터널이 연안여객선 충무쪽으로 가는 배의 탑승로 입니다.

부산항 영도조선소 부산관광

영도다리에서 보는 영도 수리조선소일대와 연안여객선이 출발하는 모습입니다.
연안부두에는 부산의 유명한 야간크루즈가 있습니다.
여름바다에는 차와 음악을 곁들인 선상 여행은 일품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용두산공원 부산관광

용두산타워입니다.
부산투어 버스의 한 기착지점이며 일본인들이 항상 붐비는곳입니다.
현재 용두산 공원은 아주 옛날에 이승만 대통령의 호를 따서 우남 공원이라고 한적이 있습니다.
여기서 조금만 더가면 6.25 피난민의 애환이 서려있는 중앙동 의 40계단이 있지요.

용두산 미술관 부산관광

중앙공원 부산관광

민주공원은 주로 역사적인 4.19의 발단인 부마항쟁?사태?를 표현하며 그얼을 계승발전 시키려는 배경이 있고 맞은편 중앙공원은 6.25와 관련된 호국영령들을 추모하는 성격이 큰 성역적인 엄숙한 곳입니다.

중앙공원 부산관광

위는 중앙공원 호국영령을 모시는 위패가 있으며 충혼탑이 웅장합니다.
외국 귀빈이 부산에 오면 참배하는곳이기도 합니다.

아래는 민주공원입니다. 4.19 조형물이 보이며 중앙위에는 스텐레스로 만든 횃불이 보입니다.
두 공원 다 중요한 역사적인 상징이 깃들어 있는곳이지만 상당히 아이러니한 대칭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민주공원 부산관광


4.19를 기념하는 시설이나 호국영령들의 피로 지킨 조국을 상기하는 시설은 둘다 좋은의미로 높이 사야할 교훈을 줍니다.
실제로 4.19는 그 실제 세대가 살아있는 현재에 잘못 묘사되는 경향이 가끔 보이는데 좋은 현상은 아니라고 생각되며 현재 민주공원이란 이름을 사용하는 것과 중앙공원 이름으로 사용하는것에 신경 곤두 세우지 말았으면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우리 후손에게 4.19 나 6.25나 광복역사가  모두 훌융한 역사로 보여줘야 할것입니다.
이 두 공원에는 이 3가지의 역사를 기념하는 시설물이 공존하고 있으며 영원히 공존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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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영축산 통도사-영축총림양산통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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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절경 이기대 바로가기 클릭.
부산 단풍 범어사 바로가기클릭
부산관광-가볼만한곳(7)
강과 호수와 함께하는 사색길
부산 임시수도 기념관


Posted by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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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yueun77.tistory.com BlogIcon 안녕!프란체스카 2009.10.21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학교 4학년때 가보고 한번도 안가봤는데..
    정말 가볼곳이 많은데에요. 2박3일이 짧더라구요.
    10년이 지난 지금 다시 가보고 싶네요

  2. Favicon of https://dramatique.tistory.com BlogIcon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2009.10.23 1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고에 도끼든 여자 이군요 반갑습니다.
    부산은 가장 소탈한 도시 이면서 볼거리가 산재해 있는 항구도시 이지요...
    그렇다고 산이 빠지지도 않습니다.
    6.25때 풍전등화처럼 위태로운 조국을 다시 일어나게한 도시이지요..

    계획을 잘 세우면 2박3일이면 볼만한덴 보실겁니다.아쉽기야 하겠지만..ㅎㅎ

  3. Favicon of http://jejuin.tistory.com BlogIcon 광제 2009.11.30 0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볼만한곳이 많네요...
    블코채널,,링크해주셔서 들어 왔네요....
    행복한 한주 되세요~~^^

  4. Favicon of https://dramatique.tistory.com BlogIcon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2009.11.30 0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제주에서 오셨군요..
    방문감사합니다.

  5. Favicon of https://dramatique.tistory.com BlogIcon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2012.02.18 0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나들이 - 추천지(5)


    부산에 살면서 틈틈이 다니던 좋았던 곳을 두서없이 하나씩 생각나는대로 올리다보니까 이렇게 좋은곳이 많은데 새삼 놀랐다.
    아직도 소개하고 자랑할곳은 많은데 벌써 5회로 접어듭니다.
    아무튼 내고장 부산에 좋은곳이 많은것은 자랑이며 이 좋은곳을 나의 모자라는 글솜씨와 사진 때문에 그 좋은정도를 희석시킬가 두렵다.

    이글을 읽고 모자라거나 잘못된 소개를 지적해 주신다면 감사한 마음으로 수정하겠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장소는 연안부두에서 용두산공원을 거쳐서 중앙공원과 민주공원입니다.

    연안부두-영도다리-남항대교-민주공원-중앙공원

  6. Favicon of https://dramatique.tistory.com BlogIcon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2012.02.18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나들이 - 추천지(5)


    부산에 살면서 틈틈이 다니던 좋았던 곳을 두서없이 하나씩 생각나는대로 올리다보니까 이렇게 좋은곳이 많은데 새삼 놀랐다.
    아직도 소개하고 자랑할곳은 많은데 벌써 5회로 접어듭니다.
    아무튼 내고장 부산에 좋은곳이 많은것은 자랑이며 이 좋은곳을 나의 모자라는 글솜씨와 사진 때문에 그 좋은정도를 희석시킬가 두렵다.

    이글을 읽고 모자라거나 잘못된 소개를 지적해 주신다면 감사한 마음으로 수정하겠습니다.



민주공원-대청공원-중앙공원

민주공원에서 펄럭이는 태극기.

태극기중앙공원


지금은 부산의 중심지라고 하면 아무도 남포동이나 중앙동이라고 하지 않을것이다.

  당연히 시청이있고 경찰청이있으며 인구 밀집도가 높고 유동인구및 상주인구가 날로 증가해서 그 여파로 좋은 상권이 형성되는 서면이나 연제구쪽 해운대쪽이 부산의 구심점 역활을 하고 있는 지역이다.  

실제로 인구 분포도 훨씬 이지역으로 편중되고 있으며 중구나 서구등은 합구를 운운 할 정도로 상대적인 인구가 감소하고있는 지역이다.

그러나 그리 오래되지않은 옛날에(60년대~80년대말)는 자갈치 남포동 중앙동 제1,2,3,4부두의 언저리인 초량동까지를 합하고 그당시 종합운동장이있고 좋은 학군이 형성됬던 대신동까지가 부산의 중심지역할을 했었다.

이러한 부산의 중심지를 한꺼번에 내려다 볼수있는 산이 지금은 민주공원-대청공원으로 명명되어있고 그 정상에는 부산의 민주화 운동 역사를 기념하는 상징탑도 건립되있고 4.19기년탑도 용두산 공원에서 옮겨저 있다.

부산에서 유엔묘지와 함께 중요한 곳이며 부산을 찾는 외국유명인사들도 가끔 참배하러 오는 이곳엘 늦은 봄날 오후 한 지인과 함께 찾았다.

잘 다듬어진 정상 잔디밭에서 부사항을 내려다보며 몇장 담았고 자주갈수 없지만 가끔 갈때마다 변해있는 그곳의 풍치를 감상하는것은 부산의 북항과 남항이 변하는 모습을 한눈에 볼수있어서 참 좋고 생각날때마다 여기 블기에 담겨있는 사진으로 즐길수도 있기때문에 공유 할수 있도록 올려봅니다.

중앙공원 국제시장


용두산 고원의 부산탑과 국제시장, 멀리 남항을 한눈에 볼수 있습니다.

남항중앙공원에서보는 남항

남항대교와 외곽 묘박지와 영도쪽 조선소와 자갈치를 보여드립니다.

국제시장중앙공원에서 보는 국제시장

한때 서울 이남에서 제일 컸던 국제시장과 그 중심도로 입니다.

중앙공원에서 보는 부산항중앙공원에서 보는 부산항

민주공원에서 본 부산 북항과 멀리 감만부두와 신선대부두와  외항방파제 까지 보이는군요.

중앙공원중앙공원에서 보는 부산항

민주공원 충혼탑앞에 있는 민주주의를 지키는 용사 조각상.

중앙공원중앙공원에서

공원에서 만나는 동양과 서양의 매칭.






민주공원에서 만난 어느 여류 사진작가의 타겠을 노리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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