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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6.26 해동 용궁사 탐방
  2. 2009.04.06 뷰파인더로 보는 봄동산 (1)


부산관광-해동용궁사

해운대를 지나 송정해안을 따라 동해안을 달리다보면 대변을 미처 가기전에 바닷가의 기암절경에 자리잡은 해동 용궁사가 있습니다.

부산에는 유서깊은 천년 고찰 동래 범어사가 있지만 여기서 말하는 용궁사 또한 부산을 찾는 많은사람들의 경유 코스로 떠오르는 유명한 곳입니다.

바닷가의 절경에 자리잡고 있는 사찰로서 국내외의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합니다.

탐방했을 때에도 일본인 중국인등이 상당히 많았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큰규모는 아니지만 사찰로서 그 구성이 아름답고 동해를 바라보는 좋은 입지의 암반계곡에 자리한 모습이 날이 갈수록 주변 자연과도 잘 어울립니다.

뿐만아니라 이름이 말해주듯 용궁사는 바다와 관련있거나 용왕기도처로서 영험있는 사찰로 알려지고있습니다. 

중건한 처음 에는 많은 사람들이 시멘트 일색의 구조물을 말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우거지는 숲이 상대적 으로 하얀 석물이나 시멘트를 커버하고 있어서 점점 고찰다운 모습으로 변하고있습니다.

늦은봄 용궁사 나들이를 하면서 담은 몇장의 사진을 올립니다.
오래전에 올린 내용을 재편집한 것입니다.

12지상

용궁사의 입구에 줄서있는 12지장의 조각상 ,자세히보면 재미있는 모습들 입니다.



해동용궁사

춘원의 싯말이 와닷는 그런 풍광입니다.


해동용궁사

오래되고 문화재적 가치가 있는 석탑은 아니지만 위풍 당당한 석탑입니다.


해동용궁사

곳곳에 있는 싯말은 불교적인 것 이지만 일반인 이라도 마음에 새기면 복될것으로 좋은 글귀들입니다.

해동용궁사

용궁사 입구입니다.
여느 산사와는 그 입구가 좀 색다르고 규모가 크지도 않고 아기자기 합니다.



해동용궁사

불교적인 내세관을 이야기하며 삶이 이승에서의 연장선에 있음을 말 해주는것 같습니다.


해동용궁사전경해동용궁사전경

용궁사의 全景 입니다.


해동용궁사

불이문입니다.
이 문을 통과하면 異分은 없어지고 모든것이 하나됨을 말하는 불교적인 門 입니다.

해동용궁사

바다를 등지고 있는 이 흑불은 한참 바라보게하는 어떤 의미를 느끼게 하는것 같았네요.
일반적인 사찰에서 보는 불상과는 분위기가 조금 다르게 느껴집니다.

해동용궁사

바닷가 암능에 세워진 돌탑은 중건하면서 많은 정성을 들여 만들어서 긴 역사를 말하는것 같았습니다.
바다를 바라보는 시각 라인을 잘 장식하는 돌탑으로 경치를 돋보이게합니다.

해동용궁사

약사 여래석상은 상당히 큰 규모이며 바다를 내려다보는 방향이며 중건 초기 온통 하얀 석물이 주변경관을 압도했지만 지금은 경관과 잘 어울어지고 국내의 소문난 여험 기도처로 알려지고있습니다. 



해동용궁사

불이문인데 나가는 방향에서도 불이문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Posted by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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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파인더로 보는 봄동산

요새는 매일 매일 봄꽃들의 모습들이  빠르게 달라진다.
나들이를 할때마다 변해 있는 봄정취는 볼때 마다 새롭고 하나도 놓지기가 아까운 정취이다.
이제 벗꽃과 유채가 어울어지며 변두리엔 하얀 배꽃이 만발하고 있다.


부산 온천천에도 축제가 한창이며 꽃구경하는 사람들로 산책로는 연일 붐비고 있다.
요새는 아예 카메라를 자동차에 싣고 다닌다.
지날때마다 시시각각 빠르게 변하는 주변의 모습을 담아 놓는것에 재미를 붙이게 되고 부터이다.

디카를 만지게 되고 부터  봄이 얼마나 빠르게 지나 가는지, 이제사 달리는 계절의 속도를 알게 되었고, 주변의 자연을 눈여겨 보게 되었다.
작은꽃 한송이를 예전엔 이렇게 관찰한적이 없었고 계절이 지나가는것을 알고 말한적 또한 없었다.
사진을 프로 처럼 잘 찍어야 겠다는 생각보다는 그것때문에 마음이 편해지고 자연에 대한 애착을 가지게되는 즐거움을 느낄수 있어서 좋다.
내 주변의 자연이 변해가는 모습을 눈여겨 본다는것은 그 어떤것보다 즐거움을 준다는것을 알았다.

사진을 크릭하면 크게볼수 있습니다.

봄꽃동산

백목련보다는 몇일 늦게 피는군요,자목련이 너무나 좋습니다.


봄꽃동산

봄꽃 아름다운 산책로는 환상적입니다.

갈매기

강가에는 강 갈매기들이 분주합니다.

봄꽃동산

날으는 갈매기의 폼나는 활강 모습도 잡았습니다.


  

봄꽃동산

온천천 벗꽃 축제 하던날 스케치를 마칩니다.

봄꽃동산

이꽃은 이름도 모르지만 수양버들처럼 아래로 늘어지게 피는모습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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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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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ramatique.tistory.com BlogIcon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2012.03.19 1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뷰파인더로 보는 봄동산

    요새는 매일 매일 봄꽃들의 모습들이 빠르게 달라진다.
    나들이를 할때마다 변해 있는 봄정취는 볼때 마다 새롭고 하나도 놓지기가 아까운 정취이다.
    이제 벗꽃과 유채가 어울어지며 변두리엔 하얀 배꽃이 만발하고 있다.



    부산 온천천에도 축제가 한창이며 꽃구경하는 사람들로 산책로는 연일 붐비고 있다.
    요새는 아예 카메라를 자동차에 싣고 다닌다.
    지날때마다 시시각각 빠르게 변하는 주변의 모습을 담아 놓는것에 재미를 붙이게 되고 부터이다.

    디카를 만지게 되고 부터 봄이 얼마나 빠르게 지나 가는지, 이제사 달리는 계절의 속도를 알게 되었고, 주변의 자연을 눈여겨 보게 되었다.
    작은꽃 한송이를 예전엔 이렇게 관찰한적이 없었고 계절이 지나가는것을 알고 말한적 또한 없었다.
    사진을 프로 처럼 잘 찍어야 겠다는 생각보다는 그것때문에 마음이 편해지고 자연에 대한 애착을 가지게되는 즐거움을 느낄수 있어서 좋다.
    내 주변의 자연이 변해가는 모습을 눈여겨 본다는것은 그 어떤것보다 즐거움을 준다는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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