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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5.16 철죽꽃피는 천성산 등산
  2. 2010.02.26 천성산 산행기 (1)


철죽꽃 만발하는 천성산 늦봄 산행기


천성산은 천성 제2봉(비로봉)과 주봉 천성1봉이 있지만 오늘은 주봉만을 목표로하는 가벼운 산행을 한다.
철죽이 한창인 오늘 철죽제도 열리는 날이며 날씨는 거의 여름같은 기온이며 청명하다.

우리나라 백대 명산에 속하는 그리 크지않은 천성산은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응상읍에있는 922m 의 산이다.
부산근교의 산중에서 가볼만하며 풍부한 수량이 계곡마다 흐르고 그 하부에는 저수지들이 수자원을 확보하여 여름한철 피서지로도 각광받는 좋은 계곡들을 끼고 있다.

천성산은 그 범위가 너르기 때문에 등산로는 다양하며 상당한 체력을 요하는 원거리 코스로 부터 간단한 코스까지 많지만 늦은 봄 철죽꽃 만발한 코스를 택하여 가벼운 산행을 마친 산행긱를 몇장의 사진과 함께 남긴다.
 
관광 정보에는 천성산을 금강산의 축소판이라고 불릴 정도로 경관이 뛰어나다고 소개 하고 있지만 조금은 과장되었다고 생각하지만 아름다운것은 사실이다.

특히 잘 보존된 고산  늪지생태계는 남부 지역에서 가장 중요한 지역이다.
산정상부에 드넓은 초원과 산지습지가 발달하여 끈끈이주걱 등 희귀식물과 수서곤충들의  수많은 서식종류는 학술적으로도 생태적 가치가 높은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봄에는 진달래와 철쭉, 가을에는 능선의 억새가 장관을 이루며 신라의 정치적 종교적 지주로 말하곤 하는  원효대사가 창건했다는 내원사를 비릇하여 수많은 암자들이 산재한다.

원효대사가 당나라의 승려 천명을 화엄벌에서 설법하여 전부 성인으로 깨우치게 하였다는 유명한 고산 큰벌 화엄벌이 천성산 제일봉 바로아래 존재하며 지금도 땅이 울렁이는 고산 늪지로 자리잡고 있다.

부산에서 울산,양산 가는 교통은 흔하고 종류도 많기때문에 굳이 설명할 필요는 없으며,
웅상도서관삼거리나 주진마을 삼거리 에서 하차하여 유명한 신라시대의 불상이 있는 미타암을 목표로 곧장  걸으면 2시간이면 넉넉하게 도착한다.

미타암에서 휴식하고 철죽군락지로 철죽제가 열리는 공터를 목표로 하여 천성산 제1봉으로 가는데 1시간반정도 걸린다.
그리고 무지개폭포를 목표로 하여 곧바로 하산 한다면 40분이면 충분하다.
폭포에서 휴식하고 법기저수지 까지는 15분이면 도착하는 쉬운 길 이다.
법기 저수지에서 마을버스를 기다리면 되지만 때로는 전화를 해야 버스가 올라온다.

마을버스로 덕계에서 부산가는 버스는 취향대로 부산지역에 따라서 골라서 승차하면된다.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수 있습니다.

천성산 등산로


철죽꽃피는 천성산

철죽꽃피는 천성산



철죽등산 천성산

천성산 화엄늪


낙동강유역 환경청이 있다는것을 여기서 알았습니다.

철죽등산 천성산

봄의 하모니 숲이 보여주는 연녹색 장관입니다.

철죽등산 천성산




철죽등산 천성산


물보라 치는 폭포가 절벽에 작은 이끼식물들의 살아있는 자연 생태가 아름답습니다.

천성산


 

천성산홍룔폭포


쉬원한 물줄기가 하산하는 마음을 깨끗이 해 주는것 같아 좋습니다.

철죽등산 천성산

천성산

미타암


미타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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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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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산탐방,겨울산행-천성산
부산근교의 산 천성산을 오른 이야기를 쓴다.
지난 일요일 양산의 영산대학교를 츌발지로 하고 홍룡사를 도착지로하는 코스를 결정하고 부산 동래에서 1002번 버스로 영산대학교 교정에 도착해서 산행도를 다시한번 점검하고 실제와 대조하고 간단히 채비를 점검한후 중앙도서관 앞을 지났다.

중앙도서관 뒤편의 공터가 해발 250m 지점이기 때문에 상당한 고도로 부터 출발하게 된다고 본다.
지도상으로 볼때 천성산에 나 있는 자동차 임도와 만나기 까지는 비교적 경사도가 있는길을 오른다.
자동차가 다닐수 있는 임도의 해발이 550m이기 때문에 여기까지만 오르면 천성산 2봉까지는 편한 산책로 처럼 느껴지는 산도를 걷게된다.

천성산등산지도



천성산이정표



천성산이정표영산대에서 바로 오르면 도로에 도착하면 해발 550m에서 만나는 이정표.

영산대에서 출발하고 이정표 대로 2.7Km지점이다.
계속 오르는 길을 2.7km로 휘돌아 올랐기 때문에 경사도는 그리 급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출발하고 바로 만나는 이구간이 조금은 힘든 구간으로 볼수 있다.

이제 완만한 비포장 임도를 쉬엄 쉬엄 걸어서 갈수있는 천성산 제2봉(비로봉) 입구 까지의 길은 오늘 산행로의 가장 편한 코스이다.

거리는 3.7Km 이며 시간은 대략 1시간에서 1시간 40분정도 소요되리라고 생각하며 나는 쉬면서 구경하고 간식도먹으면서 비로봉 입구 도로에서 벗어나는 지점까지 1시간 정도 걸렷다.

이상한 나무


이지역은 천성산 자연보호구역이며 희귀한 동식물이 서식하는곳이다.
병든 소나무의 모슾도 자연의 한 모습입니다.
자세히는 모르지만 저런 모습이된 가지는 죽어 있었기 때문에 병든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밀밭늪고산슾지천성산 밀밭늪 고산슾지



한 산악 바이커가 눈덮인 도로를 질주하고 있습니다.
보통때는 괜찮겠지만 온통 눈으로 덮힌 돌로가 체인없는 바이킹이 위험해 보였습니다.

산악바이크

 도로를 벗어나고 잠간만에 천성산 제2봉(비로봉)이 보입니다.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등산로가 온통 눈으로 덮혀 있습니다.

겨울천성산

 

천성산 표지석


천성산제2봉-비로봉에서 보는 눈덮인 천성산이 장관이며 근사하게 보입니다.

겨울 천성산


천성산 굽이 넘어로 아득히 보이는 대운산도 아름답습니다.
곧 봄이 오면 이 계곡 골자기 마다 철죽이 아름답게 수 놓을것입니다.
이 산을 온통 꽃밭으로 만드는 철죽핀 산을 지금 하얗게 덮힌 눈을 보면서 상상해 봅니다.
   

눈덮인 천성산


부엉이바위 천성산천성산 부엉이바위

눈덮인 부엉이 바위위에 솔개 한마리가 맴돌고 있습니다.
곧 저 바위를 진달래와 철죽이 시차를 두고 뒤덮을 것입니다.
이 산이 전국적으로 명산인것은 자연적인 늪지와 산의 위용 외에도 불타는 진달래-철죽과 억새 때문일수도 있습니다.


천성산 이정표

천성산 가는길과 천성산 제2봉 중간의 도로를 벗어나는 지점입니다.
여기서 부터 천성산 가는 계곡은 미끄러지듯이 내려 갔습니다.
아이젠은 미끄러지지 않기 위한 도구이지요.
나는 미끄러지는게 더 재미 있었습니다.
뒤로 흐미하게 보이는 봉우리가 천성산입니다.

천성산

여기서 조금 쉬었다가 천성산 본 봉우리 를 오를것입니다.
많은 산악인들이 자취를 남기려 애쓰고 달아논 흔적들이 나부끼고 있습니다.

천성산


이제 지척이 천성산 정상입니다.
두쪽을 특별이 원효산이라고도 합니다.
그 아래에 원효대사가 화엄경을 설한 화엄벌이 있기 때문입니다.

천상산

화엄슾지


낙동강유역환경청이 있는줄은 몰랏지만 하여튼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의 안내문이 눈에 뜨입니다.
여기가 고산 늪지입니다.
경부고속철이 이 산을 통과하는데 문제를 제기해서 오랫동안 공사가 중단된것입니다.
법적인 결과와는 상관없이 전 국민들에게 이 지역을 알리는데 충분한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낙동강유역환경청


천성산에서 지나온 비로봉을 보는 사진입니다.
눈덮인 비로봉이 장관입니다.

비로봉 천성산


천성산을 올라서 원효산 계곡을 들러 비로봉을 뒤로하고 이제 화엄늪지를 오릅니다.

화엄늪지화엄늪지 오르는길


화엄늪지

이 너른 산의 벌판이 화엄 늪지 지역이며 원효대사가 당나라 승려 천명에게 화엄경을 설하고 내려줘서 그 천명의 당승이 모두 성불했다는데서 이 산이 천성산(千聖山)이랍니다.

천성산

이제 화엄늪을 뒤로하고 원효암으로 갈것입니다.
원효암 가는길은 천성산에서 바로 가면 되지만 약 2.56km를 둘러서 화엄벌을 거치고 원효산 을 바라보먀 오른족으로 돌아 갑니다.
이 이정표는 원효산 아래 계곡길이 끝나고 있는 것입니다.

천성산

한 산행인이 고사목 이정표앞에서 먼가를 수습하고 잇습니다.
아마도 이제 끝나가는 산행을 위해 목을 추기려나 봅니다.

천성산

원효암을 들렸습니다.
이제 하산하는 길목이며 여기서 부터는 눈이 거의 없는 곳입니다.
원효암 뒤의 바위는 경이로운 모습으로 얹혀 있습니다.
만약 자게 굴러 떨어지면 원효암은 박살 날것이지만 얼마나 오랫동안 저렇게 있는지 모릅니다.

마애여래삼존불

원효암의 마애여래삼존불입니다.
년대는 모르지만 너무나 아름답게 조각된 암각화 입니다.


원효암

원효암을 뒤로하고 하산길에 접어 듭니다.
하산이 시작되는 것일뿐 흥룡사 긴 계곡은 지겨울많큼 한참 내려가야 합니다.
홍룡사주차장까지 2,5km라고 표시되고 있지만 실제로 체험거리는 훨씬 더 멀다고 생각합니다.

천성산

마른들풀

이제 바위위의 마른풀들이 석양에 빛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면서 삼나무림을 통과 합니다.
 

삼나무수림

좌우로 늘푸른 삼나무숲과 낙옆잡목이 늘어선 등산로를 따라 내려갑니다.
나무들이 아랫도리가 전부 검은것은 산불이 났을때에 잔가지치기를 잘한 덕분에 화마가 빨리 지나가고 큰나무들은 불타지 않고 다 살게 되었는데 그 흔적이 남아있는것입니다.

낙옆잡목지대

이쁜화장실

이제 홍룡사 주차장의 이쁜 화장실을 보면서 오늘하루의 산행긱를 마칩니다.

 

천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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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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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ramatique.tistory.com BlogIcon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2012.03.20 0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산탐방,겨울산행-천성산
    부산근교의 산 천성산을 오른 이야기를 쓴다.
    지난 일요일 양산의 영산대학교를 츌발지로 하고 홍룡사를 도착지로하는 코스를 결정하고 부산 동래에서 1002번 버스로 영산대학교 교정에 도착해서 산행도를 다시한번 점검하고 실제와 대조하고 간단히 채비를 점검한후 중앙도서관 앞을 지났다.

    중앙도서관 뒤편의 공터가 해발 250m 지점이기 때문에 상당한 고도로 부터 출발하게 된다고 본다.
    지도상으로 볼때 천성산에 나 있는 자동차 임도와 만나기 까지는 비교적 경사도가 있는길을 오른다.
    자동차가 다닐수 있는 임도의 해발이 550m이기 때문에 여기까지만 오르면 천성산 2봉까지는 편한 산책로 처럼 느껴지는 산도를 걷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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