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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10 부산의 명소 탐방 - 몰운대(沒雲臺)
  2. 2009.06.25 여름산 수풀 속에서..

부산의 명소 탐방 - 몰운대(沒雲臺)
부산에서 가 볼만한곳

몰운대부산에서 가 볼만한 곳 몰운대


부산에는 옛부터 유명한 대(臺)가 많다.
그 이야기는 부산의 언저리에는 좋은 경관이 많다는 뜻으로 볼수 있다.
잘 알려진 해운대나 태종대를 비릇해서 몰운대,이기대,신선대,등 걸출한 경관들이 그 이름값을 하고 있다.

오늘 이야기는 몰운대 탐방이다.
몰운대는 우리나라의 지형을 이야기 한다면 가장 중요한 하나의 지형이기도 하다.
현재 까지는 태백산맥을 위주로 한 산맥 이론이 국토를 말할때 근간이 되며 그 마지막 지형이 몰운대이고,
우리의 선조 들이 사용하던 정맥분류로 보면 낙동 정맥의 마지막 자락으로도 볼수 있는 지점이다.
즉 한반도 마지막 동남부 산자락이 그 기를 뭉처서 쏟아내는곳이 바로 몰운대 이다.

몰운대부산에서 가 볼만한 곳 몰운대

몰운대를 이야기 하는것 보다는 현재 행정구역으로 다대포라고 하면 더 잘 알려저 있는데 그 다대포 해수욕장을 바람막는 바람벽처럼 버티고 있는 그리 크지 않은 산이다.
몰운대를 벽으로 하고 드 넓게 펼처진 백사장은 유명한 다대포 해수욕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그 바로옆에는 한국 최장의 낙동강 하구 삼각주 을숙도 모래톱이 마주하고 있다.

천혜의 강안과 몰운대 앞바다가 연출하는 비경은 아는사람들은 누구나 자랑하는 명소이다.
해수욕장 그 자체도 깨끗한 물과 가도 가도 얕아지지않는 모래 톱은 해수욕철 어린이 물놀이의 천국으 변한다.

또 우리나라 서해안의 일몰이 좋다지만 몰운대 일몰은 내가 서해안 군자만에서 익히 보아 왔던 일몰보다 조금도 손색없는 장관을 연출한다.

만약 다대포를 간다면 구포 쪽으로 부터 낙동강 하구로 나있는 강변도로를 이용하기를 추천한다.부산 시내에서 굳이 낙동강변으로 나갈 필요가 없는 분은 바로 다대포로 가야 하겠지만,강변도로는 낙동강 하구의 경관도 볼수 있고 도로나 교통 사정도 좋기 때문이다.

몰운대부산에서 가 볼만한 곳 몰운대



몰운대부산에서 가 볼만한 곳 몰운대

몰운대 앞바다를 역동적으로 출발하는 부산 선적의 선단들이 대양을 향해 나가고 있다.
아래는 그선단을 지원하는 지원 선단이다.어떤분이 잘갔다 돌아 오라는 인사의 손을 흔들고 있군요 아마도 부산인의 정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돌아와요 부산항에.........

몰운대부산에서 가 볼만한 곳 몰운대

몰운대 다대포부산에서 가 볼만한 곳 몰운대

몰운대 산책로를 따라 한바퀴 돌면 숲속 사이로 펼쳐 보이는 다대포 해수욕장이 그림처럼 아름답게 보인다.

몰운대 다대포부산에서 가 볼만한 곳 몰운대

해안로는 아직도 위험한곳이 여기 저기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나무 계단으로 이 절경을 도배할가 두려운 마음이다.
밧줄을 잡고 매달리며 구경하는 맛은 산을 좋아 하는 사람들은 그 즐거움을 다 아는 사실이다.
절경을 해치지 않고도 노약자들의 관광 코스 개발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된다.  

다대포 몰운대

절벽을 오르고 바위틈을 지나면 신천지(과장)가 보인다.
아직 밧줄 여행이 끗난것은 아니다.

몰운대 다대포부산에서 가 볼만한 곳 몰운대

몰운대 해안에 흐트러저서 바다에 떨어진 바위들은 하나같이 개성있고 보는이로 하여금 시선을 머물게 하는 형상들이다.

몰운대부산에서 가 볼만한 곳 몰운대

 우리나라 여름 산야에 흔한 참나리 이지만 여기 몰운대 바위 절벽에서 만난 바다를 내려다 보며 화짝핀 나리는 아름답기가 이를데 없다.

580부산에서 가 볼만한 곳 몰운대

한 여행자가 바닷가에 뚝 떨어저 있는 바위를 보고 머라고 감탄하고 있습니다.

580부산에서 가 볼만한 곳 몰운대


바닷가에 밀려온 하나의 쓰레기에 불과 하지만 어쩌다 주인잃고 여기 몰운대 까지 떠돌아 온 회전 의자는 이름없는 한 찍사를 쉬어가게 합니다.


몰운대부산에서 가 볼만한 곳 몰운대

낚시하는 분들이 많아서 자연만으로 된 사진을 찍기위해 한참을 기다렸습니다.
이윽고 몰운대 바위들이 연출하는 하나의 바다 이야기가 탄생 했습니다.

몰운대부산에서 가 볼만한 곳 몰운대

숲 저쪽 아래 한가한 태공이 저무는 몰운대의 태양아래 자꾸만 황색으로 변하는 시간들을 낚고 있습니다.

몰운대부산에서 가 볼만한 곳 몰운대


내가 끼고있던 선글래스를 카메라에 쒸어 봤습니다.
선글래스 끼고 찍은 바다에 비친 태양입니다.

몰운대부산에서 가 볼만한 곳 몰운대

몰운대부산에서 가볼만한 곳

   
이을고 태양은 수평선 쪽으로 가까워 지면서 마지막 붉은 색갈을 쏟아 내고 있습니다.

몰운대 일몰부산에서 가볼만한 곳

 아쉬워 하는 하동들의 여름바다를 뒤로 하며 태양은 하루를 마무리 한지 한참 되었지만 아직도 태양의 붉은 색갈은 떠나지 않고 그 꼬리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몰운대부산에서 가볼만한 곳

이제 다대포의 밤은  인간이 만드는 불빛들이 한동안 태양이 떠난자릴 비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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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과 호수와 함께하는 사색길
부산의명소탐방-몰운대
부산임시수도 기념관 



 
    


Posted by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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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산 수풀 속에는 ..

산을 오르면 즐겁기도 하고 오르고 난뒤 기분도 좋으며 무었 보다도 건강이 회복 됩니다.그래도 자주는 가지 몯하지만 가끔 산에 갈때는 배낭을 철저히 꾸려서 갑니다.
먹을것 ,마실것,카메라,야간대비물 등을 언제나 소홀이 하지 않습니다.
도심 주변의 작은 산에서도 조난은 발생하고 그런때가 가끔 발생하며 나도 지난겨울 한번 당한 경험이 있습니다.

작은 산에서 조난 당하여 119를 부를가 말가 하는 심정은 당해보지 않은 분은 상상이 안갈 것 입니다.부끄럽고 창피하기도 하지만 달리 택시를 부를수도 없고 몸은 꼼짝 할수 없을때는 정말 난감한데 이때에 넉넉한 물과 먹을 것만 있다면 춥지않은 계절일 경우 하룻밤을 잘수 있지만 물이 없다면 이 또한 쉬운일은 아닐것 입니다.

지난겨울 낙옆싸인 계곡에서 드러 누워 있는데 산고양이가 이리저리 지나 가면서 바삭 거릴때는 정말 힘들었지요,
잠들면 그놈들이 뺨이나 귀를 뜯어 먹는다는 이야기가 문득 생각나서 잠들수도 없엇지요.그런 일을 당한 나는 유월의 무더운 산행도 무게가 꽤 나가는 산행 군장을 하고 다니게 되었습니다.

어제는 해발 400여m 밖에 안되는 도심의 황령산을 올랏는데, 꽤무더운 날씨에 바람한점 없는 계곡은 찜통이 었다.
그래도 수풀속에서 만나는 여러가지 재미있는 사건들을 취재 하게 되어서 기분은 좋다.
아래 사진들은 한분이 늦게 올라 오는 바람에 기다리면서 여기저기 들여다 볼 기회가(시간) 생겨 작은것들을 찍게 되었습니다.

산행중에 만난 숲속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대충 보여 드렸습니다.
이제 황령산 정상에서 도심도 한번 내려다 보지만 도심은 언제나 봐도 그리 감동을 주지는 못합니다.


여름산 수풀 속에 피는 꽃여름산 수풀 속에서..

참나리-산나리의 예쁘고 깨끗한 모습은 산속 수풀속에서 아침이나 해질녁에 최고 입니다.

여름산 수풀 속에피는밤꽃여름산 수풀 속에서..

무더운 여름 밤꽃피는 계절은 산이 풍성하고 갖가지 녹음이 하모니를 이룹니다.
아래 밤꽃 향기 짙은 나무아래 한동안 머물었습니다.  

여름산 수풀 속에피는 싸리꽃여름산 수풀 속에피는 싸리꽃


허물을 벗고 새로 태어나는 장면허물을 벗고 새로 태어나는 장면

숲속에는 약육 강식의 사건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사실은 탈바꿈으로 허물을 벗고 새로 태어나는 장면입니다.

허물을 벗고 새로 태어나는 장면허물을 벗고 새로 태어나는 장면


싸리꽃싸리꽃

싸리꽃은 우리나라 산야에 널려 있지만 자세히보면 꽃도 좋고 향기도 좋습니다.


싸리꽃싸리꽃

개미와 벌처럼 열심인 곤충은 없을 것 입니다.
작은 꽃 하나 하나를 끊임없이 방문하여 아주 조금씩 꿀을 모으는 모습은 가히 경이적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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