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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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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하야오(宮崎 駿)의 명언(名言). 미야자키 하야오(みやざき はやお,宮崎 駿)의 명언(名言).오늘, 뉴스에서 본 미래소년 코난 작가 이며 일본의 대표적인 애니메이션 감독인 미야자키 하야오(72) 감독이 아베 정권에게 한 말은 자기나라의 일을 지극히 양심적으로 한 말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볼 때는 우리와의 역사적인 사실을 명학한 메시지로 강력하게 말 한것으로 보입니다. 가히 명언이라고 할 수 있는 이 말엔 미래를 내다보는 깊은 뜻이 담겨 있는 느낌마져 받습니다. 저는 일본인이 아니기 때문에 일본 국민들 대부분의 생각은 잘 모릅니다. 그렇지만 일본의 지식인 들 중에서도 부하뇌동 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그가 아베 에게 이르는 말은...“역사감각의 부재에 질렸다”, “생각이 부족한 인간은 헌법 같은 것을 건드..
우리의 인내(忍耐) 우리의 인내(忍耐). 이 시대에 사는 우리는 많은 외침들을 접하고 저마다 참임을 내세우는 것들을 간과하거나 무시해서는 안된다. 또 어느부분을 말할 때 동질성에 따라서 우리 편이나 적으로 분류하는 것은 더욱 위험한 생각이다. 비슷한 표현으로 "숲을 보라 " 는 말이 있다. 큰숲의 언저리에 병든 작은 나무 한그루를 보고 외치는 것은 참인 것은 사실이지만 마치 큰 숲이 다 병들고 못쓰게 된 것처럼 큰소리로 호도하는 사람이 있다. 그렇더라도 수많은 정보를 접하기를 강제당하는 우리 현대인은 인내하고 분간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그래서 숲 언저리에 있는 병든 나무 한구루를 보고 외치든 그 사람이 숲 속에 들어갈 때까지 인내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는다면 병든 작은 나무를 말한 사람이 영원히 숲을 한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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