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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14 우리의 인내(忍耐)


우리의 인내(忍耐).

옛말에 장님 코끼리 다리 만지기란 말이 있다.
현대사회는 코끼리 다리를 만질기회가 너무도 많아 젔고 때로는 만지기를 강제 하기도 한다.

다리뿐만 아니라, 꼬리를 만지는분, 눈을 만지는분, 혹은 배설물을 만지는분도 있을 것이다.
이 모든 부분을 만지는 분들이 저마다 자기가 만진것이 참이라고 외치고있다.

이 시대에 사는 우리는 많은 외침들을 접하고 저마다 참임을 내세우는 것들을 간과 하거나 무시해서는 안된다.
또 어느부분을 말할때 동질성에 따라서 우리편이나 적으로 분류하는것은 더욱 위험한 생각이다.

비슷한 표현으로 "숲을 보라 " 는 말이 있다.
큰숲의 언저리에 병든 작은 나무 한그루를 보고 외치는것은 참인것은 사실 이지만 마치 큰숲이 다 병들고 못쓰게 된것처럼 큰소리로 호도 하는 사람이 있다.
그렇드라도 수많은 정보를 접하기를 강제 당하는 우리 현대인은 인내하고 분간 할 수있어야 할것이다.  

그래서 숲 언저리에 있는 병든 나무 한구루를 보고 외치든 그사람이 숲속에 들어 갈때까지 인내 할수 있어야 할것이다.

그렇지 않는다면 병든 작은 나무를 말한 사람이 영원히 숲을 한번 보지 몯하게되고 ,그러므로 그사람은 끝없이 잘못된 외침을 계속하게 되기때문이다.

이슈는 많다.
그러나 두서는 없다.
두서없는 혼란이 저절로 정화되어 하나씩 우선 순위가 정해지고 질서가 성립할 때까지 인내 하려고 한다.
개인들은 언제나 자기가 말하는 것이 참이고 최우선으로 말 하지만 우리는 그 속에서도 가장 더 우선인 것이 나타날때 까지 인내 해야 할것이다.

누구나 시각이 무한대로 넓을수는 없다.
그리고 언제나 높은 정상에서 전체를 볼수도 없다.
코끼리의 전체를 부분적으로 말하는 모든것에 귀 기울려서 하나의 전체를 미루어 짐작하는 지혜가 자랄때까지 인내해야 할것이다.

함부로 말해서는 안된다 .
수많은 아우성이 하나되어 연출하는 오케스트라의 음색을 들을수 있을때 까지 인내 해야한다.
얼마나 더 인내해야 하는지 모르지만 인내는 계속되어야 한다.

경거망동이라는 말이 생각나는 나의 오늘 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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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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