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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01 자생 약용식물 알아보기-담쟁이 (2)
  2. 2008.11.12 오미자의 정체


자생 약용 식물 알아보기 - 담쟁이
최근에 담쟁이(덩굴) 민간요법을 중심으로 한의학적인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가운데 그 효능도  괄목할만한 결과를 보인다는 이야기를 항간에 자주 듣게되며 실제로 복용하는 사례가 있는것으로 안다.

이 식물에 대해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효능을 이야기 한곳을 찾을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자생약초를 다룬 전문 서적에서 공통적으로 말하는 약효와 그 성분을 알아 본다.
 

Boston ivy(Parthenocissus tricuspidata)
학명 : Parthenoicissus triauspidata Planch과명 : 포도과성분 : 잎- cyaniclin, 종자-지방산, lysopine, octopinic acid생지 : 나무 줄기, 바위, 담벽, 돌담,
포도과에 속하는 목본성 덩굴식물.
모양: 어긋나고 타원형이며, 끝은 뾰족하고 아래는 심장밑 모양임.
개화기: 6~7월에 담녹색의 잔꽃.
결실:흰 가루로 덮여 있고 8~10월에 검은색으로 익는다.
자생지:돌담,바위,나무줄기에 붙어서 자라며 키는 10m 이상.
특징:덩굴손은 잎과 마주보고 돋아나며, 서로 갈라져서 끝에 둥근 흡착근(吸着根)이 생겨서 붙기때문에 잘 달라 붙어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

약성과 약효.
고서에 의한 인용을 말할때는 허준의 동의보감을 많이 인용하지만 최근에 온라인을 중심으로 최진규님과 전동명님께서 말하는 내용이 많은 호응을 얻는것으로 알고 있으며 그두분이 말한 내용을 아래에 옮겨본다.
아래의 사진들은 Dramatique에서 올리는 것 입니다.

담쟁이당뇨,어혈,근육통다스리는담쟁이덩굴



이하-한국토종약초연구소 회장 최진규  

당뇨,어혈,근육통다스리는담쟁이덩굴 
원본링크:
http://kherb.com.ne.kr/herbstory/3d-04.htm



담쟁이덩굴당뇨,어혈,근육통다스리는담쟁이덩굴

담쟁이덩굴은 포도과에 딸린 낙엽덩굴식물이다.줄기마다 다른 물체에 달라붙는 흡착근이 있어서 나무나 바위, 담장 등을 타고 올라가며 자란다. 한방에서는 이 나무를 ‘석벽려’ 또는‘지금’이라고 부른다.‘지금’이란 땅을 덮는 비단이란 뜻이다.

  담쟁이덩굴은 가을철에 빨갛게 물드는 단풍이 아름답기 때문에 정원의 담장 밑에 흔히 심는다. 포도알 모양으로 까맣게 익는 열매도 보기 좋다. 담쟁이덩굴의 줄기를 꺾어 씹어 보면 단맛이 난다.옛날 설탕이 없을 때에는 담쟁이덩굴을 진하게 달여서 감미료로 썼다.이웃 일본에서는 설탕 원료로 쓴 적도 있다. 민간에서는 이 나무의 줄기와 열매를 약으로 귀중하게 쓴다. 약성이 다양하고 효과가 빨라 단방약으로 옛날부터 인기가 있다.담쟁이덩굴은 당뇨병의 혈당치를 떨어뜨리는 효과가 현저하다. 줄기와 열매를 그늘에서 말려 달여서 복용하면 상당한 효과를 본다. 하루 10∼15그램쯤을 물로 달여 복용하는데 오래 복용하면 완치가 가능하다.

풍습성 관절염·근육통·어혈·뱃속 갖가지 출혈 등에는 효력이 빠르다. 소주에 담가 3개월쯤 두었다가 가볍게 취할 만큼씩 날마다 마신다. 진통 효과가 뚜렷하고 10∼20일쯤 복용하면 웬만한 관절염이나 근육통은 거뜬하게 낫는다.담쟁이덩굴은 맛이 달고 떫으며 성질은 따뜻하다. 활혈(活血), 거풍(祛風), 지통(止痛)작용이 있고 뱃속에 있는 덩어리를 없애며, 부인의 적·백대하를 치료하고 밥맛을 좋게 한다. 편두통·류머티스성 관절염·반신불수 등에도 치료약으로 쓴다.골절로 인하여 통증이 심할 때에는 담쟁이덩굴 줄기를 짓찧어 붙이면 곧 아픔이 멎는다.


아울러 담쟁이덩굴 술을 마시면 골절로 인한 어혈이 없어지고 골절 치유 효과도 빨라진다.종양 치료에도 담쟁이덩굴을 쓴다. 피부에 생기는 육종이나 양성종양에는 담쟁이덩굴을 잘게 썰어 그늘에서 말려 가루 내어 하루 10∼15그램을 복용한다.갖가지 암이나 옹종 치료에 상당한 효과가 있고, 남성들의 양기 부족에도 효력이 있으며 가래나 기침에도 좋다.


담쟁이덩굴을 약으로 쓸 때에는 반드시 나무를 감고 올라간 것을 채취하여 써야 한다.

바위를 타고 올라간 것을 쓰면 독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가능하다면 소나무나 참나무를 타고 올라간 것을 채취
하여 쓰는 것이 좋다.
담쟁이덩굴은 어혈을 없애고 아픔을 멎게 하며 몸 안에 있는 딱딱한 덩어리를 풀어 주는 데 뛰어난 효력이 있는 약초이다. 술에 담가 우려내어 먹는 것이 효과가 빠르고 가루를 내어 먹거나 물에 넣고 뭉근하게 달여 먹어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담쟁이덩굴은 우리 나라 어디에서나 난다. 줄기를 잘라서 땅에 꽂으면 바로 뿌리를 내리는 만큼 번식도 쉽다. 흔한 식물인 만큼 질병 치료에 널리 이용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만성 신부전증 치료에는 담쟁이덩굴, 조릿대 새순, 조선오리나무새순을 같은 양으로 하여 물에 넣고 3시간 이상 푹 달여서 복용한다. 처음에는 양을 조금씩 마시다가 몸의 상태를 보아 가며 차츰 양을 늘린다. 일주일에 혈액투석을 두 번씩 할 정도로 심한 신부전증 환자가 이 방법을 써서 치유된 사례가 있다.
...............................................................................................................................
다른 몇곳의 내용에서는 최진규씨가 말한  바위를 타고 올라간 것을 쓰면 독이 있으므로 주의
해야 한다는 내용을 언급하지 않고 있었다.

최진규씨 역시 무슨 독성이 있는지 그 독의 후유증과 관련된 언급은 위의 글에서 없다.
앞으로 그내용이 첨부 되길 바라는 마음이며 최진규씨의 많은 인용글을 보면서 차츰 신뢰를 느낀다.


아래는 약초연구가 전동명씨가 말한 담쟁이 이다.
 

담쟁이덩굴  당뇨,어혈,근육통다스리는담쟁이덩굴

혈액순환촉진 당뇨병 어혈 근육통에 효험  

혈액순환촉진작용, 산후 어혈로 배가 아픈데, 피멎이약, 종양흡수약으로 옹종, 베인 상처, 강장약, 가래약, 오줌내기
약, 수렴성 방부약, 열내림약, 항괴혈병약, 류머티즘성 관절염, 반신불수, 편두통, 대하, 당뇨, 어혈, 불면증, 신경
쇠약, 근육통 다스리는 담쟁이덩굴

바위나 나무 또는 담벼락에 붙어 자라는 식물이 있다.  

그것은 바로 포도과의 낙엽덩굴인 담쟁이덩굴(Parthenocissus tricuspidata 'Sieb. et Zuce.' Planch.)이다.  생명력이 강하여 도심 콘크리트에도 잔뿌리를 내리면서 번식하기 시작하면 전체 담벼락이 담쟁이 덩굴로 모두 덮여 버려 딱딱한 담벼락이 푸른잎으로 가득한 아름다운 정원으로 가꾸어 주어 운치를 더해준다.  실제 담쟁이덩굴을 심어주면 콘크리트의 부식을 막고 수명도 연장된다고 한다.  가을에 담쟁이 덩굴에 단풍이 들면 보기에 대단히 아름답다.  소나무나 참나무를 곧게 타고 올라간 담쟁이 덩굴은 높이가 수미터 이상 올라간 것도 있다.  

오래된 것은 지름이 어른 팔뚝 정도 굵기로 자란 것도 있다.  중간에 올라가다 잔가지를 치면서 함께 뻗어 올라가기도 한다.  흔히 덩굴식물은 다른나무를 시계방향이나 반시계 방향으로 감고 올라가는 것이 특징인데 반해서 담쟁이 덩굴은 나무의 껍질을 타고 마디마다 점착성이 있는 빨판의 잔뿌리를 내리면서 곧게 뻗어 기어 올라간다.  잎은 가을에 지지만 줄기는 겨울에도 말라죽지 않고 살아 있다.  개화기는 6월이고 남흑색의 6~8밀리 크기의 동그란 열매가 열린다.  결실기는 9월이다.  주로 줄기를 사용하지만, 뿌리, 잎, 열매 모두 약용한다.    

성분은 cyanidin을 함유한다.  씨앗은 기름 성분이 28퍼센트를 차지하며 그 주성분은 palmitic acid, stearic acid, olic acid, palmitoleic acid, linoleic acid 등이다.  또한 담쟁이덩굴의 관류(冠瘤: Crown gall tissue)에는 lysopine와 octopinic acid가 함유되어 있다.

담쟁이덩굴의 다른 이름은
지금[地錦, 지금:地噤: 본초습유(本草拾遺)], 상춘등[常春藤: 식물명실도고(植物名實圖考)], 파장호[爬墻虎, 홍포도등:紅葡萄藤, 홍갈:紅葛: 중국수목분류학(中國樹木分類學)], 파산호(爬山虎: 소남종자식물(蘇南種子植物)], 대풍등[大風藤, 과풍등:過風藤: 하서중약(河西中藥)], 삼각풍등[三角楓藤, 편복등:蝙蝠藤, 파암호:爬岩虎, 야풍등:野楓藤, 일광자:日光子, 풍등:楓藤, 파용등:爬龍藤, 야포도:野葡萄, 복수등:腹水藤, 삼엽가:三葉茄: 절강민간상용초약(浙江民間常用草藥)], 풍등[風藤: 강서초약(江西草藥)], 석벽등[石壁藤: 소의 중초약수책(蘇醫 中草藥手冊)], 담쟁이덩굴, 담장이덩굴 등으로 부른다.

담쟁이덩굴은 맛은 달고 성질은 따뜻하며 독이없다.  중국의 <본초습유>에서는 "맛은 달며 성질은 따뜻하고 독이 없다."라고 기록하고 있으며, 중국의 <절강민간상용초약>에서는 "맛은 달고 약간 떫으며 성질은 따뜻하다."라고 기록하고 있다.

중국의
<중약대사전>
에서는 "담쟁이 덩굴은 혈을 잘 순환하게 하고 풍을 제거하며 통증을 완화시킨다.  산후 어혈, 부인의 몸이 허약한데, 식욕부진, 뱃속의 덩어리, 임질부진, 적백 대하, 풍습성 관절통과 근육통, 편두통을 치료한다."라고 적고 있다.  출산후에 부인병에 많이 사용한다.  

중국의
<본초습유>
에서는 "잎은 오리발과 비슷하며 덩굴이 땅에 만생하고 마디에 뿌리가 있으며 나무나 돌에 기어 오른다.  겨울에도 말라 죽지 않는다.  노혈, 산후 혈결, 부인허약, 식욕 부진, 복중유괴, 임력부진, 적백대하, 천행심민을 치료한다.  사람들은 이것을 출산 후에 쓴다.  달이거나 술에 담가 복용한다."라고 적고 있다.

또한 중국의
<강서중약>
에서는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풍을 제거한다.  혈체로 인한 모든 관절통과 근육통과 부인의 적백 대하를 치료한다.  지금은 풍을 제거하고 통증을 완화시키는 약으로 쓰이는데 풍습성 관절 혹은 허리와 다리가 약한데도 적용된다."

<절강민간상용초약>
은 "풍사를 몰아내고 습사를 없애며 경락을 통하게 하고 지혈한다."라고 기록하며 "대상포진의 치료에는 담쟁이덩굴 뿌리를 갈아 그 즙을 환부에 문질러 바른다."라고 기록하고 있다.  

민간에서는 담쟁이덩굴을 관절염, 요통, 종기, 베인 상처, 근육통, 식욕부진, 출산후 각종 부인병, 당뇨병, 가래, 이뇨, 해열, 어혈 통증에 물로 달여서 먹는다.  또는 잘썰은 담쟁이덩굴과 설탕을 1:1로 항아리에 넣고 숙성 발효시켜 효소를 만들어 먹기도 한다.
 
맨손으로 담쟁이덩굴을 만지면 손 바닥에 마치 잔잔한 가시가 박힌 것 처럼 따갑고 화끈거리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담쟁이덩굴에 관해서 북한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
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담쟁이덩굴(Parthenocissus tricuspidata {Sieb. et Zucc.} Planch.)

식물:
잎지고 덩굴뻗는 떨기나무이다.  잎은 심장 모양이고 드물게 2~3개로 갈라졌다. 가지 끝에 노란 풀색의 작은 꽃이 모여 핀다. 각지의 산지대 바위 위나 나무숲에서 자란다.

성분:
줄기와 잎에 사포닌(용혈지수 100), 시아니딘과 말비딘의 3, 5-디글루코시드, 말비딘-3-글루코시드, 에 알칼로이드가 있다.  

응용:
외국의 민간에서는 잎이 붙은 가지를 피멎이약, 종양흡수약으로 옹종, 베인 상처 치료에 쓴다.  또한 껍질을 우려서 강장약, 가래약, 오줌내기약, 수렴성 방부약, 열내림약, 항괴혈병약으로 쓰며 열매즙은 선병에도 쓴다.] 

담쟁이덩굴에 대해 안덕균씨가 기록한
<한국본초도감>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지금(地錦)

포도과의 낙엽 덩굴나무 담쟁이덩굴(Parthenocissus tricuspidata {Sieb. et Zucc.} Planch.)의 뿌리와 줄기이다.

성미:
맛은 달고 성질은 따뜻하다.

효능:
활혈(活血), 거풍(祛風), 지통(止痛)

해설:
① 활혈(活血) 작용이 있어서 산후 어혈, 어혈복통을 제거하고, ② 거풍(祛風) 효과로 관절과 근육의 통증을 완화시키므로 관절염과 근육통에 활용된다.

성분:
cyanidin, lysopine, octopinic acid가 함유되어 있다.]

북한에서 펴낸
<동의학사전>에서는 담쟁이덩굴에 대해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지금(地錦, 지금:地) //담장이덩굴// [본초]

포도과에 속하는 낙엽성 덩굴관목인 담장이덩굴(Parthenocissus tricuspidata {Sieb. et Zucc.} Planch.)의 뿌리와 줄기를 말린 것이다.

각지 산지대의 바위 위나 나무숲에서 자란다.  

맛은 달고 성질은 따뜻하다.  피를 잘 돌게하고 풍(風)을 없애며 통증을 멈춘다.  산후 어혈로 배가 아픈데, 류머티즘성 관절염, 반신불수, 편두통, 대하등에 쓴다.  하루 6~15그램을 물로 달여 먹거나 술에 우려서 마신다.
]

담쟁이덩굴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풍습성 관절염
담쟁이 덩굴 줄기 또는 뿌리 37.5g에 석조란(石弔蘭) 37.5g과 저각조(猪脚爪)를 넣고 약한 불에 끓여서 수시로 복용한다.  또는 담쟁이덩굴 줄기와 위모(衛矛), 고량근(高
根) 각 37.5g을 섞어서 달여 황주(黃酒)에 타서 복용한다. [절강민간상용초약(浙江民間常用草藥)]

2, 관절염
담쟁이덩굴 75g, 산두근(山豆根: 만년콩의 뿌리) 75g, 금계아(錦鷄兒: 골담초의 꽃)의 뿌리 75g, 천초근(
草根: 꼭두서니 뿌리) 37.5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강서중약]

3, 반신불수
담쟁이덩굴 19g, 금계아(錦鷄兒: 골담초의 꽃)의 뿌리 75g, 대혈등(大血藤)의 뿌리 19g, 천근발(千斤拔)의 뿌리 37.5g과 소량의 빙당(氷糖)을 달여서 복용한다. [강서중약]

4, 편두통 및 근골통(筋骨痛)
담쟁이덩굴 37.5g, 당귀(當歸) 11g, 천궁(川芎) 7.5g, 대추 3개를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강서중약]

5, 편두통
담쟁이덩굴 뿌리 37.5g, 방풍(防風) 11g, 천궁(川芎) 7.5g을 물로 달여서 수시로 복용한다. [절강민간상용초약(
浙江民間常用草藥)]

6, 혈변
담쟁이덩굴 줄기와 황주(黃酒) 각 600g에 적당량의 물을 넣고 달인다.  1일 4회 복용하며 이틀에 다 마신다. [절강민간상용초약(
浙江民間常用草藥)]

7, 절자(癤子: 피부에 나는 뾰루지) 및 손상
담쟁이덩굴의 생뿌리를 짓찧어 감주(甘酒)와 혼합하여 환부에 바른다.  동시에 뿌리 19~37.5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절강민간상용초약(
浙江民間常用草藥)]

8, 대상포진(
, herpes zoster: 대상포진 바이러스의 감염으로 일어나는 수포성(水疱性) 피부질환)
담쟁이덩굴의 뿌리를 갈아 그 즙을 환부에 문질러 바른다. [절강민간상용초약(
浙江民間常用草藥)]

9, 불면증 및 신경쇠약
담쟁이덩굴을 생으로 채취하여 깨끗이 다듬은 다음 적당히 썰어서 재료양의 3배 정도 30도 넘는 소주에 담가 3개월 정도 두었다가 잘 숙성된 술을 약간 취하도록 마신다.  잠을 많이 자는 사람은 하루나 이틀 또는 3일정도 잠을 잘 수 있는데, 잠이 깨고 나면 온 몸이 가쁜함을 느낄 수 있다. [민간요법]

담쟁이덩굴술이 잠을 잘 오게 하는 작용에 대해서 김해에 거주하는 이동근 회원님의 체험담을 실으면 아래와 같다.

[지난 8월 10일경 무주에서 선물로 보내온 담쟁이덩굴을 법제하여 30도의 술을
담궈놓고 이놈을 어디에 쓸까.. 두고보니 직장 동료중에 내일 모레 예순인 일 잘하고
사근사근한 서울 태생의 형님이 한분 계시다.
어디가 아픈지? 매일 봐도 별 탈없이 일만 잘한다.
수전증, 편도선염 수술 후유증, 얼굴이 검고 푸른것을 보니
사람들과의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어혈이 유난히 많아 보인다.

특별한것은 신경쇠약으로 인한 불면증이 큰 문제로 보인다.
하루 자는 시간은 1시간이내... 그러고도 살아갈까..
이런 사람은 또 처음 본다.
치료 방법은 많이 있지만 일단은 초약으로 해결해보자.

담쟁이덩굴
술 취할 만큼 마시고 자고나면 어혈이 풀어져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
라고 하여 준비해둔 넘 어떨까? 손도 기관지도 신경쇠약도 어느 만큼의 효과는
있을 것이다. 어혈을 푼다면 ...
지난 8월에 준비한
담쟁이덩굴
술 30도 소주 6되. 3.6리터 패트병 3병으로
담궈 두었다. 3개월이지나 술이 잘도 익었다. 빨갛게...
2되를 담아주면서 반드시 취할 만큼만 드시오..

처음해보는 처방이니 책에서 본대로 할 수 밖에는 없었다.
먹어보고 효과 있으면 막걸리 한잔 살게요...
여기에도 술이 들어간다. 어떻게 작용할지도 모르면서 간 크게도
덩굴주 2되를 내밀었다.
충북에 사시는 김철수님 께서 굵고 큰 것은 가져가시고 잔 놈만 보냈다는데.
그 크기가 내 손목만하다.
내 손목이 얼마만 할까요?
땅에다 뿌리를 두고 직선으로 소나무를 타고 오르면서 잔뿌리를 내려
가면서 기어이는 소나무 끝까지 오른다.
소나무의 온갖 좋은 영양을 섭취하여 살아가는 놈..

정용하님의 말씀으로는 대략 오십년생.. 내 나이 만큼 먹었다. 오십년을 한군데서
좋은 성분만 축척 하였다면 얼마만큼의 약성이 있을까?
엄청 나리라...사람이 오십년을 묵었다면 세상을 호령할 나이다.
제주도에 가족을 두고 김해에서 작은 집을 얻어 혼자 사시는 양반이다.

거참! 뒤지게 전화 안받네. 10분만 더 기다려 보고 그래도 안받으면 출발이다.
그는 결국 결근을 하고 말았다.
노후를 위해서 열심히 일해 두어야 한다는 사람이 왠 결근?

일요일이 없는 것도 아닌데.... 다음날도 기다려 보았으나 헛 일이었다.
오늘은 퇴근 후에 방문을 해봐야겠다.
일 잘하고 싹싹한 사람이 이틀씩이나 결근을....이런 저런 일로 방문을 못하고 다음날...
출근시간에 제때 나타났다.
메리크리스마스! ? 무슨 인사법이 계절이 없나? 얼굴도 밝다. 눈동자에 힘이 있다.
무슨 일일까?
이소장님. 어제 술 참 맛있게 먹었습니다....잠도 실컷 자고.
어제라니??? 삼일전이 아니고?....
오줌은 누고 잤어요?
오줌누고 나니 12시 조금 넘었습디다. 또 잤지요.
이불 적시진 않았구요?
제가 나이가 몇인데 이불에다...
출근해보니 자신을 쳐다보는 눈이 모두 다르다.
왜들 그렇게 보십니까?

다들 별말없이 일에만 열중이다.
그러나 이 양반이 눈치를 챈 모양이다.
공사를 해놓은 것을 보니 어제 퇴근할 당시의 모습이 아니다.
전화를 꺼내 보고는 아연실색..어찌 되었을까요??

그날 퇴근하여
담쟁이덩굴
술을 유심히 들여다보고 향도 맡아보고 먹어도 보았다.
별 다른것 없이 다만 다른 점이 있다면 술이 독하다는 느낌,
끝맛이 달고 쓰다 라는것.
다른 약초 술과는 좀 다르다는 느낌이랄까..
두홉 정도 마시고는 푹 자고 일어나보니 새벽 두시가 조금 넘었다.
보통 일어나는 시간이다. 일어나보니 다리에 힘이 하나도 없다.
그대로 다시 누워 잠이든 모양.....

오늘 일 안가시우?
헐!!! 출근 시간이 지나가고 있었다.
부랴부랴 세수고 뭐고 챙겨들고 나서니 온몸에 힘이 하나도 없다.
비몽사몽 중에 현장에 도착하고 보니 정신이 돌아온다.
아! 도착했구나..
오전 10시경에 사무실에 일이 있어 나와보니
몸이 그렇게 가벼울 수가 없다.
눈앞이 유달리 맑아 흐린 날인데도 대낮에 별이 보일 지경이다.
이런 약초 술도 있는가...
]


오줌을 자주 누는 소변 빈삭에는 담쟁이덩굴 250그램에 물 3리터를 붓고 0.5리터가 될 때까지 천천히 달인 다음 하루 3번에 나무어 먹는 방법으로 3일 동안 쓰면 큰 효험이 있다.  

담쟁이 덩굴 채취 시기는 잎이 떨어지기 전에 줄기를 채취할 수 있으나 또한 연중 어느때든지 채취할 수 있다.  도심에서 오염된 공기를 흡입하고 콘크리트 등이나 담장에 올라간 것은 약으로 쓰지 않는다.  약

용으로 사용할 때에는 깊은 산속 깨끗한 공기속에서 소나무나 참나무를 타고 올라간 오래묵은 담쟁이덩굴을 사용하는 것이 효험이 가장 좋다.  줄기를 걷어 겉에 지저분한 것을 대충 긁어 내고 깨끗이 씻어 작두로 잘게 썰어서 햇볕에 말려서 사용한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링크:http://jdm0777.com.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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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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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smpark.kr BlogIcon 풀칠아비 2010.02.01 1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쟁이도 약용으로 쓸 수 있는지 몰랐네요.
    그런데 바위를 타고 올라간 것은 좋지 않다니,
    직접 채취하는 수밖에 없을 것 같네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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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 개오미자  Schisandra chinensis (Turcz.) Baill.오미자과,チョウセンゴミシ Chinese Magnolia Vine

꽃이 핀 다음 화탁은 길이 3-5cm로 자라서 열매가 수상(穗狀)으로 달린다. 열매는 장과로서 8-9월에 홍색으로 익으며 구형 또는 도란상 구형이고 길이 6-12mm이며 여러개가 송이모양으로 달려 밑으로 처지고 1-2개의 종자가 들어 있다. 열매는 신맛이 강하다. 건조하면 검은색을 띤 진홍색으로 변하고 쭈그러진 주름이 생긴다.

강장,강정,신경쇠약,피로회복에 좋은 오미자

 강장작용, 강정작용, 중추신경계통 흥분 작용, 대뇌 피질 흥분작용, 피로 회복 촉진 작용, 신장 혈관 계통 기능 회복 작용, 혈압 강하 및 조절 작용, 위액 분비 조절 작용, 담즙 분비 촉진작용, 호흡 흥분작용, 거담 및 진해작용, 세포 면역 기능 증강 작용, 자궁 흥분 작용, 위액 분비 조절 작용, 항균작용, 혈당 낮춤 작용, 글리코겐함량을 늘리는 작용, 허약한 데, 정신 및 육체적 피로, 무력증, 폐와 신이 허하여 기침이 나면서 숨이 찬데, 음허(陰虛)로 갈증이 나는 데, 식은땀, 자한(自汗), 유정(遺精), 유뇨증, 설사, 심근쇠약증, 밤눈 어두운 데, 전신쇠약, 신경쇠약, 건망증, 불면증, 피부염, 저혈압, 동맥경화증, 당뇨병, 간염을 다스리는 오미자

오미자 또는 오미자나무는 오미자나무과의 덩굴성 낙엽수이다. 오미자나무의 열매를 ‘오미자’라고도 한다. 한반도 북부와 중부의 산기슭이나 산골짜기의 나무숲에서 자라며, 중국, 일본 등에도 산다.열매는 가을에 익으며 열매를 말려 차로 마시거나 약재로 쓴다.

오미자의 유래는 단맛·신맛·쓴맛·짠맛·매운맛의 5가지 맛이 난다고 붙여졌으나 그 중에서도 신맛이 강하다.

오미자

오미자의 다른 이름은 오미자(五味子: 신농본초경), (, 치저:荎藸: 이아), 현급(玄及: 오보본초), 회급(會及: 명의별록), 오매자(五梅子: 요녕주요약재), 면등(面藤, 산화초:山花초: 중약대사전)등으로 부른다.


Posted by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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