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전범(日本戰犯)자백서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중국이 공개하는 일본전범(日本戰犯)자백서 첫번째 中國,45일간 매일 한건씩 일본전범(日本戰犯)자백서 공개. 중국 기록보관소에 보관된 일본전범들의 기록들을 공식적으로 공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일본의 침략전쟁 역사적 사실부정과 함께 아베정부의 극우행보 때문으로 추측되며 많은시간 자료를 축적하고 철저한 준비를 한 것으로 보인다. 45일간 전범 자백서 한편씩 공개하는 프로그램 첫번째를 공개했다. 제1편이 일본 전범 스즈키 카이긴의 서면자백서다. 온라인에 공개된 문서내용을 보면 스즈키가 1934년~1945년에 걸처서 최소 5470명의 중국인을 살해했다고 하며, 스즈키는 당시 연대장 보좌관으로 관동군에 부임 준장으로 진급 117사단장으로 패전을 맞아 포로가 되어 이 서면 진술서를 남긴것이다. 그는 자백서에서 침략기간동안에 5470명의 중국인을 살해 1만82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