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나들이 - 추천지(3)

부산에 살지만 부산의 명소가 어딘지를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지는 않았지만 건강을위해 계획적인 나들이를 시작한 이후 나름대로 한번쯤은 가 볼만한 곳이라고 생각되는곳들을 무순으로 소개하는 글을 쓰다가 벌써 3번째로 접어 듭니다.

그듭해서 말하지만 이 글은 역사적인 가치나 문화적인 가치나 또는 산업적인 비중등에무게를 두지않고 있습니다.
일반인들이 보기좋고 즐겨 찾는 관광지를 무순으로 소개드리는 것이며 관광지가 역사적이거나 문화적인 것과 자연스럽게 연결 되는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좋은장소는 좋은 관광과 중요한 역사,문화 등의 자료가 그대로 남아 있는곳 이기도 합니다.

낙동강 하구와 몰운대.

다대포 부산관광


다대포 부산관광


몰운대는 그 이름이 말하듯이 떠나가는 구름이 몰운대에 빠저드는 듯한 곳이라는 뜻이지만 실제로 태백산맥 끝자락 ,낙동정맥 마지막 기운이 뭉쳐있는 지형적인 중요도 외에도 부산항의 외항으로 남서해로 가는 관문을 바라볼수 있고 대대포 해안의 아름다운 풍광과 낙동강 하구의 철새도래지의 낙동강 삼각주가 어우러지는 천혜의 지형적인 아름다움은 부산 풍광의 대표적인 곳이 이닌가 생각한다.
 




 

신선대(神仙台)

신선대는 1972년 6월26일 부산광역시 지정 기념물 제29호로 등록되어 있는 부산광역시 남구 용당동 산 185 일원 의 지역을 말한다.

신선대 부산관광신선대에서 내려다보는 신선대 부두

실제로는 우암반도의 남단에 해당되며 전문적으로 지형과 지질을 말한다면 화산암질로 된 해안이 파도에 의해 침식 발달된 해식애(海蝕崖)와 해식동(海蝕洞)으로 절경을 이루고 있으며 용당동 해변의 왼쪽 해안에 위치한 바닷가 절벽과 산 정상 부분을 총칭하여 말한다.

지형적으로 신선대 주변의 산세가 못을 둘러싼 용의 형상과 같다고 하여 이 일대를 용당(龍塘)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하며 신라말 최치원이 신선이 되어 이곳에서 경치를 즐기던 곳이라는 구전도 있는곳일 정도로 풀광이 뛰어난곳이다.

바닷가 산봉우리에 있는 무제등이란 큰 바위에는 신선과 신선이 탄 백마의 발자욱 이라고 하는 자취가 아직도 있으며 그 연유로 신선대라고 불린다고 한다.

신선대와 그 일대는 수림이 울창하며 수종으로는 사스레피나무, 봄보리수나무 등의 상록활엽수와 상수리나무, 떡갈나무 등의 낙엽활엽수가 섞여있고 조류또한 메비둘기, 떼가치, 바다쇠오리, 갈매기 등 많은 조류가 분포 하고 있다.

최근들어 부산항 북항 개발과 해군사령부 건설 등으로 인해 신선대 주변 경관이 많은 변화를 가저오고는 있고 일부 지역은 군사작전지역으로 민간인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으나, 신선대의 정상에서 관망하는 오륙도와 조도(朝島)그리고  날씨좋을때 수평선 멀리 보이는 대마도의 전경을 관망하는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으며 부산의 명승지로 소개하는 곳으로 빠지지 않는곳이다.


해동용궁사

이지역은 송정에서 부터 대변까지 가는 아름다운 해변의 절경중 하나인데 가장 절경인 바위 절벽에 세워저 있어 적당한 나들이 장소로도 잘 알려저 있다.

해동용궁사 부산관광


해동 용궁사는 1376년 공민왕(恭民王)의 왕사(王師)였던 나옹화상(懶翁和尙)의 창건으로 한국삼대관음성지(三大觀音聖地)의 한 곳이며 바다와 용과 관음대불이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불자들에게 유명한 용왕전으로 소문난곳이라고 한다.

주차장에서 내려 2분만 걸어가면 동양철학의 육십갑자 십이지상이  줄서 있어 인상적이다.

이지역의 풍광을 찬탄한 춘원 이광수의 시비와 "청산은 나를 보고 말 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 하네" 라고 노래한 저 유명한 나옹화상의 시귀는 잠시나마 나 방문객을 생각에 잠게게한다.

부산역출발
-버 스
40 → 신동아아파트 (해운대역 181번환승) → 용궁사국립수산과학원하차
1001(좌석) → 신도시시장하차 (181번환승) → 용궁사국립수산과학원하차
1003(좌석) → 기장2주공하차 (181번환승) → 용궁사국립수산과학원하차

지하철
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7번 출구) 하차 → 181번 버스 이용 → 도보 10분

김해공항출발
일반 버스 : 307 → 벡스코하차 (181번환승) → 용궁사국립수산과학원하차

시외버스 터미널출발
노포동 종합버스터미널
버 스 : 1002(좌석) → 센텀시티역 벡스코하차 (181번환승) → 용궁사국립수산과학원하차

사상 서부시외버스터미널
버 스 : 31 → 벡스토하차 (181번환승) → 용궁사국립수산과학원하차
 
버 스
일반버스 : 100, 100-1, 139, 140, 141 → 송정하차 (181번환승) → 용궁사국립수산과학원

지하철
해운대역 7번출구 하차 (181번환승) → 용궁사국립수산과학원 → 도보 10분소요
자가용
경부고속도로
부산 → 해운대방향도시고속도로 → 원동톨게이트 → 달맞이 고개 → 송정해수욕장 → 용궁사
남해고속도로
북부산 → 만덕2터널 → 동래교차로 → 안락교차로 → 원동IC삼거리 → 해운대경찰서 → 해운대해수욕장 →
달맞이 고개 → 송정해수욕장 → 용궁사

용궁사 부산관광 이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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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영축산 통도사-영축총림양산통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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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절경 이기대 바로가기 클릭.
부산 단풍 범어사 바로가기클릭
부산관광-가볼만한곳(7)
강과 호수와 함께하는 사색길
부산 임시수도 기념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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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추천 산행-동문에서 금정산성 고당봉


깊어가는 가을 금정산성 일대와 범어사는 단풍이 불타고 있습니다.
지금 금정산 동래금강원 범어사 계곡 전부 불타는 가을입니다.


어제 동문에서 고당봉까지 갔다가 내원암입구를 거처서 범어사로 하산한 들산을 했습니다.

자가용으로 가기에는 원점 회귀가 아니기 때문에 좀 곤란합니다.


대중교통 도시철도를 이용해서 온천장역에 내리면 맞은편에 산성마을행 203번버스를 탈수 있습니다.

이 버스로 산성고개나 동문입구에 내립니다.

동문입구에 내려서 막바로 동문으로 가는것을 추천합니다.


이 코스는 우리나라 최고, 최장의 금정산성 을 약 1/3 이상  답사하게 되며 금정산봉 장군봉,계명봉,파리봉,상계봉, 고당봉,의상봉,원효봉중에서 진봉 3개를 답사하는 백미 코스입니다.


버스에 내리면 동문까지는 약 5~10분이내의 거리이며 중간에 화장실에서 볼일도 볼수있습니다.
이후 화장실은 북문까지 가야 있습니다.
식수도 북문에 있습니다.


동문에서 북문까지를 일차 산행목표로 삼는다면 약 2Km의 거리로서 50분정도 소요되지만 ,

중간에 휴식도 취하고 제3망루나 의상봉,원효봉등에서 휴식하고 좋은경치도 감상하며 관광 산행으로 간다면 약 1시간30분은 소요됩니다.


마지막으로 북문에서 충분히 휴시과고 식수도 공급받아 마지막 경사로를 오릅니다.

거리로는 약 900m 이지만 경사로 이기때문에 약 20분~에서 30분정도 소요 됩니다.
잘 달리는 체력 좋은분은 10분이면 되는 거리입니다.


고당봉 정상에서 경치구경을 충분히 하고 회전계단을 내려서 범어사로 가는 길은 비교적 완만하며 거리는 대략 3Km정도 됩니다.


상행때 대략 1시간30분정도의 거리이지만,

하행때는 1시간이면 충분합니다.

내원암이나 범어사에서 충분히 관광하고 범어사 입구까지 내려오는데 약5~10분이면 되는거리이며 범어사 순환버스로 내려가서 하차후 범어사 지하철역까지 약3분정도의 거리를 도보로 도착하면 됩니다.


이 코스는 산행을 달리기 하듯 빠르게 다니는 사람이 아니라면 느긋하게 하루를 보내는데 좋은 코스 입니다.전문가라면 말할것도 없이 약 3시간에 주파 할수도 잇습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볼수 있습니다.

금정산 고당봉 산행지도금정산 고당봉 등산로




금정산성 동문동문


동문


금정산성 제3망루금정산성 제3망루


금정산 의상봉금정산 의상봉과 제4망루


금정산 등산금정산성 원효봉


금정산 의상봉금정산 의상봉


금정산 미륵암금정산 미륵암


고당봉에서 보는 북문고당봉에서 보는 북문


고당봉 정삭석고당봉 정삭석


범어사 보제루 뒷담범어사 보제루 뒷담


범어사 입구범어사 입구


범어사단풍범어사단풍




[여행,관광,지역소개/포토갤러리] - 금강공원 단풍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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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관광,지역소개/부산이야기] - 금정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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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2.12 0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아름다운 금정산성

금정산 그정산성을 동문에서 북문을 거쳐 고당봉을 오르고 범어사로 하산했다.
금정산은 그리 높은 산은 아니지만 전체를 다 돌아 볼려고 한다면 하루가 모잘랄정도로 그 범위는 크다.

금정산의 백미 코스중의 하나가 바로 동문에서 범어사 코스이다.
온천장 역앞에서 산성버스를 타고 동문앞에서 하차하여 비교적 편한 코스인 이 산행길은 경치도 좋다.
금정산의 바위군도 이 구간에 집중되어 있으며 때때로 암벽등반하는 사람들도 만난다.

구정 연휴를 보내면서 잠간 다녀왔다.
배낭에 넣은 물병이 얼어 붙을 정도로 매서운 추위었지만 그리 추운줄 모르고 동문에서 의상봉,원효봉 고당봉을 지나면서 담은 몇장의 사진을 올린다.
 

금정산성 동문금정산성 동문

 

 
동문은 언제봐도 잘 다듬어진 하나의 조각품 같이 단아하고 섬세하고 아름답다.
겨울 동문은 깨끗하기 까지 하다.

금정산성 제4망루금정산성 제4망루

 

제4망루앞을 지나면서 원효봉을 바라보는 위치이다.
여름엔 쉬원하고 경관도 좋은 여기에서 아이스케익을 파는 사람과 함께 경치도 감상하는 망루인데 오늘은 너무나 추워서 서 있을수가 없다.

금정산 의상봉금정산 의상봉

 

그 매서운 추위에고 바위곡대기에 올라가서 구경하는 사람도 있다.

금정산 의 기암금정산 의 기암

 



금정산 4망루 능선금정산 4망루 능선

 

 저 멀리 능선따라 망루가 있고 의상봉이 보이며 그뒤로 원효봉이 비스듬이 보인다.

금정산 원효봉금정산 원효봉

 

원효봉 오르는길에서 겨울 추위에 땀이 났다.
그리 험하고 높은 산은 아니지만 이솟을 한걸음에 오른다면 땀이 날정도는 되는 높이이다.

금정산 의상봉금정산 의상봉

의상봉 오르는 코스 또한 적당한 경사와 높이로 걷는 즐거움을 준다.

 

금정산 고당봉금정산 고당봉

 

이제 주봉 고당봉이 보인다.
북문에서 약간의 휴식을 취하고 땀이 완전히 식기전에 한걸음에 저길오르고 곧바로 하산했다.

금정산 북문금정산 북문

고당봉에서 내랴다보는 북문이다.
겨울 북문은 보통때처럼 등산객으로 붐비지는 않는다. 

 

금정산 고모당금정산 고모당

 

금정산과 고당봉과 금샘의 유래가 스며있는 고모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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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ramatique.tistory.com BlogIcon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2012.02.09 0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문은 언제봐도 잘 다듬어진 하나의 조각품 같이 단아하고 섬세하고 아름답다.
    겨울 동문은 깨끗하기 까지 하다.

  2. Favicon of https://dramatique.tistory.com BlogIcon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2012.02.10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금정산성

    금정산 그정산성을 동문에서 북문을 거쳐 고당봉을 오르고 범어사로 하산했다.
    금정산은 그리 높은 산은 아니지만 전체를 다 돌아 볼려고 한다면 하루가 모잘랄정도로 그 범위는 크다.

    금정산의 백미 코스중의 하나가 바로 동문에서 범어사 코스이다.
    온천장 역앞에서 산성버스를 타고 동문앞에서 하차하여 비교적 편한 코스인 이 산행길은 경치도 좋다.
    금정산의 바위군도 이 구간에 집중되어 있으며 때때로 암벽등반하는 사람들도 만난다.

    구정 연휴를 보내면서 잠간 다녀왔다.
    배낭에 넣은 물병이 얼어 붙을 정도로 매서운 추위었지만 그리 추운줄 모르고 동문에서 의상봉,원효봉 고당봉을 지나면서 담은 몇장의 사진을 올린다.



금정산 등산로 가벼운코스
범어사-사자암-고개-부채바위-4망루-원효봉-불광사-외대운동장

금정산 등산로



일요일날 몸도 풀겸 금정산을 찾았다.
출발지는 범어사로 하고 종점은 외국어대학교 부지로 한다.
금 정산을 아는분 이라면 동래쪽에서 출발하는 완만한 코스라는 것을 아실 것 입니다.
본인도 좋은 체력이 아니기 때문에 무리없이 내게 맞는 코스의 산행을 택합니다.

나는 부산사람이고 금정산을 잘 압니다.
물론 범어사도 잘 알지요.

오 늘 산책겸 원효봉을 목표로 가지만 초여름 금정산의 정취를 느끼며 곧 다가올 석가 탄신을 준비하는 사찰의 모습을 보기위해서 이다.
원 효봉은 금정산 주봉 고당봉 바로 아래 남쪽으로 있으며 그다음 의상봉순으로 있다.

일단 범어사경내까지는 가서 거기서 경내를 의례적으로 한바퀴 돌고 거기서 출발한다.
초여름같은 싱그런 숲속은 온갖 늦은 봄꽃들과 함께 기분좋은 산행로를 제공한다.
금정산 산행로는 유명하기 때문에 휴일날은 붐비지않는 코스가 사색을 좋아하는 내게는 좋다.
천천히 걸으면서 쉬엄 쉬엄 뷰파인더로 보는 경치를 소개합니다.
 

부처님오신날 사찰

Aperture priority |
1/2000sec | F/5.6 | 0EV | 50mm | ISO-400
범 어사 부속암자는 많다.
한 암자입구의 단아하며 자연과 잘 조화된 모습입니다.
역사적이거나 사찰로서 유명한곳 보다는 뷰파인더로 보기 좋은곳을 담았습니다.

 

등나무군락지

Aperture priority |
1/500sec | F/5.6 | 0EV | 150mm | ISO-200
지 금 한창인 등나무 꽃의 군락입니다.
저아래에서 늦는봄 의 정취와함께 꽃향기에 취해 잠깐 쉬면서 벨테르의 편지를 읽어 봅니다.

 

붓꽃

Aperture priority |
1/125sec | F/5.6 | +0.7EV | 60mm | ISO-200
붓 꽃의 청초한 모습은 발걸음을 한참 멈추게 합니다.
화투에 나오는 오월 난초입니다.
음력오월에 피는 난초인데 지금 한창입니다.

스텝바이스텝-Step by step

 
Aperture priority | 1/160sec | F/5.6 | +0.7EV | 28mm | ISO-200
이 계단은 한참 바로보게합니다.
스텝바이 스텝입니다.
천천히 조금씩 오르면 거기가 어디인지 든지 마침내 다다르지요.
인 생의 공식은 그리 어렵지않지만 사람들은 공식대로 하길 싫어 합니다.
하나씩 천천히 걸으면 쉴 필요도 없습니다.

 

의상봉

Aperture priority |
1/2000sec | F/5.6 | 0EV | 180mm | ISO-200
300mm 로 당겨본 의상봉입니다.
오늘 두번채로 오를곳이지요.
금정산은 부산에서는 영산에 해당하며 진산입니다.
바위돌 하나하나가 예사롭지 않으며 불자들은 불성스러운 산 이라고 합니다.
험한 악산은 아니지만 많은 바위들이 보여주는 연출들은 각각 오래 생각할수 있는 의미를 제시하며 등산로를 벗어나면 위험할수도 있는 산 입니다.

 

등나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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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0sec | F/18 | 0EV | 30mm | ISO-400
늘 어진 등나무 덩굴에서 아득하게 보이는 의상봉은 어서오라고 손짖합니다.
저기까지 천천히 갖다올것입니다.

 

솔방울나무

Aperture priority |
1/100sec | F/18 | 0EV | 24mm | ISO-400
   
산엘 천천히 오르면 히안한것을 볼수 있습니다.
소나무에 솔방울이 달려있는것은 당연하지만 너무 많으면 이상하게 보이는군요.
온통 솔방울만 달고있는 소나무.

 

금정산 고사목

Aperture priority |
1/1250sec | F/5.6 | +0.7EV | 35mm | ISO-200
숲 속에는 고사목도 있습니다.
살아있는나무보다 죽은나무가 더 멋지게 보입니다.
살아있을때는 더 멋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저 모슾대로 얼마나더 오랜시간 있을지 모릅니다.
가까이 가 보았는데 참나무 였습니다.
참나무는 아주 오래가는 나무이지요.

 

철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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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sec | F/14 | +0.7EV | 70mm | ISO-400
아 름다운 철죽입니다.
철죽은 호주만 제외하고 전세계에 골고루 흔하게 자생하지요.
그리고 변형된 철죽은 헤아릴수 없이 많습니다.
이 사진의 철죽은 아주 쪼그만 꽃잎을 가진 귀여운 철죽입니다. 비교물이 없음으로 말로 한다면 꽃봉우리가 500원짜리 동전만한 크기입니다.

유기그릇 닦기


 
Aperture priority | 1/80sec | F/5.6 | +0.7EV | 55mm | ISO-200
 

놋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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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sec | F/5.6 | +0.7EV | 35mm | ISO-200

한 암자에 들렸습니다.
유기를 닦는 공양보살님과 잘닦여진 유기가 아름답습니다.
산행중에 산사는 쉬원하고 맑은 물을 공급하며 ,만약 식사 때라면 식사(공양)도 제공합니다.
곧 다가올 석탄일을 대비해서 정성껏 공양그릇을 딲고 있습니다.
언 제나 녹슬지 않는 도금그릇이나 스텐레스 그릇보다는 녹쓰는 유기를 닦아쓰는것은 불자에게는 하나의 수행일 것이며 행하는 자의 정성 일 것입니다.

금와


 
Aperture priority | 1/100sec | F/5.6 | +0.7EV | 60mm | ISO-400
금 와보살이 죽림에서 숲을 헤치고 나옵니다.
^^ 실제로 금와는 아니지만 본인의 마음에 금와로 보여 집니다.
석탄일을 경축하기 위해 큰눈을 뜨고 웅크린 모습이 곧 솓구치어 뛰어 오를 자세 입니다.

원효봉


 
1/400sec | F/3.5 | 0EV | 72mm
원 효봉입니다.
정맥은 우리의 조상들이 사용한 산맥표기 방식 입니다.많은 사람들이 대간과 정맥으로 표기하길 바라고 있는데 현재로서는 대간과 정맥으로 표기되고 있지 않습니다.어린 학생이 본다면 착오 없길 바랍니다.

3망루의 고사목

 
1/500sec | F/4 | 0EV | 26.8mm
금 정구 일대를 배경으로 담은 고사목 가지.
곧 부러질것같은 이나무는 아주 오래전부터 전혀 달라진게 없습니다.

 

금정산성

1/200sec |
F/3.5 | 0EV | 10.4mm
원 효봉에서 보는 의상봉.
의상봉은 원효봉보다는 낮지만 사람 힘빠질때 쯤에 만나는 곳입니다.
사람들이 보통 그아래로 돌아 잘 오르지 않고 지나는 곳입니다.
의상봉은 바라보는 모습은 좋지만 가보면 특별히 원효봉에서 보는 경치하고 별로 다르지는 않습니다.
 

금정산 기암

1/1000sec |
F/4 | 0EV | 72mm
 

금정산 낙낙장송

1/640sec |
F/4 | 0EV | 10.4mm
 

금정산 부채바위

1/320sec |
F/4 | 0EV | 42.8mm
금 정산 기암들의 모습.



[여행,관광,지역소개/포토갤러리] - 찍사의 고행 겨울풍경
[여행,관광,지역소개/부산이야기] - 금정산성 마지


막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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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관광,지역소개/부산이야기] - 부산 금정산의 바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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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산 산행기 - 동문에서 범어사까지.

어제 주말 예정된 산행을 했다.
산행 하니까 제대로된 산 하나를 탄것처럼 듣기 쉽지만 나는 아직 힘든 산행의 강행군은 할수 없는 새내기 이다.
 
금정산은 부산에서는 꽤 알려진 산 임으로 산에 대해 말할 필요는 없을것이며 아래 지도처럼 비교적 가벼운 코스로 걸었다.

동문에서 범어사까지 지도


일단은 동문 정류소에서 합류하고 쾌적한 가을날 쉬엄 쉬엄 걸었다.
걸으면서 작정하고 담은 사진을 보면서 어제를 되새겨 봅니다.
동문에서는 고당봉 까지는 4.2KM 로 평지의 속보로는 45분정도 소요되는거리이지만 산행로에서는 해발고지의 높이나 사람에 따라 많은 차이를 보일것입니다.
오늘 걷는 산행로는 북문까지로 하고 거기서 고당봉까지 가실분은 가고 범어사로 하산할것입니다.
도중에 만나는 의상봉(해발640 m과 원효봉()두개의 봉우리가 있지만 의상봉 또한 회피하고 지나갈수도 있으며 원효봉은 통과 합니다.
그리고 범어사 입구에서 대중교통으로 완전히 끝나는 초보 산행하는 분들이 즐겨 하는 코스 입니다.

동문을 지나서


곧 동문에 도착했으며 동문 성루의 일부 보수공사로 등산로가 약간 어수선햇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동문을 지나 첫 경사지 까지는 아주 완만한 길이며 경치를 볼수없는 숲길이기 때문에 대부분 동행인들과 잡담하며 즐기는 길입니다.

DSC00641.JPG
왜군이 처들어 옵니까? 왜 갑자기 서벽을 쌓고 있어요? 라는 농담에 그분들이 사진하나 찍자고 해서 찍는데 얼굴을 돌리라고 했습니다.
DSC00642.JPG
북문까지 3.3KM이군요.
DSC00643.JPG
지난 늦봄에 하얗게 피었던 때죽 꽃이 이제 실한 열매로 매달려 있습니다.

이제 오늘 산행에 처음으로 보는 고지입니다.
제3망루가 있는곳 까지는 워밍업을 할수 있도록 완만한 경사를 유지하다가 멀리 보이는 의상봉은 올라도되고 그냥 아래로 지나도 됩니다.

금정산성우리나라최대 산성

 

금정산 의상봉-금정산성


의상봉아래 석봉은 벌써 겨울옷으로 갈아입기 시작하는군요.
이 기상있는 석봉은 의상봉에 속하며 범어사의 창건유래와 관련있는 봉우리입니다.
범어사는 의상대사가 금샘의 범어를 연관해서 지었다고 하니까 이 봉우리와 금샘이 결정적인 창건유래를 간직한 곳입니다.
천년이 넘은 이야기 이니까 그냥 가볍게 하는것입니다.
저위에 봉돌같은 바위는 곧 굴러 떨어질것 같지만 얼마나 오래 됬는지 모릅니다.

DSC00667.JPG
한 크라이머가 함께하는 동료와 조우하는 장면입니다.
저분들이 힘들이는 것은 우리가 걷는것 하고는 좀 다른 목적이 있을것 입니다.
목적이 없는곳에 결과가 있다고 했던가요..

DSC00705.JPG
의상봉을 올라서 나는 간식을 먹었습니다.
아직도 커피를 물대신 산행때 마시지만 건강상 좋은 행동은 아니라고 하는데 물보다 땀이 덜나는것 같고 정신이 맑아서 좋아 합니다.
그리고 왕포도 싱싱한 맛은 꿀맛이 이런가요? 정말 쥑입니다.
DSC00708.JPG
어느 산악회에서 수고하신 표지입니다.통과한 시간을 알기 위해 담았습니다.
이제 의상봉을 뒤로하고 우리나라 에서 가장큰 금정산성의 위용을 볼수있는 구간으로 접어 듭니다.
위용이라고 하면 만리장성 쯤은 되야 하지만 그래도 우리의 성으로는 최대의 금정산성입니다.
http://blog.joins.com/pandoracube/11059626


금정산 등산로 가벼운코스(1)바로가기
금정산 등산로 가벼운코스(2)바로가기
금정산 등산로 장군봉 소개 바로가기
금정산 등산 쉬운코스 상계봉 바로가기

동문에서 범어사까지-금정산 산행기
거대한 정원 금정산성
금정산 북부 등산로 추천코스
좋은 산행로 꽃마을-민주공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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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yeurope.tistory.com BlogIcon merongrong 2009.09.28 1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때죽꽃..꼭 올리브 같아요^^


부산나들이 - 추천지(2)

부산 사람으로서 내고장을 소개하는것을 빌미로 내가 보고 좋다고 생각하는 곳들을 지난번에 소개하고 남은 부분을 오늘 정리한다.
남도 부산에서 좋은곳이 여기 뿐이이지는 당연히 아니지만 보편적인 기준으로 좋다고들 하는곳과 또 포토매니어들이 사진결과물이 좋은곳으로 이야기 되는곳을 소개합니다.

부산나들이 1 편에서 소개드리지 못한곳을 계속 소개 드립니다.
1편에 이어 이번에도 중요도나 관광지로서의 가치에 관계없이 무순으로 보여드립니다.

동래범어사

부산관광 범어사


금정산 주봉 고당봉아래 금샘(범어가 노닐었다는 현존하는 바위샘 이며 이에 연유해서 범어사라고 함)이 있는곳에서 내려 쏟아지는 동쪽방향  중턱에 자리한 범어사는 신라 제30대 문무왕 18년(678)에 의상대사가 세웠으며,연관해서 금정산엔 의상봉이 있다.
해인사, 통도사와 함께 영남의 3대 사찰이며,
창건사적이나 고적기에 신라 흥덕왕 때 창건된 것이라 기록되어 있고 문무왕 때 의상 대사가 창건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어, 문무왕 때 창건하여 흥덕왕 때 중창한 것으로 보고 있다.

창건 당시에는 문무대왕의 명으로 대규모의 불사를 하여 요사 360방, 토지가 360결, 소속된 노비가 100여호로서 국가의 대 명찰이었다.
임진왜란 때에 모두 소실되어 거의 폐허가 되었으며, 그 후 광해군 5년(1613년)에 묘전현감스님, 해민스님 등이 법당과 요사 등을 중건 중수하였다.
현존하는 대웅전과 일주문은 그때에 세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내에는 천연기념물 제176호로 지정된 등나무 군락자생지를 볼 수 있다.
또 금정산의 산기슭을 이용하여 전형적인 산지가람 양식을 취하는 시지정 유형문화재 제2호인 범어사 일주문에서 시 지정 유형문화재 제15호인 당간지주와 제16호인 범어사석 등, 보물 제250호인 범어사 3층석탑, 보물 제 419-3호 삼국유사, 보물 제 434호인 대웅전이 소재하고 있다.
시지정 유형문화재 제9호인 오층석탑은 부산대학교 교정에서 볼수 있다.
그리고 범어삼기, 금정팔경이라는 기이하고 아름다운 경치들을 가지고 있으며 범어사는 부속암자 11개가 있다.
전통적으로 음력 3월 보름에는 3일간 실시하는 보살계산일과 춘추로 모시는 조사스님들의 추모제와 단오날의 고당제가 있으며 이 고당제는 고당봉의 고모당과 연유한다.

금정산 금샘 부산관광


태종대

태종대 절경 부산관광


영도구 동삼동(東三洞)에 있는 명승 관광지이며 1972년 6월 26일 부산기념물 제28호로 지정되 있고 정확한 위치는 부산 영도구 동삼동 산 29-1에 있다.

현재 영도는 그 전역이 관광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곳곳이 아름다운 곳이 많다.

태종대는 영도의 남동쪽 바닷가에 위치한 해발고도 200m 이하의 구릉지역인데 울창한 숲과 기암, 기석, 괴석,으로 된 해식절벽 및 푸른 바다 등이 기막힌 조화를 이루어 경관이 아름답다.

신선대(神仙臺)라고도 불리는데 옛날에 신선이 살던 곳에서 연유 한다.
태종대라는 이름은 신라 태종무열왕 사후(射侯)의 장소였다는 속전(俗傳:東萊府誌 所載)에 따라 현재는 태종대라는 호칭이 보편화되었다.

부산의 상징 오륙도(五六島)가 눈앞에 보이고, 맑은 날씨에는 56km 거리인 일본 쓰시마섬(對馬島)이 가끔 보인다.

60년이상의 역사를 가진 영도등대가 남동부의 가파른 해안절벽 위에 서 있고 바라보는 곳에  신선대바위 ·망부석(望夫石)이 있으며 순환관광로의 중간지점인 전망대에는 이곳 명물인 모자상(母子像)이 있다.
그 밖에 인공해수(人工海水) 풀장인 ‘곤포(昆布)의 집’을 비롯한 위락시설과 바다낚시터 등이 있으며 너비 길이 4km 가량의 순환관광로가 섬의 명소들을 누비며 지나가고.
바퀴달린 관광열차가 순환하고 있다.
차량은 통제되고 입구 주차장은 너르며 공영주차장이다.

주전자섬 태종대 부산관광


송정해수욕장

송정해수욕장 부산관광

송정해수욕장은 하늘에서 보는것이 더 설명하기가 좋습니다.
아름답게 휘어진 해변과 죽도와 청사포 가는길의 조망지에서 보는 송정은 에메랄드빛 물색과 함께 깨긋한 해수욕장으로 유명합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이 한눈에 보이는 이곳은 백사장의 길이 1.2㎞, 폭 57m, 면적 62,150㎡이며, 매년 대보름 미역축제와 송정해변축제가 열리고  많은 피서 휴양객이 찾고 있는 곳이다.

년중 부산시내 각 대학에서 MT를 이곳 송정에서 개최하고 있는 MT도시이기도 하다.

찌든 도시를 벗어나 깨끗한 자연과 맑은 물이 숨쉬는 이곳에는 예비 신랑신부들을 위한 촬영장소로도 애용되고 있다.
그리고 기장과의 경계가 되는 송정천에는 겨울, 봄으로 쇠백로가 날아와 월동을 나고 있으며 해수욕장 입구에 위치한 죽도에는 송림과 휴식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해마다 기원제가 열리며 송일정이라는 정자에서 바라보는 일출과 월출은 장관이다.

해안을 따라 횟집이 늘어서있고 해안끝 광어골에는 외식문화 거리가 조성되어 있어 또 다른 별미를 맛볼 수 있으며 ,송정 전지역은 위락지역이고 관광지이며 연이어 대변 까지는 계속ㄷ되는 부산의 동쪽 관광벨트로 이어지고 있다.

송정 백사장 부산관광


구덕산

구덕산 부산관광


부산 서구를 병풍처럼 받쳐주고 있는 구덕산은 일명 두송산이라고도 하며, 부산시 서구 서대신동과 북구 학장동, 사하구 당리동의 경계에 걸쳐 있다.

구덕산은 해발 562m로서 그리 큰산은 아니지만 낙동정맥의 마지막 부근에 가까운 산세가 부드러우면서도 숲이 울창하여 산림욕을 하기에 좋으며 시민의 휴식공간으로도 널리 이용되고 있는 대신공원과 꽃마을, 구덕수원지, 내원정사 등을 품고 있는 아늑한 산이다.

한때는 부산의 중심지역이 었던 시내 중심가에 위치하고 있어 평일에도 많은 시민들이 찾는다.

부산의 진산인 금정산, 황령산에 이은 대표적인 진산 중의 하나로 태백산맥의 말단 금정산 줄기 끝자락에 위치하고 북동쪽으로는 엄광산에, 남서쪽으로는 시약산에 각각 이어져 있다.

구덕산(해발156m)에 있는 대신공원은 서구지역 시민들의 녹지공간의 휴식처이고 등산길따라 산으로 오르다 만나는 이 공원엔 잘 갖추어진 운동시설과 볼거리를 제공한다.

그 외에도 궁도장, 도서관, 민속예술관, 저수지, 약수터, 산책로 등 기타 휴식시설 및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구덕산은 전형적인 노년산지의 모습을 지니고 있는 짙은 산림으로 덮혀져 있는데다 깊은 계곡이 발달되어 옛부터 부산지방의 명산으로 이름 나 있다.

구덕산은 보수천의 발원지로 동쪽산록에는 부산최초의 상도수 급수원인 구덕수원지가 자리잡고 있다. 옛날 "고저기(古底岐)" 또는 "구지기(九至岐)"라고도 불리웠던 구덕산은 풍치가 빼어나 시민들의 등산로 및 산책로로 크게 각광받고 있다.

구덕산은 그 자체도 좋지만 산 정상에 오르면 낙동강과 더불어 중앙부두, 영도, 자성대 부두, 감천항 등 부산의 항구가 한 폭의 그림처럼 한눈에 들어온다. 계절에 따라 철쭉, 억새풀, 코스모스 등이 발걸음을 반겨 주기도 하는데, 해마다 10월에는 서구청에서 주관하는 구덕골 문화예술제(문의 : 서구청 문화관광과 051-240-4061∼5)가 구덕야영장에서 열린다.    

구덕산 관상대 부산관광

특히 가을이 되면 연이어진 승학산 갈대는 부산에서 가장 유명하다.
구덕산 못지 않은 좋은산이며 계속해서 이어진 능선은 유명한 민주공원 과도 멀긴 하지만 연결된다.


다음에 계속해서  부산관광-가볼만한곳(3)을 연재 할것입니다.

부산관광-가볼만한곳(1)바로가기크릭
부산관광-가볼만한곳(2)바로가기크릭
부산관광-가볼만한곳(3)바로가기크릭
부산관광-가볼만한곳(4)바로가기크릭
부산관광-가볼만한곳(5)바로가기크릭
부산관광-가볼만한곳(6)바로가기크릭
부산절경 이기대 바로가기 클릭.
부산 단풍 범어사 바로가기클릭
부산관광-가볼만한곳(7)
강과 호수와 함께하는 사색길
부산 임시수도 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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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산 산행 - 동문에서 범어사까지.(2)

1편바로가기 http://dramatique.tistory.com/881

멀리보이는것이 고당봉이며 바로앞에 곧 오를곳이 원효봉입니다.
산구름이 조금씩 덮고 있습니다.
시간이 날때마다 산책하는 마음으로 오르지만 올해는 유난히 많은 도토리가 산에 널렸습니다.
길가로 굴러나온 도토리에 미끄러저 넘어지기 일수 입니다.
1편에서는 그 지역에 도토리 군락지가 아니기때문에 몰랐는데 고당봉 아래쪽은 거의 전 지역이 상수리 숲입니다.

약간 중간능선지역에는 산죽림이 우거저있으며 거의 대부분의 수목은 상수리나무로 이루어진 곳이며,상수리가 길가에 벌겋게 깔렸습니다.


DSC00715.JPG
이제곧 억새가 만발할것이며 하얀 억새와 깊어가는 가을속으로 또 올라 올 것입니다.
노래처럼 아 ! 으악새 슬피운는 곳이 아닙니다.
으악새 만발하고 희망찬 산행이 이어지는 아름다운 금정산 산행길입니다.

DSC00695.JPG
산골짜기 ,능선마다 늦여름부터 피기 시작하는 자생 야생화는 어느 유명한 서양꽃보다 훨씬 아름답습니다.
우리 산하에는 봄부터 가을까지 널린게 꽃이며 하나같이 아름답지 않은게 없습니다.
DSC00719.JPG
원효본 중간에서 쉬면서 돌아본 의상봉입니다.
금정산엔 시시각각 산구름이 몰아치는데 오늘도 지금까지 쾌청하던 날씨가 갑자기 시샘하기 시작합니다.
막 산구름이 타고 오르기 시작하여 사진이 흐리기 시작합니다.
DSC00724.JPG
야생화 만발한 경사로를 지나서 이윽고 원효봉에 도착했습니다.
여기서 땀좀 식히면서  각자 가지고온 먹거리를 아랫길 숲속에서 먹었습니다.

DSC00727.JPG
어떤 산악회에서 붙혀놓은 원효봉 표식입니다.
공식적인 표석이 있지만 이런표식이 더좋아서 시간표를 위해 담았습니다.
DSC00729.JPG
원효봉에서 지나온 의상봉족으로 성벽과 산행인들이 한폭의 그림처럼 굽이쳐 흐르고 점점 산구름 농도는 짙어지고 있습니다.
DSC00732.JPG
저 멀리 보이는 금정산 주봉 고당봉은 이미 산구름이 포위한지 한참 됬습니다.

DSC00740.JPG
산구름 속에서 한 산인이 득도 하려 하는군요.
좋은산 높은 바위에 시름 떨치고 홀로 서면 누구나 짧은 시간 득도 합니다.

DSC00738.JPG
북문에서 보는 금샘지역입니다.
신령스런 금샘과 고모당이 산구름 치마로 덮어 감추려 합니다.
이제 여기서 범어사 쪽으로 하산하고 몇분은 고당봉으로 또 출발하지만 나는 하산합니다.
성루에서 나를 찍은 젊은이가 이메일오 사진 보내주기로 했는데 이글을 쓰는 내내 도착하지 않고 있습니다.
북문 루각에서 사진 찍은 젊은부부는 사진보내 주세요. ^^
DSC00746.JPG
이길은 범어사 템플스테이관 쪽으로 도착 되는데 참고로 관절이 안좋은분은 북문에서 범어사로 내려가는 너른 돌너덜 길을 택하지 마세요.
이길은 끝까지 바위돌로된 자연계단같은 너덜길 입니다.
좀 멀지만 금샘쩍에서 스펀치같은 산죽 가득한 오솔길이 무릅관절에 훨씬 좋습니다.
이 길은 내원암,청련암 쪽으로 도착됩니다.
단 시간이 훨씬 많이 소요됩니다.
DSC00749.JPG
이제 하산했습니다.
득도하여 얻은게 먼지는 한참 지나면 알게 됩니다.



108사 순례단과 범어사에서 본 이야기
http://dramatique.tistory.com/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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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將臺)를 가다-장대 복원 낙성식.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산성은 부산 금정산에 있는 금정산성 일명 동래산성이다.

그 산성 중간 중간의 중요한 위치에 여러개의 망루와 산성안에서 보는 동서남북의 위치에 동문,서문 ,북문,남문등이 성곽으로 이어진 지점에 자리잡고 있다.

동래성을 지키는 각 망루와 4개의 문에 있는 장수들에게 명령도 하고 장군회의도 하던 장대(將臺)가 처음 지어진 후 306년만에 금정구청에 의해서 복원됬다.

금정산 해발 475m 지점에 위치한 장대는 1703년(숙종 29년) 금정산성 전체를 볼 수 있게 축조된 기록이 있으며 언제인진 모르나 소실된 후 지금까지 터만 남아 있었는데 이번에 문화재보호구역 사적 제215호로 지정됬다.

장대가 있는 산은 금정산의 주봉이나 각문루가 있는 능선 보다 산의 높이는 낮지만 그 위치가 타원형으로 이루어진 금정산성 전체를 거의다 볼수 있는 중간쯤에 위치한 산이다.

장대가 위치한 부근에는 예날 성루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다.
장대를 갈려면 금정산성 어느곳에서 가는것 보다는 산성마을로 바로 들어가서 국청사쪽으로 가는것이 가장 빠르다.

금정산성 장대


금정산성 장대 의상봉

장대에서 바라본 의상봉과 망루,원효봉쪽과 남문쪽 등은 주변의 숲 때문에 볼수는 없었다.


금정산성 장대 산성마을

금정산성 안의 산성마을

금정산성 장대 고당봉

장대에서 바라본 고당봉


금정산성 장대 장군지휘소

금정산성 장대

오랜 풍상을 간직한 장대 부근의 성터 흔적.


금정산성 장대

갑자기 산안개가 감싸는 고당봉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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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333hun.tistory.com BlogIcon 세미예 2009.06.04 1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 블로거시군요. 반갑습니다. 금정산에 자주 올라갑니다.


금정산 등산 가벼운코스 (2)

금정산등산 지도 가벼운코스


어제 일요일 산행은 힘들었다.
힘든 코스가 아니라 비올듯한 날씨에 좋지않은 컨디션 때문이었다.하산때는 날이 좋아젔지만 개인적인 컨디션 조절이 안되어 힘들었다.

그래도 산엘 올랐고 역시 힘든 산행이 되었으며 그래서 오늘 쉬면서 이글을 쓴다.
금정산 하면 주봉 고당봉을 중심으로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으며 그 등산로는 많다.

나는 전문 산악인이 아니며 또 체력이 뛰어나지 않은 보통사람이 휴일을 맞아 건강을위해 하루씩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나들이 하는 그런 산행을 한다.

즉 가벼운 코스를 선택하고 즐기면서 천천히 걷는 산행을 한다는 말이다.
오늘 나의 산행기를 쓰는 코스는 왕초보 산행은 조금 지난분 이라면 가능 한 코스이다.
그래서 무리하지 않기 위해 금정산 동문까지는 버스로 도착 한다.
교통편은 비교적 좋으며 부산에서는 지하철과 버스로 쉽게 도착할수 있기 때문에 노선은 별도로 쓰지 않는다.
그리고 나의 등산 종착지는 범어사 경내로 했다.
범어사에 도착하면 여기 교통 또한 좋은편이며 부산 어디던지 지하철과 버스로 연계되기 때문에 좋다.
또 하산시 시간이 남는다면 휴식을 취할겸 사찰경내도 두루 돌아보며 관광할수도 있다.

나는 동래쪽의 사람이기 때문에 이쪽 코스를 탞하지만 화명,김해 방면에 계시는 분은 범어사로 하산 한다면 다소 돌아가는 길이 멀어 지게 됨으로 하산을 별도 코스로 해야 하는데 여기서는 언급하지 않고 나의 이야기만 쓴다.
그리고 명산 금정산을 오르면서 담은 사진과 함께 어제 일기를 블기로 쓴다.

금정산등산 안내 가벼운코스

곧 하산해도 될만큼 "도"를 통한 산인 한분이 일상이 뒤엉킨 도시를 바라봅니다.

금정산등산성의 기암금정산 상계봉의 기암

금정산 주봉은 고당봉이지만 그아래 남으로 뻗은 원효봉과 연이어 솟아있는 상계봉이있는데 금정산의 유별난 바위들이 이 상계봉 주변에 많습니다.
금정산은 언제가도 다시 느낌을 주는 바위物象들이 많습니다.
오늘은 상계봉아래 한 크라이머(rock climing)가 크라이밍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지 절벽의 아래부분에 매달려 있습니다.


암벽타는분이 존경스러운 생각이 들어 한참 바라보다가 당겨 봤습니다.
느긋하게 서두르지 않고 한치의 실수도 없는 몸동작으로 차근 차근 암벽을 오릅니다.
결코 많이 남아있는 저 위의 높은곳을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나는 늦게 이지점을 통과 했지만 저분은 아침일직 시작해서 저높이 까지 올랐군요.
해가 지기전에 저위의 바위정상에 무사히 오르기를 빕니다.

안개낀 금정산등산성 제4망루안개낀 금정산등산성 제4망루

산구름 가득한 능선에 북문이 보입니다.
먼저 도착한분들이 그곳에 서성이고 있습니다.
나중에 나도 도착해서 그이유를 알았습니다.
아이스케익 파는분이 여기까지 와 있었고 우리는 하나씩 사먹고 땀을 식힐수 있었습니다.

금정산등산 등산 가벼운코스금정산 등산 암벽타는날

마침 어는 크라이밍 동호회 회원들이 막 상계봉 암벽에 도전하는 시작이 있었습니다.
멀리 능선따라 늘어선 그들은 일사 분란하게 자기들 하나하나의 임무를 수행하며 암벽을 오르고 있습니다.
지나가던 어린 한 여자 아이가 "나도 저거 할래" 하는데 그의 어버지가 황당해 하면서 말립니다.
힘과 용기가 바탕이 되고 한치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산인들의 수양이 뒷바침 되어야 하는 스포츠이며 그들이 우러러 보이기 까지 합니다.

금정산등산 안내 가벼운코스

그정산은 요새 온통 꽃받입니다.
바윗돌 하나하나 마다 아름다운 꽃들로 장식하여 산인들의 마음을 풍요롭게 합니다.

금정산 마애여래 입상금정산등산 고당봉 표지석

고당봉 정상에서 바라보는 구름바다는 신선이 있을것같은 착각을 줍니다.
끝없는 구름 장막아래 금관가야 수로왕과 허부인의 옛터전이 낙동강 젖줄과 함께 아름답게 굽이칩니다.

발아래 산구름은 지나가고 산을 즐기는 사람들은 저마다 기념품을 하나씩 남길려고 여기 전망대를 찾습니다.
봄,여름,가을,겨울 언제나 여기의 배경은 그림처럼 아름답습니다.
그중에서 아무것도 안보이는 산구름 지날때가 나는 제일 좋습니다.

금정산등산 안내 가벼운코스

저멀리 북쪽으로 보이는 장군봉은 다음에 갈것입니다.
장군봉 배경으로 지척에 피어있는 철죽은 바우들을 온통 붉은 색갈로 칠하고 있습니다.

금정산등산 안내 가벼운코스

금샘의 범어를 이야기하며 산인의 기개를 옅볼수 있는 고당봉 표석입니다.

금정산 마애여래입상경상남도유형문화재 제49호12X2.5M의 마애여래입상입니다.

경상남도유형문화재 제49호12X2.5M의 마애여래입상입니다.
이곳은 토속신앙의 흔적을 생각케하는 병풍처럼둘러친 바위계곡에 있습니다.
산인 보다는 역사나 유물에 관심있는분들이거나 치성을 드리는분들이 찾는 곳입니다.


범어사 일주문 입구동래범어사 일주문 입구

이윽고 하산하여 범어사 경내로 들어 섰습니다.
어제가 석탄일임으로 아직은 행사흔적들이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석가탄신 초파일 등불범어사의 등불공양

성보박물관의 등불범어사 등불공양


한 노신사가 먹이 몇개로 오랜 기다림 끝에 자연속에서 곤줄박이를 불러오는데 성공했습니다.
이 예쁘고 앙징맞은 작은새가 사람이 무서운존재가 아님을 믿을수 있을때 손까지 날아와 앉지만 그 믿음이 그리 오래가지는 않습니다.

곤줄박이 손에 앉히기야생곤줄박이 손바닥에 앉히기


불사용 기와에는 갖가지 개인들의 자기글들이 명문장으로 쓰여있고 읽어보면 재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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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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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owbow.tistory.com BlogIcon 통리 2009.05.07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치 설산을 보는 듯한 사진이 입니다. 멋있는 사진입니다.
    .



금정산 산행기-가벼운코스입니다.

출발지를 범어사로 하고 하산 종점은 외국어대학교 부지로 한다.
금정산을 아는분 이라면 동래쪽에서 출발하는 완만한 코스라는 것을 아실 것 입니다.
본인도 좋은 체력이 아니기 때문에 무리없이 내게 맞는 등산로의 산행을 택합니다.

나는 부산사람이고 금정산을 잘 압니다.
물론 범어사도 잘 알지요.

금정산 등산로 가벼운코스금정산 등산로 가벼운코스

오늘 산책겸 원효봉을 목표로 가지만 초여름 금정산의 정취를 느끼며 곧 다가올 석가 탄신을 준비하는 사찰의 모습을 보기위해서 이다.
원효봉은 금정산 주봉 고당봉 바로 아래 남쪽으로 있으며 그다음 의상봉순으로 있다.

일단 범어사경내까지는 가서 거기서 경내를 의례적으로 한바퀴 돌고 거기서 출발한다.
초여름같은 싱그런 숲속은 온갖 늦은 봄꽃들과 함께 기분좋은 산행로를 제공한다.
금정산 산행로는 유명하기 때문에 휴일날은 붐비지않는 코스가 사색을 좋아하는 내게는 좋다.
천천히 걸으면서 쉬엄 쉬엄 뷰파인더로 보는 경치를 소개합니다.

아래 산진들을 크릭하면 크게보입니다.

금정산 등산길


범어사 부속암자는 많다.
한 암자입구의 단아하며 자연과 잘 조화된 모습입니다.
역사적이거나 사찰로서 유명한곳 보다는 뷰파인더로 보기 좋은곳을 담았습니다.

금정산 등나무 군락지금정산 등나무 군락지


지금 한창인 등나무 꽃의 군락입니다.
저아래에서 늦는봄 의 정취와함께 꽃향기에 취해 잠깐 쉬면서 벨테르의 편지를?ㅎㅎ 읽어 봅니다.



금정산 산행로에 핀 붓꽃금정산 산행로에 핀 붓꽃


붓꽃의 청초한 모습은 발걸음을 한참 멈추게 합니다.
화투에 나오는 오월 난초입니다.
음력오월에 피는 난초인데 지금 한창입니다.

금정산 산행로금정산 산행로의 계단


이 계단이 사람을 한참 바라 보게합니다.
스텝 바이 스텝입니다. 아무리 높은 산도 이렇게 한스텝 한스텝 걸어 올라가는 것입니다.
천천히 조금씩 오르면 목표가 어디인지 간에 마침내 다다르지요.
인생의 공식은 그리 어렵지 않지만 사람들은 공식대로 살길 싫어 합니다.
하나씩 천천히 걸으면 쉴 필요도 없어 집니다.

금정산 의상봉금정산 의상봉


300mm로 당겨본 의상봉입니다.
오늘 두번채로 오를곳이지요.
금정산은 부산에서는 영산에 해당하며 진산입니다.
바위돌 하나하나가 예사롭지 않으며 혹자는 佛性 스러운 산 이라고도 합니다.
험한 악산은 아니지만 많은 바위들이 보여주는 연출들은 각각 오래 생각할수 있는 의미를 제시하며 등산로를 벗어나면 위험할수도 있는 산 입니다.


금정산 의상봉금정산 의상봉


늘어진 등나무 덩굴에서 아득하게 보이는 의상봉은 어서오라고 손짖합니다.
저기까지 천천히 갖다올것입니다.



금정산 솔방울금정산

   
산엘 천천히 오르면 히안한것을 볼수 있습니다.
소나무에 솔방울이 달려있는것은 당연하지만 너무 많으면 이상하게 보이는군요.
온통 솔방울만 달고있는 소나무.



금정산 고사목금정산 의상봉 고사목


숲속에는 고사목도 있습니다.
살아있는나무보다 죽은나무가 더 멋지게 보입니다.
살아있을때는 더 멋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저 모슾대로 얼마나더 오랜시간 있을지 모릅니다.
가까이 가 보았는데 참나무 였습니다.
참나무는 아주 오래가는 나무이지요.


금정산 철죽금정산 철죽


아름다운 철죽입니다.
철죽은 호주만 제외하고 전세계에 골고루 흔하게 자생하지요.
그리고 변형된 철죽은 헤아릴수 없이 많습니다.
이 사진의 철죽은 아주 쪼그만 꽃잎을 가진 귀여운 철죽입니다. 비교물이 없음으로 말로 한다면 꽃봉우리가 500원짜리 동전만한 크기입니다.



녹그릇 닦기유기그릇 닦기

놋그릇 닦기유기 닦기


한 암자에 들렸습니다.
유기를 닦는 공양보살님과 잘닦여진 유기가 아름답습니다.
산행중에 산사는 쉬원하고 맑은 물을 공급하며 ,만약 식사 때라면 식사(공양)도 제공합니다.
곧 다가올 석탄일을 대비해서 정성껏 공양그릇을 딲고 있습니다.
언제나 녹슬지 않는 도금그릇이나 스텐레스 그릇보다는 녹쓰는 유기를 닦아쓰는것은 불자에게는 하나의 수행일 것이며 행하는 자의 정성 일 것입니다.



금정산 금와금정산 금와


금와보살이 죽림에서 숲을 헤치고 나옵니다.
^^ 실제로 금와는 아니지만 본인의 마음에 금와로 보여 집니다.
석탄일을 경축하기 위해 큰눈을 뜨고 웅크린 모습이 곧 솓구치어 뛰어 오를 자세 입니다.


금정산

금정산 원효봉



원효봉입니다.
정맥은 우리의 조상들이 사용한 산맥표기 방식 입니다.많은 사람들이 대간과 정맥으로 표기하길 바라고 있는데 현재로서는 대간과 정맥으로 표기되고 있지 않습니다.어린 학생이 본다면 착오 없길 바랍니다.


"금정산


금정구 일대를 배경으로 담은 고사목 가지.
곧 부러질것같은 이나무는 아주 오래전부터 전혀 달라진게 없습니다.


"금정산


원효봉에서 보는 의상봉.
의상봉은 원효봉보다는 낮지만 사람 힘빠질때 쯤에 만나는 곳입니다.
사람들이 보통 그아래로 돌아 잘 오르지 않고 지나는 곳입니다.
의상봉은 바라보는 모습은 좋지만 가보면 특별히 원효봉에서 보는 경치하고 별로 다르지는 않습니다.


"금정산

"금정산

"금정산

 금정산 기암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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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09.05.15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정산 산행후기 잘 보고 갑니다.
    트랙백 감사합니다.

  2. Favicon of http://sophiako.tistory.com BlogIcon 초하(初夏) 2010.01.20 0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답게 잘 찍어 주셔서 좋은 감상하고 갑니다.
    금정산에 지금 당장 오르고 싶을 정도로... ㅎㅎ

  3. Favicon of https://dramatique.tistory.com BlogIcon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2012.02.14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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