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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입경로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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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입경로-구글이 뜬다 유입경로에 변화가 있다. 구글이 구글플러스 google+에 올인한지도 제법 시간이 지났다. 우연히 내 블로그 방문자 유입경로를 보고 깜작 놀랐다. 지금까지 네이버유입이 거의 전부를 커버 했었는데, 이제는 골고루 분포된것도 중요하지만 특히 구글로부터 유입이 현저하게 증가하고 있다. 나는 크롬을 사용하고 애드센스를 이용하곤있지만, 구글 유입이 이렇게 늘어나는것을 볼때 구글이 일단은 플러스에 올인한게 효과가 나고 있는것이 아닐가 하고 추측해 본다. 참고로 왼쪽 이미지는 나의 오늘 이시간 블로그 유입경로 캡쳐이다.
구글 플러스와 미미한 트래픽 효과 Google+ 구글플러스 로부터 유입량 구글 플러스가 활성화되고 있다. 구글이 지향하는 소시얼리즘은 특별하기때문에 일반 SNS처럼 생각하면 안되는 것은 알지만, 아직은 유입량이 미미하다. 구글리더를 공개 했을때나 구글 북마크로 새글을 올렸을때 보다는 효과가 아주 미미하다. 앞으로 구글이 모든 뉴스를 구글플러스로 집중시키고 나면 좀 나아 질진 모르지만 , 새글을 올리고 난후 다른 프랫폼으로부터는 새글에 대한 트래픽이 즉시발생하는것을 볼수 있지만 구글 플러스는 그 서클내의 단문을 읽는것으로 거의다 긑나고 있다고 본다. 구글북마크가 구극 서치에 바로 번영되는 것 과는 다르게 구글플러스에 링크된 단문과 URL을 타고 발행된 콘텐츠까지 트래픽이 유입되지는 않고 있다. 아래는 내 블로그의 유입경로 로그를 캡쳐한 것..
내블로그 방문자 순위 지난12월 내블로그 방문자 유입경로별 순위가 1위에 네이버로 바뀌었는데 이후 3개월만에 다음이 1위로 바뀐것을 확인했다. 국내 포털을 매개체로 서칭되어지는 순위는 언제나 다음과 네이버가 업치락 뒤치락한다. 다른 사람들은 어떤지 모르지만 나의 블로그 유입경로만을 국한하고 말하는 내용 이지만 그 비율로 해석해서 다른 블로그도 특별하지 않을것이라고 상상하며 이글을 쓴다. 아래는 오늘 캡처한 랭킹톱10 유입경로 순위이다. 지난12월 캡처한 그림 바로가기 : http://dramatique.tistory.com/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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