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추천 산행-동문에서 금정산성 고당봉


깊어가는 가을 금정산성 일대와 범어사는 단풍이 불타고 있습니다.
지금 금정산 동래금강원 범어사 계곡 전부 불타는 가을입니다.


어제 동문에서 고당봉까지 갔다가 내원암입구를 거처서 범어사로 하산한 들산을 했습니다.

자가용으로 가기에는 원점 회귀가 아니기 때문에 좀 곤란합니다.


대중교통 도시철도를 이용해서 온천장역에 내리면 맞은편에 산성마을행 203번버스를 탈수 있습니다.

이 버스로 산성고개나 동문입구에 내립니다.

동문입구에 내려서 막바로 동문으로 가는것을 추천합니다.


이 코스는 우리나라 최고, 최장의 금정산성 을 약 1/3 이상  답사하게 되며 금정산봉 장군봉,계명봉,파리봉,상계봉, 고당봉,의상봉,원효봉중에서 진봉 3개를 답사하는 백미 코스입니다.


버스에 내리면 동문까지는 약 5~10분이내의 거리이며 중간에 화장실에서 볼일도 볼수있습니다.
이후 화장실은 북문까지 가야 있습니다.
식수도 북문에 있습니다.


동문에서 북문까지를 일차 산행목표로 삼는다면 약 2Km의 거리로서 50분정도 소요되지만 ,

중간에 휴식도 취하고 제3망루나 의상봉,원효봉등에서 휴식하고 좋은경치도 감상하며 관광 산행으로 간다면 약 1시간30분은 소요됩니다.


마지막으로 북문에서 충분히 휴시과고 식수도 공급받아 마지막 경사로를 오릅니다.

거리로는 약 900m 이지만 경사로 이기때문에 약 20분~에서 30분정도 소요 됩니다.
잘 달리는 체력 좋은분은 10분이면 되는 거리입니다.


고당봉 정상에서 경치구경을 충분히 하고 회전계단을 내려서 범어사로 가는 길은 비교적 완만하며 거리는 대략 3Km정도 됩니다.


상행때 대략 1시간30분정도의 거리이지만,

하행때는 1시간이면 충분합니다.

내원암이나 범어사에서 충분히 관광하고 범어사 입구까지 내려오는데 약5~10분이면 되는거리이며 범어사 순환버스로 내려가서 하차후 범어사 지하철역까지 약3분정도의 거리를 도보로 도착하면 됩니다.


이 코스는 산행을 달리기 하듯 빠르게 다니는 사람이 아니라면 느긋하게 하루를 보내는데 좋은 코스 입니다.전문가라면 말할것도 없이 약 3시간에 주파 할수도 잇습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볼수 있습니다.

금정산 고당봉 산행지도금정산 고당봉 등산로




금정산성 동문동문


동문


금정산성 제3망루금정산성 제3망루


금정산 의상봉금정산 의상봉과 제4망루


금정산 등산금정산성 원효봉


금정산 의상봉금정산 의상봉


금정산 미륵암금정산 미륵암


고당봉에서 보는 북문고당봉에서 보는 북문


고당봉 정삭석고당봉 정삭석


범어사 보제루 뒷담범어사 보제루 뒷담


범어사 입구범어사 입구


범어사단풍범어사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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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관광,지역소개/부산이야기] - 금정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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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2.12 0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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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금정산성

금정산 그정산성을 동문에서 북문을 거쳐 고당봉을 오르고 범어사로 하산했다.
금정산은 그리 높은 산은 아니지만 전체를 다 돌아 볼려고 한다면 하루가 모잘랄정도로 그 범위는 크다.

금정산의 백미 코스중의 하나가 바로 동문에서 범어사 코스이다.
온천장 역앞에서 산성버스를 타고 동문앞에서 하차하여 비교적 편한 코스인 이 산행길은 경치도 좋다.
금정산의 바위군도 이 구간에 집중되어 있으며 때때로 암벽등반하는 사람들도 만난다.

구정 연휴를 보내면서 잠간 다녀왔다.
배낭에 넣은 물병이 얼어 붙을 정도로 매서운 추위었지만 그리 추운줄 모르고 동문에서 의상봉,원효봉 고당봉을 지나면서 담은 몇장의 사진을 올린다.
 

금정산성 동문금정산성 동문

 

 
동문은 언제봐도 잘 다듬어진 하나의 조각품 같이 단아하고 섬세하고 아름답다.
겨울 동문은 깨끗하기 까지 하다.

금정산성 제4망루금정산성 제4망루

 

제4망루앞을 지나면서 원효봉을 바라보는 위치이다.
여름엔 쉬원하고 경관도 좋은 여기에서 아이스케익을 파는 사람과 함께 경치도 감상하는 망루인데 오늘은 너무나 추워서 서 있을수가 없다.

금정산 의상봉금정산 의상봉

 

그 매서운 추위에고 바위곡대기에 올라가서 구경하는 사람도 있다.

금정산 의 기암금정산 의 기암

 



금정산 4망루 능선금정산 4망루 능선

 

 저 멀리 능선따라 망루가 있고 의상봉이 보이며 그뒤로 원효봉이 비스듬이 보인다.

금정산 원효봉금정산 원효봉

 

원효봉 오르는길에서 겨울 추위에 땀이 났다.
그리 험하고 높은 산은 아니지만 이솟을 한걸음에 오른다면 땀이 날정도는 되는 높이이다.

금정산 의상봉금정산 의상봉

의상봉 오르는 코스 또한 적당한 경사와 높이로 걷는 즐거움을 준다.

 

금정산 고당봉금정산 고당봉

 

이제 주봉 고당봉이 보인다.
북문에서 약간의 휴식을 취하고 땀이 완전히 식기전에 한걸음에 저길오르고 곧바로 하산했다.

금정산 북문금정산 북문

고당봉에서 내랴다보는 북문이다.
겨울 북문은 보통때처럼 등산객으로 붐비지는 않는다. 

 

금정산 고모당금정산 고모당

 

금정산과 고당봉과 금샘의 유래가 스며있는 고모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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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ramatique.tistory.com BlogIcon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2012.02.09 0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문은 언제봐도 잘 다듬어진 하나의 조각품 같이 단아하고 섬세하고 아름답다.
    겨울 동문은 깨끗하기 까지 하다.

  2. Favicon of https://dramatique.tistory.com BlogIcon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2012.02.10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금정산성

    금정산 그정산성을 동문에서 북문을 거쳐 고당봉을 오르고 범어사로 하산했다.
    금정산은 그리 높은 산은 아니지만 전체를 다 돌아 볼려고 한다면 하루가 모잘랄정도로 그 범위는 크다.

    금정산의 백미 코스중의 하나가 바로 동문에서 범어사 코스이다.
    온천장 역앞에서 산성버스를 타고 동문앞에서 하차하여 비교적 편한 코스인 이 산행길은 경치도 좋다.
    금정산의 바위군도 이 구간에 집중되어 있으며 때때로 암벽등반하는 사람들도 만난다.

    구정 연휴를 보내면서 잠간 다녀왔다.
    배낭에 넣은 물병이 얼어 붙을 정도로 매서운 추위었지만 그리 추운줄 모르고 동문에서 의상봉,원효봉 고당봉을 지나면서 담은 몇장의 사진을 올린다.



거대한 정원 금정산성


금정산은 자연이 만든 거대한 정원이며 그 안에 잘 다듬어진 작품들이 조화롭게 놓여저 있는 하나의 예술품이다.
금정산을 가끔 오르지만 오를때마다 새롭고 볼수록 잘 꾸며진 정원같은 느낌이든다.

자연이 만든 정원에 인간이 그속에 역사를 기록한 작품들을 하나하나 살펴 보노라면 금방 산허리에 산그림자가 내린다.

아득한 역사가 서려 있다지만 태고적에 한 신선이 여기저기 놓아둔 바위들을 생각없이 볼수만은 없다.

금정산은 살펴보면 볼수록  하나같이 의미를 부여하는 모습들로 가득 하다고 생각되지만 항상 무었을 말하는지 짐작하려 애써본다.
금정산 산행로에서 보여지는 경치들은 철따라 그 모습이 특색이 있지만 지금 겨울 경치는 모든것이 가리워 지지 않고 가장 잘 보여저서 좋다.

금정산등산로

모든사진은 크릭하면 크게볼수 있습니다.
사진은 복사 배포 편집 을 금합니다.

그정산성 동문


금정산 구경은 아무래도 동문을 들어서서 고당봉쪽으로 가는게 시야가 즐겁다.
가는도중 내내 산등성이 길로 가는게 좋다.
부산에서 가장 추운날 찬바람 맞으며 한바퀴돌고 오면서 담은 사진과 함께 블기를 쓴다.

그정산성 동문

얼마나 많은 세월속에 버틴 성곽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역사가 지나면서 이땅의 주인이 바뀔때 마다 쌓이고 또쌓여진 이 성벽은 우리나라에서 가장큰 산성이다.

그정산성 제2망루

산성을 의지해서 얼마나 많은 세월을 구경하다 언제쯤 고사한 나무인지도 아무도 모른다.
그러나 성벽과 고사목은 여전히 여기 버티면서 역사의 진행을 묵묵히 기록한다.
한 산행인은 이땅의 역사목을 곁에두고  저 아래를 내려다보며 무었을 생각하는가...

그정산성 망루

숲속에 가리워젔던 망루가 계절때문에 그모습을 드러낸다.
한 나졸이 저기서 하루종일 경계를 서다 끼니를 만드는 하얀 연기가 오를듯한 느낌이 다가온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깨진 접시같은 바위 가운데에 무슨 짐승의 머리같은 마위를 왜 옮겨다 놨는지 알수는 없다.
그러나 아무리 봐도 저절로 생긴 바위같지는 않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나온 길을 가끔은 뒤돌아 보면 더 아름다운 모습이 보인다.
바위들의 틈속 천길 낭떠리제에 세워진 망루를 뒤에서 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왜 가져다 올려 놓았는지 모를 바위는 여기도 있다.
거대한 바위위에 위험하게 꼭 올려놓은 이유는 모르지만 위태 위태한 상태로 얼마나 많은 세월을 견딘지는모른다.

그정산성 원효봉

이 장소에서는 금정산 하이라이트가 다 보인다.
가장 뒤의 것이 고당봉,그다음이 원효봉,맨앞이 의상봉이다.

그정산 바위들
그정산성 의상봉
그정산의 바위들

역사적인 이야기나 금정산의 깊은이야기를 하려고 하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생략하고 저 아기자기한 정원이 역사가 깊고 담긴 이야기가 많고 부산인의 사랑이 담긴 금정산 일부 이다.

그정산의 바위들

왜 저리 위험하게 얹혀있는진 모르지만 뒤에서 보는 모습이다.
저 아래 아득한 암벽은 크라이머들의 연습장이기도 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몹씨도 추운 겨울산행이지만 바람부는 언덕에서 맞바람 맞으며 아득한 시야를 느끼는것은 오른자만이 말할수 있는 환희이다.

낙낙장송

존재하는 위치가 맘에 들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까?
여기 그 끈질긴 생명력이 말하는 것이 무었인진 굳이 말할필요가 없습니다.

의상봉

아름다운 의상봉 아래 너른 억새밭에 한 산행인이 마지막 피치를 내는군요.
저분들과 한참을 함께 걸으며 나눈 이야기도 재미 있었습니다.

원효봉가는길 금정산성
금정산 금정산성 의상봉

산성이 자리한 능선을 약간씩 비켜 자리잡은 예사롭지 않은 바위군상들은 하나의 조각품으로 조금도 손색없이 이 아름다운 자연의 정원을 장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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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많치 먼저 보낸 길동무는 언덕을 넘으려 합니다.
나는 쉬엄쉬엄 뷰판인더도 보고 바위들의 군상들과 담소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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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만 불어도 굴러 떨어질것같습니다.
점하나 찍어논듯한 저 바위덩어리도 무슨의미가 있는진 모릅니다.

그정산성

의상봉을 바라보며 저 아래로 쉬운길을 택해 갈것입니다.
어려운 성벽은 그냥통과한다고 했습니다.
바람불고 매서운 추위에 저길 올라갈 이유는 없지요,아래로 지나왔습니다.

그정산성 원효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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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산성 원효봉

이제 저기 보이는 원효봉이 밈밋해 보이지만 상당한 발품을 팔아야 당도할수 있는곳입니다.
원효봉 오르는 중간에서 지나온 방향을 뒤돌아 보는 경치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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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방지를 위한 깃발이 그 예날 나부꼈을 어느 부대의 군기처럼 매칭이 잘 됩니다.
이제 원효봉이며 저기 사다리 있는곳이 고당봉입니다.

그정산성 고당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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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에 파뭍혀 잘 안보이던 미륵암이 잘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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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도 세차게 불고 너무 춥습니다.
저마다 마스크를하고 등산복 캡을 둘러쓰고 있지만 곧 하산해야합니다.
바람부는 언덕에서 음식을 먹기도 편하지 않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산불방지 깃발도 패션입니다.
아무렇게나 만든것이 아닌 디자인이 좋게 보입니다.   

금정산 등산로 가벼운코스(1)바로가기
금정산 등산로 가벼운코스(2)바로가기
금정산 등산로 장군봉 소개 바로가기
금정산 등산 쉬운코스 상계봉 바로가기

동문에서 범어사까지-금정산 산행기
거대한 정원 금정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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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산 등산로 가벼운코스
범어사-사자암-고개-부채바위-4망루-원효봉-불광사-외대운동장

금정산 등산로



일요일날 몸도 풀겸 금정산을 찾았다.
출발지는 범어사로 하고 종점은 외국어대학교 부지로 한다.
금 정산을 아는분 이라면 동래쪽에서 출발하는 완만한 코스라는 것을 아실 것 입니다.
본인도 좋은 체력이 아니기 때문에 무리없이 내게 맞는 코스의 산행을 택합니다.

나는 부산사람이고 금정산을 잘 압니다.
물론 범어사도 잘 알지요.

오 늘 산책겸 원효봉을 목표로 가지만 초여름 금정산의 정취를 느끼며 곧 다가올 석가 탄신을 준비하는 사찰의 모습을 보기위해서 이다.
원 효봉은 금정산 주봉 고당봉 바로 아래 남쪽으로 있으며 그다음 의상봉순으로 있다.

일단 범어사경내까지는 가서 거기서 경내를 의례적으로 한바퀴 돌고 거기서 출발한다.
초여름같은 싱그런 숲속은 온갖 늦은 봄꽃들과 함께 기분좋은 산행로를 제공한다.
금정산 산행로는 유명하기 때문에 휴일날은 붐비지않는 코스가 사색을 좋아하는 내게는 좋다.
천천히 걸으면서 쉬엄 쉬엄 뷰파인더로 보는 경치를 소개합니다.
 

부처님오신날 사찰

Aperture priority |
1/2000sec | F/5.6 | 0EV | 50mm | ISO-400
범 어사 부속암자는 많다.
한 암자입구의 단아하며 자연과 잘 조화된 모습입니다.
역사적이거나 사찰로서 유명한곳 보다는 뷰파인더로 보기 좋은곳을 담았습니다.

 

등나무군락지

Aperture priority |
1/500sec | F/5.6 | 0EV | 150mm | ISO-200
지 금 한창인 등나무 꽃의 군락입니다.
저아래에서 늦는봄 의 정취와함께 꽃향기에 취해 잠깐 쉬면서 벨테르의 편지를 읽어 봅니다.

 

붓꽃

Aperture priority |
1/125sec | F/5.6 | +0.7EV | 60mm | ISO-200
붓 꽃의 청초한 모습은 발걸음을 한참 멈추게 합니다.
화투에 나오는 오월 난초입니다.
음력오월에 피는 난초인데 지금 한창입니다.

스텝바이스텝-Step by step

 
Aperture priority | 1/160sec | F/5.6 | +0.7EV | 28mm | ISO-200
이 계단은 한참 바로보게합니다.
스텝바이 스텝입니다.
천천히 조금씩 오르면 거기가 어디인지 든지 마침내 다다르지요.
인 생의 공식은 그리 어렵지않지만 사람들은 공식대로 하길 싫어 합니다.
하나씩 천천히 걸으면 쉴 필요도 없습니다.

 

의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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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sec | F/5.6 | 0EV | 180mm | ISO-200
300mm 로 당겨본 의상봉입니다.
오늘 두번채로 오를곳이지요.
금정산은 부산에서는 영산에 해당하며 진산입니다.
바위돌 하나하나가 예사롭지 않으며 불자들은 불성스러운 산 이라고 합니다.
험한 악산은 아니지만 많은 바위들이 보여주는 연출들은 각각 오래 생각할수 있는 의미를 제시하며 등산로를 벗어나면 위험할수도 있는 산 입니다.

 

등나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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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0sec | F/18 | 0EV | 30mm | ISO-400
늘 어진 등나무 덩굴에서 아득하게 보이는 의상봉은 어서오라고 손짖합니다.
저기까지 천천히 갖다올것입니다.

 

솔방울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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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sec | F/18 | 0EV | 24mm | ISO-400
   
산엘 천천히 오르면 히안한것을 볼수 있습니다.
소나무에 솔방울이 달려있는것은 당연하지만 너무 많으면 이상하게 보이는군요.
온통 솔방울만 달고있는 소나무.

 

금정산 고사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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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0sec | F/5.6 | +0.7EV | 35mm | ISO-200
숲 속에는 고사목도 있습니다.
살아있는나무보다 죽은나무가 더 멋지게 보입니다.
살아있을때는 더 멋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저 모슾대로 얼마나더 오랜시간 있을지 모릅니다.
가까이 가 보았는데 참나무 였습니다.
참나무는 아주 오래가는 나무이지요.

 

철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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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sec | F/14 | +0.7EV | 70mm | ISO-400
아 름다운 철죽입니다.
철죽은 호주만 제외하고 전세계에 골고루 흔하게 자생하지요.
그리고 변형된 철죽은 헤아릴수 없이 많습니다.
이 사진의 철죽은 아주 쪼그만 꽃잎을 가진 귀여운 철죽입니다. 비교물이 없음으로 말로 한다면 꽃봉우리가 500원짜리 동전만한 크기입니다.

유기그릇 닦기


 
Aperture priority | 1/80sec | F/5.6 | +0.7EV | 55mm | ISO-200
 

놋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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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sec | F/5.6 | +0.7EV | 35mm | ISO-200

한 암자에 들렸습니다.
유기를 닦는 공양보살님과 잘닦여진 유기가 아름답습니다.
산행중에 산사는 쉬원하고 맑은 물을 공급하며 ,만약 식사 때라면 식사(공양)도 제공합니다.
곧 다가올 석탄일을 대비해서 정성껏 공양그릇을 딲고 있습니다.
언 제나 녹슬지 않는 도금그릇이나 스텐레스 그릇보다는 녹쓰는 유기를 닦아쓰는것은 불자에게는 하나의 수행일 것이며 행하는 자의 정성 일 것입니다.

금와


 
Aperture priority | 1/100sec | F/5.6 | +0.7EV | 60mm | ISO-400
금 와보살이 죽림에서 숲을 헤치고 나옵니다.
^^ 실제로 금와는 아니지만 본인의 마음에 금와로 보여 집니다.
석탄일을 경축하기 위해 큰눈을 뜨고 웅크린 모습이 곧 솓구치어 뛰어 오를 자세 입니다.

원효봉


 
1/400sec | F/3.5 | 0EV | 72mm
원 효봉입니다.
정맥은 우리의 조상들이 사용한 산맥표기 방식 입니다.많은 사람들이 대간과 정맥으로 표기하길 바라고 있는데 현재로서는 대간과 정맥으로 표기되고 있지 않습니다.어린 학생이 본다면 착오 없길 바랍니다.

3망루의 고사목

 
1/500sec | F/4 | 0EV | 26.8mm
금 정구 일대를 배경으로 담은 고사목 가지.
곧 부러질것같은 이나무는 아주 오래전부터 전혀 달라진게 없습니다.

 

금정산성

1/200sec |
F/3.5 | 0EV | 10.4mm
원 효봉에서 보는 의상봉.
의상봉은 원효봉보다는 낮지만 사람 힘빠질때 쯤에 만나는 곳입니다.
사람들이 보통 그아래로 돌아 잘 오르지 않고 지나는 곳입니다.
의상봉은 바라보는 모습은 좋지만 가보면 특별히 원효봉에서 보는 경치하고 별로 다르지는 않습니다.
 

금정산 기암

1/1000sec |
F/4 | 0EV | 72mm
 

금정산 낙낙장송

1/640sec |
F/4 | 0EV | 10.4mm
 

금정산 부채바위

1/320sec |
F/4 | 0EV | 42.8mm
금 정산 기암들의 모습.



[여행,관광,지역소개/포토갤러리] - 찍사의 고행 겨울풍경
[여행,관광,지역소개/부산이야기] - 금정산성 마지


막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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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將臺)를 가다-장대 복원 낙성식.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산성은 부산 금정산에 있는 금정산성 일명 동래산성이다.

그 산성 중간 중간의 중요한 위치에 여러개의 망루와 산성안에서 보는 동서남북의 위치에 동문,서문 ,북문,남문등이 성곽으로 이어진 지점에 자리잡고 있다.

동래성을 지키는 각 망루와 4개의 문에 있는 장수들에게 명령도 하고 장군회의도 하던 장대(將臺)가 처음 지어진 후 306년만에 금정구청에 의해서 복원됬다.

금정산 해발 475m 지점에 위치한 장대는 1703년(숙종 29년) 금정산성 전체를 볼 수 있게 축조된 기록이 있으며 언제인진 모르나 소실된 후 지금까지 터만 남아 있었는데 이번에 문화재보호구역 사적 제215호로 지정됬다.

장대가 있는 산은 금정산의 주봉이나 각문루가 있는 능선 보다 산의 높이는 낮지만 그 위치가 타원형으로 이루어진 금정산성 전체를 거의다 볼수 있는 중간쯤에 위치한 산이다.

장대가 위치한 부근에는 예날 성루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다.
장대를 갈려면 금정산성 어느곳에서 가는것 보다는 산성마을로 바로 들어가서 국청사쪽으로 가는것이 가장 빠르다.

금정산성 장대


금정산성 장대 의상봉

장대에서 바라본 의상봉과 망루,원효봉쪽과 남문쪽 등은 주변의 숲 때문에 볼수는 없었다.


금정산성 장대 산성마을

금정산성 안의 산성마을

금정산성 장대 고당봉

장대에서 바라본 고당봉


금정산성 장대 장군지휘소

금정산성 장대

오랜 풍상을 간직한 장대 부근의 성터 흔적.


금정산성 장대

갑자기 산안개가 감싸는 고당봉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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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333hun.tistory.com BlogIcon 세미예 2009.06.04 1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 블로거시군요. 반갑습니다. 금정산에 자주 올라갑니다.


금정산 등산 가벼운코스 (2)

금정산등산 지도 가벼운코스


어제 일요일 산행은 힘들었다.
힘든 코스가 아니라 비올듯한 날씨에 좋지않은 컨디션 때문이었다.하산때는 날이 좋아젔지만 개인적인 컨디션 조절이 안되어 힘들었다.

그래도 산엘 올랐고 역시 힘든 산행이 되었으며 그래서 오늘 쉬면서 이글을 쓴다.
금정산 하면 주봉 고당봉을 중심으로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으며 그 등산로는 많다.

나는 전문 산악인이 아니며 또 체력이 뛰어나지 않은 보통사람이 휴일을 맞아 건강을위해 하루씩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나들이 하는 그런 산행을 한다.

즉 가벼운 코스를 선택하고 즐기면서 천천히 걷는 산행을 한다는 말이다.
오늘 나의 산행기를 쓰는 코스는 왕초보 산행은 조금 지난분 이라면 가능 한 코스이다.
그래서 무리하지 않기 위해 금정산 동문까지는 버스로 도착 한다.
교통편은 비교적 좋으며 부산에서는 지하철과 버스로 쉽게 도착할수 있기 때문에 노선은 별도로 쓰지 않는다.
그리고 나의 등산 종착지는 범어사 경내로 했다.
범어사에 도착하면 여기 교통 또한 좋은편이며 부산 어디던지 지하철과 버스로 연계되기 때문에 좋다.
또 하산시 시간이 남는다면 휴식을 취할겸 사찰경내도 두루 돌아보며 관광할수도 있다.

나는 동래쪽의 사람이기 때문에 이쪽 코스를 탞하지만 화명,김해 방면에 계시는 분은 범어사로 하산 한다면 다소 돌아가는 길이 멀어 지게 됨으로 하산을 별도 코스로 해야 하는데 여기서는 언급하지 않고 나의 이야기만 쓴다.
그리고 명산 금정산을 오르면서 담은 사진과 함께 어제 일기를 블기로 쓴다.

금정산등산 안내 가벼운코스

곧 하산해도 될만큼 "도"를 통한 산인 한분이 일상이 뒤엉킨 도시를 바라봅니다.

금정산등산성의 기암금정산 상계봉의 기암

금정산 주봉은 고당봉이지만 그아래 남으로 뻗은 원효봉과 연이어 솟아있는 상계봉이있는데 금정산의 유별난 바위들이 이 상계봉 주변에 많습니다.
금정산은 언제가도 다시 느낌을 주는 바위物象들이 많습니다.
오늘은 상계봉아래 한 크라이머(rock climing)가 크라이밍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지 절벽의 아래부분에 매달려 있습니다.


암벽타는분이 존경스러운 생각이 들어 한참 바라보다가 당겨 봤습니다.
느긋하게 서두르지 않고 한치의 실수도 없는 몸동작으로 차근 차근 암벽을 오릅니다.
결코 많이 남아있는 저 위의 높은곳을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나는 늦게 이지점을 통과 했지만 저분은 아침일직 시작해서 저높이 까지 올랐군요.
해가 지기전에 저위의 바위정상에 무사히 오르기를 빕니다.

안개낀 금정산등산성 제4망루안개낀 금정산등산성 제4망루

산구름 가득한 능선에 북문이 보입니다.
먼저 도착한분들이 그곳에 서성이고 있습니다.
나중에 나도 도착해서 그이유를 알았습니다.
아이스케익 파는분이 여기까지 와 있었고 우리는 하나씩 사먹고 땀을 식힐수 있었습니다.

금정산등산 등산 가벼운코스금정산 등산 암벽타는날

마침 어는 크라이밍 동호회 회원들이 막 상계봉 암벽에 도전하는 시작이 있었습니다.
멀리 능선따라 늘어선 그들은 일사 분란하게 자기들 하나하나의 임무를 수행하며 암벽을 오르고 있습니다.
지나가던 어린 한 여자 아이가 "나도 저거 할래" 하는데 그의 어버지가 황당해 하면서 말립니다.
힘과 용기가 바탕이 되고 한치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산인들의 수양이 뒷바침 되어야 하는 스포츠이며 그들이 우러러 보이기 까지 합니다.

금정산등산 안내 가벼운코스

그정산은 요새 온통 꽃받입니다.
바윗돌 하나하나 마다 아름다운 꽃들로 장식하여 산인들의 마음을 풍요롭게 합니다.

금정산 마애여래 입상금정산등산 고당봉 표지석

고당봉 정상에서 바라보는 구름바다는 신선이 있을것같은 착각을 줍니다.
끝없는 구름 장막아래 금관가야 수로왕과 허부인의 옛터전이 낙동강 젖줄과 함께 아름답게 굽이칩니다.

발아래 산구름은 지나가고 산을 즐기는 사람들은 저마다 기념품을 하나씩 남길려고 여기 전망대를 찾습니다.
봄,여름,가을,겨울 언제나 여기의 배경은 그림처럼 아름답습니다.
그중에서 아무것도 안보이는 산구름 지날때가 나는 제일 좋습니다.

금정산등산 안내 가벼운코스

저멀리 북쪽으로 보이는 장군봉은 다음에 갈것입니다.
장군봉 배경으로 지척에 피어있는 철죽은 바우들을 온통 붉은 색갈로 칠하고 있습니다.

금정산등산 안내 가벼운코스

금샘의 범어를 이야기하며 산인의 기개를 옅볼수 있는 고당봉 표석입니다.

금정산 마애여래입상경상남도유형문화재 제49호12X2.5M의 마애여래입상입니다.

경상남도유형문화재 제49호12X2.5M의 마애여래입상입니다.
이곳은 토속신앙의 흔적을 생각케하는 병풍처럼둘러친 바위계곡에 있습니다.
산인 보다는 역사나 유물에 관심있는분들이거나 치성을 드리는분들이 찾는 곳입니다.


범어사 일주문 입구동래범어사 일주문 입구

이윽고 하산하여 범어사 경내로 들어 섰습니다.
어제가 석탄일임으로 아직은 행사흔적들이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석가탄신 초파일 등불범어사의 등불공양

성보박물관의 등불범어사 등불공양


한 노신사가 먹이 몇개로 오랜 기다림 끝에 자연속에서 곤줄박이를 불러오는데 성공했습니다.
이 예쁘고 앙징맞은 작은새가 사람이 무서운존재가 아님을 믿을수 있을때 손까지 날아와 앉지만 그 믿음이 그리 오래가지는 않습니다.

곤줄박이 손에 앉히기야생곤줄박이 손바닥에 앉히기


불사용 기와에는 갖가지 개인들의 자기글들이 명문장으로 쓰여있고 읽어보면 재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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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에서 범어사까지-금정산 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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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owbow.tistory.com BlogIcon 통리 2009.05.07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치 설산을 보는 듯한 사진이 입니다. 멋있는 사진입니다.
    .



금정산 산행기-가벼운코스입니다.

출발지를 범어사로 하고 하산 종점은 외국어대학교 부지로 한다.
금정산을 아는분 이라면 동래쪽에서 출발하는 완만한 코스라는 것을 아실 것 입니다.
본인도 좋은 체력이 아니기 때문에 무리없이 내게 맞는 등산로의 산행을 택합니다.

나는 부산사람이고 금정산을 잘 압니다.
물론 범어사도 잘 알지요.

금정산 등산로 가벼운코스금정산 등산로 가벼운코스

오늘 산책겸 원효봉을 목표로 가지만 초여름 금정산의 정취를 느끼며 곧 다가올 석가 탄신을 준비하는 사찰의 모습을 보기위해서 이다.
원효봉은 금정산 주봉 고당봉 바로 아래 남쪽으로 있으며 그다음 의상봉순으로 있다.

일단 범어사경내까지는 가서 거기서 경내를 의례적으로 한바퀴 돌고 거기서 출발한다.
초여름같은 싱그런 숲속은 온갖 늦은 봄꽃들과 함께 기분좋은 산행로를 제공한다.
금정산 산행로는 유명하기 때문에 휴일날은 붐비지않는 코스가 사색을 좋아하는 내게는 좋다.
천천히 걸으면서 쉬엄 쉬엄 뷰파인더로 보는 경치를 소개합니다.

아래 산진들을 크릭하면 크게보입니다.

금정산 등산길


범어사 부속암자는 많다.
한 암자입구의 단아하며 자연과 잘 조화된 모습입니다.
역사적이거나 사찰로서 유명한곳 보다는 뷰파인더로 보기 좋은곳을 담았습니다.

금정산 등나무 군락지금정산 등나무 군락지


지금 한창인 등나무 꽃의 군락입니다.
저아래에서 늦는봄 의 정취와함께 꽃향기에 취해 잠깐 쉬면서 벨테르의 편지를?ㅎㅎ 읽어 봅니다.



금정산 산행로에 핀 붓꽃금정산 산행로에 핀 붓꽃


붓꽃의 청초한 모습은 발걸음을 한참 멈추게 합니다.
화투에 나오는 오월 난초입니다.
음력오월에 피는 난초인데 지금 한창입니다.

금정산 산행로금정산 산행로의 계단


이 계단이 사람을 한참 바라 보게합니다.
스텝 바이 스텝입니다. 아무리 높은 산도 이렇게 한스텝 한스텝 걸어 올라가는 것입니다.
천천히 조금씩 오르면 목표가 어디인지 간에 마침내 다다르지요.
인생의 공식은 그리 어렵지 않지만 사람들은 공식대로 살길 싫어 합니다.
하나씩 천천히 걸으면 쉴 필요도 없어 집니다.

금정산 의상봉금정산 의상봉


300mm로 당겨본 의상봉입니다.
오늘 두번채로 오를곳이지요.
금정산은 부산에서는 영산에 해당하며 진산입니다.
바위돌 하나하나가 예사롭지 않으며 혹자는 佛性 스러운 산 이라고도 합니다.
험한 악산은 아니지만 많은 바위들이 보여주는 연출들은 각각 오래 생각할수 있는 의미를 제시하며 등산로를 벗어나면 위험할수도 있는 산 입니다.


금정산 의상봉금정산 의상봉


늘어진 등나무 덩굴에서 아득하게 보이는 의상봉은 어서오라고 손짖합니다.
저기까지 천천히 갖다올것입니다.



금정산 솔방울금정산

   
산엘 천천히 오르면 히안한것을 볼수 있습니다.
소나무에 솔방울이 달려있는것은 당연하지만 너무 많으면 이상하게 보이는군요.
온통 솔방울만 달고있는 소나무.



금정산 고사목금정산 의상봉 고사목


숲속에는 고사목도 있습니다.
살아있는나무보다 죽은나무가 더 멋지게 보입니다.
살아있을때는 더 멋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저 모슾대로 얼마나더 오랜시간 있을지 모릅니다.
가까이 가 보았는데 참나무 였습니다.
참나무는 아주 오래가는 나무이지요.


금정산 철죽금정산 철죽


아름다운 철죽입니다.
철죽은 호주만 제외하고 전세계에 골고루 흔하게 자생하지요.
그리고 변형된 철죽은 헤아릴수 없이 많습니다.
이 사진의 철죽은 아주 쪼그만 꽃잎을 가진 귀여운 철죽입니다. 비교물이 없음으로 말로 한다면 꽃봉우리가 500원짜리 동전만한 크기입니다.



녹그릇 닦기유기그릇 닦기

놋그릇 닦기유기 닦기


한 암자에 들렸습니다.
유기를 닦는 공양보살님과 잘닦여진 유기가 아름답습니다.
산행중에 산사는 쉬원하고 맑은 물을 공급하며 ,만약 식사 때라면 식사(공양)도 제공합니다.
곧 다가올 석탄일을 대비해서 정성껏 공양그릇을 딲고 있습니다.
언제나 녹슬지 않는 도금그릇이나 스텐레스 그릇보다는 녹쓰는 유기를 닦아쓰는것은 불자에게는 하나의 수행일 것이며 행하는 자의 정성 일 것입니다.



금정산 금와금정산 금와


금와보살이 죽림에서 숲을 헤치고 나옵니다.
^^ 실제로 금와는 아니지만 본인의 마음에 금와로 보여 집니다.
석탄일을 경축하기 위해 큰눈을 뜨고 웅크린 모습이 곧 솓구치어 뛰어 오를 자세 입니다.


금정산

금정산 원효봉



원효봉입니다.
정맥은 우리의 조상들이 사용한 산맥표기 방식 입니다.많은 사람들이 대간과 정맥으로 표기하길 바라고 있는데 현재로서는 대간과 정맥으로 표기되고 있지 않습니다.어린 학생이 본다면 착오 없길 바랍니다.


"금정산


금정구 일대를 배경으로 담은 고사목 가지.
곧 부러질것같은 이나무는 아주 오래전부터 전혀 달라진게 없습니다.


"금정산


원효봉에서 보는 의상봉.
의상봉은 원효봉보다는 낮지만 사람 힘빠질때 쯤에 만나는 곳입니다.
사람들이 보통 그아래로 돌아 잘 오르지 않고 지나는 곳입니다.
의상봉은 바라보는 모습은 좋지만 가보면 특별히 원효봉에서 보는 경치하고 별로 다르지는 않습니다.


"금정산

"금정산

"금정산

 금정산 기암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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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09.05.15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정산 산행후기 잘 보고 갑니다.
    트랙백 감사합니다.

  2. Favicon of http://sophiako.tistory.com BlogIcon 초하(初夏) 2010.01.20 0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답게 잘 찍어 주셔서 좋은 감상하고 갑니다.
    금정산에 지금 당장 오르고 싶을 정도로... ㅎㅎ

  3. Favicon of https://dramatique.tistory.com BlogIcon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2012.02.14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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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Favicon of https://dramatique.tistory.com BlogIcon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2012.02.14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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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산성은 우리나라에서 현존하는 가장큰 성이며 그보존도 잘되어있다.
산성은 금정산 주능선을 따라 남쪽 계명봉에서 부쪽 고당봉을 정점으로 산성마을 아래 북문까지 타원형의 거대한 성을 형성하고있으며 동래쪽으로 볼때 중간부근에 있는 원효봉이 일반인들의 산책코스로서는 적당하며 경치나 산성의 윤곽을보는데 본인생각으로는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
늘어저 나타나는 기암들은 여느산에서 쉽게볼수없는 살아있는듯한 모습들이며 금정구를 중심으로 보이는 부산의 동서 양쪽을 다 관망할수있는 좋은 산이다.
여기를 산책하며 담아두었던 몇장을 소개합니다.

동래 식물원을 기점으로 하거나 산성버스로 동문앞에 하차해서 고당봉을 거처서 범어사로 하산하는코스가 좋지만,체력이 안되는분은 동문을 출발해서 원효봉까지만 가서 하산할수도 있다.

금정산등산지도

 
지도를 클릭하면 크게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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