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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2.12 부산항 연안부두 나들이.
  2. 2008.12.05 부산의 대교-남항대교 탐방 (두번채) (2)


부산 연안부두 나들이.

산업 물동량 허브인 부산항엔 국내선이 주류인 연안부두도 있다.
그 주변은 서민들의 진솔한 웃음처럼 덜 꾸며진 선박들이 많고 지척에 영도다리가 있어 더욱 정겹다.

지금은 제2롯데 월드가 건설되고 있는 현장옆엔 시간을 낚는 낚시꾼도 있고,조금 더 올라가면 용두산공원엔 시간을 낚는 할아버지 들도 계신다.

그 주변에는 시시각각 왔다가는 일본인 관광객들이 씨티투어 버스를 타고 왔다가는 사라지고 또 온다.  

볼거리가 많은것은 아니지만 어쩐지 애잔한 마음으로 변해버린 연안부두를 둘러보고 용두산엘 다녀왔다.

연안부두 에는 가끔 덩치큰 여객화물선도 있다.
좀더 먼바다 제주도 정도를 가는 배는 크다.
그리고 좋은 유람선도 있다.
그래도 어쩐지 작고 당돌하게 생긴 파일럿선이 그옛날 그모습그대로 인것이 나의 마음을 조금은 위로 한다.
 
용두산엘 올랐다.
별로 변한것이 없지만 시대가 변하고 사진사 아저씨도 디지털 카메라를 가지고 있다.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가이드가 머라고 설명하는진 몰라도 일본인 관광객들이 하이,하이, 한다.
가까이 가서 머라고 하는지 듣고 싶지는 않았다.
장군의 자랑스런 이미지를 훼손시킬 수 도 있단 생각이 들었다.

전망 하기 좋은 부산탑 꼭대기엔 오르지 않았다.
하필 부산항이 온통 뿌연 물안개로 덮혀 있었기 때문 이다.
날이 좋은 어느날에 다시 와 볼것을 다짐한다.



부산연안부두와 용두산

부산연안부두와 용두산

부산연안부두와 용두산

부산연안부두와 용두산

부산연안부두와 용두산

부산연안부두와 용두산

부산연안부두와 용두산

부산연안부두와 용두산

부산연안부두와 용두산

부산연안부두와 용두산

부산연안부두와 용두산

부산연안부두와 용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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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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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 어항

남항대교의 지리적 배경이나 그 규모에 대해서는 부산의 대교-남항대교 탐방 (첫번채) 에서 기술했음으로 생략하며  탐방했던 그날 담아두었던 몇장의 사진을 더 보여드리기위해서 두번채 글을 씁니다.

실제로 내가 이다리를 산책할려고 했던 이유는 그 옛날 학창 시절에 주 무대로 활약(^^?) 하던 자갈치와 충무동 방파제 대청동 판자촌등을 바다쪽에서 천천히 볼수있는 구조물이 생겼기 때문이며 대청동 뒷산(지금은 대청공원-민주공원)에서 바다를 바라보던 추억보다는 더 가까가운 곳 에서 현해탄을 볼수 있을 것 이라는 기대 때문에 거길 갔었던 것이다.     

자갈치는 수없이 많은 회차에 걸처 정비 보수 재개발 되어서 지금의 면모를 갖추고 있지만 왼지 그옛날 똥배(작은전마선)들이 즐비한 항안의 정겨운 모습이 그리운것은 무었때문인지 모르겠다.

교량위에서 바라본 충무동쪽의 현대식 냉동창고나 어항의 필수 건물들은 거듭발전한 수산업의 일부를 보여주는 것 이 겠지만 그래도 내가찾은 이유는 빛나는 현대식 건축물의 위용을 보기위해서는 아니었다는것을 스스로 느낀다. 

저멀리 보이는 용두산 타워는 그때 그대로 이다.
당시에는 호주머니가 가물어서 그 타워를 올라보지 못하고 말았지만 지금봐도 부산타워는 있을곳에 있는 건축물로 보인다.

머지 않아서 대체 건축물이 발전된 부산을 부산타워 대신 보여 주겠지만 우리 세대가 가고 다음 세대에서 그런일이 이루어 젓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 이다.
대신동 쪽의 구덕산 아래 추억 어린 빛갈들은 가까이 보는 것 보다 아스라히 보이는 경치가 옛날을 그리워 하며 상상 하는 데는 잘보이는 것 보다 더 좋다.

부산 남항

지금은 현대식 테트라포트로 감사고 있지만 그당시엔 시멘트로된 저 두개의 방파제의 끄트머리에서  숭어낚던 기억이 난다.
 

부산남항


현대식 수산지원 건축물들의 뒤엔 완월동 고개가 있으며 거기이야기가 막 떠오른다.
지금은 앞의 큰건물들때문에 보이지를 않으니 조금은 섶섶하다.

부산타워 BUSAN T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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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umorzoa.tistory.com BlogIcon 유머조아 2008.12.05 2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더군요, 실제로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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