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피는 꽃으로보는 나무나라(3)

탱자나무 (Trifoliate orange)

학명 Poncirus trifoliata Raf. 영어명: Trifoliate orange ,일본명:カラタチ枳殻、枸橘)
운향과(芸香科 Rutaceae)에 속하는 낙엽관목.
원산지: 중국이
분포:중국,한국 한국은 주로 중부 이남에 분포.

높이 약 1~3미터 정도까지 자라며 2~5㎝ 정도의 가시가 있다.
잎은 어긋난 3출 겹잎이며, 작은 잎은 달걀 모양이며 가장자리는 가는 톱니처럼 되어 있다. 꽃은 흰색이고 4~5월경에 하나씩 피며 열매는 귤과 비슷한 둥근 액과이다.
호랑나비 애벌레의 중요 먹이식물임.

익은 열매는 지름이 3~5㎝ 정도인 노란색의 장과(漿果)이다,
향기가 좋고 날것으로 먹으면 쓰고 신맛이 강해서 먹기 힘들다.
엶매의 겉에는 털이 많이 나 있다.
약용으로 쓸때는 덜 익은 열매를 2~3조각으로 잘라 말린 것은 지실(枳實)이라하고,
열매 껍질을 말린 것은 지각(枳殼)이라 하는데, 건위,이뇨제로 쓰며,
지각은 관장제(寬腸劑)로,지실은 습진 치료제로 사용하고 있다.

민간에서 귀신을 맊는다고 하는 속설이 있고 남부 지방에서는 울타리용으로 많이 심고, 감귤의 대목(臺木)으로도 심어 감귤을 접붙이는용도로 사용한다.

중국이 원산지로 알려져 있으나 오래전에 우리나라에 들어왔다고 하며, 실제로는 한국자생식물로도 말하고 있다.
경기도 강화군 강화읍 갑곶리의 탱자나무는 천연기념물 제78호로,
강화군 화도면 사기리의 탱자나무는 천연기념물 제79호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으며 이보호수는 강화도를 지키기 위해 울타리용으로 심은 일부가 남아있는것이다.
 

탱자봄꽃으로 보는 나무나라(3)탱자나무,

탱자꽃봄꽃으로 보는 나무나라(3)탱자나무,


뽕나무

뽕나무과에 속하는 낙엽교목.
종류:뽕나무와 산뽕나무.
뽕나무속: 전세계에 약 10종분포,우리나라:뽕나무(오디나무),산뽕나무,가새뽕나무,몽고뽕나무(몽골뽕나무),돌뽕나무(털뽕나무)가 있다.
우리나라에서 재배하는 뽕나무는 백상이 가장 많다.

크기는 대략 2~20미터까지 자라고 직경은 70Cm 까지 자란다.
가지는 회갈색 또는 회백색이지만 봄에 어린잎이 붙은 거지는 녹색이다.
잎은 난상 원형-긴 타원상 및 난형으로 3~5갈래로 갈라직 길이는 10cm정도.

잎의 가장자리는 둔한 톱니가 있고 뒷면 맥에 잔털이 난다.
우리나라에서 잠업용으로 개발 하여 재배하는 뽕나무 종류에는 산상(山桑: M, bombycis), 백상(白桑: M, alba), 노상(魯桑: M, lhou)의 3종이 있다.


꽃은 암나무 숫나무 딴그루가 있으며 뽕나무 열매 오디는 암나무만 연다.
꽃은 암수 딴그루에서 피고 수꽃 이삭은 햇가지 밑부분의 잎겨드랑이에 달리고 밑으로 처저 긴 타원형을 이룬다.  
암꽃이삭은 넓은 타원형이고 화피는 4장이며 암술대는 매우 짧고 암술 머리는 털이없는 씨방의 2갈래로핀다.
뽕나무 열매는 오디라고 하며 다육질이고 열매 구형 이삭으로 전체적인 타원형이다.

녹색에서 짙어지다 붉은색으로 변하고 완전히 익으면 검은색이 된다.
맛은 달고 식용과 약용으로 사용한다.
뽕나무 잎은 누에의 사료로 사용되지만 식용과 약용으로 사용한다.
 

산뽕나무는 전국 산속에서 자생하며 상(桑: 뽕나무상)이라고 부르고  
학명은(Morus alba L.)임.
 


오디의 다른 이름은 약초연구가 전동명씨가 아래와 같이 밝히고 있다.  

상심[椹: 당본초(唐本草)], 심[葚: 이아(爾雅)], 상실[桑實: 설문(說文)], 오심[烏椹: 본초연의(本初衍義)], 문무실[文武實: 소문병기보명집(素問病機保命集)], 흑심[黑椹: 본초몽전(本草蒙筌)],상조[桑棗: 생초약성비요(生草藥性備要)], 상심자[椹子: 본초재신(本草再新)], 상과[桑果: 강소식약지(江蘇植藥誌)], 상립[桑粒: 동북약식지(東北藥植誌)], 상표[桑: 사천중약지(四川中藥誌)], 오디, 오들개 등으로 부른다. 

뽕나무 및 잎의 다른 이름은 상엽[葉: 신농본초경(神農本草經)], 철선자[鐵扇子: 백초경(百草鏡)], 상[: 시경(詩經)], 가상[家: 일화자제가본초(日華子諸家本草)], 형상[荊: 왕정(王禎), 농서(農書)], 상심수[椹樹: 구황본초(救荒本草)], 황상[黃: 중약대사전] 등으로 부른다.



뽕나무 열매 오디를 상실(桑實)또는 오들개(오돌개)라고도 부른다.
오디의 성분으로는 포도당과,과당,시트르산,사과산,타닌,펙틴,
비타민(A·B1·B2·D),칼슘,인,철 등이 포함되 이따고 밝혀지고 있다.

민간에서 강장제로 알려져 있지만 주로 간장과 신장의 기능을 좋게 한다고 한다. 

뽕나무꽃봄꽃으로 보는 나무나라(3)뽕나무

뽕나무수꽃봄꽃으로 보는 나무나라(3)뽕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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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약초 마타리 정밀분석.

마타리의 이명:패장(敗醬)(한약명임), 가얌취(특정지방의나물명), 미역취(일반나물명), 황화용아, 마초, 여랑화
(자생화), 야황화(자생화),패장초, 패장근, 가암취,녹수,택패, 녹장,산익,고채,고직,야고채,고저채,고제공,두시초,두사초,백고, 동생:뚝갈나물.
중국:황아패장,백화패장,

국명:마타리 Patrinia scabiosifolia Fischer
학명:Patrinia scabiosaefolia Fischer, 과명:마타리과 Valerianaceae ,
속:
마타리속(Patrinia Juss.)
꽃말:아름다운 여인
분포지역:아시아권 전역(한국, 일본, 대만, 중국, 만주, 사할린, 몽고, 동시베리아)
중요성분:휘발성 정유, morroniside, loganin,
전래용도:1.
식용(나물)-어린잎,2. 약용(한방)-뿌리:진정,항균,소염,

산야에서 흔히 보는 노란꽃이 피는 약 1m~1.5m정도 되는 다년생 초본인데.
여러개의 깃모양으로 깊게 갈라진 잎이 대생한 모양이며 아래부분에 나는 잎에는 잎자루가 있지만 위로 갈수록 없어진다.
여름부터 가을까지 노란색의 꽃이 여러개로 갈라진 가지 끝어머리에 평형을 이루며 예쁘게 핀다.

우리나라 전역의 산야에 척박한 땅을 가리지 않고 자란다.
특별이 뿌리를 패장이라 하는데 약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봄부터 가을가지 캐서 물에 깨끗이 세척하여 자연광에 건조하여 사용하는데,
이때 마른뿌리에서 상한간장 냄새 같은게 나는데 그래서 부패한 간장이란 뜻으로 패장(敗醬)이라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타리는 우리 자생약초 중에서 그 이름이 흡사 서구어에서 유래된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미리내나 아리랑 처럼 우리말 이름이다.

언어학적으로 유래된 어원을 살피기는 쉬운일이 아이기때문에 여러가지 가설이 있지만 이 식물을 외우기 좋게하기 위해서는 한가지 특징으로 기억하는것이 좋고 그래서 야생화중에서 말다리처럼 길게 솟아 오른 식물로 기억한다면 산야의 현장에서 실물을 보고 쉽게 기억할수 있다.


인용시작 - 민초강목.
일반적으로 알려진 성분으로 뿌리에 사포닌이 있으며 민초강목에서 사포닌의 용혈지수는 1:50,000이라고 한다.뿌리 추출물의 용혈지수는 1:500이라 한다.
4가지로 분류된 사포닌에서 파르리니오시드 A, B, C, D 중 파트리니오시드 D가 주성분을 이룬다고 함.
이 사포닌의 주성분은 올레아놀산을 아굴루콘으로 하고 포도당, 아라비노즈, 크실로즈로 되어 있다함.
그외에 정유 8%, 휘발성산 1.5%, 흔적의 알칼로이드가 있고 전초에서도 사포닌과 흔적의 알칼로이드가 검출되었습니다.
뚝갈의 뿌리에는 모노테르펜 배당체인 로가닌, 빌로시드, 모르로니시드가 있습니다. 뚝갈의 전초추출물은 간세포의 재생을 촉진시키고 간세포 변성을 막습니다.

진정약으로사용되며 수면장애, 히스테리, 신경과민, 신경불안 그리고 심장혈관경련, 숨가쁨이 있는 심장병 - 심장혈관계의 신경증.

사용례
동의에서는 소염약, 배농약, 정혈약으로 종창과 부기, 산후복통 등 부인과에서 주용.
민간에서는 뿌리를 달여 지혈의 목적으로 토혈, 녹혈(코피) 등에 먹으며 위장염과, 적리, 폐결핵, 골수염에 사용합니다. 또한 황달, 부기 등에 열물내기로 사용.
마타리뿌리 달임 : 6~10g을 200CC되게 물로 달여서 하루 3회에 나누어 음용.
마타리뿌리 우림 : 10g을 200CC의 물로 우려서 하루 3회에 나누어 음용.
의이인 부자 패장산 : 의이인10g, 부자포 1g, 패장 3g, 으로 200CC되게 달여서 자궁내막염, 충수염에 하루 3회에 나누어 음용.

인용끝-민초강목

 
마타리를 약용으로 말할때는 패장근으로 말한다.
뿌리를 약용으로 주로 하기 때문이며 이를 사용할때 민간에 알려진 약효로서는
해열,해독,폐결핵,대장염,방광염,전립선염,어혈,고름배출,산모의질병, 에 사용하고 있다.

마타리의 맛은 매운쪽에 속하며 약간 쓰지만 성질은 평하거나 약간 차다.
독성은 없고  간, 위, 대장경에 들어 가는 약성이다.

알려진 효능으로 해열작용이 있고 해독하며 고름을 배출시키고 어혈을 풀고 소변을 좋게한다.
효능 요약: 장옹, 혈액순환개선, 충수염, 설사, 위장염, 황달성 간염, 안결막염, 자궁경부염, 폐농양, 폐결핵, 적백 대하, 산후어혈복통, 목적종통, 맹장염, 치질, 각종 종기, 두통, 부스럼, 부종, 산전산후의 각종 질병, 임파선염, 이하선염, 옹종개선, 분만촉진, 단독, 장염, 번갈을 치료함.

이상 알려진 효능으로 볼때 광범위 소염작용이 있는것으로 판단되며 무독성이기 때문에 나물로 먹을수 있을만큼 사용이 용이한것으로 보인다.

아래에 약초연구가 전동명씨가 말한 사용방법을 올린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뱀에 물린 상처 마타리 300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그 외에 신선한 마타리를 곱게 짓찧어 환부에 바른다. [민동본초]
2, 피를 토하는데 마타리 8~12그램을 물 500씨시를 붓고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 하루 여러 차례로 나누어 마신다. [민동본초]
3, 설사, 적백리의 치료 신선한 마타리 80그램, 설탕 20그램을 끓인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민동본초]
4, 종기가 난데 신선한 마타리 80그램, 고구마술 80그램을 끓인물 적당한 양으로 달여서 복용한다. [민동본초]
5, 산후 복통이 바늘로 찌르는 듯이 아픈데 마타리 20~30그램을 물에 달여서 하루 세 번 먹거나 마타리 60~80그램을 물 800씨시의 물을 붓고 400씨시 정도가 될 때 까지 달여 한 번에 50씨시씩 하루 3번 복용한다. [위생역간방]
6, 산후 요통이 심하여 돌아눕지 못하는 데 마타리, 당귀 각각 3그램, 궁궁이, 작약, 계심 각각 2그램, 물 2되로 8홉이 되게 달여서 두 번에 나누어 복용한다.  파를 금한다. [광제방]

7, 산후 오로(출산후 음부에서 흐르는 피가 섞인 분비물)가 7~8일이나 멎지 않을 때 마타리, 당귀 각각 2.4그램, 속단, 작약 각각 3.2그램, 천궁, 죽여 각각 1.6그램, 볶은 생지황 4,8그램을 물 600씨시를 붓고 달여 300씨시 정도 되게 달여 공복에 복용한다. [외대비요]

8, 대장염 그늘에서 말린 마타리 뿌리 20~30그램을 물로 달여 먹거나, 가루내어 한 번에 5그램씩 식후 세 번 좋은 술 한잔과 함께 먹는다.  배에 가스가 차고 헛배가 부르며 속이 답답하고 대소변이 잘 나오지 않을 때 90퍼센트 이상 효과를 본다.

9, 전립선염, 신우염, 방광염 마타리에는 방광의 습열을 없애고 오줌을 잘 나오게 하며 통증을 멎게 하는 효력이 있다.  신우염이나 방광염에 좋은 효과가 있다.  마타리를 달인 물은 포도상구균과 용혈성연쇄상구균, 대장균, 이질아메바 등에 대해 강한 억균 작용을 한다.  마타리 마른 것 20그램을 물 400밀리리터에 넣고 40~50분 동안 천천히 달여서 300밀리리터가 되게 한 다음 걸러서 한 번에 100밀리리터씩 하루 세 번 밥 먹기 전에 먹는다.  날 것을 쓸 때에는 마타리 100그램에 물 500밀리리터를 붓고 달여 300밀리리터가 되게 하여 먹는다.  25~30일 동안 복용한다.  5일 뒤부터 빈뇨감, 소변 볼 때의 통증 잔뇨감, 음부가 빠져나가는 느낌, 요통, 부종 등이 차츰 없어지기 시작하여 한 달이면 거의 낫는다.  90퍼센트 이상이 치유되거나 효과를 본다.  
전립선염에 패장근 뿌리와 인동초, 민들레를 함께 사용하면 더 큰 효험이 있다.

10, 맹장염 인동꽃, 마편초, 민들레, 대청엽, 마타리 뿌리 각 40그램, 대황, 목향, 적작약, 황금 각 12그램, 복숭아 씨, 천련자 각 8그램, 동아 씨 20그램으로 한 알이 0.5그램 되게 알약을 만들어 한 달에 10~15알씩 하루 세 번 먹는다.  아니면 물로 달여서 하루 한 첩을 세 번에 나누어 먹어도 된다.  90퍼센트 이상이 수술을 하지 않아도 낫는다.  아니면 적작약, 목단피 각 12그램, 마타리 뿌리, 민들레, 인동꽃 각 50그램, 목향, 현호색, 복숭아씨, 대황 각 10그램, 당귀 20그램을 물로 달여서 하루 두세 번에 나누어 먹는다.  열이 높으면 적작약과 당귀를 빼고 지모, 석고 각 10그램을 더 넣으며, 구토가 나면 반하, 죽여 각 12그램을 더 넣는다.  역시 수술을 하지 않아도 90퍼센트 이상이 낫는다.

11, 치조 농루 마타리를 보드랍게 가루 내어 꿀을 섞어서 고약처럼 만든다.  치석을 긁어 내고 마타리 고약을 이에 대고 문지른다.  이렇게 하면 약이 잇몸이나 이빨에 생긴 구멍으로 들어 간다.  그런 다음 구강용 석고를 개어서 석고 붕대를 한다.  석고 붕대는 4~6시간 뒤에 환자 스스로 떼어낸다.  아침밥을 먹고 난 뒤에 약을 바르고 석고 붕대를 하며 오후에는 약으로 잇몸을 문질러주기만 한다.  저녁에는 소금으로 치아를 닦는댜.  20~30일 동안 하루에 두세 번 하면 입안이 상쾌해지고 잇몸의 통증이 가벼워지며 20일쯤 지나면 전반적으로 통증이 없어지고 완전히 낫는다.

12, 유행성 이하선염 마타리 신선한 잎 적당한 양에 생석고 25~50그램을 짓찧어 오리알 한 개의 흰자위와 섞어 부종 및 동통 부위에 붙였다가 24시간 후에 떼낸다.  중증에는 두 번 바른다.  병발증이 있는 환자에게는 20~50퍼센트의 마타리 달인물의 탕제를 하루에 서너번, 한 번에 20~30밀리리터 투여하거나 차 대신 마시게 한다.  200례를 치료하였는데 그중 90퍼센트의 병례는 국소에 약을 바르고 나서부터 24시간 이내에 증상이 사라졌으며 중증 고환염 합병증을 포함한 환자도 두 번 약을 바른 후 일반 증상이 사라질 수 있었다.  이 외에 본품은 종기, 유선염, 림프절염 등에 대해서도 효과가 있었다. [중약대사전]

13, 피고름이 섞인 설사를 할 때 마타리로 항문에 관장을 한다.  이것을 '패장도법'이라고 하는데, 장을 대청소하는 하는 방법이다.

14, 중이염, 축농증에 마타리 24그램, 느릅나무열매 12그램을 물 700씨시를 붓고 달여 양이 반으로 줄면 하루안에 여러차례 나누어 마신다.  

15, 화농성 장염 마타리 24그램, 의이인 40그램, 도라지 40그램, 맥문동 40그램, 목단피 24그램, 복령 24그램, 감초 24그램, 생강 24그램, 단삼 48그램, 작약 48그램, 생지황 60그램을 물 1000씨시를 붓고 절반이 되게 달여 복용하면 소변이 즉시 나온다. [금궤요락]

중국에서는 마타리를 패장이라고 하는데, 노랗게 잘잘한 꽃이 피는 것을 '황화패장'이라고 하고, 하얗게 자잘하게 피는 것을 '백화패장'이라고 부른다.  우리나라에서는 '뚝갈'이라고 부른다.  두가지 모두 약용한다. (약용사용법/ 약초연구가 전동명) 글에서 발췌.



마타리를 다룬 출판사별 국내 문헌들(출판사및 문헌 무순)
학창사 :생약학연구회. 1991. 현대생약학.
교학사:안덕균. 1998. 원색 한국본초도감. 
교학사:이영노. 1996. 원색한국식물도감.
아카데미서적:이우철. 1996. 원색한국기준식물도감.
향문사:이창복. 1979. 대한식물도감.
신지사:정태현. 1958. 한국식물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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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9988.go5.kr BlogIcon 모든 병을 다 고친다★글릭하세요 2010.06.24 2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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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속의 결석을 녹여내는 약용식물 - 금전초

금전초(金錢草)-긴병꽃풀 

이 계시물은 일반인이 공부하는 자세로 여기저기에서 습득한 지식을 바탕으로 보통 사람의 상식으로 쓰여진 것이며 한의학적인 전문적 내용이 아니며 배포하거나 인용 하지 말기 바랍니다.

이 식물은 쌍떡잎식물, 합판화군, 통화식물목,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학명 : Glechoma hederacea var. longituba
분류 : 쌍떡잎식물 합판화군 통화식물목 꿀풀과
분포지역 : 한국(전지역-경기 이북에 많다.)
서식장소 : 저고도 산지의 습한 양지
크기 : 30~50cm


금초는 약용 자생식물 중에서 뛰어난 약효를 보이는 선약으로 알려진 식물이다.
수많은 이름이 있지만 활혈단이라는 이름은 죽은피를 다시살리는 선약이란 뜻이다.

금전초의 수많은이름은 아래와 같다.

우리말의 대표 식물명은 긴병꽃풀이다.
긴병꽃풀의 수많은 異名은 ,금전초(金錢草),백이초(白耳草),유향등(乳香藤), 구리향(九里香), 반지련(半池蓮), 천년냉(千年冷), 편지금전(遍地金錢),편지향(遍地香),지전아(地錢兒),발아초(發兒草),연전초(連錢草),동전초(銅錢草),금전애(金錢艾),마제초(馬蹄草),투골소(透骨消),활혈단(活血丹),투골풍(透骨風),과장풍(過牆風),순골풍(巡骨風),만자초(蠻子草),호박하(胡薄荷)),천장초穿牆草(경효실험단방),단경약(團經藥), 풍초(風草),폐풍초(肺風草),금전박하(金錢薄荷),십팔결초(十八缺草), 강소금전초(江蘇金錢草),투골초(透骨草),일천전(一串錢),사방뇌공근(四方雷公根),전착초(錢鑿草),전착왕(錢鑿王),대엽금전초(大葉金錢草),야박하(野薄荷),마제근골초(馬蹄筋骨草),파동전(破銅錢),장군덩이,긴병꽃풀 이다.

이 식물의 모양은 줄기는 모나고 퍼진 털이 있으며 처음에는 곧게 서나, 자라면서 옆으로 50cm 정도 뻗는다.
잎은 마주나고 긴 잎자루가 있으며, 둥근 신장형()으로 가장자리에 부드러운 톱니가 있다. 4∼5월에 연한 자주색 꽃이 줄기 위 잎 겨드랑이에 돌려서난다.

화관은 입술꼴로 윗입술꽃잎은 약간 오목하고 아랫입술꽃잎은 3갈래로 갈라지며 안쪽에 자주색 반점이 있으며 수술은 4개이고 그중에서 2개는 길다.
꽃받침은 통 모양이고 끝이 바늘 모양 5갈래로 갈라진다.

열매는 분과()로 꽃받침 안에 들어 있고 타원형이다.
경기 이북에 주로 분포하지만 전국에 자생한다.

통상 습기가 많은 양지에 흔한 여러해살이풀인데 크기는 5∼25㎝쯤 자라고 잎은 마주 나며 꽃은 연 보라색으로 6∼8월에 피는데 열매는 달고 단단하며 9월경에 맺는다.

脣形科(꿀풀과; Labiatae)에 속한 다년생 초목인 긴병꽃풀을 약용으로 사용하지만 종류가 많고 진품과 유사한 旋花科(메꽃과; Convolvulaceae)에 속한 다년생 초본인 아욱메풀(아욱메꽃)의 전초를 소금전초라 하며 약효는 같고 대용한다.
봄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리거나 혹은 鮮用하는 것도 동일하다.

내용 링크:http://blog.daum.net/sinsunmi1234/15878227

본초강목습유:
 금전초는 풍(風)을 해독하여 멸한다.달인 물로 모든 부스럼과 옴을 씻어 다
스린다. 

축목시효방 :깨끗한 차전초, 편지향(遍地香)을 씻어 찧은 다음 백주(白酒)를 조금 넣고 상처에 바른다.
구황야보 : 지전아(地錢兒)라고 한다.
구생고해 : 식염을 조금 넣고 잘 비벼서 전부 녹인 다음 아픈 곳을 씻는다.달인 물로 씻으면 효과가 없다.

질문본초:학질이 발작하기 전에 긴병꽃풀의 잎 7개를 둥글게 말아 콧속에 채워 놓는다.
자항활인서:동전초(銅錢草)
본초구원:풍습(신경통)병과 뼈마디가 아플 때 좋으며, 타박상을 입었을 때 즙을 내 술과 함께 복용하면 좋다.

식물명실도고:활혈단:活血丹
분류초약성:순골풍:巡骨風
동의보감:요로결석, 방광결석, 담석을 녹인다.
천보본초:만자초(蠻子草)
현대실용중약:호박하(胡薄荷)
실용경효단방:신장 결석 환자의 치료는 석류나무뿌리껍질과 금전초 각 37.5그램을 달여서 복용

귀주민간방약집:단경약(團經藥), 풍초:風草-신장결석을 녹인다.
십팔결초
복건민간초약
중약통보
민간상용초약회편
강서민간초약
사천중약지

단방험방조사자료선편:학질에 긴병꽃풀 56~110그램을 물로 달여서 하루에 한 제씩 두 번에 나누어 3일간 계속 복용한다.

절강민간초약:이뇨 및 방광결석에 긴병꽃풀, 용수초(龍鬚草), 차전초 각 18.5그램을 물

로 달여서 복용한다.황달과 복부팽만에긴병꽃풀 26~30그램, 백모근, 차전초 각 15~19그램, 하포초(荷包草) 19그램을 함께 달여서 복용한다.복건민간초약:가벼운 감기기침에 신선한 긴병꽃풀 19~30그램을 말린 것은 10~19그램, 빙당(氷糖) 18.5그램에 끓인 물을 적당히 넣고 1시간 가량 달여서 하루에 2번 복용한다.
 
상해상용초약:신장염으로 생긴 부종에 긴병꽃풀, 변축초(萹蓄草) 각 37.5그램 제채화(薺菜花) 19그램을 달여서 복용한다.

귀양민간약초:백대하에 긴병꽃풀 19그램, 두충 10그램, 목통(木通) 19그램의 달인 물에 흰설탕을 넣어 복용한다.월경 불순과 아랫배가 더부룩하게 불러 오를 때
긴병꽃풀, 대엽련(對葉蓮) 각 10g, 대엽애(大葉艾) 7.4그램을 술에 먹는다.  류마티스성 관절염에 긴병꽃풀을 보드랍게 두드린 다음 술로 볶아 뜨거울 때 아픈 곳에 바른다.
중약대사전:임상보고된:이하선염에 긴병꽃풀을 깨끗이 씻어 소량의 식염을 넣고 짓찧어 부은 곳에 바른다.  한쪽 혹은 양쪽의 이하선이 부었던간에 양쪽에 동시에 약을 발라야 한다.   50례를 치료한 결과 전부 치료되었다.  이하선의 부은 자리가 가라앉고 체온이 내리는데 평균 12시간 걸렸다.화상에 거위깃털로 달여짠 물을 바르면 효과가 있다.
자세한 임상보고 있음.

본초강목(本草綱目): 만병통치약 정도로 좋게 말한다.본초강목 이수삼습약(利水濕藥) 편에 금전초는 여름과 가을에 채취해 말려 약으로 사용하며, 소변을 잘 나오게 하고,황달을 없애며,몸이 붓는 것을 막는다. 방광과 요도 결석과 담낭 결석을 녹이는 작용을 한다.
토혈과 하혈, 강장, 해열, 진통, 진해, 지사, 이뇨, 월경 복통, 산후 어혈로 인한 복통, 삐어서 생긴 어혈, 신장 결석, 수뇨관 결석, 방광 결석, 관상동맥, 신장, 관심병과 뇌혈관 강화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결석 용해 배출 작용.
담즙의 분비를 활성시켜 결석을 용해하는 효능이 있다고 한다.
결석치료의 우수한 약물로 보고되고 있다(중국).
담석 및 각종 비뇨기 결석을 용해하여 배출한다.
이담 및 결석 배출의 효능이 입증되고 있으며 雞骨草와 함께 복용하면 배석효과는 극대화 된다.
실제로 중국 의학회는 담석을 제거하기 위한 담낭절제를 주장하지 않는다고도 한다.

소염항균 배뇨 작용
비뇨기 기관의 각종 염증 치료에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뇨도염 치료 또는 배뇨 활성에 유용하며,뇨도 통에도 이용한다고 한다.
급성방광염 뇨도염 신우염등에도 금전초+차전자+ 편축+구맥을 배합
복용한다고 나온다.


금전초의 항균소염 작용 때문에 급성기관지염이나, 우수한 소염 지해 화담의 효과를 볼 수 있다.경부임파절결핵의 치료에도 이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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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ramatique.tistory.com BlogIcon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2012.02.16 1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몸속의 결석을 녹여내는 약용식물 - 금전초
    금전초(金錢草)-긴병꽃풀



가을열매와 가을꽃사진(5)


다정큼나무는 종류가 몇개 되는데 여기먼저 긴잎다정큼나무를 보여드립니다.

줄기 껍질은 그물의 염색원료로 쓰이고, 다정큼나무와 약효가 같다.
학명 : Rhaphiolepis indica (L.) Lindley var. umbellata (Thunb.) Ohashi
Raphiolepis umbellata var. liukiuensis,日名:マリバシャリンバイ
장미과이며   제주, 전남, 경남, 일본, 대만 지역의 산지에 자란다.
아래 둥근잎 다정큼나무를 연이어 보여드립니다.
다정큼나무는 언듯보기에 구별이 잘안되지만 자세히보면 분명 다릅니다.



둥근잎다정큼나무


광나무
학명: Ligustrum japonicum Thunb. var. japonicum
분류군:Oleaceae(물푸레나무과) 일명:ネズミモチ
영어권에서는 Wax-leaf Privet, Japanese Privet 라고하며 공원수나 가로변 조경에 쓰인다.

광나무는 물푸레나무과에 딸린 늘푸른 떨기나무다. 정목(貞木), 또는 여정목(女貞木)이라 부르며 그 열매를 여정실(女貞實), 또는 여정자(女貞子)라고 한다.
옛날부터 정절을 지키는 여자처럼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고고하고 푸른 자태를 그대로 지니고 있다 하여 이런 이름이 붙은 나무이다.

이 식물은 자생 약초로 널리 알려진 식물인데 약효는 간과 신장의 기능을 좋게 하여 소변을 잘 나오게 하고 허리와 무릎통을 고치며 한방적으로 음이 허해서 발생하는 제 병증을 치료한다.

장기간 복용하면 눈이 밝아지고 심장이 튼튼해진다 고 알려지고 있다.
눈에 헛것이 보이는 증상, 이명, 가슴이 두근거림, 현기증, 신경쇠약, 뼈마디가 쑤시고 결리데것, 허리와 무릎에 힘이 없고 시큰거리는 증상 등을 치료한다.

노인이 오래 복용하면 흰머리가 검은머리로 바뀌고 젊음을 되찾는다고 하며,
여성이 먹으면 몸에서 향기가 나고 피부가 고와지며 대하증이나 냉증 등도 낫는다.

광나무는 민간에서 암 치료약으로도 쓰이고 있다.
광나무 열매가 종양 세포의 성장을 억제한다는 실험 결과 때문이 아닌가 한다.



붓들레아
붓들레아(썸머라일락)이라고 도 하며 학명 Buddleja davidii인데 통상 썸머라일락, 여름라일락, 붓들레야 라고 부른다.
쌍떡잎식물로서 합판화군에 속하며 용담목 마전과이다.
 
부들레야속인 이 식물은 높이 1-3M 내외 중국원산의 원예용 식물인데 낙엽관목으로 어린가지 잎의 뒷면 및 꽃이삭에 흰별 모양의 솜털이 빽빽하다.

7월~11월 까지 오랜 기간 피는 꽃이 라일락처럼 향기가 좋다고 하여 섬머 라일락이라고도 불리는 붓들레아의 곷은 아름답고 또 그향기가 참좋다.
여름에서 부터 가을까지 많이피는데,강한 내서성과 강한 내한성을 지니며 잘자라고 한그루만 있어도 향기가 진하며 나비가 특히 많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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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용 자생 산야초-자귀나무

이 계시물은 일반인이 공부하는 자세로 여기저기에서 습득한 지식을 바탕으로 자생약초에 관심있는 보통 사람들을 위한 정보 공유 차원에서 쓰여진 것이며 한의학적인 전문적 내용이 아님을 밝히며 본 내용을 임의 배포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자귀나무는 콩목 콩과의 식물이며 학명은 Albizia julibrissin이고 원산지는 남동아시아,이란, 중국, 한국이다.
Albizzia 라고쓰는것은 오기이며, 종명인 julibrissin은 비단 꽃을 뜻하는 페르시아어 Gul-i Abrisham(گل ابریشم)이 전해진 것이다.
자귀나무의 껍질은 맛이 달고 성질은 평하다. 심경, 간경에 작용하며 울혈이결집된 것을 풀어 혈을 조화시켜서 마음을 가라앉히고 종기를 제거하는 효능이 있다.
주된효과:심신불안, 해수,기생충구제,근육 경련, 타박상,우울증,불면증,폐옹,옹종, 나력, 근골 절상을 치료함.하루 6~12그램을 물로 달여서 하루 3번 복용하거나 가루내어 한스푼 정도를 복용한다.외용시는 분말로 가루를내어 개어서 붙인다.

자귀나무,자생약초

한방에서는  합환피(合歡皮)로 불리기도 하며 해울·화혈·소종 효능 우울증·폐농양·종기·어혈·골절통 약재로 활용 하고 있지만 하지를 튼튼이 하기도 한다.

붉은 부드러운 화장붓처럼 생긴 실타래를 풀어 놓은 듯한 꽃과 저녁이면 잎이 오므라들어 서로 맞붙어 잠을 자는 자귀나무는 소가 잘 먹어서 소쌀밥나무라고도  부르며 예전에 부부의 금실을 상징한다고 해서 정원수로도 사용한다.

자귀나무는 콩과의 낙엽관목으로서 높이 3-5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게 붙고 작은 타원형의 많은 잎들이 대칭으로 붙어 하나의 큰 잎을 형성하는 겹잎식물이다.

꽃은 6-8월경 연분홍의 꽃이 가지 끝에 모여 피는데 가는 깃털이 솟은 모양이 여름철 우산 모양의 한 덩어리를 이룬듯 화려한 꽃이 피었다가 9-10월경에 길이 15㎝ 가량의 콩깍지처럼 생긴 열매에 5-6개의 종자가 들어있고 열매가 익는다.

중부이남의 산 기슭이나 마을 근처에서 흔히 자라며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에 분포하는 자귀나무는 껍질을 합환피(合歡皮)라 하여 민간과 한방에서 해울(解鬱), 화혈(和血), 소종(消腫)의 효능이 있어 우울증으로 인한 정신안정과 종기의 염증제거, 폐농양으로 가슴이 아프고 해수, 토혈이 있을때 사용하며 요통, 타박상, 어혈, 골절통, 근골통 등을 치료하는 휼륭한 약재이다.

봄이나 가을철에 껍질을 벗겨 흐르는 물에 5일쯤 담가 두었다가 약으로 쓰는데 물에 담그면 대개 약성이 약해지거나 순해지지만 합환피는 반대로 약성이 더 강해지며, 또 대부분의 약초는 그늘에서 말려야 약성이 제대로 보존되지만 자귀나무 껍질은 햇볕에 말려야 약성이 살아난다.

합환피는 약성이 순하고 독성이 없으므로 오랫동안 꾸준히 복용해야 제대로 효과를 볼 수 있는데 물에 달여 먹어도 좋고 가루내어 먹어도 좋다.

가루내어 먹으면 요통, 타박상 어혈, 기생충 등 치료 효과가 있으며 종기나 습진, 타박상 등 피부병이나 외과질병 치료에도 사용하는데 껍질을 부더럽게 가루내어 참기름에 개어서 아픈 부위에 붙이면 신기할 정도로 잘 낫고, 상처가 곪아서 잘 낫지 않는 데에는 자귀나무 껍질가루를 뿌리면 낫는다.

민간요법으로 자귀나무 꽃은 술에 담가서 먹을 수 있고, 꽃잎을 말려 가루내어 먹는데 기관지염, 천식, 불면증, 임파선염, 폐렴 등의 치료에 효과가 좋다. 술을 담글 때는 자귀나무 꽃잎 분량의 3-4배쯤 소주를 붓고 밀봉하여 어두운 곳에 3-6개월 두었다가 조금씩 마시며, 말린꽃을 차로 만들어 먹을 때에는 물 한되에 꽃잎 20g을 넣고 물이 반쯤되게 달여서 마신다.

정신을 맑게하고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는 합환피는 산중 수도자들이 즐겨 먹는 약이기도 하다.

또한 합환피를 흐르는 물에 5일쯤 담가 두었다가 햇볕에 말려 가루낸 것을 한번에 밥숟갈로 하나씩 하루 세 번 식후에 오래 복용하면 몸이 나는 듯이 가벼워지고 다리가 무쇠처럼 단단해지며 오랫동안 달려도 지치지 않는다.

그리고 자귀나무 잎을 차로 달여 마시기도 하는데 수시로 먹으면 부부사이의 금실이 좋아진다고 하여 애정목(愛情木)이라 부르기도 하며 자귀나무를 한자로 합환목(合歡木), 야합수(夜合樹), 유정수(有情樹) 등으로 부르며 이 나무를 집앞에 심으면 가정이 화목해진다는 속설이 있어서 정원이나 길가에 흔히 심는데 넓게 퍼진 가지 때문에 나무의 모양이 풍만해 보이고 특히 꽃이 활짝 피었을 때는 술 모양으로 매우 아름다우며 잎은 낮에는 옆으로 퍼지지만 밤이 되면 접히는 특성이 있다.

그리고 자귀나무는 겨울잠을 오래 자는 특징이 있어서 잠꾸러기로 유명하며 이른 봄에 다른 나무들은 잎이 모두 돋아났는데도 자귀나무 잎이 돋지 않아 죽은 나무라고 생각하고 베어 버렸다는 이야기도 있다.



동백나무 겨우살이는 암을 비롯 간경화, 신부전증, 신장염, 심장병, 위궤양, 당뇨병, 고혈압 등 갖가지 탁월한 질병에 효과가 있다. 동백나무 겨우살이를 그늘에서 말려 하루에 10∼30그램씩을 차로 달


여 마시면 된다. 실로 만병통치약이라 할 만큼 온갖 난치병에 잘 듣는다. 맛이 담담하고 독성이 전혀 없으므로 누구라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이상적인 약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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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yeurope.tistory.com BlogIcon merongrong 2009.09.30 0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향기도 엄청나게 좋죠~~~ 동네에 저 나무 가진 집이 있었는데
    하교길에 그 집앞에 멍하니 서서 향기 맡곤했죠^^

  2. Favicon of https://dramatique.tistory.com BlogIcon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2009.09.30 1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습니다.
    온동네를 진동시키는 향기이지요.

  3. Favicon of http://www.03-03.com/air/ja BlogIcon 천년바위 2009.11.11 0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질병의 고통에서 벗어나 보세요.
    아파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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