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산책 (3) 썸네일형 리스트형 초여름밤의 고성(古城) 산책기 초여름밤의 동래고성(東來古城) 산책기 초여름 야간산책으로 마안산을 한바퀴 돌았다.충렬사 뒤편에서 출발해서 동장대를 지나고 학산여중고를 지나 인생문을 건너서 북장대를 거처서 북문으로 내려와서 박물관 앞으로 빠저나오는 코스를 택했다. 한바퀴돌고 내려오면서 동래시장부근에서 목을 추기고 돌아오는 이 코스는 아주 적당한 산책겸 등산코스이다. 동래의 이 좋은 자연환경속에는 그옛날 동래현 또는 동래부로 지정된 역사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남아 잇다.아래는 동래성의 가장 높은 북장대에서 쉬면서 또 북문을 내려오면서 담은 야간사진입니다. 부산야경-동래지역 부산동래에 있는 마안산에 저녁 산책을 나갔습니다. 겨울이 들면서부터 시계가 좋아지고 야간 도심 불빛이 다이어몬드 처럼 빛나고 사진으로 담고싶어젔습니다. 황령산 방향과 광안리 방향으로 한장씩 찍었습니다. 멀리 찍으려니까 샤속이 너무 안나와서 조리개를 열엇습니다. 다이어몬드 빛갈라짐이나 심도가 안좋습니다만 함께보려합니다. 부산의 밤 2011년을 맞이하는 부산의 밤 활기찬 부산의 밤은 또하나의 아름다운 도시로 태어 납니다. 부산의 밤은 결코 춥지않은 밤입니다. 2010년을 보내고 2011년을 맞이하는 마음으로 부산의 밤을 걸었습니다. 유명한 집에서 저녁 식사도 하며 지나간 젊은 시절을 이야기하며 추억도 남기면서 깊어가는 부산의 밤을 걸었습니다. 송구영신 등탑. 모든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볼수 있습니다. 부산시청앞에 자리한 등탑입니다. 오늘저녁 함께 산책하는 분의 요구 때문에 들렸는데 시청앞의 등탑도 괜 찮습니다. 빛의 터널입니다. 여기 에스컬레이터가 부산에서 젤 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밤하늘에 수놓아진 예쁜 눈송이의 결정입니다... 송구영신 하는 카드들이 산을 이룹니다. 매년 덧 싸일것으로 봅니다. 부산시민에게 건강을 기원하는 레이저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