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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겁 년(億劫年) 동안 자연이 남긴 시(詩)를 읽으며 맑은 물 따라서 파래소를 향해 걸어갑니다.
자연이 오랫동안 그린 아름다운 작품들을 담아 왔습니다.
영남알프스 신불산 자연휴양림의 이 아름다운 계곡, 이 맑은 공기, 이 맑은 물은 세상에 어디에 있는 것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순수합니다.
이곳은 현대인의 오염된 심신을 충분히 정화 시켜 주고도 남는 넉넉한 자연 지역입니다.
교향곡 9번(베토벤)을 들으며 신불산자연휴양림의 파래소 방향으로 가는 계곡의 영상을 감상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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