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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1.29 사대천왕(四大天王)-호세사천왕(護世四天王)
  2. 2009.04.22 수미산에 가고싶다.


사천왕(四天王)을 만나면서.

사대천왕(四大天王)-호세사천왕(護世四天王)을 지나야 사찰로 들어 갑니다.

이 글은 일반인의 상식적인 이야기 임으로 오류나 결여된 부분이 있을수 있습니다.

사찰을 탐방하거나 참배를 하러 가거나 불자가 아닌 타 종교인 이라도 일주문이나 천왕문을 통과해야 대웅전으로 들어가는 구조로 되 있습니다.

보통은 사대천왕이라고 말 하지만 이말의 뜻을 알려고 한다면 이미 불교를 이야기 하는 것 이며 이때는 불교식으로 사대천왕(四大天王)또는 호세사천왕(護世四天王)이라고 하게 될 것 입니다.

사대천왕은 누구인가를 알아 본다.

사대천왕은 불교적인 우주관을 말하는 설명으로서 즉 영망(永望) 우주에는 육천(六天)-욕계육천(欲界六天) 이 있다.
이 욕계육천은 불교의 기본적인 우주사상으로서 욕계(欲界)에 있는 여섯 하늘(天)을 말하는 것인데 그 여섯개의 하늘 즉 ,
제6천(第六天).....他化自在天(타화자재천)
제5천(第五天).....樂變化天(락변화천)
제4천(第四天).....兜率陀天(도솔타천)
제3천(第三天).... 須염摩天(수염마천;야마천)
제2천(第二天).... 도利天(33天;도리천_수미산 정상)
제1천(第一天).....四天王天(사천왕천) 을 말한다.
그러니까 일주문을 지나서 천왕문이 있는 사찰입구가 무었을 상징하려 하는지를 생각케합니다.


천왕문 사대천왕(四大天王)천왕문 사대천왕(四大天王)



사대천왕은 도리천 수미산 정상의 가운데에 있는 제석천(帝釋天)을 섬기며 불법(佛法)과 불법을 하는사람과 불법에 귀의하려는 사람들을 수호해 주는 호법(護法)4대 신이다.

동쪽의 지국천왕(持國天王), 남쪽의 증장천왕(增長天王), 서쪽의 광목천왕(廣目天王), 북쪽의 다문천왕(多聞天王:毘沙門天王)을 말하며 우열은 없다.

그의 직계 부하로는 견수(堅手),지만(持),항교(恒)가 있는데 다 같이 수미산의 바로 아래부분에  있다.
불교는 탑이 그 상징처럼 많은데 그 사상 구조도 탑처럼 수없이 많은 계단을 정진으로서 만이 스텝바이스텝으로 오를수 있는 유일한길을 가지고 있으며 ,지금 그 가장 상층부에있는 사상적인 우주를 이야기 하는 것 이다.

사천왕이 관장하는 범위는 수미산 뿐만 아니라 수미산을 감싸고 있는 지쌍산(持雙山)및 일곱겹 산맥과 현재 우주의 태양,달 등을 지배 하는 가장 가까운 왕이다.

한국의 사찰에서는 일주문(一柱門)과 본당 사이에 주로 천왕문을 세우는데 그 천왕문에 그림이나 나무 조각품 또는 석조물로 된 사천왕의 조상(彫像)을 모시는 형태인데 이는 사대천왕이 지키고 호법 하는 수미산가는 사방위 왕의 위치를 압축 표현하려 하는것이라 생각된다.

모양은 검(劍:持國天),비파(琵琶:多門天),탑(塔:廣目天),용(龍:增長天)을 지물(持物)로 하고 있다. 불교적으로 잘 조성된 경상남도 양산 통도사(通度寺)의 목조 사천왕상과 경남 경주 석굴암의 석조 사천왕상을 대표적인 작품으로 말하고있다.


아래에 보여주는 사천왕 사진은 부산 동래에 있는 범어사 사천왕 목조 상이다.




불교의 6천(六天)중에서 이 사대천왕중 어느 방향으로 들어와서 어느 천왕을 통과하든 수미산에 도달하여 불자로서나 불자가 되고자하는 마음만 있어도 보호받을수 있게 된다.

육천중에 가장낮은 사천왕천을 통과해서 곧바로 대웅전에 들어가 붓다를 참배하는것은 어마어마한 혜택임을 암시한다고 볼수 있는 불교적인 우주관의 일부이다.

불교적인 인사로 '성불 하소서' 하는데 인사라기 보다는 축원이며 이는 아주 깊은 뜻이 있는것을 알수 있다.
불교는 궁극적으로 자비를 실천하려 하며 결코 배타적인 종교가 아니며 수용하는 종교이며 스스로 정진해서 깨치고자 하는 종교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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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산에 가고싶다 - 세계문화유산 불국사

불국-극락정토 - 신라 천년고도 경주


세계문화유산, 불국사,석굴암


불국이란 불교적으로 해석해서 부처 즉 붓다가 있는 나라 극락정토를 말한다.
경주는 신라의 천년 고도 임으로 그당시의 불교의 흔적이 현재의 국보나 신라유물이 분간없이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어 곳곳이 문화재가 아닌곳이 없을많큼 경주는 시 전체가 문화지구이다.

이런 경주에 현대 토목기술과 정원기술이 점목되어 보문단지라는 좋은 위락시설인 레저지구를 성공적으로 정착시켜서 경주를 찾는사람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석굴암이나 불국사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것과 상관없이 우리의 예술문화의 수준을 세계에 과시하던 자랑스런 우리조상의 유물이다.
우리의 유물이 곳 세계 유산인것이다.

나는 지난 휴일 불국을 방문했다.
불국사 일대는 현대 지명으로 불국동이라고 한다.
경주에서 아니 그이전 언제부터 불국동이라고 했는지는 잘모르지만 불국사가 있는 주변을 불국동 이라 한것은 불국사의 불교적인 의미를 극대화하는 좋은 지명이라고 생각된다.  

경주를 간다면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코스로는, 큰 유적탐방의 스케줄이 아닌경우라면 곳장 보문단지를 들리고 호수에서 유람선을 한번 타고  석굴암으로 가서 내려오면서 불국사를 들린후 더욱심도있는 문화 탐방을 하던지 관광만 하던지를 결정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그 규모가 작으면서 산재해 있는 유적지를 들린다면 아까운 시간을 낭비할수 있기 때문이다.
하루를 편히쉬면서 즐기기를 원한다면 작은 단일유물이 있는곳을 다 볼려고 욕심내지 않는것이 현명하다.
경주 유적지구를 다 봐야겠다는 욕심을 가진다면 하나 하나를 제대로 보고 공부할수 없게될수도 있으며 하루 나들이 라면 충전식 나들이를원한 여행이 피로한 나들이가 될수도 있을것으로 생각한다.
특히 휴일이라면 곳곳의 교통정체와 만나게 되며 도로에서 시간을 보내게 될지도 모른다.


세계문화유산, 불국사,석굴암,사천왕
불국사입구:4천왕: 지국천-동방천왕,광목천-서방천왕, 증장천-남방천왕,다문천-북방천왕
수미산(須彌山)은 불교관으로 세계의 중심에 솟아있는 마음의 산으로서, 황금과 은, 유리, 수정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산의 중턱에는 사천왕이 있고, 정상에는 제석천이 있다.
 

보문호

휴일의 보문호 유람선 선착장의 한가한 모습.

경주 보문호
엄마 유람선과 아기 수상자전거들.
쾌속보트 보문호
쾌속보트를 타본다면 스트레스는 간곳이 없어질것이다.
세계문화유산, 불국사,석굴암
외국 특히 일본관광객들이 붐빈다.

세계문화유산, 불국사,다보탑,석가탑
석가탑의 아름다운모습.
세계문화유산, 불국사,석굴암
석굴암 부처는 촬영이 금지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잘모르겠다.
아쉬움에 석굴암 전경을 담아봤다.

세계문화유산, 불국사,백운교,청운교
백운교의 아름다운모습
     
백운교와 청운교를 말한다면 좌청룡 우백호를 연상한다.
토함산(吐含山 )에서 내리는 줄기에 불국사가 위치하고,불국석단의 앞면 두 곳에 석제(石梯) 를 만들어 당탑(堂塔)에 이륻수있게 건축된 모양에서 정면으로 밑의 것을 靑雲橋,위의 것을  白雲橋 라 한다.
세계문화유산, 불국사,백운교
청운교의 아름다운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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