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열'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3.06.04 6월은 호국 보훈의 달입니다. (2)
  2. 2008.11.15 UN 과 우리나라

6월은 호국 보훈의 달입니다.
Freedom is not free 라는 말을 상기 하면서 !

굳이 무슨 달이기 때문에 우리의 선열들을 생각하고 일년내내 잊어 버려서는 안되지만 적어도 이 6월 한달만이라도 나라를 위해서 목숨을 바친 분들의 넋을 위로하고 충절을 추모하는 마음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현충일이 생겼으며 곧 그 6월6일이 돌아옵니다.어떤 분들에게는 고통의 날이고 회한과 설움이 북받치는 한맺힌 날이기도 할 것입니다.
나는 그때 불과 5살의 어린이의 눈으로본 기억을 지금도 생생히 할수 있습니다.그리고 그후 소년이 되고 청년이 되어 군필을 하면서 나의 절대적인 가치관이 체험학습으로 형성된 세대로서 지금까지 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역사적으로 많은 침략을 받고 수많은 전쟁을 치루며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지만 그중에서 가장 고통스런 전쟁은 민족간의 아픔으로 남아있는 6.25 전쟁일 것입니다.

많은 침략으로부터 빚어진 전쟁 속에서도 우리가 이렇게 살아 남을 수 있는 것은 나라와 국민들을 위해서 한목숨 바처서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되며 그분들을 위해서 나라와 국민은 할 수 있는데 까지 배려하는 마음을 거저야 할것입니다.

지금 기념하는 현충일은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고 아직 제대로 정신도 없을 때인 불과 3년만에 40만명의 꽃다운 젊은이들이 산화한 6.25동란 때문에 만들어 진 것입니다.
6.25전쟁이 1953년 전쟁을 잠간 쉬자는 휴전으로 어정쩡하게 마무리 한지 3년만인 1956년 국가가 안정을 되 찾으면서 그해 4월에 대통령령으로 매년 6월6일을 현충 기념일로 상기하고 공휴일로 지정 한 것입니다.

그후 1975년 12월 이 현창 기념일이 현재의 공식명칭인 현충일로 법으로 개정되고 실행하게 된 것입니다.  현충일은 6.25전쟁으로 산화한 우리의 국군들을 추모하기 위한 것이지만 넓은 범위로서 추모대상은 지금까지 우리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목숨을 바치신 모든 선열님들이 대상입니다. 

현충일은 1956년 시작된 6월 6일인데 이 날은 우리민족에게 내려오는 풍습인 24절기 행사의 청명일과 한식일에는 산소를 손질하고 성묘를 하며 망종때는 제사를 지냅니다. 이 망종 일이 현충일 지정 해인 1956년에 6월6일이었습니다. 
그래서 그해 제사를 지내는 날인 망종 일이 6월 6일이었고 현충일로 지정된 것입니다.지금도 우리의 젊은이들이 나라를 위해서 각종 최전방 전선에서 불철주야 국방에 임하고 있으며 그에 대한 막대한 국방비를 지출하고 있습니다.
현대인들의 마음속에서 어쩌면 희석되는 듯한 자유통일의 의지를 다시한번 점검하여 빠른 시일 내에 통일을 하여 북쪽의 고통받는 우리의 형제자매들을 품에 안을 수 있게 되기를 바라면서 행여라도 시행착오를 해서 오판이 발생하는 일이 없어야 하며 굳건한 국력배양에 매진해야 할 것입니다.

"자유는 거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라는 말이 새삼스럽게 떠 오르는 6월입니다.

Freedom is not free

이사진은 부산 초읍에 있는 자유회관에서 찍은것입니다. 

자유를 위해 싸우는 이유를 말할때 종종 인용되는 이 유명한 말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라는 
Freedom is not free 는 워싱턴, DC의 한국 전쟁 참전 용사 기념관 한쪽 벽에 새겨 져있는 글입니다.






 


Posted by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강영덕 2013.06.14 1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등에엎고는 등에업고로!


UN 과 우리나라

UN 공원

우리는 국제연합국의 일원이며 자랑스럽게도 세계 192개국을 회원국으로 하는 국제연합 즉 UN 의 사무총장을 반기문이라는 우리의 국민으로 배출한 나라이다.

여기서 UN을 설명 할려는 것이 아니고,
유난히 무덥던 약 반세기전의 우리가 전쟁으로 참담했던 때에 국제연합이 아무런 금전적 댓가없이 오직 이데올로기 만으로 뭉친 기적같은일을 되새겨 보면서 오늘날 의 국제연합과 인간적인 부분과 사상적인 것에서의 우리를 생각해 본다.

지금도 우리의 어느 계곡에서 그무더운 여름날 가없이 산하한 피부색다른 꽃다운 20~24세된 젊은이들은 부산의 작은 잔디받에 누워들 있다.

나는 부산 사람이지만 그때 그 전쟁을 눈으로 보고 어린 나이로 느낀 전쟁을 잘 기억한다.
그리고 가끔은 그들의 영혼을 위해 발걸음도 한다.

지금 그 전쟁에 대해서 어필하기 힘든 세대에게 이야기할려고 하지는 않지만,
지금 우리는 말로는 글로벌시대에 산다고 하지만 크지 않은  우리 나라도 뭉치지 몯하고 저마다 갖가지 크고 작은 이익을 앞세워
무었이 장차 큰 것이며,
무었이 국가와 민족에게 최우선 순위인지 조차도 잊어 버리고 하루하루를 우왕좌왕 하면서 진리도없고 공식도 없이 진원지도 모르는 창살을 방패로 맊기에 급급하는 피곤한 조국을 보면서,

배고팠지만 사랑과 믿음과 작은 희망을 앞세워 오늘날이 있게한 선학님들에게 이 무더운 여름이 다 가기전에 반성하고 되새기 겠다고 다짐하는 축문을 이시대의 기성인으로서 부끄러운 맘으로 올립니다.

돌이켜 반성한다면 이시대의 젊은이들을 나무라는 말은 쉽게 하지만 조건이 비상식적인 현대 사회에서 나름대로 조율하며 살아가는  이시대의 젊은이는 과거의 단순 소조건에서 후학들에게 피력했던 생각을 앞세우는 기성인들의 사고가 먼저 바뀌는 것이 이시대의 고뇌를 푸는 시작이라는 생각도 반성이라면 반성이리라.

오늘날 많은 정치인이나 단체들이 애국 운운 한다.
건국 이래로 수많은 사람들이 조국과 애국을 이야기 하고 있고,
아니 아예 조국과 애국에 대한 개념도 없는 부류도 많지만 ,
한번쯤은 그들이 목슴을 내놓고도 후회하지 않고 또 그들의동료가 부산을 방문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모습을 보고 나는 가끔은 나 자신을 부끄러워 했다.

조국의 국력이 바람에 날리는 먼지처럼 흩어지고 형편없는 국가로 전락하지는 않으리라 보지만 적어도 자기의 총으로 끊임없이 쏘아대는
실탄은 자기가 타고가는 보트의 바닥에 수없이 많은 구멍을 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지만 알 때는 분명코 늦으리라.

이시대의 선각자들이 과연,자기의 총탄이 구멍을 아무리 크게 뚫어도 보트가 가라앉지 않는 부위의 마지노 라인을 아는가?
나는 정부가 국가를 위해서 일잘하기를 바라지만 그들이 나와 똑같은 수준의 밥3끼먹는 사람이지 하늘에서 내려온 능력있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몇 번이고 되새기면서, 작은 잔디받에 앉아 푸른 하늘에 나부끼는 16개국 국기를 처다본다.
그때 1,789,000명의 사자와 산자를 포함한 용사들을 위로한다.

부화뇌동 하지 않겟다고 다짐하는 이시대의 한사람으로서 그들에게 감사한다.신세대 분들도 곧 구세대가 됨을 알길 바라는 작은 바램을 가지고...
오늘 UN 공원 방문기를 접는다.

UN 공원


Posted by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