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락공원 야생화 (2)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번보고 반해버린 삼락공원 추석때 양산에서 부산 쪽으로 낙동강을 끼고 달리다가 너무좋은 피크닉 장소가 보여서 들렸는데 부산 사람이라고 말하는게 부끄러울 정도로 그곳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 동래와 연제구를 끼고 흐르는 온천천만 잘 정비된줄 알았는데, 거길 보고는 동래-연제의 온천천과는 그스케일부터 다른 기막힌 수변지역을보고 잊을수가 없다. 가을이 무르익고 찬바람이 나기전에 몇번은 더 가봐야겠다. 그때 찍은 사진을 소개한다. 낙동강 지류천 삼락공원의 아름다운 강변. 건강하고 예쁜 부초들의 모습. 야생화단지의 아름다운 꽃. 삼락 공원을 가다 부산에 살아도 낙동강 쪽으로는 잘 가 지지않는 위치에 산다. 그래서 철마다 바뀌는 낙동강변의 아름다운 모습들을 잘모르고 있었는데 추석을 보내면서 우연히 그곳을 지나다가 자동차를 멈추고 둘러봤다. 너무나 아름답고 볼것이 많았지만 갑자기 가게되어 자세힌 보지 못했지만 대충 몇컫 한것을 보여드립니다. 특히 삼락 야생화 단지의 꽃들은 봄부터 와 보지 몯한것이 아쉬울 정도로 멋지다. 지금도 형형 색색의 곷들이 발걸음을 뗄수 없을많큼 좋았다. 무궁화꽃의 장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