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술'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9.30 디지털 카메라의 다중노출 (3)
  2. 2010.04.12 디카의 색온도시험

디지털 카메라에서 다중촬영 방법

카메라 테크닉에는 많은 기법과 종류들이 있는데 그 결과물이 보여주는 예술적인 가치를 생각하지 않드라도 표현력의 장르로 볼때 다중촬영도 필요한 테크닉 중의 하나가 아닌가 생각한다.

다중노출 기법으로 할 수 있는 결과물의 종류는 많지만 주로 하는 효과는 풍경에 물체를 뛰우기,물체에 물체를 겹치기 ,연속된 동작을 표현하기,불꽃사진에서 효과연장하기,배경에 배경을 표현하기 ,달이나 천체의 궤적을 나타내기,사물에서 연상을 주기위해 떠올리는 사진등 이용하기에 따라 많은 효과를 볼 수 있으며 기이한 창작을 할 수 있다.
다중촬영한 사진은 포토에디터를 이용해서 레이어 합성한것과는 그 질감이나 사진감이 훨씬 좋다.


필름 카메라에서는 다중촬영이 비교적 쉽게 구현되었다.
즉 노출과 샤터 스피드를 이해하고 필름의 감광도를 안다면 가능하지만 디지털 카메라에서는 조금더 생각해야 가능하다.

그렇드라도 모든 디지털 카메라가 다 다중노출이 되는것은 아니다.
B샤터라고 하는 벌브 샤터가 지원되어야 가능하다.
 
DSLR 에서 고급사용자를 위한 기능에는 대부분 벌브가 지원되지만 일부 DSLR는 장시간 타이머만 지원되기도 한다.
조리개가 벌브로 열려 있는 시간내에서는 무제한 다중노출이나 다중노출 간격을 지정할수 있지만 샤터가 장시간 타이머만 지원 한다면 그 시간내에서 다중촬영은 가능 하다.

다중촬영은 필름 카메라 에서는 필름을 감지 않고 정상적인 사진이 나올 광량을 생각하고 그 광량을 다중노출 횟수 즉  n분의 1정도로 줄여 나가며 n촬영 횟수가 도달할때 완전한 광량이 되도록 하면 된다.
카메라 조작은 정상적인 샤터로 촬영할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쉽다.    

디지털 카메라는 CCD/CMOS 에 연속해서 샤터를 누를때 장면이 자동적으로 바뀌게 장면 레이어가 합성되지는 않는다.
다만 동일 사진을 여러장 찍어서 포토에디터로 레이어 합성 하는 사진 편집을 이용하면 가능하지만 편집된 사진과 바로 찍은 사진의 가치는 다르게 보는것이 사실이다.

카메라 종류에 따라서는 다중노출 모드를 제공하는 기종도 있다.
그러나 이 기능이 없다고 해서 카메라의 기능도나 성능이 나쁜것은 아니다.
다만 B샤터 즉 BULB(벌브)나 장시간 노출 모드는 있고 없음에 따라 기능 차이로 볼수 있다.

디지털 카메라에서의 다중 촬영방법
촬영장소에서 광량을 측정하기 위해 카메라의 노출을 최대로 하여 A 모드나 S 모드로 한컷하고 그 데이터를 읽는다.

예를 들어 취득한 데이터가 F3.5 에 t 1/2500 로 되어 있다고 가정하면 ,
다시 F 12 정도에서 데이터를 한번더 취득한다.
카메라에 따라서 조금씩 다르겠지만 대충 1/200 초 나올것으로 안다.

이 시험은 사람이 샤터를 대신하는 속도는 1/2500 초같은 초정밀 운동을 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이제 대충 결과를 산출하나다.
이 방법은 사실 수식으로 정할만큼 정밀할수도 없는것이 정답이며 오랜 경험과 자기카메라의 특성 성능으로 결과물을 반복적으로 시험해서 얻는 지식이 가장 바람직 하지만 처음 시도 하는분들에게 도움 주기 위해서 계산하는것이다.

주인공이 되는 피사물이 움직이지 않게 삼각대나 지지물에 카메라를 고정하고 다중노출 방향으로 회전할수 있게 조임쇠를 느슨하게 한다.

위와같은 상황에서 대충 5~10번정도의 노출을 주기로 한다면 카메라를 F12나 13 정도로 놓고
모드전환을 M 모드 즉 매뉴얼(완전수동)모드로 전환하고 오토포커스로 초점을 정확히 잡고 그상태에서 수동포커스 모드로 전환한다.



빛가리개(수동 노출기구)

카메라의 렌즈를 빛가리개나 검은 천이나 검은 모자로 완전히 맊는다.
릴리즈로 벌브를 열고 샤터가 닫히지 않게 고정 하거나 기종에 따라서는 누르고 있어야 하는것도있다.


이제 대충 눈 깜작할 시간 정도로 렌즈를 맊은 빛가리래를 열었다 닫는다 .
카메라를 흔들지 않도록 조심하며 예측한 피사물과의 카메라 각도를 조금 옮기거나 줌 링을 돌려서 피사물의 모양이나 위치 크기를 바꾼다.

달이나 천체의 괴적 사진을 담을 경우에는 정확한 시간 간격을 두고 시행한다.

물론 야간일 때는 위의 F값이나 타이머는 훨씬 다르지만 빛가리개를 열었다 닫았다 하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더 쉽다.

빛가리개를 움직이는 방향은 야간에는 별 문제가 없지만 대낮에는  렌즈 앞에서 위아래로  
신속히 움직여야 한다.

빛가리개는 쇠붙이 처럼 따딱한 것으로 하면 실수할때 카메라를 다칠 수도 있기 때문에 부두러운 천 재질이나 고무재질을 사용하묜 좋다.
책받침 같은 것에 검은 천을 감싸도 되고 검은 고무판을 잘라서 써도 된다.
필자의 경우 고무판은 가지고 다닐 때 꾸겨저도 되어서 좋았다.


다중노출이라고 하지만 사실 너무 많은 반복적인 노출은 결과물을 어수선하고 짜증나게 하기 때문에 적당히 하는것이 좋다.

그리고 가장 베이스가 되는 장면에서 노출을 가장 길게 혹은 짧게 해가며 결과물의 완성도를 시험해 보면 될 것이다.
 

다중노출



Posted by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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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컴 2012.10.10 0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허락없이 Slr 시그마포럼ㅡ정보팁
    란에 개제했습니다.
    발췌한곳 주소등은 기재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색온도 K 값에 따른 출력물 시험


화밸을 객관적으로 맞출수 있는 K값.


까다로운 형광등 불빛 아래에서의 화밸은 사람마다 맟추는 노하우가 있겠지만 고급 장비를 사용하지 않는 일반인들은 색온도의 K값을 알고 있을때 가장 근접한 결과를 출력하며 위 아래로 현장상황에 따라 약간만 변경하면 화밸에 접근할수 있을것으로 생각한다.

시험에 사용한 형광등은 40W 주광색(주로백색이라고 생각하는형광등) 이며 피사물과의 거리는 약 1.7m정도 의 천정에 매달린 형태이다.

벽면은 거의 반사가 없는 곰보 얼룩벽지이다.

피사물은 누구나 색갈을 알고있는 흔한 포카리스 병을 두고 황금색 머리를 가진 비교적 사람의 피부색과 흡사한 모델 바비를 택하고 누구나 색갈을  알고있는 깨끗한 A4 에 검은색 매직으로 글자를 쓰고 같은위치에서 조명변화없이 색온도 K값만 바꿔가며 찍었다.
참고로 사용된 카메라는 소니A300이며 ISO400에 고정하고  노출우선으로 찍었다.
편집은 포토스케이프로 크롭하고 샤픈이나 컬러등을 조정하지 않았으며 피사물의 윤곽때문에 콘트라트 +2에 일괄 셋팅했다.

본인이 이 시험을 한것은 실내에 가장많이 분포하는 형광등 불빛 아래에서의 의상색갈이 정직하게 나오는 범위를 시험하려고 했다.

실제로 실내에서 하얀 와이셔츠가 하얗게 나오는 사진은 특별한 장비 없이는 잘 안되었다 .
특히 형광등이 반사되는 벽면과 가까이 있는사람의 컬러는 색온도에 민감하게 반응했다..


시험의 정확을 기하기 위해 모델이 들고있는 종이에 기록된 숫자는 카메라 셋팅과 일치한다.

 

색온도 K값

이사진은 주로 사용하는 오토 화밸의 결과 물이다.
가장 근접한 색감을 보여 주지만 사실과는 조금 다르다.
화밸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블랙과 화이트가 다르다.
검정색 매직으로쓴 글씨가 블루쪽으로 기운다.


다음 계속해서 대충 K값의 간격을 잡고 변화를 관찰한 사진입니다.

색온도 K값

색온도 K값

색온도 K값

색온도 K값


색온도 K값

색온도 K값



색온도 K





색온도 K



색온도 K



색온도 K

색온도 K

보통 카메라에 있는 화밸셋팅 형광등에 맟춘것입니다.
거의 흡사하지만 A4의 그늘이 파란쪽으로 치우치며 피부색이 정짓하지 않다.



색온도 K

색온도 K

색온도 K



색온도 K

이 부근에서 화이트와 블랙이 밸런스가 맞아 지고 황금색이 정직하게 나오지만 황금색 머리카락과 피부색과의 경게가 모호한 문제가 있다.
아마도 소니 하드웨어의 특성이 안닌가 하고 생각된다.

색온도 K

색온도 K





색온도 K

색온도 K



색온도





화밸도구로 깨끗한 A4를 이용하여 다시 직었는데 결과값 K는 6500 이다.
가장 정직한 화밸을 보여준다.
황금색 머리카락과 피부색과의 경게도 모호하지 않고 확연히 구분된다.그러나 A4의 색갈이 완전히 백색이 아니고 분홍쪽으로 치우치는느낌이 있지만 이것은 노출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특이한  결과는 화밸도구를 이용해서 6500으로 찍는결과물과 직접 색온도 6500을 입력해서 찍은 결과물은 다르게 나왔다.
색온도 이외에 백색을 인지하는 알파엔진의 어떤 알고리즘이 있다고 생각된다.
A4를 인식한 백색 6500은 K값6500에 플러스 알파가 있다고 생각된다.


여기서 본인이 말하는 내용은 본인의 주관적인 생각일 뿐이며  전문가분들이 알고있는 깊이있는 기술적인 사실


과는 맞지 않을수도 있을것입니다.
여기에 쓴 내용은 취미로 실험해본것 뿐이며 전혀 사진술의 FM과는 무관 합니다.


 


Posted by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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