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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05 청명 한식 (1)


오늘은 청명
(淸明)
일이다.

청명 한식 등을 말하면 어떤분은 혹세무민하는 비과학적인 산물의 날로 오해하는것을 보곤 하는데,실제로 청명(淸明)은 24절기중의 하나이며,3월에 드는 절기이다.
한식과 같은 날 또는 하루 전날이 된다.
때로는 식목일과 겹치기도 하는데 식목일은 청명과 한식을 기준해서 제정한것으로 안다.
지금도 천문대에서 절기표를 발행하는진 모르지만 과거에 국립천문대에서 발행했던 절기 표에서는 태양 황경이 15도가 되는 때를 말한다.

양력으로는 4월 5일 이쪽 저쪽에 들며, 음력으로는 2~3월에 든다.

어느 민족이든지 관습이라는 행위를 하는데 우리의 관습으로는 청명날 조상의 산소나 산소 언저리의 구조물을 손보거나 식목 등 을 행한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날이 식목하고 산소의 잔디를 손보는 날로서 지극히 과학적인 날이 라고 생각한다.
옛말에 부지깽이를 꺼꾸로 꽂아도 뿌리를 내려 산다는 식물이 잘 사는 계절이기때문이다.
또 산소는 아무날이나 손보면 동토가 난다고 했으나 이날은 예외로 한다고 한다.


즉 조상의 산소를 아무때나 손보지 말것을 정한 관습으로서도 개인적으로 지극히 합당하다고 생각한다.

우리의 학문에 음양오행이 있는데 이부분에서 말하는 것에 대해서는 언급을 미루기로 하고
오늘 나는 산소를 내 아들과 함께 찾았고 여러가지 조상에 대한 믿음과  가족으로서의 중요한 사랑을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갖고 산소도 돌보고 왔다.

놀라운것은 산소가는 길이 설 명절 도로가 맊히는것과 똑같이 막힌다는 사실로 봐서 이러한 관습을 따르는 인구가 굉장히 많다는 것 이다.

이분들은 나와 뜻이 같을 것 이라고 생각하며 조상에 대한 마음가짐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모든 내 조상님의 산소를 다 돌보지는 몯하지만 할수 있는데 까지는 할려고 노력하고있으며 나의 후대에도 계속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청명 한식
사자의 아파트촌에서 앞을 바라보는 전경,저멀리 태평양도 보이고 발아래는 산사람의 아파트촌입니다.사자와 산자가 함께하는 도시입니다.

청명 한식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벗꽃길 을 산소를 돌보고 내려가는 보기좋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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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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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ramatique.tistory.com BlogIcon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2012.02.16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청명(淸明)일이다.

    청명 한식 등을 말하면 어떤분은 혹세무민하는 비과학적인 산물의 날로 오해하는것을 보곤 하는데,실제로 청명(淸明)은 24절기중의 하나이며,3월에 드는 절기이다.
    한식과 같은 날 또는 하루 전날이 된다.
    때로는 식목일과 겹치기도 하는데 식목일은 청명과 한식을 기준해서 제정한것으로 안다.
    지금도 천문대에서 절기표를 발행하는진 모르지만 과거에 국립천문대에서 발행했던 절기 표에서는 태양 황경이 15도가 되는 때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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