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오신날'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2.05.28 아기부처님의 탄생 (3)
  2. 2010.05.21 금정산 등산로-가벼운 코스

아기 부처님의 탄신

가장 합당안 조건을 가진 인간세상 여인의 한사람으로 하늘로 부터 선택 받은 정반왕의 왕비 마야부인의 몸을 금단기간 동안 점지하고 빌려서 태어난 아기 붓다는,

이후 열반에 드실때까지 인간들에게 몸소 성불하는 과정을 사람들속에서 보여주며 가르치게 되는데,


지금으로부터 2556년전(2012년기준) 출산을 위해 마야 왕비의 친정인 천비성(콜리)에 가는 도중 부인은 무우수 가지 하나를 잡고 있는 가운데 무통으로 옆구리로부터 아기부처님은 탄신 하신다.


대범천에서 보낸 하늘 여인 4명이 시간에 맞추어 내려와서 부드러운 보배 그물로 아기를 받았으며 . 하늘 사람들은 하늘비단으로 지은 옷을 가지고 왔다.


하늘에서는  꽃비가 내렸고,

사천왕이 함께 내려왔으며 아기붓다를 부축하려 했으나 ,

가부좌를 하고 태어난 아기 붓다는 곧 일어서서 동남서북을 일곱 걸음씩 걸었다.
땅에서는 오색 연꽃이 솟아올라서 아기붓다의 발을 받쳐주었으며,


하늘에는 오색구름이 일어나고 온누리는 향기로 가득한 가운데 ,
구름 속에서 아홉 마리 용이 깨끗하고 성스런 물을 입에서 쏟아내어 아기부처님의 첫 목욕을 시켜 드렸다.

땅은 여섯 가지로 진동했으며,이때 사방을 일곱 걸음으로 돌고난후 손가락으로 하늘과 땅을 가리키며 최초의 법문을 했는데,“하늘 위 하늘 아래에서 나 홀로 높으니(존재하나니..?) 고통받는 중생들을 모두 건지(구제..?하)겟노라”고 하 는 법문을 ......

부처님 탄신일을 기념하는 날짜는 지역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부처님탄실일을 앞두고 사찰마다 준비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기부처님의 탄생에대한 경전은 실존 내용을 말 하는것 이상으로 중생들에게 더큰 메시지를 매년 주는것이라고 생각한다.



근거:본생경


부처남오신날 욕불의식부처남오신날 욕불의식



석가탄신 날짜의 결정
석가모니의 탄신일을 2월 8일 또는 4월 8일로 기록된 곳은 경(經)과 논(論) 이며,
이는 자월(子月)이 지금의 음력 11월 임으로 11월은 자월의 척달로서 이를 정월로 친다면 4월 8일은 곧 인월(寅月)즉 지금의 정월로 치는 2월 8일이 됨으로 음력 2월 8일로 보겠으나,

불교의 종주국인 인도 등지에서는 옛날부터 음력 4월 8일을 석가의 탄일로 기념하여 오고 있다.


한편 1956년 11월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에서 열린 제4차 세계불교도대회에서 양력 5월 15일을 석가탄신일로 결정했다.

우리나라는 음력 4월 8일을 석가탄신일로 보고 기념하며,
UN에서는 1998년 스리랑카에서 개최된 세계불교도대회의 안건이 받아들여져서,
양력 5월 중에 보름달이 뜬 날을 석가탄신일로 정해 기념행사를 하고 있다.
 


부처남오신날부처남오신날


부처님 오신 날 의식의 유래

음력 4월8일 부처님오신날  전국의 사찰에서는 이날을 봉축하며 법요식을 함게 봉행한다.
여러가지 법요식 중에서 부처님 목욕시키는 욕불의식이 있는데 이는 부처님이 탄생 한 것을 축복하는 마음으로 향탕수로 목욕시키는 의식으로서 기원은 상기처럼 최초의 아기부처님을 목욕시켜드리는 것의 재현이다.

또 이 날 부처님전에 등을 밝히는데,
인간의 몸으로 사람과 더불어서 모든 생명의 존엄성을 알리고 세상의 모든 고통속에서 신음하는 중생을 구원하고자 서원하신 높은 뜻을 기림과 동시에 우리 인간들의 사바세계에 직접 나투신 큰 인연을 우리는 경축한다는 뜻 깊은 날이다.

부처님이 활동하실때 빔비사라왕이 불전에 1만등을 키고 공양할때 가난한 한 여인의 꺼지지 않는 등이  1만등을 능가하는데서 정성을 다하는 공양등을 되새기는 날 이기도 하다.

촛불을 켜는 것은 자기 몸을 태워 세상을 밝히듯이 이땅의 불자들은 스스로 우리사회나 가정에서 자기를 희생하드래도 불심으로 서원한다는 뜻을 상기한다.

삼국유사의 기록으로는 신라때는 연등법회를 초파일부터 보름까지 경주 전역에서 치뤘는데 이는 종교적이면서도 하나의 문화 행사로 치룬것으로 볼수 있다.


2012년 불기 2556년 부처님 오신날의 블로그일기.




'잡설 > 사람사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대간의 오해-몇세부터는 노인이라꼬 ?  (0) 2012.07.09
누가 6.25를 함부로 말하는가 (1)  (0) 2012.06.25
한여름 풀꽃 피는 동산에서..  (0) 2012.06.13
나 로또 걸렸다.  (0) 2012.06.06
길에서 산 알뿌리꽃  (3) 2012.05.30
아기부처님의 탄생  (3) 2012.05.28
부산관문에 대형 구조물 설치  (0) 2012.05.22
맛있게 먹었습니다.  (1) 2012.03.26
개성있는 육교  (1) 2012.03.13
자동차 일상점검  (1) 2012.02.15
북한이라는 단어  (0) 2012.01.07
Posted by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www.walkview.co.kr BlogIcon 워크뷰 2012.05.29 1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탄생의 이야기 잘 읽고 갑니다
    어제 원동 유법사에 다녀와습니다!

  2. Favicon of https://dramatique.tistory.com BlogIcon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2012.05.30 0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기 부처님의 탄신

    가장 합당안 조건을 가진 인간세상 여인의 한사람으로 하늘로 부터 선택 받은 정반왕의 왕비 마야부인의 몸을 금단기간 동안 점지하고 빌려서 태어난 아기 붓다는,
    이후 열반에 드실때까지 인간들에게 몸소 성불하는 과정을 사람들속에서 보여주며 가르치게 되는데,

    지금으로부터 2556년전 출산을 위해 마야 왕비의 친정인 천비성(콜리)에 가는 도중 부인은 무우수 가지 하나를 잡고 있는 가운데 무통으로 옆구리로부터 아기부처님은



금정산 등산로 가벼운코스
범어사-사자암-고개-부채바위-4망루-원효봉-불광사-외대운동장

금정산 등산로



일요일날 몸도 풀겸 금정산을 찾았다.
출발지는 범어사로 하고 종점은 외국어대학교 부지로 한다.
금 정산을 아는분 이라면 동래쪽에서 출발하는 완만한 코스라는 것을 아실 것 입니다.
본인도 좋은 체력이 아니기 때문에 무리없이 내게 맞는 코스의 산행을 택합니다.

나는 부산사람이고 금정산을 잘 압니다.
물론 범어사도 잘 알지요.

오 늘 산책겸 원효봉을 목표로 가지만 초여름 금정산의 정취를 느끼며 곧 다가올 석가 탄신을 준비하는 사찰의 모습을 보기위해서 이다.
원 효봉은 금정산 주봉 고당봉 바로 아래 남쪽으로 있으며 그다음 의상봉순으로 있다.

일단 범어사경내까지는 가서 거기서 경내를 의례적으로 한바퀴 돌고 거기서 출발한다.
초여름같은 싱그런 숲속은 온갖 늦은 봄꽃들과 함께 기분좋은 산행로를 제공한다.
금정산 산행로는 유명하기 때문에 휴일날은 붐비지않는 코스가 사색을 좋아하는 내게는 좋다.
천천히 걸으면서 쉬엄 쉬엄 뷰파인더로 보는 경치를 소개합니다.
 

부처님오신날 사찰

Aperture priority |
1/2000sec | F/5.6 | 0EV | 50mm | ISO-400
범 어사 부속암자는 많다.
한 암자입구의 단아하며 자연과 잘 조화된 모습입니다.
역사적이거나 사찰로서 유명한곳 보다는 뷰파인더로 보기 좋은곳을 담았습니다.

 

등나무군락지

Aperture priority |
1/500sec | F/5.6 | 0EV | 150mm | ISO-200
지 금 한창인 등나무 꽃의 군락입니다.
저아래에서 늦는봄 의 정취와함께 꽃향기에 취해 잠깐 쉬면서 벨테르의 편지를 읽어 봅니다.

 

붓꽃

Aperture priority |
1/125sec | F/5.6 | +0.7EV | 60mm | ISO-200
붓 꽃의 청초한 모습은 발걸음을 한참 멈추게 합니다.
화투에 나오는 오월 난초입니다.
음력오월에 피는 난초인데 지금 한창입니다.

스텝바이스텝-Step by step

 
Aperture priority | 1/160sec | F/5.6 | +0.7EV | 28mm | ISO-200
이 계단은 한참 바로보게합니다.
스텝바이 스텝입니다.
천천히 조금씩 오르면 거기가 어디인지 든지 마침내 다다르지요.
인 생의 공식은 그리 어렵지않지만 사람들은 공식대로 하길 싫어 합니다.
하나씩 천천히 걸으면 쉴 필요도 없습니다.

 

의상봉

Aperture priority |
1/2000sec | F/5.6 | 0EV | 180mm | ISO-200
300mm 로 당겨본 의상봉입니다.
오늘 두번채로 오를곳이지요.
금정산은 부산에서는 영산에 해당하며 진산입니다.
바위돌 하나하나가 예사롭지 않으며 불자들은 불성스러운 산 이라고 합니다.
험한 악산은 아니지만 많은 바위들이 보여주는 연출들은 각각 오래 생각할수 있는 의미를 제시하며 등산로를 벗어나면 위험할수도 있는 산 입니다.

 

등나무꽃

Aperture priority |
1/640sec | F/18 | 0EV | 30mm | ISO-400
늘 어진 등나무 덩굴에서 아득하게 보이는 의상봉은 어서오라고 손짖합니다.
저기까지 천천히 갖다올것입니다.

 

솔방울나무

Aperture priority |
1/100sec | F/18 | 0EV | 24mm | ISO-400
   
산엘 천천히 오르면 히안한것을 볼수 있습니다.
소나무에 솔방울이 달려있는것은 당연하지만 너무 많으면 이상하게 보이는군요.
온통 솔방울만 달고있는 소나무.

 

금정산 고사목

Aperture priority |
1/1250sec | F/5.6 | +0.7EV | 35mm | ISO-200
숲 속에는 고사목도 있습니다.
살아있는나무보다 죽은나무가 더 멋지게 보입니다.
살아있을때는 더 멋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저 모슾대로 얼마나더 오랜시간 있을지 모릅니다.
가까이 가 보았는데 참나무 였습니다.
참나무는 아주 오래가는 나무이지요.

 

철죽

Aperture priority |
1/60sec | F/14 | +0.7EV | 70mm | ISO-400
아 름다운 철죽입니다.
철죽은 호주만 제외하고 전세계에 골고루 흔하게 자생하지요.
그리고 변형된 철죽은 헤아릴수 없이 많습니다.
이 사진의 철죽은 아주 쪼그만 꽃잎을 가진 귀여운 철죽입니다. 비교물이 없음으로 말로 한다면 꽃봉우리가 500원짜리 동전만한 크기입니다.

유기그릇 닦기


 
Aperture priority | 1/80sec | F/5.6 | +0.7EV | 55mm | ISO-200
 

놋그릇

Aperture priority |
1/200sec | F/5.6 | +0.7EV | 35mm | ISO-200

한 암자에 들렸습니다.
유기를 닦는 공양보살님과 잘닦여진 유기가 아름답습니다.
산행중에 산사는 쉬원하고 맑은 물을 공급하며 ,만약 식사 때라면 식사(공양)도 제공합니다.
곧 다가올 석탄일을 대비해서 정성껏 공양그릇을 딲고 있습니다.
언 제나 녹슬지 않는 도금그릇이나 스텐레스 그릇보다는 녹쓰는 유기를 닦아쓰는것은 불자에게는 하나의 수행일 것이며 행하는 자의 정성 일 것입니다.

금와


 
Aperture priority | 1/100sec | F/5.6 | +0.7EV | 60mm | ISO-400
금 와보살이 죽림에서 숲을 헤치고 나옵니다.
^^ 실제로 금와는 아니지만 본인의 마음에 금와로 보여 집니다.
석탄일을 경축하기 위해 큰눈을 뜨고 웅크린 모습이 곧 솓구치어 뛰어 오를 자세 입니다.

원효봉


 
1/400sec | F/3.5 | 0EV | 72mm
원 효봉입니다.
정맥은 우리의 조상들이 사용한 산맥표기 방식 입니다.많은 사람들이 대간과 정맥으로 표기하길 바라고 있는데 현재로서는 대간과 정맥으로 표기되고 있지 않습니다.어린 학생이 본다면 착오 없길 바랍니다.

3망루의 고사목

 
1/500sec | F/4 | 0EV | 26.8mm
금 정구 일대를 배경으로 담은 고사목 가지.
곧 부러질것같은 이나무는 아주 오래전부터 전혀 달라진게 없습니다.

 

금정산성

1/200sec |
F/3.5 | 0EV | 10.4mm
원 효봉에서 보는 의상봉.
의상봉은 원효봉보다는 낮지만 사람 힘빠질때 쯤에 만나는 곳입니다.
사람들이 보통 그아래로 돌아 잘 오르지 않고 지나는 곳입니다.
의상봉은 바라보는 모습은 좋지만 가보면 특별히 원효봉에서 보는 경치하고 별로 다르지는 않습니다.
 

금정산 기암

1/1000sec |
F/4 | 0EV | 72mm
 

금정산 낙낙장송

1/640sec |
F/4 | 0EV | 10.4mm
 

금정산 부채바위

1/320sec |
F/4 | 0EV | 42.8mm
금 정산 기암들의 모습.



[여행,관광,지역소개/포토갤러리] - 찍사의 고행 겨울풍경
[여행,관광,지역소개/부산이야기] - 금정산성 마지


막편
[여행,관광,지역소개/포토갤러리] - 거대한 정원
[여행,관광,지역소개/부산이야기] - 눈오는 금정산
[여행,관광,지역소개/부산이야기] - 부산 금정산의 바위들





'여행-관광-지역소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계 7대 자연경관  (2) 2011.03.09
누리마루와 겨울바다  (1) 2011.01.30
선사시대 유적지 반구대  (0) 2011.01.21
불타는 계곡 영축총림 통도사  (0) 2010.10.12
전국 단풍 예보  (0) 2010.10.01
금정산 등산로-가벼운 코스  (0) 2010.05.21
야생화 축제하는 서운암에서  (0) 2010.05.21
명동성당 방문기  (0) 2010.05.18
천성산 산행기  (1) 2010.02.26
천성산 겨울산행  (0) 2010.02.22
아름다운 화장실  (0) 2010.02.22
Posted by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