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남오신날 욕불의식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기부처님의 탄생 아기 부처님의 탄신 가장 합당안 조건을 가진 인간세상 여인의 한사람으로 하늘로 부터 선택 받은 정반왕의 왕비 마야부인의 몸을 금단기간 동안 점지하고 빌려서 태어난 아기 붓다는, 이후 열반에 드실때까지 인간들에게 몸소 성불하는 과정을 사람들속에서 보여주며 가르치게 되는데, 지금으로부터 2556년전(2012년기준) 출산을 위해 마야 왕비의 친정인 천비성(콜리)에 가는 도중 부인은 무우수 가지 하나를 잡고 있는 가운데 무통으로 옆구리로부터 아기부처님은 탄신 하신다. 대범천에서 보낸 하늘 여인 4명이 시간에 맞추어 내려와서 부드러운 보배 그물로 아기를 받았으며 . 하늘 사람들은 하늘비단으로 지은 옷을 가지고 왔다. 하늘에서는 꽃비가 내렸고, 사천왕이 함께 내려왔으며 아기붓다를 부축하려 했으나 , 가부좌를 하고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