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가볼만한곳'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11.29 강과 호수와 함께하는 사색길 후기-사진모음 (4)
  2. 2009.07.10 부산의 명소 탐방 - 몰운대(沒雲臺)


사진과 함께 하는 길걷기
강(江)과 호수(湖水)와 함께하는 사색길부산그린워킹 제12차

11월28일 부산 걷고싶은사람들의 그린워킹을 마치고 워킹기를 사진과 함께 블로그 일기로 쓴다.
걷고싶은 부산의 행사에 참석하고 걸으면서 담은 사진을 정리하며 아름다운 부산의 한 부분을 소개하는 마음으로 선별된 몇장의 사진을 올리면서 개인적인 기분도 간간이 곁들입니다.

이 길은 부산의 아름다운 길 중에서 으뜸입니다.

모든사진은 클릭하면 크게볼수 있습니다.

그린워킹

아침10시부근에 금정체육공원 입구 언저리에서 약간의 준비운동으로 몸을풀고 기본적인 이야기를 듣고 곧 출발했다.
기온도,공기도,햇살도 만족한 워킹데이 이다.

낡은 깃발이 앞서고 나는 천천히 후미에서 평균보더 조금더 느린 속도로 따랏다.

그린워킹 금정체육공원



오늘의 참가자들은 저마다 식별번호를 하나씩 목에걸고 삼삼오오 무리지어 이 준비운동이 끝나고 곧 신천을 따라 했빛 쏟아지는 가을속으로 우리는 빨려 들어갔다.

그린워킹 부산길걷기


여기 하얀 모습은 스모그가 아닙니다.
눈부신 아침 했살이 누리에 마구 쏟아지는 빛의 장막 입니다.
우리는 그 빛 가운데로 막 들어가는 중입니다.


그린워킹 걷기대회


아래 신천의 개울은 수영강의 최상단 이라고 봐야하며 보는것처럼 청정 그 자체를 이루고 있다.

그린워킹 아름다운길


그린워킹 아름다운길

다릴건너면서 보이는 신천 하류부근의 아름다운 늪지이다.

철새도 오고 텃새도 머물며 다양한 물고기도 서식하고 철따라 피고 지는 자생 식물 생태계는 이제 원래대로 복원되어 다시는 망가지지 않고 후손들에게 대대로 이어 지리라 확신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오늘도, 내일도 걷고 또, 걸으며 이 아름다운 자연을 위해서 감시하고 격려하며 지켜보게 될것입니다.

그린워킹 길걷기 아름다운길

이 물이 회동수원지로 흘러 들어갈것이며 부산시민이 마시는 식수가 되어 가정에 공급됩니다.

그린워킹 아름다운길 걷기

길가의 나무한그루 풀한포기도 다 우리의 자연이며 그것들이 우리의 그린워킹을 지켜봅니다.
가꾸고 보살피며 끈끼있게 지켜보는것만이 다시는 황폐하게 되는것을 맊는 첩경일 것 입니다.

오륜대 그린워킹

신천의 마지막구간이며 회동수원지의 초입인데 가뭄에 물이 많이 빠진상태입니다.
그래도 깨끝하고 맑은 모습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워킹중에 만난 어느 집 담넘어 잘키우고 손질한 아름다운 향나무도 우리의 워킹을 환영하는듯 합니다.

그린워킹


그린워킹 회동수원지


이윽고 펼처지는 바다같은 호수입니다.
350만 부산시민이 부족하지 않게 마실수있는 이 수원은 우리의 생명입니다.
출입금지하여 접근을 맊는것도 오염을 맊는 방법이긴 하지만 현대적인 관점으로는 개방하여 감시하고 끝없이 함께 관리하는것이 더욱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여 부산시에서 개방하는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모든 것은 개방하고 투명하게하는것이 원칙으로 받아들이는 추세에 부합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숨기고 맊고 감추어서 몇몇부분의 사람이 중요한것들을 장악하는 형태는 바람직한 모습이 아니라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린워킹 부산길걷기 회동수원지

동행하는 길안내 전문가분이 잠시 짬을내어 부산의 8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린워킹 아름다운길 호수가있는길

공식적으로 첫 휴식을 가지면서 아름다운 내륙해를 감상합니다.
인공호수 이지만 시야가 허용하는 부분만으로는 바다같은 느낌으로 시원합니다.
절대로 침한번 밷어서도 안되며 휴지하나 버려도 안됩니다.
이 물이 바로 우리의 식수이기 때문입니다.


한 여자 워ㄹ커가 바위난간에 서서 감탄해 마지않고 있습니다.
저 멀리 모래톱에 아스라이 보이는것이 가마우지 텃새 무리들입니다.

그린워킹 아름다운길

그린워킹 회동수원지

그린워킹 12차 길걷기

이제 드너른 오륜호를 휘돌면서 간간이 단풍속으로 간간이 호반을 번갈아 가며 걷습니다.


그린워킹


때때로 무리지어 기념촬영도 합니다.
선두와 후미는 조건도 규칙도 없이 자유로이 긴 행렬을 유지하지만 아무도 낙오하거나 선두깃발을 앞지르지는 않습니다.
자유로운 가운데 질서는 존재하는 그런 평화가 워킹과 함께합니다.

그린워킹

그린워킹

아 !
얼마만에보는 지계입니까?
오래전에 내가 어렸을때에 "미국에는 한집에 자동차가 한대씩인데 우리나라는 한집에 지게가 한대씩이다"라는 말을 한적이 있었는데 불과 한세대 이전에 우리도 한집에 자동차 한대씩을가지는 경이로운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제 나무로 만든 지계는 아니지만 지게를 보고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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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워킹

그린워킹 아름다운길

그린워킹

그린워킹


이 아름다운 계곡에서 물냄새 맡으며 중식을 먹고 이어서 호수가 있고 숲이 있는 전망대에서 펼치는 무료 공연도 잠간 즐기고 길사분이 불어주는 하모니카연주도 들으며 떠나는 2009년의 가을을 후회없이 자축하는 행사입니다.  

그린워킹 2009 강과호수가 있는길


식사를 마치고 잠시동안의 휴식을 뒤로하고 온통 황금빛으로 물든 산야를 우리는 걷습니다.
계곡도,호반도,들판도 온통 황금빛으로 채색된 만추의 산하는 길이 가슴속에 남을 것입니다.

누가 이 아름다운 우리의 산하에 오물을 버리려 합니까?
우리는 걷고 또 걸으며 혹시라도 오물을 버리려하는분이 있다면 실수 하지 말게 해야합니다.
 

그린워킹 아름다운 부산 길걷기





그린워킹 회동수원지 길걷기

부산 아름다운길

부산 아름다운길


부산 아름다운길

그린워킹

그린워킹

마지막 휴식을 즐깁니다.

누가 내 카메라를 가지고 뒤통수를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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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워킹

마지막 능선에서 내려다보는 부산의 고속도로 입구가 자연에 어우러져서 황금빛 가을에 그림처럼 펼쳐 보이비니다.

부산 아름다운길

인도여행이라는 단체의 한분이 들고있는 깃발입니다.
엉겹결에 들게된 깃발이라고 하지만 그분은 하루종일 귀찮은것을 혼자 들고 다녔습니다.

부산 아름다운길

부산 아름다운길

아!
이제 수영강 하구에서 부터 시작되는 최상부 산책로를 역으로 진입했습니다.
이제부터 아래로 아래로 걸어 내려 갑니다.
이제부터 펼처지는 자연은 현대 조경기술이 만든 자연스런모습의 인위적인 공간입니다.
있을데 있고 심을데 심은 그런 자연입니다.

부산 아름다운길

부산 아름다운길

그린워킹 아름다운길 수영천 산책로


수영천 상류에 빚어지는 가을은 이제 깊어갑니다.
삼천리 방방곡에 가을은 한번 휩쓰고 떠나 갔지만 여기 수영천 깊은 계곡에는 이제사 가을이 물들기 시작합니다.
어디에 눈이 온다고 합니까?
여기는 아직도 단풍이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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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워킹 수영강변로

그린워킹 아름다운길 걷기

그린워킹 아름다운길 걷기


이제 햇빛이 낮은각도로 우리를 스칩니다.
하루를 함께한 사람들은 이름도 성도 알아야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직 함께 걷는것으로 충분합니다.
그래도 생각하는 마음은 모두다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린워킹 길걷기 부산 아름다운길

그린워킹


저무는 가을에 둥지를 찾는 철새처럼 한 무리의 워커들이 황금빛 나무아래로 걸어 들어 갑니다.
아름다운 모습을 놓지지 않으려는 한 찍사가 뷰파인더에서 눈을 떼지 몯합니다.  

이제 오늘의 워킹을 마무리하는 장소로갑니다.
너무 아름다운 경치 때문에 워커는 징검다리 위에서 가다말고 머뭇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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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힘이 남아도는 여성 워커 두분이 깊어가는 가을 아름다운 냇가에서 징검다릴 힘차게 걸어 갑니다.
우리는 곧 한자리에서 마무리를 할 것입니다.

그린워킹



막걸리 한잔씩 돌리며 휘나례를 하면서 나는 제비뽑기에 당첨됬습니다.

그린워킹


이 행사를 위해서 노력하신분들께 감사드리며,아울러 협찬사 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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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가볼만한곳(7)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의 걷기행사 에서 지나간 지역의 구글어스로 본 이미지 캡쳐입니다.
클릭하면 크게볼수 있습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여행과 사진을 좋아하는 Blogger들]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1.영도대교-남포동-자갈치-공동어시장-송도-암남공원 
2.
금정체육공원-오륜대호수변-오륜대정문-수영천길
 
Posted by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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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phoebescafe.tistory.com BlogIcon Phoebe Chung 2009.11.29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엔 지게도 세련됐네요.^^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jwwoo0 BlogIcon 얼음커피 2009.11.30 1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산책길입니다! 저런 곳 근처에 사시면 많이 행복하시겠습니다.


부산의 명소 탐방 - 몰운대(沒雲臺)
부산에서 가 볼만한곳

몰운대부산에서 가 볼만한 곳 몰운대


부산에는 옛부터 유명한 대(臺)가 많다.
그 이야기는 부산의 언저리에는 좋은 경관이 많다는 뜻으로 볼수 있다.
잘 알려진 해운대나 태종대를 비릇해서 몰운대,이기대,신선대,등 걸출한 경관들이 그 이름값을 하고 있다.

오늘 이야기는 몰운대 탐방이다.
몰운대는 우리나라의 지형을 이야기 한다면 가장 중요한 하나의 지형이기도 하다.
현재 까지는 태백산맥을 위주로 한 산맥 이론이 국토를 말할때 근간이 되며 그 마지막 지형이 몰운대이고,
우리의 선조 들이 사용하던 정맥분류로 보면 낙동 정맥의 마지막 자락으로도 볼수 있는 지점이다.
즉 한반도 마지막 동남부 산자락이 그 기를 뭉처서 쏟아내는곳이 바로 몰운대 이다.

몰운대부산에서 가 볼만한 곳 몰운대

몰운대를 이야기 하는것 보다는 현재 행정구역으로 다대포라고 하면 더 잘 알려저 있는데 그 다대포 해수욕장을 바람막는 바람벽처럼 버티고 있는 그리 크지 않은 산이다.
몰운대를 벽으로 하고 드 넓게 펼처진 백사장은 유명한 다대포 해수욕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그 바로옆에는 한국 최장의 낙동강 하구 삼각주 을숙도 모래톱이 마주하고 있다.

천혜의 강안과 몰운대 앞바다가 연출하는 비경은 아는사람들은 누구나 자랑하는 명소이다.
해수욕장 그 자체도 깨끗한 물과 가도 가도 얕아지지않는 모래 톱은 해수욕철 어린이 물놀이의 천국으 변한다.

또 우리나라 서해안의 일몰이 좋다지만 몰운대 일몰은 내가 서해안 군자만에서 익히 보아 왔던 일몰보다 조금도 손색없는 장관을 연출한다.

만약 다대포를 간다면 구포 쪽으로 부터 낙동강 하구로 나있는 강변도로를 이용하기를 추천한다.부산 시내에서 굳이 낙동강변으로 나갈 필요가 없는 분은 바로 다대포로 가야 하겠지만,강변도로는 낙동강 하구의 경관도 볼수 있고 도로나 교통 사정도 좋기 때문이다.

몰운대부산에서 가 볼만한 곳 몰운대



몰운대부산에서 가 볼만한 곳 몰운대

몰운대 앞바다를 역동적으로 출발하는 부산 선적의 선단들이 대양을 향해 나가고 있다.
아래는 그선단을 지원하는 지원 선단이다.어떤분이 잘갔다 돌아 오라는 인사의 손을 흔들고 있군요 아마도 부산인의 정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돌아와요 부산항에.........

몰운대부산에서 가 볼만한 곳 몰운대

몰운대 다대포부산에서 가 볼만한 곳 몰운대

몰운대 산책로를 따라 한바퀴 돌면 숲속 사이로 펼쳐 보이는 다대포 해수욕장이 그림처럼 아름답게 보인다.

몰운대 다대포부산에서 가 볼만한 곳 몰운대

해안로는 아직도 위험한곳이 여기 저기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나무 계단으로 이 절경을 도배할가 두려운 마음이다.
밧줄을 잡고 매달리며 구경하는 맛은 산을 좋아 하는 사람들은 그 즐거움을 다 아는 사실이다.
절경을 해치지 않고도 노약자들의 관광 코스 개발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된다.  

다대포 몰운대

절벽을 오르고 바위틈을 지나면 신천지(과장)가 보인다.
아직 밧줄 여행이 끗난것은 아니다.

몰운대 다대포부산에서 가 볼만한 곳 몰운대

몰운대 해안에 흐트러저서 바다에 떨어진 바위들은 하나같이 개성있고 보는이로 하여금 시선을 머물게 하는 형상들이다.

몰운대부산에서 가 볼만한 곳 몰운대

 우리나라 여름 산야에 흔한 참나리 이지만 여기 몰운대 바위 절벽에서 만난 바다를 내려다 보며 화짝핀 나리는 아름답기가 이를데 없다.

580부산에서 가 볼만한 곳 몰운대

한 여행자가 바닷가에 뚝 떨어저 있는 바위를 보고 머라고 감탄하고 있습니다.

580부산에서 가 볼만한 곳 몰운대


바닷가에 밀려온 하나의 쓰레기에 불과 하지만 어쩌다 주인잃고 여기 몰운대 까지 떠돌아 온 회전 의자는 이름없는 한 찍사를 쉬어가게 합니다.


몰운대부산에서 가 볼만한 곳 몰운대

낚시하는 분들이 많아서 자연만으로 된 사진을 찍기위해 한참을 기다렸습니다.
이윽고 몰운대 바위들이 연출하는 하나의 바다 이야기가 탄생 했습니다.

몰운대부산에서 가 볼만한 곳 몰운대

숲 저쪽 아래 한가한 태공이 저무는 몰운대의 태양아래 자꾸만 황색으로 변하는 시간들을 낚고 있습니다.

몰운대부산에서 가 볼만한 곳 몰운대


내가 끼고있던 선글래스를 카메라에 쒸어 봤습니다.
선글래스 끼고 찍은 바다에 비친 태양입니다.

몰운대부산에서 가 볼만한 곳 몰운대

몰운대부산에서 가볼만한 곳

   
이을고 태양은 수평선 쪽으로 가까워 지면서 마지막 붉은 색갈을 쏟아 내고 있습니다.

몰운대 일몰부산에서 가볼만한 곳

 아쉬워 하는 하동들의 여름바다를 뒤로 하며 태양은 하루를 마무리 한지 한참 되었지만 아직도 태양의 붉은 색갈은 떠나지 않고 그 꼬리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몰운대부산에서 가볼만한 곳

이제 다대포의 밤은  인간이 만드는 불빛들이 한동안 태양이 떠난자릴 비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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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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